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사 41:15)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8월13일 이란 대통령과 이란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에 대한 계획에 대하여 14일까지 이란 영공 운항에 대하여 항공주의를 발표하고 군사 훈련을 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모든 이란의 공격에 대비하며 어떠한 공격에도 반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이스라엘은 이란과 헤즈볼라가 벤-구리온 공항을 잠재적인 타깃이 될 것으로 현재 많은 외국 항공사가 이스라엘 항공편을 취소하거나 중단한 상황 이지만 공항을 폐쇄할 계획은 없으나 장기 공격의 경우 "실버 윙스" 비상 계획이 시작되고 벤-구리온 공항의 운영은 엘라트 근처의 라몬 공항으로 이전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으로 이 하마스와의 전쟁과 헤즈볼라와의 전쟁과 이들을 뒤에서 조정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는 이란의  모든 것이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선포하며 시편121편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또한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22:3-5) 고백하며 찬양한 다윗의 시편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조상인 아브라함으로부터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의뢰하며 기도함으로 구원을 얻은 것을 기억하고 무기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IDF는 주말 사이 헤즈볼라 로켓과 드론 공격으로 이스라엘 북부 화재로  확산되었고 12일 월요일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 라밈리지, 메툴라, 더브 산 지역으로 공격이 있었습니다. 이에 IAF는 레바논 남부 와르디예 지역에서 헤즈볼라 발사대와 치인, 집바인 지역의 헤즈볼라 군사 시설을 공습했으며 "시돈 지역에서 하마스 고위 관리를 제거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예루살렘과 중남부 지역은 3일, 북부 하이파는 6일치의 식량과 물을 비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이스라엘군은 칸 유니스의 가자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가자 중부 네짜림 회랑과 남부 라파에서도 하마스와 전투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남부 이집트 국경에서 자동차가 다니던 가장 크고 넓은 터널을 발견하였고 중부에서는 3km 길이 다층 지하터널을 발견하고 파괴하였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란이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수장들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함에 대하여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를 대비하며 더 큰 공격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가자지구의 하마스 테러들을 완전히  제거하게 하시옵소서.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의  강한  공격에 대하여 정확히 대비하며 방어할 뿐 아니라 공격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의 천군 천사들로 공격을 막아주시옵소서.  미국, 이집트, 카타르는 공동성명에서 15일에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협상재개를 촉구하고 있으나 하마스는 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마스에게 인질로 남아있는 111명의 생명들을 보호해 주시고 인질들이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인질들의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지키시며 희생당한 군인 가족들과 동료들 이웃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속히 가자지구의 악한 하마스 테러단이 제거되게 하시고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를 레바논과의 국경에서 몰아내는 승리가 있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서안지구 요단 계곡 메훌라 교차로에서 총격 테러로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테러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아랍인들을 다스려 주시옵고 테러로 생명을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부상을 입은 시민들과 또한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의 치료가 잘 되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4.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67:1-3)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12일 그리스 아테네 북부 교외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나 15명이 부상당했으며 화재가 도심에서 약 10마일 떨어진 교외 외곽 지역까지 번져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프랑스는 헬리콥터를 제공하고, 이탈리아는 물 투하 비행기 2대, 체코는 소방관 75명과 차량 25대를 제공하며, 투르키예는 소방 비행기 2대와 헬리콥터 1대를 파견할 예정이며 세르비아와 루마니아, 스페인도 지원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 미국 서북미 알래스카주 주노에서 멘덴홀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또다시 홍수가 발생하여 주택 최소 100채가 물에 잠겼으며 당국은 주민들에게 상황이 악화할 경우 대피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번 여름 세계 모든 나라가 세계적으로 임하고 있는 기후변화로 폭우 홍수 토네이도와 산불과 폭염으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22일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은 앞으로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에서 대형화재가 일어났으며 몇 일 간에 걸쳐   진화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시71:20) 시편 기자의 기도의 고백처럼 어려움을 당하고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이 도움이신 하나님을 찾으며 소망으로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위로를 저들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크라이나가 지난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러시아의 쿠르스크주를 급습하여, 러시아 주민들이 2차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가 처음으로 당하는 공격에 당황하여 주민들은 속옷 바람에 소지품도 챙기지 못한 채 피난 길에 올라  12만여 명이 대피했고 6만 명 정도가 추가로 떠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접한 매우벨고로드주에도 약 11만명의 주민이 떠났으며  벨고로드 주지사는 국경에서 적이 활동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을 더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기 시작했다며  또 우크라이나가 마을 28곳을 장악하는 등 상황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 된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도시들의 파괴와 함께 많은 민간인 사상자들이 생겼으며 대부분의 여인들과 아이들이 전쟁  난민들이 되어 여러 유럽 나라와 미국 이스라엘로 피난해 있는 가운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러시아와 전쟁을 치루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넘어 러시아 국경 여러 도시들을 침략하여 러시아 주민들이 대피하며 피난하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6-8) 하신 말씀대로 기후변화와 전쟁의 일들이 일어남이 재난의 시작이며 계시록에 예언된 환난의 시대가 다가왔음을 보게 됩니다.  평화의 왕 예슈아 우리 주님이 오시기까지 예언되어 있는 전쟁은 끝이 없이 일어나며 서로를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이 시대를 깨어서 중보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온전히 예비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신명기 28:9)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몇 달 동안 대법원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고, 대법원9 명의 판사의 임기를 18년으로 제한하고 윤리 강령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전대통령이 임기 중 세 명의 보수 대법관을 지명하면서 6:3의 보수 대법관이 헌법에 보장된 낙태권이 뒤집혔습니다. 이 제한은 이미18년 이상 재임한 보수적인 대법관 클라렌스 토마스, 존 로버츠.  사무엘 알리토 대법관에게 적용되는 것으로써 상, 하원의 보수의원들은 이러한 딥스테이트의 계획에 대해 "위헌이며, 상정되자마자 없어질 것"이라며 확고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대법관에게 종신 임기를 부여하여 정당 정치인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독립성을 유지하도록 해 온 것을 감사하며  또한 아직도 의회에서 보수적인 의원들이 이러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일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바이든의 제안은 헌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의회 과반수 찬성과 주 4분의 3의 비준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공할 가능성은 없지만, 대법원을 공격함으로써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고 사법 시스템을 이용하여 진보주의자들의 분노를 선거에 이용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느헤미아1: 11) 말씀대로 미국에 믿음의 사람들이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미국이 주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는 나라로 성경의 개념대로 세워진 헌법과 규례를 지켜나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미국 교육부에서 1972년 성차별에 대한 보호를 제공하던 타이틀 9를 올해 개정하고 성차별을 금지하던 것에서 확대하여,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도 금지한다고 새롭게 규정하고 8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안이 트랜스젠더 여학생에게 여학생 스포츠에 참가를 허용함으로써  여학생의 경기에서 공정한 경쟁을 막게되며 또한 성별이 분리된 라커룸 규칙을 변경하게 되어 여학생이 여성으로 식별되는 남성과 라커룸을 공유하거나 기숙사에서 생물학적 남성 인 룸메이트를 무작위로 배정받을 수 있는 잘못된  규정입니다.  이 규정으로 차별 당하는 성소수자 학생은 학교와 필요한 경우 연방 정부에 구제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며, 위반에 대한 조사와 대응절차를 간소화하고 차별에 대한 법적기준을 낮추어 처벌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교육부가 트랜스젠더와 성 정체성 혼란 학생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맞는 화장실과 탈의실을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그, 그녀, 남자와 여자에 해당 안하는 경우 그들이란) 대명사를 사용해야 하므로 일부 학생과 교직원이 자신의 신념에 반하도록 강요되는 것으로 이것이 악법임을 인식하는 미국의 26개 주의 법무장관 등이 사인하고 반대하는 것을 감사합니다.  전국에서 8개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화당이 주도하는 26개 주에서는 현재 시행 보류 중입니다.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집착으로 타이틀 9를 추진하고 시행하고 있는 현 정부의 잘못을 미국민들이 깨달아 알고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렘5:1) 말씀 앞에 기도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소수 성 정체성의 권리보호라는 명목으로 역차별 당하는 우리의 자녀, 주로 여성을 향한 높아지는 위험과 권리를 파괴하려는 시도를 막아서는 미국의 교회와 부모들이 깨어나 더욱 기도하길 원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미국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고 미국의 건국이념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미국 대통령이 세워지게 하소서. “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잠언 29:4) 말씀 하신것 같이 공의로 미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과 그와 힘을 합쳐 함께 일할 수 있는 다수의 상원과 하원, 그리고 주자사들이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크리스천 유권자들이 그들의 권리인 투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는 목소리에 함께하도록 일어나야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정당한 ID를 요구하고, 여론조작이나 부정없이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들이 정의와 공의가운데 행하게 하소서.  주요 언론들의 잘못된 여론조사와 보도들을  국민들이 바로 분별하게 하소서. 낙태를 개인의 자유, 개인의 권리라며 거짓 선전하며 선거에 이용하는 것을 국민들이 바른 분별력으로 판단하게 하셔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대통령이 세워지게 하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요한10:14-16)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019년 헌법재판소가 임신중절죄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뒤 국회는 낙태 관련 법안, 태아보호법 등 후속 입법을 제정하지 않은 입법 부재로 현장에서는 ‘만삭 낙태’가 적지 않게 이뤄지고 있다고 전문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 최근 임신 36주나 된 태아를 낙태하는 과정의 동영상을 올린 20대 유튜버 여성이 최근 살인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가운데 22대 국회에서 태아 생명을 보호하는 법안이 제정돼야 한다는 의견들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계는 생명 경시 풍토를 지적하며 태아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입법 제정과 위기 임신 여성이 태아를 지켜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회의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귀함을 알지 못하고 낙태하면서 동영상까지 찍어 배포하는 소식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축복을 저버리고 죄악에 빠져있는 현대 사회의 죄악을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결혼과 가정의 아름다운 축복 속에 태어나는 생명의 귀중함을 깨달아 알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릴 하시니라” (창1:27,28) 하시며 복주시는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부터 주신 복을 인생들이 불순종하고, 주신 생명을 낙태한 살인 죄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3:4,5)  하신 말씀대로 이 세대가 쾌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하나님 주시는 생명을 낙태하는 일로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생명이 태어나지도 못한채 죽임을 당했는지 인류의 악한 죄악을 회개합니다. 이 악하고 패역한 세대 속에서  모든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귀히 여기고 가정을 통하여 주신 자녀들을 바로 양육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남북한의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통일의 남은 기도그릇을 채우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 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138:6,7) 말씀대로 북한에서 고난 당하는 북한 주민들의 사정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  백성들을 억압하며 3대가 우상으로 종교가 되어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주체사상이 무너지게 하시고 구원의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남한의 교회와 성도들이 때를 분별하고  깨어나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믿음의 본을 보이며 통일을 이루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다음 통일의 세대들을 양육하도록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믿음의 결단을 주시고 어둠의 패역한 세상에서 생명의 빛을 발하며 사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며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한국의 정치계가 새로와 지기를 기도합니다.  정부와 국회와 법조계가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로 발전하고 부정 부패가 떠나게 하시고 자신의 이익이 아닌 국가와 백성을 위한 정치가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 21:3)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잠21:21) 하신 말씀대로 정치인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구하는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잠19:21) 하신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자신의 계획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찾고 따르는 국회가 되도록 특별히 믿음의 사람들이 당을 초월하여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는 일에 합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믿음의 사람들이 각계 각층에서 지도자들이 되어 바른 삶을 살며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며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가 주님의 평안 속에서 주님을 섬기며 모든 국민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도록 복음의 증인으로 부활의 증인으로 온전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의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하여 축소되어 있는 문이 활짝 열리도록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