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된 파멸을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이사야 10:20-2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2월20일 전쟁137일을 지나며 이스라엘 정부는 유엔과 여러나라들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국가안에 대하여 만장일치로 거부하며 3월10일 라마단 시작일까지 134명의 인질을 보내지 않을 경우 이스라엘군은 가자 남부 도시 라파에 있는 하마스 기지들을 공격하며 지상군들이 진입하여 지상전을 감당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 중부 칸유니스의 하마스 테러단체 소속 군기지의 CCTV 를 통해 10월7일 비바스 3가족 (엄마 쉬리, 아리엘4세,크피르9개월)이 강제로 다른 곳으로 실려가는 모습의 영상을 입수하여 공개하면서 하마스가 인질들을 석방할 때까지 인질들이 돌아올 때까지 가자 전역을 샅샅히 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와의 공격전이 강해지면서 헤즈볼라가 중 장거리 로켓을 발사함으로 악고와 북부 갈릴리 호수 위 지역에 경보 사이렌이 울렸었습니다.  갈릴리 북부 아르벨 마을 공터에 헤즈볼라의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 공격이 있었으며 이에 대응한 이스라엘은 레바논 시돈 근교의 헤즈볼라 테러단의 무기고를 공습하였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시편20편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더 나아와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3.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셀라) 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8.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9.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은 가족들, 지상 전쟁시작 이후 사망한 235명의 군인들 가족들과 134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하마스에 납치되어 남아있는 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전쟁을 종식하고 인질석방을 위하여 협상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하마스와 미국, 유럽국가들과 아랍국가들이 두 국가 안으로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협상을 통해 이스라엘을 나누려는 저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분이 하나님 이심을 알게 하시옵소서. 요엘서에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여” (요엘 3:1,2) 기록된 말씀에 이스라엘 땅을 나누는 나라들을 심판하실 때가 있음을 깨닫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미국과 나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월19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칸유니스의 병원에서 인질의 가족들이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보낸 약품들이 잡혀있는 인질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채 그대로 박스채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또한 유엔 국제 재판소는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을 다시 국제전쟁법에 심의하기 위해 열었습니다. 지난 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이스라엘의 하마스와의 전쟁을 고소했던 사건을 정당화로 인정했으나 계속 되고 있는 전쟁에 대하여 이스라엘을 심의하려고 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유엔은 유엔의 본분인 인질들에 대하여 인도주의적인 일을 하지 않고 또한 약이 필요한 인질들에게 약품전달 확인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제 재판소를 열고 이스라엘을 정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질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속히 이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가 보복하는 것을 내가 신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요엘3:4) 말씀대로 계속되고 있는 북쪽 레바논의 두로와 시돈의 헤즈볼라와 남쪽 가자지역 하마스의 테러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보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들의 공격으로 가족의 안식처를 떠나 피난 나와있는 이스라엘 주민들과 가자지구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전쟁의 트라우마로 어린 자녀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 14:27) 하신 예슈아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땅과 백성들 그리고 하나님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거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선포합니다.  

# 한편 전쟁으로 인하여 어려운 실제의 현 상황이지만 예루살렘과 일반 지역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평안과 안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시102:12)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지금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풀고 계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미국과 열방나라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다가오고 있음을 준비하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에서 메시아닉 쥬의 영적 리더로 사역해 오신 요셉 슐람 장로님(목사님)이 췌장암과 폐암진단을 받으시고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에게 치유를 위한 합심기도를 부탁해 오셨습니다. 요셉 슐람 장로님은 거의 60년 전 청소년 시절에 예슈아가 메시아이심을 깨닫고 믿음으로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쫓겨나 미국에서 공부하시고 예루살렘에 돌아오셔서 전도하시며 로에 이스라엘 교회를 세우시고 예배를 드리며 말씀공부를 통하여 많은 메시아닉 쥬 리더들과 일꾼들을 키우고 세우셨습니다. 또한 네티비야 선교회를 세우시고 긍휼사역을 통하여 이스라엘 국내 전도와 디아스포라 유대인 선교를 아름답게 하고 계십니다. 요셉슐람 장로님(목사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 췌장암과 폐암의 진단을 받으시고 치유를 위한 합심기도를 부탁해 오신 요셉슐람 장로님의 치유를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예슈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말씀을 선포하며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5:13-16) 말씀으로 요셉슐람 장로님이 췌장암과 폐암의 병이 낫기를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서로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일찍이 예슈아를 메시아로 믿으시고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전하시고 말씀을 가르치시며 말씀대로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을 도우며 한평생 사역하고 계신 장로님을 치유하여 주시고 계속 예슈아가 메시아이심을 전하는 복음의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메시아닉 쥬 교회공동체 위에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의 권능의 역사하심이 드러나게 하시고 치유의 기적들이 일어나며 영혼구원의 추수가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바룩하바 베셈 아도나이! 찬양하며 열방을 향하여 주님 다시 오심을 선포하는 메시아닉 쥬 교회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 (아모스 5:1415)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국에 있는 ‘기독교인과 유대인 위원회’(CCJ)는 최근 리즈대학교 캠퍼스에서 유대인 교목 랍비 재카리아 도이체(Zecharia Deutsch)는 살해 위협을 받은 후 경찰의 도움으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였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테러 공격 이후 IDF 예비군으로 복무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있는 동안 반유대주의자들로 부터 그의 아내를 강간하고 자녀를 살해하겠다는 위협을 받았으며 대학의 유대인 학생 센터인 힐렐 하우스는 최근 “팔레스타인 해방”, “IDF는 캠퍼스를 떠나라”고 적힌 반유대주의 낙서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500명이 넘는 리즈대학교 동문들은 부총장에게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에 대한 우려를 담은 서한을 보냈고 리즈대학교는 반유대주의를 비난하고 캠퍼스 보안을 강화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버밍엄대학의 유대인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시오니스트에게 죽음을” 또는 “우리 캠퍼스에서 시오니스트들은 떠나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는 다른 학생들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세계 곳곳에서 안티 세미티즘으로 유대인들에 대한 공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영국 리즈대학의 교목 랍비가족이 직접적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리즈대학과 버밍엄대학의 유대인 학생들이 반유대주의의 물결에 대하여 두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대학당국은 “최근 리즈와 버밍엄에서 발생한 사건들은 반유대주의에 대한 교육과 조치의 필요성을 보며 “리즈대학의 유대인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열방에 있는 유대인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에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에 대한 회복의 말씀을 이루고 계시는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열방나라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전쟁터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이스라엘군인들과 백성들을 보고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알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열방에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반유대주의를 통하여 조상들에게 준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도록 권고하고 계심임을 깨닫고 알리야를 결정하고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주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 내어 많은 민족이 보는 데에서 그들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라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겔 39:25-28) 하신 말씀을 열방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이 깨달아 알고 돌아오게 하시고 열방 나라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 시대에 이스라엘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임을 또한 깨달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세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열방에 남아있는 모든 유대인들이 모두 속히 조상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으로 말씀대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달 2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타리오주의 공립 대학교 세네카컬리지 (세네카스팅)와 센테니얼 컬리지(센테니얼) 팀의 경기에서 세네카스팅 팀에서 3명, 센테니얼 팀에서 2명의 트랜스젠더가 출전했었고 성전환 선수들이 한명 더 많은 세네카스팅이 승리했습니다. 트랜스젠더들은 선수교체없이 풀타임으로 뛰며 압도적인 파워로 경기를 이끌었고 여성 선수들은 벤치를 지켰습니다. 세네카스팅 소속 트랜스젠더 선수 중 한 명인 프란츠 라가다스는 2022-23시즌 남자배구팀에 소속됐던 선수로, 1년도 되지 않아 여자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온타리오 대학 체육 협회에 소속된 성전환 선수는 6명으로, 이 중 5명이 호르몬 치료나 외과적 수술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 어둠의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를 위하여 저희들이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세상만물을 창조하시며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6-28) 분명히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인류의 시작을 말씀하셨고 기록하셨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의 길을 달려가며 멸망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롬 1:28,32) 하신대로  자신들이 죄를 지을 뿐 아니라 죄악과 동화되어 죄를 미화시키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공공연히 죄악으로 향하고 있는 이 세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마지막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가정과 자녀들이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 3:2) 신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과 타협치 말게 하시고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의 능력을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6:8)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남쪽국경을 넘어 들어오는 보호자가 없는 아동에 대하여 보건복지부 감사 보고서에서 “부모없이 국경을 넘는 어린이를 위한 스폰서 심사와 그 후속 조치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 문제를 제기한다” 고 했습니다.

바이든행정부 집권초기인 2021년 멕시코에서 불법 입국이 급증했고 보호자 없는 아동 사례 300건을 조사한 결과 16%가 스폰서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19%는 후원자에게 보낸 아동의 후속파일이 없으며, 35%는 후원자가 제출한 신분증의 정확성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44만8000명 이상의 보호자 없는 미성년자가 체포됐고 현재 8,400명 이상의 어린이가 국경시설안에 있으며 난민정착사무소(ORR)는 가족 재결합 과정으로 후원자를 심사하여 밀수업자, 인신매매범 및 기타 모든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불법입국자들은 자녀의 복지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나 실상은 너무 취약환 환경에 자녀들을 보호자없이 내어놓고 있습니다. 불법입국한 아동과 미성년자들은 인도적 차원에서 국경대원들에 의해 구조되나 후원자를 찾아주는 과정이나 그 후의 과정에 많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심각한 인신매매와 노역 및 착취를 당할 수 있으므로 미국은 많은 중남미 나라의 어린이와 함께 납치 등 인신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인신매매 실화를 다룬 영화 ‘Sound of Freedom을 통해 그 죄악이 더욱 알려졌습니다. “사람을 납치한 자가 그 사람을 팔았든지 자기 수하에 두었든지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 21:6) 하신 말씀과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 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창 4:10-11) 하신 말씀을 미국이 기억하게 하시고 이런 악한일에 대해 무지했고,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로 알고 무관심했던 삶을 회개하는 미국이 되게 하시옵소서.  미국 국민들이 이러한 보도를 통하여 올바른 분별력과 선과 악을 판단하는 양심과 지식을 허락해 주셔서 합당한 일을 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이러한 죄악으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많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특히 미국 남부 국경에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이주민을 대상으로 이러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미국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국민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불법에서 돌이키며 회개하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11월 대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현재 공화당의 보수주의 대통령 후보 트럼프는 91개 혐의로 4건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비지네스의 소송에서 막대한 벌금과 3년간 사업정지 판결로 항소를 하더라도 벌금 3억5천만달러 이상의 예치금을 내야 하며, 2016년 대선 전에 있었던 공론화 협박으로 인한 소송에 대한 재판이 3월25일 시작되어 일주일 중 4일을 법정에 서야 하는 위치에 있으며, 또한 지난 해 8월 연방 특검이 기소했던 선거 결과 전복사건도 현재 대법원에 항소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법적 일로 인하여 예비선거 후보명단에 올리지 못하게 한 사건에서 콜로라도의 케이스가 대법원에서 심리 중에 있으며 조지아주 선거 개입으로 기소된 사건은 현재 담당검사의 부도덕이 드러나 기소자격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정당한 선거를 통해 이길 수 없음을 아는 자들이 법정 기관들을 동원하여 공화당 유력후보 트럼프에 대하여 대선출마의 길을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뉴스 미디어가 편견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이 분별하며 이전에 행했던 정책들과 현 정부의 정책들을 보고 바르게 판단하고 투표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은 믿음의 조상들이 예배의 자유를 위해 왔고 종교의 자유를 위해 독립전쟁을 통해 세워진 나라로서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와 자유 민주주의를 보장하고 있는대로 미국의 건국이념과 목적대로 회복되어져서 이 땅 모든 열방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나라로 쓰임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대법원에 올라가 있는 주요한 사안들이  바르고 진실되게 심의되고 판정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대법원 판사들이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슥8:16,17) 하나님의 말씀대로 공의롭고 진실된 결정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의 믿음의 사람들과 교회가 미국의 평화 뿐 아니라 열방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해외에 나가있는 5만여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더욱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충성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 시대적 사명을 미국이 감당하며 이스라엘을 돕고, 열방에 더욱 많은 추수가 일어나도록 돕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한3서 11절)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한국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실제 자료들을 수집하여 만든 ‘건국전쟁’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 18일 만에 71만 관람객을 돌파하였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학생들과 청년들이 “우리가 배운 것과는 너무나 다르다”며 우리나라의 편향된 역사교육은 건국 대통령을 폄훼해왔다는 사실과 함께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로 부강한 나라가 된 배경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토지개혁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있었고 이를 힘입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 강국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이승만 대통령은 하나님의 뜻을 가장 먼저 깨우치고, 빈곤하고 자유에 무지한 민족을 일으키고자 지성과 영성으로 무장하여 투쟁했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인정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인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일로 가르치고 대한민국의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 기틀을 세운 이승만 대통령의 행적을 재조명하고 역사관 교육을 바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의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믿음의 사람으로서 믿음으로 나라 건국을 위하여 기도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국가정부를 세우고 특별히 기도로 제헌국회를 시작한 것을 감사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 충만을 받은 후 믿음의 사람으로 독립운동가로 활약하며 건국 대통령으로서 애국하며 헌신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나라가 되도록 정치해 온 진실이 드러나게 됨을 감사합니다.  이 건국전쟁을 보고 깨달은 한국의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두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도 깨달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한국 교회 안의 젊은 세대들이 이승만 대통령이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겸비하며 기도하며 대한민국 건국의 꿈을 이룬 것 같이 하나님을 구하는 세대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6:10)  하나님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다니엘의 세대가 되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주신 은혜와 부흥과 발전을 깨달아 알게 하시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며 맞이하는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건국대통령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어 받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영광드러내는 믿음의 기독교 국가 대한민국을 세워나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남북한의 막힌 담을 허실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고 주님 앞에 통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가난과 추위 속에 굶주려 있고 병들어 고통받으며 억눌려 있고 자유가 없이 고난 속에 있는 북한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예슈아를 믿는 성도들이 정치 수용소에 갇혀 갖은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리에 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란 우상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지고 예배가 살아나는 날을 주시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부르짖는 간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고 위로받는 날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던 교회의 무너진 제단이 다시 수축되어  북한 성도들의 눈물을 씻어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남한 교회의 성도들이 통일의 기도의 잔을 채우기를 원합니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사 35:3,4) 통일한국, 선진한국, 선교한국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다음세대들이 믿음으로 일어서게 하시고 세계 열방을 깨우도록 성령충만함으로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는 마지막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통일을 준비하고 이루는 세대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는 나라가 되어 한 새사람의 교회를 이루어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나라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