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7/31-08/06/2024> | 운영자 | 2024-0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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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시18:29-30)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7월27일 헤즈볼라의 골란 고원 로켓공격으로 드루즈족 마을인 마즈달 샴스 축구경기장에서 어린이 12명이 사망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군은 이에 대한 보복공격으로 레바논에 있는 여러 헤즈볼라 기지를 폭격하였습니다. 이에 헤즈볼라 역시 공격의 수위를 더하고 있어 전쟁의 확대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의 이번 사건 이후 미국 바이든 행정부 관계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골란 고원이 이스라엘 북부의 일부임을 선언한 정책을 따라 이스라엘 주권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1967년 6일 전쟁 당시 시리아로부터 예루살렘과 골란고원을 점령하고 1981년에 합병했으나 유엔은 10년 이상 이스라엘에 예루살렘과 골란고원을 시리아에 반환할 것을 매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고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했으며 2019년에는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헤즈볼라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어린 청소년들과 아이들 12명이 사망하고 많은 이들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있는 골란고원의 두르족 이스라엘인들이 슬픔에 있습니다. 저들을 위로해 주시고 이스라엘 시민들로서 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헤즈볼라와 시리아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에 대하여 무장하며 대비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17:7,8)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라와 땅을 기업으로 주고 계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 중에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가자지구의 하마스 테러들을 완전 제거하게 하시옵소서.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가 공격수위를 높히는 공격에 대하여 정확히 대비하며 방어할 뿐 아니라 공격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의 천군 천사들을 동원하여 공격을 막아주시옵소서. 가자지역에서 인질 5명의 시신을 찾아왔는데 저들의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하마스에게 인질로 남아있는 111명의 생명들을 보호해 주시고 인질들이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남아있는 인질들의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지키시며 희생당한 군인 가족들과 동료들 이웃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속히 가자지구의 악한 하마스 테러단이 제거되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의 로켓공격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부상당한 군인들의 치료가 잘 되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군 정보부는 땅굴 점령과 포로가 된 하마스 대원들을 통하여 이번 전쟁 정보와 훈련 범위, 무기, 탄약을 포함하여 특수부대, 중대, 대대 및 여단의 준비 수준을 보여주는 Excel 표를 발견하고 하마스가 유럽, 요르단, 이집트,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활동할 지에 대한 자세한 계획이 담긴 많은 문서와 물품을 회수했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PA)의 보안 메커니즘에 침투하여 내부 반란을 조장하고 PA세력을 약화시키고 통제권을 차지하려는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10월 7일 75개 침투 지점에서 온 4,000명 이상의 테러리스트가 서부 네게브 정착촌과 군사 전초 기지를 공격하는 데 사용했던 터널들을 계속 발견하고 폭격하는 가운데 한 터널에서는 많은 로켓들 뿐 아니라 필라델피아 루트의 터널을 통해 밀수된 픽업트럭 150대 이상과 중국산 오토바이 350대 이상과 군사 장비, 의료 장비, 총검이나 마체테가 달린 칼라시니코프 소총을 이용해 사지를 절단하는 무기, 특수부대 소총(러시아 칼라시니코프)과 나머지 병력을 위한 기타 소총이 포함되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의 악한 계획들을 드러내시며 깨트려 주시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잠언 26:27)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하마스의 악한 계획들을 드러내시고 파하고 계시며 자기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으로 이 하마스와의 전쟁과 헤즈볼라와의 전쟁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선포하며 시편18편 31-40절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33.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5. 또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37.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가리니 그들이 망하기 전에는 돌아서지 아니하리이다 38. 내가 그들을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리이다 39. 주께서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들이 내게 굴복하게 하셨나이다 40. 또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끊어 버리게 하셨나이다.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제33회 하계 올림픽이 7월26일 - 8월11일 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있었던 악한 각종 트랜스 젠더 극찬과 기독교를 조롱하는 듯한 느낌의 공연들을 펼치며 악한 세대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올림픽을 주최하는 프랑스가 소돔과 고모라의 문화를 이끌어가며 세계 문화가 마지막 때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입장식에서 아나운서는 입장하는 한국선수들을 조선 인민공화국인 북한으로 소개하는 등 잘못을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건전한 정신의 스포츠가 이루어져야 할 세계 여름 올림픽이 멸망 당할 죄악을 이끌어들이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타락한 문화를 선전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 세대를 위하여 마음을 찢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하여 주님께서 다스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악한것들을 계획하고 주최하며 즐기고 있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깨닫고 회개하는 일들이 세계적으로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테러의 위험이 있는 이 때에 각국에서 참석한 선수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프랑스 보안군과 경찰은 이스라엘 선수들과 선수촌의 모든 선수들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24시간 경비가 잘 이루어져 진정한 스포츠 정신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기가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세계 각국에서 온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파리 올림픽 경기장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딤후4:2 상) 하신 말씀을 따라 더위와 어려움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이 때에 성령님 안에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 앞에 나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중국에 100년 만의 홍수로 양쯔강의 범람으로 댐과 도로의 무너짐과 토네이도로 도로가 무너지고 수많은 집들이 부서지고 백만이 넘는 수재민들이 발생한 가운데 아직도 넓은 땅 곳곳에 이러한 현상들이 계속되고 ㄱ있습니다. # 스페인은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3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남부 도시 세비야는 낮 기온이 섭씨 47도까지 올라갔고 마드리드와 모든 도시가 44도가 넘고 있으며, 모로코·그리스 등은 기온이 50도까지 오르며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7월22일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재스퍼시의 3분의 1이 불에 타고 있으며 진화작업은 앞으로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지난 24일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파크 화재'라는 이름의 산불로 지금까지 1,489제곱킬로미터가 불에 탔으며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해 아직 진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 유럽연합 기후변화서비스는 1940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지난 21일이 지구가 가장 더운 날이었다고 발표했으나 전 세계 지표면의 평균 기온이 22일 평균 기온은 17.15도를 기록해 또다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올 여름 세계 모든 나라가 세계적으로 임하고 있는 기후변화로 폭우, 홍수, 토네이도와 산불과 폭염으로 고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계속 곳곳에서 재난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6-8) 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러 나라들은 내전으로 인해 한 나라에서 민족들이 서로 대적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들의 소식이 더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남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재난의 시작이며 계시록에 예언된 환난의 시대가 다가왔음을 보게 됩니다. 평화의 왕 예슈아 우리 주님이 오시기까지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통하여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이 마지막 때를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이 시대에 깨어서 중보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온전히 예비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를 하며 마지막 때를 대비하는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이달 7월 초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학교에서 학생의 성 정체성을 학부모에게 알리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 AB 1955에 서명하여, 일부 캘리포니아 보수지역의 학군에서 자녀가 성별 변경을 요청할 경우 부모에게 통지하도록 하는 정책을 통과시킨 후. 주 차원에서 이를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어린이가 성 정체성의 대명사인 '그, 그녀. 그들 (he/him, she/her, they/them)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주어진 성별에 따라 호칭해야 하는지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약 60%는 어린이를 "성별에 따라 호칭해야 한다”고 했고, 약 40%는 어린이가 대명사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대명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에 대해 60%가 "아이들에게 성별에 대한 혼란을 가중시키는 과도한 조치"라고 생각하나, 40%는 "차별을 예방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 버몬트주의 여학생 운동선수가 트랜스젠더 남성 선수를 남성 대명사로 지칭했다는 이유로 정학 처분을 받았고, PA의 한 대학에서는 "잘못된 성별 구분, 대명사 오용, 데드네이밍" 등 대명사를 "오용"하는 학생에게 징계를 내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 오하이오 주의 한 교수는 트랜스젠더 학생의 선호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대학 관계자로부터 처벌 위협을 받은 것에 대해 40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고 자신의 신념과 상충되는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을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의 교사가 스쿨보드에서 ‘교사가 트랜스젠더 학생의 선호 대명사를 사용하도록 하는 정책 제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가 휴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판사는 교사의 정직 처분을 해제하라고 명령했고, 버지니아 대법원은 교육청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러한 일이 가상의 문제가 아닌 것을 국민들이 깨닫고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시옵소서.“창조 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마가복음 10:6) 하신 말씀에도 불구하고 성 전환자나 성 정체성 혼란자들에게 생물학적 성 대명사를 사용하는 문제로 인해 교육계, 특히 많은 기독교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유다서1:8) 하신 말씀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을 거역하며 죄를 지으면서도 죄인 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이 시대의 미국의 현실을 보며 회개합니다 미국의 교육계가 트랜스젠더문화를 따라 성경적 가치에서 떠나고 있는 실정을 교회와 부모가 애통하는 심령으로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믿음의 가정들이 자녀들을 위하여 깨어 기도하며 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자녀들로 양육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 세대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성령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미국 방문을 반대하는 수천명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폭력적인 시위를 펼쳤고 미 국회 연설에 항의하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워싱턴 DC 유니온 스테이션 앞에 있는 국기 게양대에 올라가 미국 국기를 내려 불태우고, 그 자리에 팔레스타인 국기를 게양하였습니다. 컬럼버스 기념동상과 자유의 종 모형에도 친하마스 상징과 반이스라엘 메시지로 낙서하고 훼손하였습니다. 시위대가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하는 동안 세 곳의 법 집행 기관인 메트로폴리탄 경찰국, 미국 국회 의사당 경찰, 미국 공원 경찰에서 25명이 체포되었고 11건이 법무부에 회부되었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DC 법무장관은 11건의 범죄 혐의자 중 누구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수도에서 폭력적인 시위로 역사적인 기념비와 기물들이 훼손된고 페인트 칠을 당했는데도 수도인 DC 정부에서는 체포한 폭도들을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친팔레스타인을 외치는 시위대였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편122:6) 의 말씀처럼 미국이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고 사랑하며 이스라엘과 함께 서는 나라가 되어 계속 형통한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시편 17: 8-9) 말씀처럼 미국에게 주신 사명대로 이스라엘과 함께 서서 그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나라가 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부패한 진보 정부들의 믿지 못할 행태들을 보며 국민들이 깨닫고, 회개하며, 미국이 다시 공의와 정의가 이뤄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미국이 지금 극심한 영적 분열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기도하는 국민들을 통해 미국이 다시 성경에 기반을 둔 건국정신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미국을 새롭게 하여주시고 열방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선하심을 나타내는 나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미국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고 미국의 건국이념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대통령과 상원 하원의원들이 세워지고 주님의 경외하는 리더들이 다수당을 이루어 이 나라에 공의와 정의가 이루어 지게 하시옵소서. 선거과정 가운데도 여론조작이나 부정없이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관위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이 정의와 공의가운데 행하게 하옵소서. 언론도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편파적 보도없이 공정하고 정직한 자세로 선거 이슈를 보도하게 하시옵소서. 크리스천 유권자들이 더욱 선거에 참여하고 투표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를 충실히 사용하게 하시옵소서. 미국교회가 깨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되게 하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121:1-4)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최근 북한에도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중국과 인근한 압록강이 60년 만의 최대 폭우로 강물이 급격히 불어나 집들이 지붕까지 물이 차오르고 수해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북한은 대책을 세우며 범람을 막으려 곳곳에 조립식 수문도 설치했지만 역부족이었으며 조선중앙통신은 신의주와 의주 주민 5000여명이 고립됐다고 보도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북한의 가난하고 어려운 주민들이 홍수로 인해 집을 잃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들을 위로해 주시고 필요가 채워지기를 기도하며 통일의 문이 속히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통일의 남은 기도 그릇을 채우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 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138:6,7) 말씀대로 북한에서 고난 당하는 북한 주민들의 사정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 백성들을 억압하며 3대가 우상으로 종교가 되어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주체사상이 무너지게 하시고 구원의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남한의 교회와 성도들이 때를 분별하고 깨어나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믿음의 본을 보이며 통일을 이루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다음 통일의 세대들을 양육하도록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믿음의 결단을 주시고 어둠의 패역한 세상에서 생명의 빛을 발하며 사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며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한국의 정치계가 새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정부와 국회와 법조계가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로 발전하고 부정부패가 떠나게 하시고 자신의 이익이 아닌 국가와 백성을 위한 정치가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 21:3)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잠21:21) 하신 말씀대로 정치인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구하는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잠19:21) 하신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자신의 계획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찾고 따르는 국회가 되도록 특별히 믿음의 사람들이 당을 초월하여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는 일에 합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믿음의 사람들이 각계 각층에서 지도자들이 되어 바른 삶을 살며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며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가 주님의 평안 속에서 주님을 섬기며 모든 국민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도록 복음의 증인, 부활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의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하여 축소되어 있는 문이 활짝 열리도록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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