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121:1-4)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0월7일 시작된 하마스의 테러공격 이후 이스라엘 군은 지상전으로 가자지구에 들어갔고 31일 화요일 아침에 지난 24시간 동안 하마스 군사 목표물인 하마스의 대전차 미사일과 로켓 발사 위치, 하마스 터널, 군사 시설을 포함하여 약 300개의 목표물을 공격하여 파괴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하마스는 인질 3명의 영상을 공개하며 포로교환에 대하여 지나친 요구와 휴전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 적십자사와 이스라엘은 계속 납치되어 있는 이들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하마스는 이스라엘 군은 가자지구에서의 지상전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마스는 계속 이스라엘을 향하여 로켓을 발사하여 아쉬켈론과 텔아이브 아파트에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의 공격이 있기도 하여 IDF 전투기는 화요일 오전 레바논에서 테러 조직인 헤즈볼라에 속한 인프라를 공격했다고 군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하마스와의 전쟁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맡겨드리며 기도합니다.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고 재산을 잃고 친구와 이웃을 잃고 슬픔에 있는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더구나 가족들이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239명 인질들이 모두 석방되어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전쟁의 배후에서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겠다고 하며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지하드 그리고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에게 무기를 제공하고 시리아를 군사기지로 사용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는 이란의 악한 궤휼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시편 27편1-6절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군인들과 백성들의 생명을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말씀대로 가자 지구에 들어가 전쟁터에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두려워하지 말게 하시고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의지하게 하시옵소서.  모든 이스라엘 군인들과 예비군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용사가 되고 하나님의 승리의 도구가 되게 하시며 기록된 성경말씀이 이스라엘을 통하여 열방에 보여지게 하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예슈아를 믿는 군인들을 통하여 예슈아의 생명의 빛이 이스라엘 군부대에 비추어지게 하시고 구원의 문이 열려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슬람들의 반 이스라엘 시위에 합류하는 반 유대주의가 이슬람 국가들 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10월 30일 러시아 다시켄트의 하치칼라 공항에 이스라엘 비행기가 도착하자 수백 명의 시위대가 난입해 유대인을 잡으라며 소리지르며 비행기를 공격하려다 60명이 체포됐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하마스 테러리스트들과의 전쟁을 가자 주민들과의 전쟁인 양 잘못된 오보를 통하여 반유대주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많은 유대인들의 알리야가 일어난 것 처럼 이번 전쟁으로 일어나는 반유대주의를 통하여 열방에서 돌아와야 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 하는 일들이 일어나 약속의 땅으로 모두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모르고 반 유대주의로 소리를 높히며 유대인들을 박해하고 있는 열방나라의 우매한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네 주 여호와, 그의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네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비틀걸음 치게 하는 잔 곧 나의 분노의 큰 잔을 네 손에서 거두어서 네가 다시는 마시지 못하게 하고 그 잔을 너를 괴롭게 하던 자들의 손에 두리라 그들은 일찍이 네게 이르기를 엎드리라 우리가 넘어가리라 하던 자들이라 너를 넘어가려는 그들에게 네가 네 허리를 땅과 같게 길거리와 같게 하였느니라” (사 51:22,23)  이스라엘에게서 분노의 잔을 거두어 주시고 엎드러진 이스라엘의 허리를 펴고 일어나게 하시는 주님.   이제는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열방의 박해자들에게 분노의 잔을 두시며 그들 앞에 이스라엘을 세우고 말씀을 이루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에 남아있는 한인 사역자들과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현장에 남아있는 사역자들은 귀국 계획없이 전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이들을 돕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가자지역과의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는 군인들에게 음식을 나누기도 하며 하마스 공격으로 가자지역 가까운 주민들이 난민이 되어 머무는 곳을 방문하며 예슈아를 믿는 한국인으로서 위로의 마음으로 섬기고 있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에 남아있는 한인 교회와 목회자들, 사역자들이 섬기고 위로하는 사역으로 오가는 길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건강을 주시옵소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찾아가 주님의 마음의 위로와 사랑을 대신한 섬김 속에서 오직 예슈아의 사랑의 복음의 생명이 흘러 들어가고 전해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 5:3-8)

                 하나님 아버지, 열방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레바논 국경을 따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투가 확산되면서, 많은 레바논 주민들이 북쪽으로 이주하거나 국외 이민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은 공황 상태에 빠졌으며, 각국 대사관들은 자국민들에게 즉각 레바논을 떠나라고 촉구하고 있으나 베이루트 라이프센터 하나님의교회(The Church of God)의 사이드 디브(Said Deeb) 목사는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교인들과 나라를 돕기 위해 머물기로 결심했다"고 했습니다. 2020년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를 비롯해 수많은 전쟁을 겪은 디브 목사는 "이 시간 내게 '예수 이름으로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평안이 찾아왔는데 이런 확신은 우리는 24시간, 50시간 금식과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평화를 주실 줄 믿는다"  "이스라엘에서 이번 분쟁이 시작된 이후 교회에 나오는 이들이 더 많아지고 있으며   심지어 믿지 않는 이들도 마찬가지로 이웃 사람들이 눈을 뜨고 내게 와서 '우리가 성경 학원에 등록해도 되는가?' 묻고 있으며 매일 성경을 함께 보는 360명의 학생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베이루트의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한 곳에 위치한 이 교회는 아르메니아, 이라크, 팔레스타인에서 온 난민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식사와 기타 생필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레바논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군사적 세력인 헤즈볼라 아래에 있기 때문에 정치와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지만 예수님을 전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사명에 계속 집중하고 있는 다브 목사님과 교회를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며 필요를 공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다브 목사님은 2006년 주님께서 주신 말씀인  "폭탄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숨을 곳, 피난처가 한 곳 있는데 바로 주님이 내 피난처이시며 이곳이 내게 주어진 곳이라고 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하나님의 뜻 안이다. 하나님의 뜻이 당신이 있어야 할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18:1-2) 말씀대로 주님께서 라이프 센터 하나님의교회와 디브 목사님의 방패와 산성이 되어주시고 교회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예슈아의 생명의 빛과 양식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유엔은 최근 지난해 기독교 학생 살해 사건과 관련해 나이지리아 정부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2022년 5월12일 드보라 임마누엘(Deborah Emmanuel)은 소코토주에 있는 자신의 학교에서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한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공개적으로 구타를 당한 뒤 화형을 당했습니다.  유엔은 지난 8월 이에 관해 나이지리아 정부에 서한을 보냈고, 60일 이내에 답변이 없자 최근 이를 공개하면서  "그녀의 죽음, 경찰 기소 과정에서 드러난 명백한 과실, 살인 가해자에 대한 책임 부족을 우려한다. 또 임마누엘의 살인을 비난하는 동영상을 왓츠앱에 공유한 로다 자타우(Rhoda Jatau)가 바우치주에서 체포 및 구금된 사실을 비판한다"며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반복적으로 침해하는 신성모독법 폐지를 거듭 촉구하며  나이지리아 정부에 드보라의 살해 사건에 대한 현재 수사 상황과, 공개적 폭행을 촉발한 사건에 대한 사실적 근거와, 자타우의 체포 및 구금에 대한 사실적·법적 근거를 비롯해, 이러한 사실들이 나이지리아의 국제적 인권 의무와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지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유엔이 나이지리아 정부에 드보라 임마누엘을 잔혹하게 화형시켜 죽인  사건과 자타우가 자신의 기본권을 평화적으로 행사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구금된 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의문을 제기함을 감사합니다.   예슈아를 믿기 때문에 어린 딸이 누명을 쓰고 구타당할 뿐아니라 화형을 당한 드보라 임마누엘의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삶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구금당하고 있는 자타우가 속히 나오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나이지리아가 신성모독 조항을 폐지하고 종교적 극단주의와 폭력을 다스리고 벌하도록 유엔의 요청에 따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과 납치들로 고난받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보호해 주시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달리도록 성령님 힘을 주시고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 5:43-44) 신 예슈아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박해하며 고통과 죽음을 주는 악한 자들 원수 같은 자들을 위하여서도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하시는 예슈아의 이름으로  박해받으면서 죽임을 당하면서도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승리하도록  축복해 주시며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도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기도하셨던 것 처럼 저희들도 믿음의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예슈아의 사랑과 생명을 알지 못하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주님,  환난과 핍박가운데 있는 주님의 자녀들을 끝까지 승리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시편2:10-11)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3주 동안 공석이던 하원의장이 공화당의원 전원 찬성으로 루이지애나주 마이크 존슨 의원이 선출되었습니다. 마이크 의원은 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지지자이며 무엇보다도 낙태 반대, LGBTQ반대자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원의장 으로 당선된 후 마이크 존슨(공화당-루지에나)은 첫 연설에서 “그분께서는 때와 시기를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로운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아는 자들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다니엘 2:21)는 말씀을 언급하며 공화당과 민주당의원들 앞에서 “오늘 우리 각자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이 위대한 나라의 특별한 백성들을 섬기는 데 큰 책임을 갖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을 일으키셨다는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믿음의 사람으로서 존슨 하원의장에게 주님의 지혜와 권세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연방 셧다운 가능성을 포함한 문제와, 정부 자금지원 만료시일 11월 17까지 예산안에 미국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요.  미국 정부가 더 이상 미국의 부채를 극대화시켜 전쟁을 돕고 자금을 지원하지 않게 하시고 , 주님의 말씀대로 하마스의 침범으로 전쟁과 어려움에 있는 이스라엘을 위한 예산을 돕고 위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0월 25일 핫스프링스의 레이크사이드 아칸소주의 한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기독교 운동선수 연합회가 주최한 부흥회 모임에 대부분 십대 청소년들이 3,000명 이상이 참석하였습니다.  믿음의 필드(Field of Faith)로 알려진 이 행사는 올해 전 세계에서 열린 수백 개의 믿음의 필드 행사 중 하나로서 이 행사는 친구가 친구를 초대하여 서로 영향을 주는 교제의 장소, 음식, 예배음악이 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신앙간증을 공개적으로 공유할 시간도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지역 책임자는 지난주 모임에 대해 성령의 움직임이 있었으며, 수백 명의 학생들이 주님을 찾아 만나기 위해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셨고 삶이 변화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땅에 그리고 청년들에게 부흥의 영이 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올해 초부터 이 미국 땅 곳곳 에서 들려오는 영적 부흥과 대각성의 소식에 감사하며  성령의 부흥의  불꽃이 교회와 우리들이 있는 자리까지 임하도록 기도합니다. 성도들이 깨어 일어나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한나세대인 부모들이 사무엘 세대의 자녀들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의 자녀들이 “아이 사무엘은 점점 자라면서 주와 사람들에게 호의를 입더라 (삼상2:26) 하심 같이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사무엘이 자라매 주께서 그와 함께하셔서 그의 말들 중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게 하시니라.” (삼상3:19)는 말씀과 같이 이 미국을 청년들을 통해 열방의 전도와 열국에서 영혼이 주님께 나가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큰 영적 각성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부흥의 불꽃이 더욱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4년 미국의 선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선거에서 공의와 정의가 이루어지며, 진실되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도자를 세울수 있도록 모든 부정선거와 협박들을 막아주시옵소서.. 대통령선거에서 모든 후보가 공평하게 선거를 위해 준비하게 하시고, 사법계가 부당하게 후보자격을 없애려는 부당한 노력을 감찰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독교 정신을 지키는 대법원 판사가 계속 임명되고, 보수적 성향의 중견 판사들을 세워 미국을 성경적 가치로 이끌 수 있는 기초를 놓는 리더가 세워지게 하여주시옵소서. 1776년 기독교 신앙에 의하여 제정한 건국 이념의 교육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딤전2:2-3) 말씀대로 주님의 뜻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며, 이 미국과 열방을 지켜나갈 지도자들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주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들과 나라를 위하여 교회가 깨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이사야 62:6)  같이 교회와 중보자들이 주야로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고 마지막 추수 때인 이 때에 다음 세대를 위한 많은 추수의 일꾼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충성된 증인들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갈1:4,5)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의 저출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현재 합계출산율은 올해 1분기 0.78에서 2분기에는 0.7명으로 역대 최저치로 작년 2022년8월에 17만 명이 태어났는데 비해 올해는 15만 8000명 정도가 태어났습니다. 예를 들면 2002년도에 위기적 저출산이 시작되면서 출생아 수가 60만이 무너지고 50만이 안 되는 아이들이 태어났고 그 영향은 지난 2021학년도에 지방대 대량 미달사태를 가져왔습니다. 현재20대 초반 인구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신규 노동인력이 줄어들면서 우리나라 산업에도 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출산휴가 뒤 자동으로 최대 1년 기간의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자동 육아 휴직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은 합계출산율 0.7명, 인구성장률 -0.14%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급속한 인구 감소를 경험하고 '대한민국 소멸'로 이어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마저 나옵니다.  세상만물을 창조하시며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28)하라신 말씀대로 결혼한 부부의 가정들을 축복해 주시고 생명의 출산을 주시옵소서.  특별히 믿음의 젊은이들이 결혼에 감사하게 하시고 주시는 자녀의 복을 얻게 하시고 행복한 가정을 세우게 하시옵소서.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시 127:3-5) 성경말씀대로 자녀를 통한 하늘 상급을 쌓는 가정들이 되도록 젊은 가정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북한을 탈북하여 중국에 있는 2000 여명의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합니다.  중국정부가 유엔난민협약을 지키지 않으며 유엔난민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탈북민들을 강제 북송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이 인권을 무시하고 있는  북한으로 돌아가서 받을 고문과 고통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시 68:20,21)  중국에서 감금당하고 있던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북송하게 하고 고통을 가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고 삼팔선이 열리는 해방의 날을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탈북민들을 강제 북송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중국이 탈북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하게 하시고 한 자유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단 9:18)   다니엘의 민족과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며 간구하던 기도의 무릎을 한국교회에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북한의 황폐한 모든 상황을 보시옵소서.  주님을 예배하던 처소들은 무너졌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대를 이어 우상들이 서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있는 저들을 보시옵소서.  북한 땅과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북한 땅을 회복시켜 주시고 무너진 주님의 교회들이 다시 세워지고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하는 날이 속히 임하게 하시옵소서.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단11:32 하) 말씀처럼 대한민국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백성으로 강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어 기독 통일국가로 선교한국 선진한국이 되어  한국교회가 세계 열방을 깨우며 교회와 성도들이 성령충만함으로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CWMI 소식입니다.

1. 10월 24일 화요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에벤에셀 교회에서 CWMI 한국지부 새 임원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새 임원님들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회장:   김사랑목사   부회장:  전마리아목사

총무:    정원숙권사    회계:  이희옥권사      서기:  이귀숙권사

하나님 아버지!

CWM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12월 5-6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와 2024년 2월21-28일 이스라엘에서 있는 해외 한인 선교사님들을 위한 “성경 빅피쳐를 보라” 세미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스라엘의 전쟁이 끝나고 모든 생활이 정상적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024년 3월12-19일까지 계획하는 이스라엘 정착촌 방문 위로사역과 1일 세미나 및 성지순례 일정에 참석하는 CWMI 회원님들에게 건강과 안전한 일정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모든 분들에게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일시: 매주 수요일 12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