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이사야 30:1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5월24일 이스라엘 의회는 2023년과 2024년 주 예산을 승인하기로 투표하고 예산안을 통과했습니다. 예산안은 다양한 연합 구성원들의 예산 요구와 2023년의 남은 기간의 예산을 통과시키는 것이었지만 의회는 2024년 예산도 통과시킴으로 벤자민 네타냐후 총리의 연합정부가 안정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법개혁안에 대한 진행을 계속할 것이라는 발표와 이에 대한  반발과 시위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국회에서 23년과 24년 예산이 통과 되었으므로 국회해산에 대한 염려가 잠잠해 짐을 감사드립니다. 연합정부가 국민들을 위한 정부로서 지혜를 주시어 바른 정책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 안에서 의논 되고 통과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사법개혁안에 대한  바른 이해와 협력이 이루어 지고 참된 민주주의의 정치가 자리잡고 안정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정부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 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사 33:15) 들이  되게 하시고 말씀 앞에 이스라엘의 정치 리더들이 국민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게 하옵소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과 위치를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두려워하는 위정자들이 되어 백성들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세우는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로 열방에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 122:6) 하신 말씀대로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며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5월23일 화요일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 관계의 전쟁 위협에 대한 안건들이 교환되었습니다.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인 헤르지 할레비(Herzi Halevi) 중장은 “이란은 최근 몇 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우라늄 농축에 진전을 보였다”고 하면서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한다면 이스라엘은 선제공격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모하마드 마란디 테헤란대 북미학부 학과장은 에브라힘 라이시(Ebrahim Raisi)는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 및 페르시아만의 다른 아랍 정부와의 관계와 아시아 열강의 관계는 깊어지지만 이스라엘 정권은 점점 더 고립되고 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은 군사적 목적을 부인하고 민간용으로만 사용할 것이라고 하면서도 세계는 이란의 군사력을 알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란이 핵 협상이 결렬된 후, 우라늄을 최대 60% 까지 농축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지만, 조사관들은 최근 이란이 순도 83.7%의 우라늄 입자를 생산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것은 무기급 우라늄의 90% 임계 값에 곧 도달할 수 있는  수치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이 땅위에서 없애버리겠다며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이란의 악한 음모를 다스려 주셔서 이란의 배후에 있는 사단의 계략들이 실패하게 하시고 이들의 공격에서 이스라엘의 땅과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구하며 힘을 얻게 하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시 59:1,2)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위에 주님의 평강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1-4)  하신 말씀을 의지하며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시고 축복하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이스라엘이 구원의 주이시며 메시아이신 예슈아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믿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6월1일 하나님의 거룩한 성인 예루살렘에서 프라이드의 달을 앞두고 동성애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악함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무시 하고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8) 말씀처럼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롬1:25) 악한 죄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개하는 예루살렘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끝까지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키는 자로서 더욱 발전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동성애자(LGBTQ)와 커뮤니티 조직을 다스려 주시고 회개하며 돌이키고 하나님 앞에 굴복하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특별히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이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하신대로 하나님을 바로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딤후2:21-22)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젊은이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의 나라를 세우는 일꾼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 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 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베드로 전서 5:10)

하나님 아버지,  열방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멕시코 중부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섬기고 있는 마테오와 엘레나 부부는 ‘침묵의 원 Circle of  Silence’이라고 알려진 마을 지역에 살고 있는데, 그 지역은 보통 가톨릭과 애니미즘과 주술이  뒤섞인 혼합주의 신앙을 따르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이들 혼합주의의 주민들은  예수님의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이 부부에게 적대감을 갖고 공격하여 이들의 자동차 타이어를 칼로 긋고, 은행 계좌를 해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고편지로 이 마을을 떠나라. 너희들은 여기서 설교할 수 없다”라는 전도를 중단하라는 협박 편지를 보내고 있으며 오토바이를  탄 남성들이 이 부부의 집 현관문 앞에서 총을 들고 위협하였다고 했습니다. 이 부부에게는 7살과 5살 딸이 있는데, 큰 딸은 기독교 신앙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핍박당하는 마테오와 엘레나 부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대한 믿음을 지키고 말씀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얻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마테오 부부가  사는 이 지역의 믿음의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 5:43,44) 하시며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도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 23:34) 하시며 기도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이들을 핍박하는 마을 주민들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축복하며 그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또한 기독교 신앙때문에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어린 목사님 부부의 두 딸과 함께 하시고 위로해 주시며 믿음의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믿음 안에 함께 자라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이들의 전도에 열매가 맺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나이지리아, 우간다, 인도, 수단,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부르기나파소 등 무슬림과 민족 종교를 가진 나라들에서 기독교인들이 많은 핍박과 고난과 함께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생명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며 예배하며 전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축복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시옵소 서. 말씀을 읽고 말씀을 배우며 기도하는 성도들이 담대함으로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어 가족과 이웃의 친구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예슈아께서 이르시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 14:6) 하신 말씀을 선포하며 전하는 교회 지도자들을 특히 보호해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특별히 핵을 개발하고 이스라엘과 전쟁을 계획하고 있는 이란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이 선포되고 날마다 구원받는 이들을 더하여 주시고 교회들을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구원받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 가운데 기뻐하고 주님을 섬기는 이란의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주 예슈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하신 말씀대로 새로  믿는 이란의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저들의 온 집이 구원을 받도록 성령님 역사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란 당국의 핍박과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전도에 힘쓰고 있는 이란 가정교회들을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힘주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3: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5월 23일 줌(Zoom) 회의로 진행된 아이오와 연합감리교회 연례 회의에  케네사 감독과 지도부를 비롯한 500명 이상의 평신도와 성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750개 교회 중 83개 교회가 동성결혼식 축복과 동성애자 성직자 서품에 반대하며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를 탈퇴했습니다. 지난해 아이오와 연회가 공개적 동성애자 성직자가 교회로부터 고발당할 염려 없이 사역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동성결혼식 주례를 허용하는 새로운 비전  선언문을 발표하고 연회 감독은 선언문에서 동성결혼식 주례나 동성애 정책을 각 교회가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공표했으나, 보수 진영은 이에 대해 교단법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연회를  탈퇴하고 대부분은 보수 대안 감리교단인 ‘세계감리 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GMC)에 가입하거나 독립교회로 남았습니다.  2022년 3월 동성애 반대를 표방하며 출범한 GMC는  현재 3,755개 회원 교회 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세상의 풍조를 따라  동성애를 인정하며 동성애자들의 결혼식 주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미국 연합감리교회 연회를 책망해 주시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잘못된 연회를 탈퇴하고 말씀을 바로  선포하고 가르치는 세계감리 교회 교단에 소속된 교회들과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5:13-16)신 예슈아의 말씀대로 교회가 소금의 맛을 내게 하시고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의 사명을 감당하여야 겠습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들이 죄악의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선포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구원의 방주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세우신 주님의 종들이 때를 따라 바른 말씀의 양식을 나누는 선한 청지기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현재 미국에서는 6월을 겨냥해 ‘여성 수영복을 입은 생물학적 남성’이 등장하는 아디다스 광고부터, 타겟의 동성애를 지지하는 슬로건이 포함된 영유아를 위한 의류 등에 이르기까지 동성애 제품 마케팅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많은 이들이 동성애(LGBTQ) 정상화에 반대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타겟을 상대로 불매운동을 하고 있으며, 매장 진열대에서 일부 프라이드  상품을 없애라는 등의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24일 현재 타겟은 주가가 12% 하락해, 전주 대비 약 90억 달러(한화 약 12조)의 손실을 입었으며 이에 대해 타겟은 성명을 내고  “올해 (동성애) 컬렉션을 소개한 이후 직장에서 팀원들의 안전과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위협을  경험했다”며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을 감안할 때, 불매운동의 중심이 된 아이템을 없애는 것을  포함해 계획을 조정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타겟의 동성애 프라이드 상품에 대하여 불매운동을 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들이 일어남을 감사합니다. 타겟이 동성애를 조장하는 모든 상품들을 제하게 하시고 정상적인 상업을 해나가도록 하시고 다른 동성애 를 선호하고 돕는 백화점들과 사업체들에게 경고가 되도록 더 많은 이들이 목소리를 내고 도전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바른 믿음의 삶을 살고자 찾아온 청교도의 신앙으로 세워진 미국의 교회들이 깨어나 바른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게 하시옵소서.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 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3:15-22) 하신  말씀 대로 바른 믿음으로 바른 삶의 행위로 사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시고 이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를 중보하며 회개 하고 다시 오시는 주님 맞을 준비를 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4:17-18)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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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아버지!

지난 4월 말 북한 순천시 동암리 마을의 지하교인 5명이 주일 새벽기도회 시간에 국가보위부의 급습을 받고 하나님을 믿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지역 보위부 요원들이 잠복해 있다가 예배 현장을 급습해서 수십 개의 성경 소책자를 회수하고  예배 참가자들도 잡아갔다” 고 합니다. 순천시 동암리에서 예수를 찬양하며 예배하는 지하교회 사건은 1997년과 2005년에도 있었으며 “보위부에 잡혀간 주민들은 성경책 출처를 대라는 조사에 ‘죽어도 예수님’을 불지 않겠다며 버텼다”고 합니다. 금년 5월 미 국무부와 미 연방정부 산하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발표한 2022년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에서는 북한이 종교 활동을 이유로 개인을 처형, 고문 하고 신체적으로 학대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지적했으며 북한을 포함한 17개 국이 “종교 및 신앙의 자유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이며 심각한 침해에 관여 하거나 용인하고 있다”며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 하였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 오신 주님!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하루 속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는 자유가 올 수 있게 하여 주소서. 북한의 성도들이 예슈아의 오시는 길을 예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직도 예슈아를 믿는다는  이유로 신체적 고문과 처형 당하고 있는 저들에게 맘껏 예슈아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 받은 자의 수를 더해갈 수 있도록 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직도 죽어도 예슈아를 부인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고 있는 저들을 귀히 여기시고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2. 하나님 아버지!

40년 전 전체 인구의 약 37%를 차지 했던 청소년 인구(9~24세)가 저출생 여파로 올해 15.3%로 줄었다고 합니다. 최근 청소년들의 11년째 사망 원인 1위는 '자살’로서 중고생 10명 중 3명(28,7%)은 최근 1년 내 우울감을 경험 했으며 10명 중 4명(41.3%)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 대부분이 각기 다른 재능과 적성이 인정되고 개발되는 것보다  무한경쟁 속에서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는 압박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최근 들어 학교 폭력의  양상이 점점 폭력적이고 연령도 낮아지면서, 따돌림, 금품갈취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는 청소년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아의 조절 기능이 약한 청소년기에 사회적∙심리적 갈등 상황이 생기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할 때 자살이 극단적이고, 현실 도피적이고, 충동적인 문제해결의 한 수단 으로 작용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1983년 1천419만 6천명이었던 청소 년 인구는 2060년에는 총인구의 10.7%인 454만 5천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119장 9-11) 이 시대에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이 저출산과 자살로 인해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청년의 때에 저들이 무엇보다  예슈아를 만나 인생의 답을 얻어야 할 때에 저들에게 세상 문화가 들어와 지배를 당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예슈아를 만남으로 시대적 사명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이 생기게 하여  주소서. 

#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생명이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는 것도 깨달아 알게 하소서.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 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5-17) 하신 주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를 모양이라도 버리고 바른 삶을 살 수 있어야 겠습니다. 가정 들을 믿음으로 세워주시고 교회들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전도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CWMI를 위한 기도제목

1. 하나님 아버지!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최근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제작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들이 많이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1.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큰 임금의 도성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왕 예슈아의 평강으로 충만 할지어다!

• 예루살렘을 나누고 왕의 귀환을 막으려는 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여 붕괴될지어다!

• 예루살렘을 대적해서 주변국가들을 지원하는 폐르시아의 세력은 끊어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은 예루살렘 성벽 위의 파수꾼이 될지어다!

•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서 우상숭배의 소리는 끊어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없어질지어다! 아멘!

2.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이스라엘내 교회마다 영혼구원과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이 매일매일 충만할지어다!

• 이스라엘 대학 캠퍼스내에 유대인 예슈아를 알고자 하는 운동이 유행처럼 일어날지어다! 아멘!

3.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올해는 세계 전 지역 유대인 알리야에 대 전환점이 될지어다!

•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전세계 유대인들은 문이 닫히기 전에 속히 고국으로 돌아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한인교회 성도들은 알리야의 깃발을 보고 이스라엘 선교에 참여할지어다! 아멘!

4.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을 묶고 있는 억압의 사슬들은 모두 붕괴될지어다!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지어다!

• 세계를 뒤덮고 있는 동성애 더러운 영들은 무너져 내릴지어다! 아멘!

5.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한국교회 안에 이스라엘을 바로 이해하는 개혁의 바람이 불지어다!

• 북한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배후의 악한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고 붕괴될지어다!

• 북한에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일어나고 회복되어 복음이 크게 확산될지어다! 아멘!

6. 만왕의 왕이시요 유대인의 왕이신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일루미나티,예수회, 프리메이슨, 종교통합등 세계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궤계는 적나라하게 드러날찌어다. 

• 지혜롭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이 분별하고 가르쳐서 성도들이 미혹받지 않고 깨어있게 될찌어다. 

• 우리 주님 예슈아 메시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계선교와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는 모든 성도들 위에 충만할지어다! 아멘!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일시: 매주 수요일 12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