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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1/25/23 - 1/31/23> 운영자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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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 드리기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이사야 30:1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7일 시작된 야권과 시민단체 주도의 이스라엘 반정부 시위가 21일, 토요일 저녁에 전직 검찰총장과 법조인들도 참여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네타냐후 연합 정부의 대법원 권한을 축소하고, 정부의 삼권 분립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사법 개혁에 대한 시위에는 텔아비브에 약 13만명, 하이파에 6천여 명, 예루살렘에서도 4천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한편 네타냐후 총리와 현 연립정부에 반대하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시위자들이 경찰의 인도를  받지 않을 경우 벌금을 징수하거나 체포할 수 있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 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의 요새가 되며 그의 양식은 공급되고 그의 물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33:15-16)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새 정부가 국민들을 위한 정부로서 지혜를 주시어 바른 정책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 안에서 세워지게 하옵소서. 정부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공의를 행하고 정직을 말하며 손에 뇌물을 받지 않고 꾀를 듣지 않고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않게 하시고 백성들은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시고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고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 122:6) 말씀대로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며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 하루 속히 시위가 멈춰지게 하시고 정부와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세우는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이스라엘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월 23일 월요일부터 한 주 동안 미국과 이스라엘 군(IDF)는 이란과 다른 적국의 공격에 대비하여 대규모 합동 훈련 "Juniper Oak"(주니퍼 옥)을 진행합니다. 훈련에는 수천 명의 군대, 12척의 선박, 상당수의 공격 및 정보 수집 드론, 핵가능 폭격기를 포함한 142대의 항공기가 참여합니다.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는 이번 훈련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 군대 간의 통합을 보여주고 미국이 이스라엘 안보에 대한 변하지 않는 강한 약속의 통합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전하며, 이스라엘이 미국으로부터 받게 될 KC-46 항공기를 포함한 IDF가 말한 공중 급유 항공기와 IDF의 해상 작전 ‘사아르 5 (Sa'ar 5)’ 선박과 함께 해상에서 특별 급유 훈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서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그들이 마구 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자만하나이다.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의 소유를 곤고하게 하며“(시편 94:2-5)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겠다는 위협 아래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군사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양국 군인들을 지켜주시고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펴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사 41:15)” 말씀대로 강한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란의 핵개발과 핵무기 개발을 막아 주시고 이스라엘을 공격 하려는  악한 계획들을 무산시켜 주옵소서. 세계를 심판 하시는 주님, 이란의 악한계획과 행위를 주님께서 다스려 주옵소서.

 

# 주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나라 이스라엘을 돕고 함께 하는 미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더욱 영적,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발전 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드리는 나라들로 든든히 서게 하여 주옵소서.

 

#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아버지를 바로 알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 이시며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하나님임을 알게 하시고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 드리기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베드로 전서 5:10)

 

하나님 아버지,  열방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세계에서 박해 받는 교회를 지원하는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International)은 중국을 2023년 기독교 박해 특별 관심국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중국은 지난 해 10월 말 시진핑 3기 정권이  들어서면서 자국민을 감시하는 수 억대의 얼굴 인식 카메라를 사용하며 그들은 교회 건물과 거리를 비롯 중국 전역에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온라인을 통한 종교 활동을 전면 금지함에 따라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한 기독교인 압박도 강해져 도서 추천의 한 계정은 '그리스도' 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차단됐으며, 또 세례식 영상을 올린 한 목사는 구속되는 등 중국 기독교인들에 대한 초 국가적 억압이 증가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폴 로빈슨은 (릴리스인터내셔널CEO) "시진핑 정부는 모든 것을 더 중국적으로 만들고 더 엄격하게 통제하는 중국화 과정에 착수했다" 며 "공산당은 기독교를 비애국적이고 친서방적인 위협적인 요소로 보고   제거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 의 것임이요”   (마태 5:10) 


# 하나님 아버지, 중국 시진핑 공산정권은 공산화를 위해 카메라를 통해 자국민을 감시하며 특별히 기독교인들의 모든 활동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박해하고 있는 시진핑과 모든 공산체제를  다스려 주옵소서. 절대 권력 유지를 위해 사상 통일을 요구하는 시진핑위에 오직 주님의 뜻만  온전히 서는 중국이 되기를 선포합니다. 이 땅 지도자들의 계획과 탐심을 무효하게 하시고 진짜 충성 해야 할 이가 누구인지 밝히 알게 하옵소서.

 

#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복음전도를 하는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성도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위험 속에서 성도들을 돌보며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과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위로를 주시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며 찬양하며 예배하는 강한 용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경제난이 심각한 파키스탄에서 23일, 전국적인 규모의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국가전력망의 주파수가 떨어지면서 전력 시스템에 광범위한 고장이 발생했는데  이 사고로 인해 이슬라마바드, 카라치, 라호르, 퀘타 등 주요 도시 대부분이 대규모 정전을 겪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해 10월에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혼란이 이어진 끝에 1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파키스탄은 최악의 경제난 속에 지난해 대홍수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경제난으로 인해 연료 수입과 발전소 가동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전도 곳곳에서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 7-8, 13-14)


# 하나님 아버지, 최악의 경제난 속에서 대홍수까지 겪은 후 대규모 정전 사태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맞이하고 있는 파키스탄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파키스탄이 지금의 헐벗음과 주림과 궁핍함 속에서 우리의 부요함이 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 죽으면 죽으리라 고백하며 믿음으로 일어나고 있는 파키스탄의 교회들을 통하여 육체의 고난과 가난 속에서도 우리의 만족함과 자랑이 되시는 예수 이름의 능력이 곳곳에 전파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더 많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일어나 어려움을 견디고 어두움을 이기며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을 증거 하게 하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요르단 정부는 최근 자국 내 수용 시리아 난민들에게 필요한 지원금 가운데 2022년에 들어온  금액은 30%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요르단의 ‘시리아 위기를 위한 대응 계획’(JRPSC)은 2022년에 겨우 6억 7,000만 달러(8,270억 4,8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는데, 이는 1년 간 필요한 난민 구호 필요액 22억 8,000만 달러(2조 8,151억여 원)에 비해 턱도 없이 부족한 액수이며, 국제  지원금이 지난 몇 해 동안 감소한 것은 지구촌 전체의 정치적 경제적 위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에도 시리아 난민들은 여전히 요르단에 살고 있고 요르단 정부는 계속  그들을 돌보고 있어 결국 요르단 정부와 국민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한편  요르단 정부에 따르면 요르단에는 약 130만 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상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5,7-8)


# 하나님 아버지, 지구촌의 정치적,경제적 위기로 구호에 필요한 지원금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르단 정부와 시리아 난민에게 도움이 되어 주시옵소서. 국제사회가 이를 함께 돌아보게 하옵소서.


# 요르단 정부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난민을 수용하는 선행을 멈추지 않도록 그 마음을 주장해  주옵소서. 또한 난민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에 난민 수용에 어려움을 겪는 유럽 국가들의 도움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에너지 위기와 물가 상승의 고충 속에서도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들을 주께서 지키시고 도우실 것을 믿을 수 있게 유럽의 위정자들에게 진리를 들려 주옵소서. 


#주님,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고 폭력의 두려움 중에 있는 수 많은 난민들의 피난처가 되사 구원을 베풀어 주옵소서. 위기 중에도 난민을 돕는 교회의 필요를 공급해 주셔서 이들의 섬김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 드리기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누가 12:35-37)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미국 블루밍턴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서 (Mall of America)  ‘예수 구원 (Jesus Saves)’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미네소타의 한 거리 설교자 (폴 쇼로, PaulShoro)가 쇼핑몰 경비원에 의해 저지당했습니다. 쇼핑몰의 경비원은 폴 쇼로에게 예수는 종교와 연관돼 있고, 이는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는 이유로 퇴거 위협을 받았습니다. 쇼로는 경비원에게 자신의 티셔츠가 종교가 아니라 '영생'에 관한 것 이라고 설명했지만 경비원은 이는 같은 것이라며, 티셔츠를 벗지 않으면 쫓겨날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그가 착용한 티셔츠에는 ‘예수만이 유일한 길(Jesusis the only way)’ 이라는 글귀도 적혀 있었습니다. 폴 쇼로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도 전도지 배포 이유로 24시간 동안 출입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2)


# 하나님 아버지, 불평등한 처우와 규제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거리 설교자  폴 쇼로(Paul Shoro)를 축복합니다. 쇼로와 같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전하는 자들을 세우사 이들의 발걸음이 닿는 도시와 거리마다 복음이 영화롭게 되어 회개하고 구원받는 자가 더해지게 하옵소서.

  

#이 땅의 교회가 정부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진리로 경책하며 증인된 삶을 살게 하셔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부끄럽지 않은 신부 된 교회로 담대히 서게 하옵소서

 

#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을 합당하게 여김 받았던 초대교회의 영성이 회복되어 미국 땅에 들불처럼 번지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여성의 낙태 합법화의 길을 열어줬던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연방 대법원을 비판하며 낙태 합법화를 성문화하라고 의회에 촉구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대다수 미국인이 지난 50년간 지지해온 판결을 대법원이 뒤집어 이 나라 여성의 건강과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며, 낙태 합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의회가 판결의 보호를 성문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낙태를 반대해온 사람들은 워싱턴DC에서 ‘생명을 위한 행진(Marchfor Life·)’을 열고 연방 차원의 낙태 금지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태아 생명 존중 운동을 펼치는 한국의 “프로라이프 비영리단체 아름다운 피켓(대표 서윤화 목사)” 도  미주 한인들과 참석하여 한국의 낙태 실태를 알리며 문제 의식을 공유했는데, 서윤화 목사는 “이날 행진에 사용한 현수막과 피켓에 2020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낙태로 죽어간 3만 2000명(보건복지부 통계)의 태아 숫자를 넣었다"고 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시편27:1-2)

 

#하나님 아버지, 생명 존중 행사인 ‘마치 포 라이프(March for Life·)’에 미국 전역에서 많은 이들이 모여 낙태 반대를 외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낙태와 동성애에 맞서 생명  보호 운동을 전개하는 단체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연합하게 하시니 더욱 찬양드립니다. 진리의  목소리를 내는 단체와 시민들이 생명의 능력이신 주님을 의지하고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옵소서.

 

#낙태가 살인임에도 불구하고 합법화하려는 바이든 대통령과 낙태 지지자들을 책망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귀중한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려는 사탄의 간계를 멸하여 주시고,  태아를 살해하는 악행이 그쳐지게 하옵소서. 낙태를 조장하는 법과 정부의 정책들이 변화되어미국이 다시 하나님을 경외하며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들이 낙태가 종식되도록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이런생명 존중을 위한 교회의 연합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는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Penn State)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맡았던 샘 리처드(SamRichards) 사회학 교수가 자신의 수업에서 “트랜스 이슈, 트랜스-디렉터리 급진 적 페미니스트(TERFS), 그리고 바이너리” 라는 제목으로 강의 토론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게이나 레즈비언 포르노를 보면 성적인 면의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꼭 포르노를 보라고 권면했습니다.  이 충격적인 발언에 대해 학교측은 리처드 교수를 지지하며 학생들 사이에서 자유로운 토론과 비판적 사고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선 교수진에게 학문적인 자유로운 강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샘 리처드 교수는 유튜브에서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학생들과 논의하는 방송을 자주해서 한국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 하리라 “(잠 22:6)


# 하나님 아버지, 음란과 불법으로 치닫고 있는 미국의 교육현장을 정결케 해 주옵소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와 대학 당국이 오히려 학생들을 타락의 길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주님, 이들을  책망하여 주시고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배운 청년들이 세상의 정욕과 이에 휩쓸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더욱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미국 캠퍼스 내에 말씀과 기도의 부흥을 주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 드리기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 43:19)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구정(설날) 연휴에 한파와 폭설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들이 모처럼 만나는 이번 연휴에 한파로 인한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23 해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도약하는 한국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정부의 각종 비리가 폭로되고 있습니다. 낱낱이 밝혀져 땅에 이념을 빙자한 부정부패가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민생 경제가 속히 회복되도록 윤석열 정부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고 돕는 손길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미국 정부가 북한 주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선전전에 5년간 5천만 달러(620억 원)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선전전은 북한 주민들이 외부 세계에 관한 정보를 접하도록  해  김정은 정권의 폭압성을 깨닫고 “더 많은 질문”을 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으로 라디오와 ‘인터넷  자유 도구들’이 함께 사용될 예정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정보의 유입과 표현 및 신앙의 자유 등을 억압받는 북한 주민을 일깨우고자  미국 정부가 외부 정보를 전달할 계획을 세우며 투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외부 정보 접촉에 민감한 북한의 현 상황을 다스려주시고, 대중 문화뿐 아니라 성경과 기독 자료들이 전해져  영적 무지 속에 살아가던 자들에게 지혜가 임하게 하소서. 이 정보전쟁을 통해 생명의 지혜가  북한 주민의 마음에 들어가 그 영혼이 즐거이 소생되고, 황폐한 땅의 회복을 위해 영적 전쟁을 수행할 교회를 일으켜 주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학교 한동대학교가 신임 총장(최도성박사) 새로운 리더쉽 하에서 청년들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키워내는데 부족함 없도록 필요한 모든  공급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1.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 민주주의, 친이스라엘, 성경적 가치관, 시장 경제에 입각한 정책을 펼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 윤석열 대통령에게 유능한 관료를 선발할 수 있는 판단력과 분별력을 더하여 주사 이 나라의  인재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3.  한국 교회마다 깨어 다음 세대를 일으키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4.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교인과 일반 국민의 수가 더욱 증가하여, 한국 땅에 동성애 합법화와  예배의 훼손이 막아지게 하옵소서,

5. 북한 정권이 속히 무너지게 하옵시고 북한 성도들을 혹독한 식량난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6. 문화영역에 하나님의 군대가 일어나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문화로 지켜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체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대한민국을 통치하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CWMI를 위한 기도 제목    

 

1. 하나님 아버지!

2023년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 위에 기름 부어 주시고 임마누엘 하나님과 동행하며 주신 사명들을 이뤄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세니마와 성경대학, 룻기 문화 공연 사역과 알리야 사역, 중보기도 사역을 축복하여 주시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이스라엘 정착촌의 교육 프로그램과 위로사역에 하늘의 지혜를 주시고 함께 할 교회와 동역자들을 세워주시고 연합하여 잘 진행되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맡은 자들이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처마다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 의 영광을 위하여 연합의 영을 부어 주셔서, 연합함으로 부르신 사명을 감당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범을 보이는 단체로 CWMI가 나가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월 21-28일까지 7박 8일의 여정으로 이스라엘에서 있을 “목회자 선교사 2세 현지 사역자 초청 세미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진행되는 일정이 차질 없도록 성령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기쁨으로 신청하고 참여하는 현지 선교사 2세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듣고 보고 배워 성경적 이스라엘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게 하옵소서. 세미나를 준비하고 수고하시는 강사님들이 피곤치 않도록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함께하는 스탭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옵소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세미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2월 21-24일(3박 4일)까지 탄자니아에서 열리는 선교축제(Mossion Festival)에 이성자 목사님(CWMI 회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가십니다. 탄자니아의 각 교단 신학교와 목회자(교단 총회장,  노회장), 케냐지역의 목회자들이 함께 할 이번 선교축제에 말씀을 전하실 이성자 목사님의 담대한 말씀 선포로 탄자니아의 땅에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성령충만함으로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오시도록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3월 5일-4월 2일까지 광림 아트홀에서 있을 뮤지컬 ‘루쓰’ 공연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 ‘루쓰’를 통해 한 새사람의 숨은 비밀들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해 12월 12일부터 티켓팅이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모바일과 여러 홍보채널을 통해 알려지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윤현진 목사님과 힘컨텐츠를 축복하여 주시고 필요한 것들이 부족함 없이 공급되게 하옵소서. 참여하는 공연자들과 스탭진들이 지치지 않고 공연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세상 문화가 팽배한 이 시대에 성경적 문화공연인 ‘루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5. 하나님 아버지!

CWMI 지부 활성화를 위해 기도합니다한국 (서울,부산) 미국 (NY, NJ, LA, 워싱턴, AZ, 아틀랜다캐나다 (밴쿠버토론토지부와 예루살렘의 지부, 터키 지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지역의 지부들이 결속력 있게 움직일  있도록 연합의 영을 부어 주시고 세계에서 충성  종들이 일어나  많은 지부  기도처들이 세워지고 활성화 되게 하옵소서.

 

6. 하나님 아버지!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도 빠짐없이 열심을 다해 달려온 열방 기도회를 축복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VHOP) 축복하여 주시고돌파의 기름 부으심의 예배로  땅의 무너진 제단이 다시 일으켜 세워지고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열리게 하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CWMI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1.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큰 임금의 도성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왕 예슈아의 평강으로 충만할지어다!

 - 예루살렘을 나누고 왕의 귀환을 막으려는 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여 붕괴될지어다!

 - 예루살렘을 대적해서 주변국가들을 지원하는 폐르시아의 세력은 끊어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은 예루살렘 성벽 위의 파수꾼이 될지어다!

 -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서 우상숭배의 소리는 끊어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없어질지어다! 아멘!

 

2.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이스라엘 내 교회마다 영혼구원과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이 매일매일 충만할지어다!

 - 이스라엘 대학 캠퍼스내에 유대인 예슈아를 알고자 하는 운동이 유행처럼 일어날지어다! 아멘!


3.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올해는 세계 전 지역 유대인 알리야에 대 전환점이 될지어다!

 -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전세계 유대인들은 문이 닫히기 전에 속히 고국으로 돌아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한인교회 성도들은 알리야의 깃발을 보고 이스라엘 선교에 참여할지어다! 아멘!

 

4.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을 묶고 있는 억압의 사슬들은 모두 붕괴될지어다!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지어다!

 - 세계를 뒤덮고 있는 동성애 더러운 영들은 무너져 내릴지어다! 아멘!


5.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한국교회 안에 이스라엘을 바로 이해하는 개혁의 바람이 불지어다!

 - 북한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배후의 악한 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고 붕괴될지어다!

 - 북한에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일어나고 회복되어 복음이 크게 확산될지어다! 아멘!


6. 만왕의 왕이시요 유대인의 왕이신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일루미나티,예수회, 프리메이슨, 종교통합등 세계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궤계는 적나라하게 드러날지어다. 

 - 지혜롭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이 분별하고 가르쳐서 성도들이 미혹받지 않고 깨어있게 될지어다.

 

우리 주님 예슈아 메시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계선교와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는 모든 성도들 위에 충만할지어다! 아멘!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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