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5/08-05/14/2024> | 운영자 | 2024-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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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 (시 46: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전쟁 212일째 이스라엘은 5월6일 홀로코스트 80주년 추모의 날(욤 하쇼아)로 하쇼아)로 600만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네타냐후 총리는 "80년 전 홀로코스트 당시, 유대인들은 우리를 파멸시키려는 자들에 대해 완전히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어떤 나라도 우리를 도우러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를 파멸시키려는 적들과 다시 대면하고 있습니다. 세계 리더들에게 말합니다. 아무리 압력을 가해도, 어떤 국제 포럼의 결정도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수상으로서 유일무이한 유대 국가 –저는 오늘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을 맞아 이곳 예루살렘에서 맹세합니다. 이스라엘이 홀로 서도록 강요받는다면, 이스라엘은 홀로 설 것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수많은 좋은 사람들이 우리의 정당한 대의를 지지하기 때문에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에게 대량학살을 자행하는 적들을 물리칠 것입니다. 지금은 결코 이러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Never again is now!” 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지난 홀로코스트에서 희생당한 600만의 유대인들의 이름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자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결의를 선포한 네타냐후 총리와 정부와 전쟁내각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편 2:10-11) 하신 말씀대로 나라의 정치지도자들과 법관들이 하나님의 교훈을 받으며 바르고 정직함으로 법을 수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 앞에 겸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되어 한마음으로 이 어려운 때를 이기고 나아가도록 서로 섬기며 백성들을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5월5일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휴전합의를 기다리는 중에 하마스는 라파지역에서 가자지구로 구호물품을 보내는 이스라엘 남부 국경의 케렘 샬롬에 박격포와 로켓을 발사 공격하여 이스라엘군 4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10월7일 이후 이스라엘군은 61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 이 중 267명은 가자 지상작전 전쟁 중 사망)
# 하나님 아버지, 이번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전사한 이스라엘 군인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땅과 백성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강하고 담대한 용사들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민간인들을 방패삼아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주민들의 피난을 막음으로 이스라엘의 반격에 주민들이 사망하는 일을 계획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반유대주의를 일어나게 하는 하마스의 악함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해변 주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주민이 없게 하리라 해변은 풀밭이 되어 목자의 움막과 양 떼의 우리가 거기에 있을 것이며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지라 그들이 거기에서 양 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보살피사 그들이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라” (습2:5-7) 가자 땅이 이스라엘 통치 하에 온전히 돌아와 가자 주민들이 안정을 찾고 서안지구와 함께 자치정부로서의 평안을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5월6일 늦은 밤 하마스는 이스라엘과 휴전에 동의했다고 방송을 하고 열방나라들의 휴전강요 속에 있는 이스라엘을 더욱 고립시키며 안티 세미티즘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이 결정하지도 않은 전쟁종전을 방송하여 가자지구의 주민들은 이 방송을 듣고 환호하며 하마스 지지 구호를 외치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요구하는 완전 종전의 조건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남쪽도시 라파지역의 가자 주민들에게 가자 중부와 북부로 피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관계자는 지난 4일 인질 석방을 전제로 얼마간의 휴전은 있을 수 있지만 완전 전쟁을 끝내는 종전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스라엘의 기존 핵심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대로 6일 밤 이스라엘은 라파국경의 터널등 테러 거점들을 공격 파괴하였고 7일 오전 8시경부터 이스라엘군은 라파국경 지역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이스라엘은 인질석방에 대하여 중재자들을 통한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이스라엘과 휴전과 종전이 이루어졌다고 거짓보도하는 하마스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스라엘군은 협상을 무산시키고 인질들을 돌려보내지도 않고 모든 책임을 이스라엘에 돌리는 하마스에 대하여 가자지구 남단 도시 라파에 있는 하마스 리더와 요원들과 그들의 요새들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고 터널을 파괴하였습니다. 라파 주민들이 이스라엘 군의 안내를 따라 피난하고 전쟁의 희생이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계속해서 가자지구와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가 로켓과 드론과 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북쪽의 헤즈볼라가 계속 강한 공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미 북쪽 국경의 도시의 주민 8만3천명이 집과 일터를 떠나 피난민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호하여 주시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저들의 악한 궤계와 궤술을 파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의지하며 기도하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121:1-4) 하며 믿음으로 찬양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켜주셔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켜 주시며 모든 약속된 말씀들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스라엘의 출입을 영원까지 지켜주시옵소서.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며 주님은 은혜를 베푸시고 이 땅에서 전쟁과 테러의 악한 것들을 온전히 제거해 주시시옵소서. 속히 이 전쟁이 끝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샬롬 그 평화로 이 땅에 넘치는 회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6:33,34)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3월 중순 이후 계속되는 폭우로 동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수많은 수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5월 5일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주에 내린 폭우로 지난 7일간 최소 75명이 사망, 103명이 실종되었고 부상자도 최소 155명이 발생했으며 수재민으로 대피한 사람이 총 8만8000명으로 약 1만6000명은 각급 학교와 체육관 등 임시 대피시설에서 지내고 있읍니다. 전력망과 통신망도 거의 단절되었고 현재 80만명 이상이 물공급이 끊긴 상태라고 주 민방위대가 발표했습니다. 이 날 과이바 강의 수위는 5일 아침 8시 기준 5.33m에 달해 역사상 최고 수위를 기록했습니다. # 한국에도 합천소방서에 따르면 갑자기 하천이 불어나면서, 마을이 통째로 침수되어 "주민들이 옥상과 지붕 위에 올라가서 손을 흔들면서 구조를 받았으며 한 분은 당시 상황에서 집안은 정전이 되고 온통 흙탕물로 뒤덮였고, 냉장고도 차오른 물을 이기지 못해 넘어졌으며 어머니를 업고 나왔는데 마을회관까지 침수돼 마을 전체가 어른 키 높이만큼 물에 잠기면서 두터운 돌담장도 순식간에 힘없이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빠른 신고와 구조로 주민 40여 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되어 인근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웠다고 했습니다. 또 밤사이 최고 3백 밀리미터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남에서는 천 7백여 헥타르가 침수되고 보리와 귀리가 쓰러지는 등 17억 5천여만 원 상당의 농경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사흘간 아프가니스탄 14개 주를 덮친 폭우는 홍수와 산사태로 적어도 14명이 숨졌으며 도로가 잠기고 자동차들은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 중국 남부 광둥성 일부 지역에선 그제 하루 만에 480mm의 폭우가 쏟아져 내렸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 미국의 경우 지난 3일 하루 동안 300mm 안팎의 비가 내린 미국 텍사스주에선 1/3에 달하는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애리조나 피닉스 사막 식물원 킴벌리는 한 달 가까이 40도를 웃돈 폭염에 벌집이 녹아 내렸고,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마저 더는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이고, 질식하여 죽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민승기교수는 "전 지구적으로 고온이 나타나는 지역이 점점 늘어나서 2040년 정도에는 전 지구의 60% 이상 지역에서 (상위 2.5% 이상의) 이상 고온을 겪을 것으로 확인되었고 전 지구 기온과 해수면 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치를 경신해가고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특별히 홍수의 큰 재난과 더위의 소식들이 전쟁의 소식과 함께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 롬 8:18-21) 이 속에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이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탄식하며 고통을 겪고 있는 것과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의 재해의 이 모든 현상이 재난의 시작으로 주님 오실 때가 가까왔음을 알리는 줄 깨닫습니다. 저희들이 이러한 것을 보고 회개하며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시며 주님을 만날 기름준비하는 슬기로운 믿음으로 성령충만한 삶을 살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주님이 다스리는 평화의 정의의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며 깨어 기도하며 오직 완전하신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라” (이사야서 54:13)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5월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진행 중인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총회가 지난 40년 동안 금지해온 동성애자 목사안수 금지 규정 삭제를 대의원 692명의 압도적 찬성과 51명의 반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다만 개체교회는 동성애자 목사 파송을 거부할 수 있으며, 동성결혼 개최 및 주례 여부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UMC 한인총회 총회장이자 LA한인교회의 담임인 이창민 목사는 이번 결정에 우려를 표명하며 “그와 동시에 개체교회들의 신앙 전통에 맞는 목회자 파송과, 동성결혼 주례 및 장소 제공 여부에 관한 전적인 권한이 개체교회와 담임 목회자에게 있을 뿐 아니라, 목회자나 개체교회에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의결이 함께 이루어진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도 밝혔다. 한편, UMC 내에서 동성애 등 성(性)과 관련된 문제에 이견이 커지자, 동성애에 반대하며 ‘전통적’ 입장을 지지해온 7,600개의 교회들이 대거 교단을 탈퇴함으로서 보다 친동성애 측이 이번 총회 결정을 했다는 분석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0-23,29) 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분명히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음에도 미국 감리교회 지도자들이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인정할 뿐 만 아니라 동성애자 사역자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고 교단을 나와 교회재산을 모두 잃는 가운데 믿음을 지키며 말씀에 순종하는 진실한 주님의 종들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악의 세대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믿음의 가정과 자녀들이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 3:2) 신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의 능력을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미네소타주 학생 약 2,000명과 교사 15명이 4월 LGBTQIA 역사와 문화 수업을 거부했다고 학부모 연합이 밝혔습니다. 2022년에 오서지역 교육위원회가 매년6월을 ‘프라이드의 달’로 선포하고, 6월 이외의 달을 ‘LGBTQIA+ 역사 및 문화의 달’로 지정하여 성을 긍정하는 교육과정과 교육적 관행을 지원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승인함에 대하여 교사들은 ‘이 일방적인 LGBT 정치 세뇌가 학부모의 권리와 교사들의 진지한 종교적 신념을 침해하며 이를 가르치는 것을 반대하지만, 1964년 민권법 제7장에 따른 권리를 종교적 편의를 위해 행사하려 할 경우 보복이 두렵다’는 입장을 표명했었습니다. 비영리 법률 단체인 Liberty Counsel이 오서 지역 교육구에 종교적 신념이 수업과 충돌하는 교사와 학생 모두 수업을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요구 서한을 보냈고 해당 학군은 학생과 교사에게 참가를 거부할 법적 권리를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결과 약 1,800명의 학생과 최소15명의 교사가 수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메이플 그로브 고등학교에서 394명의 학생이 양식을 작성하여 공식적으로 수업을 거부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학부모들이 연합하여 교육위원회 멤버들의 의제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은 확인하게 하시고, 공립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권리를 보호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중보자와 교회들이 우리의 자녀들의 학교교육에 대하여 중요한 결정을 하는 각 지역 교육구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디모데 전서 2:1-2)”의 말씀으로 우리 자녀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계의 리더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는 말씀이 성취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대의 자녀들은 LGBTQ뿐만 아니라,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서도 비성경적인 교육과 다양한 성별과 트랜서잰더 문화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 자녀들의 발에 등이요 그들의 길에 빛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말씀의 진리를 배우고 바른 삶의 길을 걸어가도록 믿음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테네시 주에서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은 기독교인 학생이 해당 학교를 상대로 한 합의를 통해 승소했습니다. 동성애는 죄 (고전6:9-10)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교한 브리엘 펜코스키 학생에게 학교가 메시지가 불쾌감을 준다고 했으며, 학교 관계자들은 펜코스키에게 티셔츠 착용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정당화하기 위해 해당 티셔츠에 성적인 언급이 들어 있어 학교 구내에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생의 아버지는 교실에 동성애 프라이드 깃발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성적인 표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반박했고 오버턴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펜코스키에게 상징적인 100달러를 지급하고 사건관련 전체 비용을 부담하고 학생 브리엘과 합의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현 정부가 최근 동성애 학생 보호를 위한 ‘타이틀9’ 개정안을 만들어 학교가 모든 종류의 성차별에 적극 대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 학생은 자신들의 성 정체성에 맞춰 화장실이나 샤워시설 이용이 가능해지도록 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합의를 통해 언론의 자유가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더라도 개인의 견해와 신념을 표현할 권리를 인정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정헌법 제1조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환경 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교사들에게 교육하는 세션을 계획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미국의 성정체성이 극도로 오염된 이 상황을 놓고 교회와 부모가 더욱 기도하기 원합니다. 기도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11월 대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성경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비뚤어진 모습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선택된 리더가 세워지게 하십시오. 또한 선거하는 국민들이 대통령과 상, 하원의원들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심령으로 뽑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선거운동의 모든 과정을 언론이 정직하게 보도하게 하시고 국민들이 바로 판단하고 들을 수 있는 귀와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특정 후보를 대상으로 편향된 보도와 부정적인 프레임을 형성하는 여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을 대통령과 지도자로 서게 하시고 선거조작이나 부정없이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기 원합니다. 미국의 건국이념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며 태아 생명 살리는 낙태법을 제정함으로 미국의 거룩을 다시 회복하는 대통령이 서게 하소서. 미국이 하나님 편에서 끝까지 쓰임받는 정의로운 빛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21: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경없는 기자회가 공개한 '2024 세계 언론 자유지수' 보고서에서 한국의 언론 자유는 악화되어 전 세계 180 개 국 중에서 지난해 양호그룹에서 보다 15위가 떨어진 62위로 미국(55위), 일본(70위) 등과 함께 세 번째인 '문제 있음' 그룹에 속했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는 "한국의 몇몇 언론사들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 위협을 받았으며 이어 "기업과의 이해관계 등으로 언론인들이 감시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한국의 언론사들이 자신들의 업무를 잘 감당하여 바르고 오른 정보들을 전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언론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위의 어떤 권력에 매이는 것이 아니라 있는 사건 하나 하나를 바르고 정확하게 순수한 진리와 정의를 전하는 언론사와 언론인들이 되어 사회에 정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여호와의 성전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예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전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돌아오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너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이르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에게 나의 종 선지자들을 꾸준히 보내 그들의 말을 순종하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렘26:2-5) 한국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선지자들을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명으로 바로 전하고 백성들은 바로 깨닫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5월6일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탈북민강제북송반대세계연합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자국 내 구금 시설에 가둬 놓았던 탈북자들을 지난주 기습 북송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북송 규모는 적게는 50~60명, 많게는 100~200명이며 국정원은 “이번 중국 당국의 탈북민 추가 강제 북송 가능성을 지속 추적해왔다”며 이 보도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10월 중국 당국은 코로나 봉쇄 3년간 구금한 탈북자 2000여 명 가운데 500~600명을 기습 북송해 국제적 지탄을 받았으나 다시 탈북자 북송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탈북민은 굶주림을 피해 탈출한 국제 난민으로 북송은 지옥행으로서 고문·폭행을 당하다 심하면 목숨을 잃습니다. 중국은 난민 지위 협약과 고문 방지 협약에 가입했으면서도 이들을 북송해 왔으며 외교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해외 체류 탈북민들이 자유 의사에 반하여 강제 북송돼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면서도 중국에 대한 공개 대응은 하지 않고 있으며 이달 중 한·중·일 정상회의 성사를 위해 중국 정부를 설득 중인 상황에서 이 문제가 돌출해 난감한 상황이라며 탈북민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이들의 생사가 걸린 문제를 위하여 강제북송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북한을 탈북하여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합니다. 중국정부가 유엔난민협약을 지키고 유엔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에 따라 유엔난민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강제 북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가운데서 정부와 국회의원들의 중국 눈치보기의 어리석음과 불의함과 탈북민들을 강제 북송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시 68:20,21) 탈북민들을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난민으로 인정받아 자유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막는 자들을 다스려 주시고 또한 북한에서 고통받고 유린 당하고 있는 우리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속히 삼팔선이 열리는 해방의 날을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정부, 국회와 법원이 헌법에 입각한 바른 정치와 결정과 판단을 하도록 바른 양심과 분별과 결단을 내리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동안 깊게 뿌리내려 잘못된 부의 축적과 권력남용들의 부패가 뿌리들이 뽑히고 선한 양심과 사회의 정의가 세워져 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바른 삶을 살며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며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가 주님의 평안 속에서 주님을 섬기며 모든 국민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도록 복음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4월10일 치루어진 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로서 바로 서고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고 교육하는 데 힘쓰게 하시옵소서. 잘못된 것들을 돌이키며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들이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당을 위하는 자들이 아니라 나라를 바로 섬기는 일에 앞장서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이 시대를 아는 헌신하는 충성된 일꾼으로 서게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저희들이 인정하고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로 바로 세워지고 믿음으로 통일 한국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전파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의 교회들이 지난 어려운 역사 가운데 기도하며 앞장서서 나라를 세워오고 오늘의 축복을 받은 것을 잊지않고 기도의 무릎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통일의 문을 여는 남은 기도의 잔을 채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하나님 편에서 쓰임받는 기독교 국가가 되게 하셔서 선교한국, 선진한국, 반공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통일국가 되게 하옵소서. 친 이스라엘 정책으로 축복받고 이스라엘을 시기케 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2024년 CWMI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6월 4-5일 한국 지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기독교 여성지도자 성령충만 기도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령님 친히 인도해 주시옵소서. 9월 23-30일 이스라엘에서의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하여 축소되어 있는 문이 활짝 열리도록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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