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1.01-01.07.2025> | 운영자 | 2024-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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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셀라)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시 54:1-4)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12월30일 하마스가 진행 중인 협상의 첫 단계에서 살아있는 인질 34명을 석방하기를 거부하고, 대신 살해된 납치 피해자 12명의 시신 만을 제공한다고 하며 하마스의 보안 수감자의 수 만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인질 협상이 지연된 이유 중 하나는 하마스가 살아있는 인질들의 명단을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 12월30일 IDF는 가자 북부 자발리아에서 하마스 구성원 수십 명을 사살했으며 베이트 하눈 전투에서 베타르 일리트 출신의 23세 유리엘 페레츠 상사가 사망했으며, 병사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현재 가자지구에 100명의 남아 있는 인질들에 대한 협상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인질협상을 미루고 있는 하마스 테러단들이 모두 제거되고 인질들이 찾아지고 돌아오도록 도와주시고 기다리며 안타까이 마음의 고통 속에 있는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지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어린 군인들의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해변 주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를 치나니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지라 그들이 거기에서 양 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보살피사 그들이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라”(습2:5,7) 가자지구에 있었던 이전 이스라엘 정착촌이었던 땅들이 회복되고 그곳에서 강제 추방되었던 유대인들이 다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가자지역의 전쟁터의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켜주시고 부상자들의 치유가 속히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악한 하마스 밑에서 전쟁으로 집을 떠나 이동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가자주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속히 하마스를 제거해 주시옵소서. 예슈아의 구원의 복음이 이스라엘과 가자 땅에 선포되게 하시고 이스라엘과 아랍인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오고 예슈아의 구원을 받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2월30일 밤 IDF는 예멘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이스라엘 영토에 들어오기 전에 요격된 후 이스라엘 중부 전역에 사이렌이 울렸고 잠을 자던 시민들은 방공호로 피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방공호로 피하던 18세 소녀와 여러 사람들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다른 몇몇은 공황 발작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탄도 미사일 파편이 벳셰메스에서 발견되었고 이에 이스라엘군은 예멘의 후티반군의 주요 기지들을 폭격하였고 미국, 영국 군도 이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멘의 후티반군의 미사일, 로켓의 공격으로 피하던 중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사상자가 없는 것을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방어요격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에서 보호받게 하시고 모든 공격들을 방어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스라엘 군이 미국, 영국과 함께 예맨의 후티 주요 기지들을 공격 폭파하고 있습니다. 바른 작전과 공격으로 테러집단 후티의 모든 군사시설들이 파괴되고 이란의 악한 계략과 무기 공급이 예멘에서도 끊어지게 하시옵소서.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 (시54:7) 다윗의 기도대로 이스라엘을 모든 환난에서 이스라엘을 지켜 주시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란을 포함 하마스, 헤즈볼라와 후티 반군들에게 주님 보응하시고 계심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지고 다윗의 장막이 온전히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다시 오시는 메시아 예슈아를 맞이하는 준비가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도록 “나는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 즉” ( 사 62:1) 말씀하시고 예루살렘의 영광을 위하여 쉬지 않으시고 일하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시140:12-13)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2월 27일 기독교 법률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은 다섯 자녀를 둔 로다 자타우(Rhoda Jatau)는 2022년 5월 12일 폭도들이 소코토의 기독교인 대학생 야쿠부를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것을 비난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자, 이에 분노한 와르지 무슬림들은 그녀가 출석하던 '에반젤리칼 처치 위닝 올'(ECWA) 교인들을 공격했고 자타우를 신성 모독 혐의로 체포해 19개월간 수감시켰습니다. 자타우는 2023년 12월 보석으로 석방됐고,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비밀 장소에서 대피해 있었고 최근 완전한 무죄 선언받았습니다. 국제 ADF의 숀 넬슨(Sean Nelson) 법률고문은 "우리는 로다의 완전한 무죄 판결과 그녀가 오랜 기간동안 견뎌온 시련의 종식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구 2억 명 중 기독교인(약 40%)과 무슬림(약 50%)인 나이지리아에서, 무슬림들의 신성모독법의 법률은 신앙을 표현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처벌하고, 사람들이 신앙을 나누지 못하도록 침묵시키며, 사회적 폭력을 조장하고, 소수 무슬림, 기독교 개종자,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독교 자매의 화형의 순교 영상을 공유하여 19개월의 긴 감옥 생활을 포함해 2년 반의 시련 을 겪은 로다 자매님이 마침내 무죄 판결을 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삼하 22:2-3,7) 기독교 단체들과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박해 가운데서 지내던 로다 자매님을 구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제적으로 기독교 변호인들이 수고하고 있는 것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예슈아를 믿는 기독교의 믿음을 지키는 가운데 부당하게 투옥되고 가혹한 신성모독법에 시달리는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시리아를 장악한 시리아 반군들이 시리아 백성들을 위한 정책을 세우고 행하는 정의를 따라 행하게 하시옵소서. 어려움을 겪고 지내온 시리아 국민들에게 정의를 행하며 지도자와 백성들이 함께 바로 나라를 세워가게 하시고 안정된 나라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시리아에 있는 모든 교회와 가정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회 지도자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성도들이 믿음으로 전쟁의 두려움을 이겨내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일서 2:1)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2월 15일 워싱톤 타임지 사설에서 그동안 강력하게 미성년자들에게 사춘기 차단제와 성호르몬을 투여하고 건강한 성기를 절단하는 수술을 일관되게 찬성하는 입장을 취해 왔던 신문이 미국의 미성년자 성전환정책에 대한 반대입장을 내었습니다. 이 신문은 사설에서 성별위화감을 겪고, 성전환을 원하는 미성년자에 대한 무조건 치료를 지원하는 데서 벗어나, 사춘기 차단제와 성호르몬이 어린이건강에 미치는 결과에 더 강력한 과학적 연구를 촉구했습니다. 이 칼럼위원들은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의 유럽 보건 당국자들이 성전환 절차의 건강상의 이점을 보여주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으며, Cass 보고서등 상세한 데이터가 나오면서 성전환 절차를 철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은 12월 11일에 성별 위화감이 있는 미성년자를 위한 치료제로 사춘기 차단제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주요 언론이 지금까지의 반성경적 목소리를 바꾸어 대중의 신뢰를 찾으려 하고, 미성년 성전환정책에 의문을 제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설위원들은 세계 트랜스젠더 건강 전문가 협회가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에 의뢰한 연구발표를 방해하려 했다는 사례로 요한나 올슨-케네디 박사가 9년 동안 970만 달러의 납세자 자금으로 진행된 국립보건원(NIH) 지원 연구 결과 발표를 거부한 일을 언급하며, 트랜스젠더 시술의 이점이 없다는 연구가 방해를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성정체성 혼란을 겪는 미성년자들이 문제가 내면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사춘기 차단제와 성호르몬을 무차별하게 사용했음을 회개하며, 이제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전 세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생물학적 성별과 반대되는 새로운 성별을 만들려고 하는 모든 시도들이 이제 멈추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생육하고 번성하라” (창세기 1:27-28a) 하신 말씀을 따라 미국이 분명한 성정체성을 청소년들에게 교육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미국의 현정부와 미디어들이 강력하게 선전하며 미국을 성정체성 혼란으로 몰고가던 모든 정책과 보도들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따르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트럼트 대통령 당선인의 새 행정부에서 미 법무부 민권 담당 관리자로 친생명정책을 지지하는 변호사 하밋 딜런을 12월 초에 지명했습니다. 이는 지난 몇년간 낙태 반대 운동가들이 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FACE (병원 출입의 자유법) 에 따라 기소되어 연방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가운데, 생명옹호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핸디와 다른 9명의 친생명 활동가들은 2020년 10월 낙태 시설앞에서 찬양과 기도하며, 직원 출입구 앞에서 "어린이 살해 지연"을 위한 시위를 벌였다가 2023년 8월 클라크차관보 의해 시민권 방해 음모 및 FACE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고 57개월 또는 5년의 징역형과 3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았고 현재 그들은 최대 10년의 형으로 연방법원에 갇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태아를 생명으로 믿는 민권담당 법부부 관리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딜런 변호사는 낙태된 아기의 신체 일부를 판매하는 끔찍한 관행을 폭로한 비밀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데레이단을 변호했고, 성별 위화감을 겪다가, 더 나은 치료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한 채 성전환 치료를 강요당한 수 많은 미성년자와 그들의 대표사례인 클로이 콜을 위해 싸우고 있는 등, 생명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이번 법무부 민권담당자로서 지명받은 딜런을 통하여 현재 형을 받고 있는 생명옹호자들이 석방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편 127:3)하신 말씀을 따라 태아의 생명을 지키며 미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더이상 이 땅에 낙태로 무고한 피를 흘리는 죄가 사라지도록 하시옵소서. 죽어가고 버려지는 태아를 향한 주님의 애통한 마음을 품고 교회와 부모가 기도하는 자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죽어가고 버려지는 태아를 향한 주님의 애통한 마음을 품고 기도합니다. 교회와 부모가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 땅에서 낙태의 죄가 끊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젊은 세대들이 생명의 귀중함을 깨닫고 가정을 귀히 여기며 바른 믿음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미국 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성경적가치가 더욱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12월 29일 오전에 있었던 무안공항여객기 참사에 대하여 소방청은 오후 긴급브리핑을 통해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 참사 사고에서 181명 탑승자 중 179명이 숨지고 2명은 다쳤다고 최종 발표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2024년 끝자락에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여객기 참사가 발생을 했습니다. 무안공항 항공기 불의의 사고로 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이로 인해 말로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픔과 고통 가운데 처해 있는 유가족들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1:3-4)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위로자가 되셔서 이 사고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특히 예기치 않은 사고로 심한 좌절과 슬픔 가운데 빠져있는 유가족들을 깊이 위로해 주시옵소서. 슬픔을 당한 가족과 친지들에게 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와 평안을 부어주시옵소서. 믿음을 가진 교회와 성도들이 일어나 저들의 아픔에 어떻게 동참할 수 있을지 기도뿐 아니라 저들을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지혜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사고 후 수습하고 해결해야 할 갖가지 어려움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그 어떤 일보다 고통 중에 있는 저들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조속히 수습해 나갈 수 있도록 뜻을 모으게 하시옵소서. 이 사건이 정치적으로 악용되지 않게 하시고 앞으로 이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안정 규정을 검토하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사고를 통해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 우리가 온전히 깨달게 하시고 이 마지막 때를 살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로 세월을 아끼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며 한 새사람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수사기관의 증거 왜곡과 직권남용 등을 ‘반인권적 국가 범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공소시효와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를 배제하는 내용의 법안이 12월 31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여권과 법조계에선 검찰 등 수사기관을 지나치게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으나, 민주당은 다수석을 앞세워 단독 처리를 강행했습니다. 수사 공무원이 사건의 실체를 조작하기 위해 직권남용, 증거인멸, 범인 은닉, 위증 등을 저지르거나 국가보안법상 무고죄를 범한 경우도 반인권적 국가 범죄로 규정했으며 이 법안이 정한 공소시효나 소멸시효는 다른 법률에 우선해 적용되고, 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 가운데 놓여있는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악행의 끝이 과연 어디일지 끝도 보이지 않는 악을 끊임없이 저지르고 있는 저들을 주님이 직접 다스려 주시옵소서. 한 개인이 자신의 각종 범죄를 무마시키기 위해 이미 세워져 있는 법은 무시하고 허울 좋은 법을 만들어 다수석을 앞세워 독단적인 방법을 취하고 있는 행태를 보시옵소서. 끊임없는 탄핵의 탄핵을 거듭하며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소기의 목표를 정해놓고 달성하기 위해 종북좌파 세력과 야합하고, 친중세력과 손을 잡고 국가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는 저들의 불의함도 주님의 손으로 직접 다스려 주시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사42:3-4)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간구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 편에서 쓰임 받는 기독교 국가로 선교 한국, 선진 한국, 반공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시장경제를 이루며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이 되고, 친 이스라엘 정책으로 축복 받고 이스라엘을 시기케 하는 나라로 쓰임 받기를 원하는 소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현실은 점점 더 깊은 어둠으로 수렁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상황을 보며 안타까움으로 기도합니다. 극한 양극화로 치달으며 국민들은 날마다 거짓 뉴스와 언론과 방송과 미디어 매체를 접하며 더 큰 분열이 조장되며 다툼의 다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도자들에게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일할 진실된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더 이상 개인과 당리당략을 내세워 국민을 볼모로 잡고 휘두르지 못하게 하시옵소서.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벧전3:12) 분명히 하나님의 눈은 의인을 향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의인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신다고 하셨사오니 새해에는 한국 교회들이 일어나 기도의 자리로 달려나와 마음을 찢으며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꼭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국가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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