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 드리기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972년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단절했던 이슬람 국가인 중앙 아프리카의 차드가 지난 2월 2일, 대사관을 텔아이브 라마트간에 개설하였습니다. 2019년 차드를 방문하고 관계를 복원시켰던 네타냐후 총리는 축사를 통해 "역사적 순간이다. 우리는 평화와 번영을 위해 안보 분야에서  상호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했으며 이스라엘은 은자메나에 당분간 대사관을 두지 않을 계획이며, 주 세네갈대사관을 통해 차드정부와 접촉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차드는 이슬람 협력기구(OIC) 회원국이고 인구 1천 2 천 800만 명 중  51%가 이슬람교도 입니다.  챠드의 데비 대통령은 이번 이스라엘 방문 중 정보기관인 모사드 본부를 방문,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과도 면담했습니다.  갈란트 국방부 장관은 "사헬 지역에서 이란과 헤즈볼라의 영향력을 줄이는 것이  안정과 테러리즘 수출을 퇴치하는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헤즈볼라를 통해 서사하라 독립을 주장하는 반군 폴리사리오를 지원하고 알제리를 관문으로 사헬지역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 수단이 미국의 양국간 합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 합의를  이행할 것이라고 보도 됐습니다. (2일, 현지 언론-하아레츠) 엘리 코헨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날 대표단과 수단 수도 하르툼을 방문, 양국 관계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2020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모로코와 함께 이스라엘과 관계를 정상화 하는 ‘아브라함 협약’을 맺기로 합의했던 수단이 공식적으로 아브라함 협약에 동참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아프리카 이슬람국가인 차드와 수단이 이스라엘과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을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언약의 땅을 주시며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일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12:2,3) 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인정하고 관계정상화를 이루어가고 있는 챠드와 수단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나라들이 되며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옵소서. 

# 주변의 나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 또한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맺으며 평화로운 가운데 서로를 축복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는 나라로 더욱 발전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월 4일, 네타냐후 정부의 사법제도 개혁에 반대하는 반정부 시위가 텔아이브와 하이파를 중심으로 5주째 수 만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야이르 라피드 전 총리는 하이파에서 “지금 이 시위대의 사람들은 우리 조국을 구하기 위해 나선 것” 이라며 “우리는 의회에서도, 법정에서도 그렇게 해서 우리 이스라엘을 구해 낼 것이다”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네타냐후와 강경파 연정 파트너들은 사법부가 “최근 몇 십년동안 너무 권력이 강해졌기 때문에 권한을 제한하는 개혁은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시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개혁을 밀어 붙이겠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새 정부 이후 매 주말마다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스라엘 새 정부가 국민들을 위한 정부로서 지혜를 주시어 바른 정책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 안에서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 정부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 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사 33:15)들이 되게 하시고 백성들은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시고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고 정부의 정책을 바로 깨닫고 합동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 이스라엘 새 정부와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세우는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이스라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모든 이들이 먼저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 122:6)  하신 말씀대로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며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 드리기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 21:10,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13:11,12)

하나님 아버지,  열방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2월 6일 현지 시각 새벽 4시 17분,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났으며 연이어  규모 7.5의 여진으로 사망자가 지금까지 4천 명이 넘고, 1만명 이상의 부상자와 3천여 채의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번 지진은 워낙 위력이 커서 인접한 레바논과 키프로스, 이스라엘에서도  진동이 감지되었으며 국경을 맞댄 시리아에서도 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속출했습니다. 사고 지역엔 여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계속되는 강한 규모의 여진이 또 발생해 희생자 숫자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지진과는 먼 거리가  있는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는 “스웨덴에서 코란을 불태운 여파로  테러가 날 위험이 있어 외출을 자제하라”는 주의보가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지진으로 인하여 무너진 건물로 사망한 이들의 가족들과 터키 백성들을 위로해 주시고 안전한 가운데 사고들이 처리되고 복구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세상에 계실 때에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 24:3) 물을 때 말씀하시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 24:7,8)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이러한 징조들을 특히 이번  터키의 지진을 보면서 주님 임하심이 가깝고 세상 끝을 알리는 재난임을 깨닫습니다. 이러한 징조를 보며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슈아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생명의 주인이신 예슈아의 십자가  앞에 나아와 영생을 얻는 자들이 더하게 하시옵소서.  

# 대형 지진으로 사망자가 증가하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현지에서 섬기시는 선교사님들과 돕는 모든 손길들을 보호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을 또한 지켜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최근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 RI)은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 44명의 기독교인들(남5, 여39명) 이 체포돼 마이세르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현재 400명이 넘는 기독교인이 에리트레아 감옥에 갇혀 있다"고 현지 베르헤인  아즈멜라쉬(Berhane Asmelash) 박사는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에리트레아 정부는 수니파 이슬람교, 에리트레아 정교회, 로마 카톨릭, 루터교는 허용하면서 다른 교파의 교회는 폐쇄 하고  심각한 박해를 하며 '국가의 적'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이유로 투옥되어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얼어붙는 사막의 선적 컨테이너에 갇혀 지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근 16년간 감옥생활에서 석방된 한 기독교 여성은 "마이세르 교도소와 선적 컨테이너에 갇혀  고문을 당했다"며 "자신을 비롯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포기하라는 협박을 받았지만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믿음이었으며 신앙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 구절을 가슴에 새기고 고문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사랑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에리트레아의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에리트레아가 모든  기독교인 수감자를 석방하고 완전한 신앙의 자유를 허용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에리트레아의  기독교인들이 많은 핍박과 수년간 감옥의 고난 속에서도 생명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며 핍박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믿음을 지키며 오히려 용서하고 사랑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묵상하며 기도하는 감옥의 성도들이 속히 풀려나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고 담대함으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날이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 예슈아를 사랑하는 순교의 믿음의 에리트레아의 성도들을 축복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예슈아께서 이르시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 14:6) 말씀을 선포하는 복음의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움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 지도자들을 특히 보호해 주시고 모든 성도들을 통하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예슈아의 생명의 복음이 선포되고 날마다 구원받는 이들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환난과 핍박 가운데 기뻐하고 감옥에서도 주님을 섬기는 에리트레아 성도들을 통해 “주 예슈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하신 말씀대로 저들의 온 집이 구원을 받도록 성령님 역사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 드리기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태 24:44-46)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미국 하원이 지난 2일, ‘사회주의 공포(horrors of socialism)규탄 결의안’을 채택 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사회주의가 기아와 대량학살 등을 반복시켰으며, 전 세계적으로 1억 명 이상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참상을 규탄했습니다. 공화당 소속의 의원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의 자연스러운 진행은 시민들로부터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을 빼앗는 독재주의 국가로 가는 것” 이라며  “중국, 옛 소련, 북한 등지에서 사람들이 공산주의의 공포를 목격했고 수천만 명이 정권에 의해  살해됐다는 것을 미국인들은 알고 있다” 고 비판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미국 의회가 사회주의 체제와 정책의 실상을 알리고 사회 주의에 대해 경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를 계기로 미국 뿐만 아니라 사회 주의 환상에 사로잡혀 달려가고 있는 많은 나라에 겉으로는 평등과 분배라는 환상을 주는 사회주의의 실상이 알려지게 하옵소서. 정의와 공의, 평안은 사람이 만들어 내는 체계에서 찾을 수 없음을 깨닫고 진정한 정의와 공의이신 하나님께 돌아오는 미국과 열방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 고린도후서 10장 5절에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 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의 정치와 사회와 교육 영역 안에서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사상들, 특히 하나님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인본주의와 사회주의 이데올로기들이 무너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땅에 진리의 다림줄이 내려져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옵소서.

# 북한을 비롯 생명과 자유와 인권을 말살시키며 공포와 살인을 일삼는 나라들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체제가 스스로 분열하여 독재 정권이 종식되고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1일 미국 워싱턴 D.C. 성경 박물관에서 열린 ‘기도와 회개를 위한 전국 기도 모임’에서 미국의 공화당 국회의원과 복음주의자들이 기도 모임을 갖고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 행한 낙태와 동성애 등을 회개했습니다. 참석한 이들은 자신의 낙태를 고백하고 회개했으며, 낙태 예방 운동단체 ’러브라이프’의 워싱턴 대표는 여성들에게 낙태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고 충분한 자원을 제공하지 않은 교회에 대한 용서를 구했습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처치 유나이티드 짐 도멘 목사는 자신이 동성애 생활을 했던 것을 회개하면서 “우리 정부와 소셜 미디어, 공교육, 의료 및 제약 분야는 아이들의 신체를 훼손하고 생물학적 성을 바꿀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시편 149:1-2,4)

#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부흥을 꿈꾸는 위정자들과 복음주의자들의 모여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배 회복과 생명 윤리 실천을 위한 이들의 간구함을 들으사 미국 땅의 죄악을 사하시고, 복음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는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이 모임을 통해 거룩을 사모하는 열심과 구원에 이르는 회개 운동이 도시마다 일어나 여호와께 노래하며 찬양의 소리가 미국 땅에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기도와 예배로 전심을 다하는 교회마다 주의 말씀이 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부흥의 불씨가 되게 하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 드리기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애굽기 19:5,6)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최근 기독교를 모욕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노래에 방송 적합 판정을 내린 MBC를 규탄하기 위해 5천여 시민들이 규탄 집회를 열고 적합 판정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국 최초 동성애 보이그룹을 표방한 가수 ‘라이오네시스’가 최근 발표한 곡 ‘잇츠 오케이 투 비 미(It's OK to  be  me)’   당초 ‘방송 불가’에서 재심의를 거쳐 방송 적합’으로 판정을 받으면서 다른 지상파 방송에서도 이를 허용할 움직임을 보이자 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다만 교계는 동성애자를 향한 혐오가 아닌 ‘동성애’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가사 중의 일부가 “난 태초부터 게이로 설계됐어. 내 주께서 정했어’와 같은 노랫말은 노골적인 반기독교 사상을 담은 신성모독으로, 이는 의도적으로 기독교를 공격하는 가사이기에 결코 묵과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한국교회가 심각한 동성애 지상파 방송에 대한 문제점들을 깨닫고 이를 막아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독교를 모욕하고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고 조롱하는 노래를 방송으로 내보내는 방송사들과 동성애를 지지하는 제작 스폰서들을 책망하여 주옵소서. 교계가 미디어 매체 뒤에  숨어있는 악한 영적 존재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 세상의 미디어 및 크리스천 미디어 분야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들이 동성애에 대한 미화, 옹호 방송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혀 국민들에게 바른 진리와 분별력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 미디어가 이 땅의 축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대구 지방 법원이 최근 사원 건축주 측 고발로 진행된 검찰의 기소에 따라 이슬람사원 (모스크)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벌금 총 1,140만 원을 부과 했습니다. 하지만 대현동 주민들은 “하루에만 5번 기도를 위한 전용 처소인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며, 이곳에 160여 명으로 추산되는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이 매일 몰려든다면, 주택 밀집지역이라 소음 때문에 살기 어려울 것” 이라고 하면서 “타지에서 온 무슬림 유학생들이 외로울까봐 진행해 온 종교의식을 참아주고 배려 해줬는데, 유학생들은 주민 배려를 이용해 사원을 더 크게 짓겠다며 더욱 참으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대구 이슬람 사원의 건축 문제는 단순히 한 건물이 세워지는 것을 넘어 이슬람의 확장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한국 국민들이 감수해야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와 경각심을 가지고 이 문제에 대응하게 하옵소서. 

# 한국에 23개의 무슬림 모스크와 220곳이 넘는 기도처가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무슬림 증가 문제에 대한 선교적 전략을 연구하고 기도하며 앞으로의 무슬림 선교를 대비하게 하옵소서. 한국 땅에 이슬람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게 하옵소서.

# 한국의 무슬림 이주민들에게 교회가 전략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이로 인해 한국이 무슬림화가 되지 않고 오히려 무슬림들이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여 본국에 선교사로 파송되는 복음의 확장이 일어나기를 기도 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장동 사건에 관련 하여 감추인 것이 있다면 드러나게 하시고, 숨긴 것들이 알려짐으로 각종 의혹들이 바르게 밝혀지고 참과 거짓이 바르게 규명되게 하옵소서. 언론이 바르게 보도하고 검찰과 사법부가 공정하게 수사하고 판결함으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1.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 민주주의, 친이스라엘, 성경적 가치관, 시장 경제에 입각한 정책을 펼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 윤석열 대통령에게 유능한 관료를 선발할 수 있는 판단력과 분별력을 더하여 주사 이 나라의  인재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3.  한국 교회마다 깨어 다음 세대를 일으키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4.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교인과 일반 국민의 수가 더욱 증가하여, 한국 땅에 동성애 합법화와  예배의 훼손이 막아지게 하옵소서,

5. 북한 정권이 속히 무너지게 하옵시고 북한 성도들을 혹독한 식량난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6. 문화영역에 하나님의 군대가 일어나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문화로 지켜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체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대한민국을 통치하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CWMI를 위한 기도 제목    

1. 하나님 아버지!

2023년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과 행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계획하는 CWMI 사역을 축복하여 주시고 보혜사 성령께서 균형잡힌 질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혜의 문을 크게 열어 역사하여 주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며 사역할 때에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회원 모두에게 연합의 영을 부어 주시고, 연합함으로 부르신 사명을 감당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범을 보이는 단체로 CWMI가 나아가게 하옵소서.

 *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특별행사 :

  - CWMI  한국 컨퍼런스 (기간: 5월 20~30일경  예정)

     ; 첫날 집회: 사역자 및 일반 성도/ 둘째날 집회: 청년집회 

  - 이스라엘 정착촌 위로 사역과 성지순례 (기간: 9월 17~23일 주간 예정)

    ;대상: CWMI 실행위원, 일반 회원 및 공연 관계자 /인원: 110명 가량)  

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세미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합심기도로 세계에 하나님의 종들이 “성경  빅 픽쳐”를 보고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역할과 사명을 알게 하시고 영적으로 빚진자 임을 깨닫고  지혜롭고 충성된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강사이신 김인식 목사님(CWMI고문) 과 김웅자 사모님(CWMI사무총장)을 강건함으로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세미나가 진행될 나라들과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행사가 부족함 없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현재 영어와 중국어로 '성경 빅픽쳐를 보라' 책이 번역 중입니다. 정한 시간까지 번역이 잘되고 출판이 순적히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 2023년 ‘성경 빅 픽쳐’ 세미나  스케줄

  1) 2월21일부터 28일까지 7박8일  이스라엘 세미나

    - 이스라엘에서 갖게 될 2세 주의 종들  목회자 위한 세미나에 참석하는 준비된 55명의 종들          이 ‘성경  빅픽쳐’를 보고 한 새사람의 비전을 이루어가는 성령충만한 동역자들이 되게 하소서

  2) 3월  7-9일  불가리아  세미나

  불가리아에서 갖는 (유럽선교사 16개국 70명) ‘성경  빅픽쳐를 보라’ 세미나가 이 시대에 죽어가는 유럽에 성령의 불을 부치는 성령의 능력을 덧입는 집회가  되게 하소서. 특별히 참가 요청으로  중동선교사 5가정이  참석합니다.주님의 특별한 섭리를 이루시고 사용 하소서

  3)4월  2-4일 이스라엘 이팔선교사 세미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선교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한인 선교사 75명이  참가하는 세미나를 통해 선교사님들이 성경의 빅 픽    쳐를 볼 수 있게 하소서. 이팔선교사가 진정한 한 새사람의  비전을 이루는데 썩어지는 밀알이 되는 기회로 축복하소서

4) 6월달 콜로라도 스프링스 세미나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있는 중국인 중보기도자 300명이 ‘성경 빅픽쳐를 보라‘ 세미나와 간증을 통해 큰 은혜 받고 중국 교계를 성령충만하게  깨우는 동역자들 되게 하소서.

5) 10월17일  전 인도 한인선교사 세미나

   인도에서 갖는 세미나에 참석자들이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모두 한 새사람의 믿음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3. 하나님 아버지!

2월 21-24일(3박4일)까지 탄자니아에서 열리는 선교축제(Mossion Festival)를 위해 기도합니다. 탄자니아 신학교 학장들, 신학생(200명)과 탄자니아 전 지역 에서 교단 총회장, 노회장들이 참석하는  이번 선교축제에 강사이신 이성자 목사님 (CWMI 회장)이 ’총 8회’의 영어 강의를 하십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말씀의 능력과 권능을 덧입혀 주셔서 강의마다 잘 표현하고 잘 전달되는 놀라운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이번 집회를 통해 탄자니아 신학교와 교회들이 이 시대에 이스라엘의 역할을 깨닫고 선교 비전의 대 전환점을 맞게 하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3월 5일-4월 2일까지 광림아트홀에서 공연될  뮤지컬 ‘루쓰’ 를 위해 기도합니다.

공연의 총책임자인 윤현진 목사님 (CWMI부회장)과 힘컨텐츠를 축복하여 주시고 필요한 것들이 부족함없이 공급하여 주옵소서. 참여하는 공연자들과 스탭들이 지치지 않고 공연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성경을 바탕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 ‘루쓰’를 통해 한 새사람의 숨은 비밀들이 열려지게 하옵 소서.

      “루쓰” 공연 기도제목

  1. 루쓰 공연을 통해 승전지가 되어 예수님의 이름이 온전히 높임을 받게   하옵소서.

  2. 루쓰 공연이 계기가 되어 많은 기독교 콘텐츠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게 하옵소서.

   3. 공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는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5. 하나님 아버지!

4월 6일 워싱턴D.C 바이블 뮤지엄(Museum of the Bible)에서 개최되는 유대인 전도집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터내셔널 갈보리 교회 (ICC.이성자 담임목사) 에서 예배드리는 메시아닉 유대인 공동체  ‘오헤브 이스라엘’이 주관하는 이번 전도집회를 통해 유대인들의 눈과 귀가 열려 예슈아를 메시아로 고백하며 영접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ICC교회가 조인하고 한인들이 참석 하여 유대인 교회와 이방인 교회가 하나가 되는 구체적 현장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특별히 공개된 집회에 참석하는 유대인에게 두려움을 거두시고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집회를 테러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악한 영의 세력이 묶임 받고 떠나가게 하옵소서. 강사로 초빙  된 마이클 브라운 목사님 에게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6. 하나님 아버지!

CWMI 지부 활성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 (서울,부산)과 미국 (NY, NJ, LA, 워싱턴, AZ, 아틀란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지부와 예루살렘의 지부, 터키 지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각 지부들의기도하는 제목들이 응답받게 해주시고 “수요 열방기도회”를 통하여 모든 지부가 한 영으로 결속력 있고 신속하게 활동하게 하옵소서. 전 세계에서 충성된 종들이 일어나 더 많은 지부와 기도처 들이 세워지고 활성화 되게하옵소서. 

7. 하나님 아버지!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 주도 빠짐없이 열심을 다해 달려온 열방 기도회를 축복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시고 특별히 책임을 맡으신 이창호 목사님과 찬양팀,  진행하는 기도팀에 성령의 기름을 계속 부어 주옵소서.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하는 ‘기도영상’이  제작 되었습니다. 기도영상이 많이 전파되어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기도운동이 일어 나게 하시고, ‘수요열방 기도회’ 영상을 통해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 되게 하옵소서. 돌파의 기름  부으심의 예배로 이 땅의 무너진 제단이 일으켜 세워지고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열리게 하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CWMI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1.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큰 임금의 도성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왕 예슈아의 평강으로 충만할지어다!

 - 예루살렘을 나누고 왕의 귀환을 막으려는 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여 붕괴될지어다!

 - 예루살렘을 대적해서 주변국가들을 지원하는 폐르시아의 세력은 끊어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은 예루살렘 성벽 위의 파수꾼이 될지어다!

 -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서 우상숭배의 소리는 끊어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없어질지어다! 아멘!

2.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이스라엘 내 교회마다 영혼구원과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이 매일매일 충만할지어다!

 - 이스라엘 대학 캠퍼스내에 유대인 예슈아를 알고자 하는 운동이 유행처럼 일어날지어다! 아멘!

3.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올해는 세계 전 지역 유대인 알리야에 대 전환점이 될지어다!

 -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전세계 유대인들은 문이 닫히기 전에 속히 고국으로 돌아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한인교회 성도들은 알리야의 깃발을 보고 이스라엘 선교에 참여할지어다! 아멘!

4.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을 묶고 있는 억압의 사슬들은 모두 붕괴될지어다!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지어다!

 - 세계를 뒤덮고 있는 동성애 더러운 영들은 무너져 내릴지어다! 아멘!

5.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한국교회 안에 이스라엘을 바로 이해하는 개혁의 바람이 불지어다!

 - 북한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배후의 악한 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고 붕괴될지어다!

 - 북한에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일어나고 회복되어 복음이 크게 확산될지어다! 아멘!

6. 만왕의 왕이시요 유대인의 왕이신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일루미나티,예수회, 프리메이슨, 종교통합등 세계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궤계는 적나라하게 드러날지어다. 

 - 지혜롭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이 분별하고 가르쳐서 성도들이 미혹받지 않고 깨어있게 될지어다.

우리 주님 예슈아 메시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계선교와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는 모든 성도들 위에 충만할지어다! 아멘!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