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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4/19 – 4/25/23> 운영자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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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주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 내어 많은 민족이 보는 데에서 그들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라 (에스겔 29:25-27)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4월18일은 홀로코스트 추모일로서,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희생된 600만 명의 유대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야드바셈 기념관에서 있었습니다. 야드바셈 추모 행사에는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14만 8천763명의 홀로코스트 생존자 중6명이 6개의 기념 횃불을 점화함으로 시작되었는데, 이삭 헤르조그(Isaac Herzog) 대통령과 벤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가 참석했으며 동시에, 곳곳에서는 주요 집회와 많은 기념 집회가 열렸습니다. 

 

홀로코스트 현충일 행사로는 오전 10시 - 2분간의 침묵의 사이렌 소리와 화환이 야드바솀 홀로코스트 박물관에 배치되었고 이때 2분간 모든 사람들과 차량은 정지하고 묵념을 했습니다. 오전 11시 - 야드 바솀, 크네세트 및 전국에서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의 이름을 낭독하며 "모든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행사 와 함께 오후 4시 30분 까지 야드바솀 바르샤바 게토 봉기 광장에서 일반 대중이 기념 촛불 점등을 하며, 추모의 전당에서 추도식, 야드바솀 공동체의 계곡에서 청년운동 기념식과 저녁 6시45분에는 텔아비브 박물관에서 다음세대 조직의 행사까지 온 하루를 600만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보냈습니다. 

 

또한 이날 폴란드에서 있는 35회 “생존자들의 마칭 (March of the Living)” 에서는10,000명이 아우슈비츠에서 비르케나우까지 25개국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하여 행진했습니다.(퍼레이드는 올해 이스라엘과 전 세계의 홀로코스트 생존자 42명, 요아브 키시 교육부 장관, 도론 알모그 쥬위시 에이젼시 회장, 홀로코스트 생존자 아이리스의 3대 후손,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 톰 나이즈, 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 데이비드 프리드먼, 그리고 전 세계에서 온 수만 명의 유태인 및 비유대인 청소년들이 참석)

 

# 하나님 아버지, 지난 홀로코스트에서 희생된 600만의 유대인들을 추모하는 홀로코스트 현충일 행사를 통하여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는 정신으로 이 날을 기념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특별히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14만8천763명을 기억해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건강을 주시며 필요를 채워 주시옵소서. 

 

# 저희가 홀로코스트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일으키면 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여러 민족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 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 이 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 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신4:25-31)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말씀의 언약을 이루시며 이스라엘을 돌보고 계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이스라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방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약속의 땅으로 모두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역사의 시간표인 이스라엘의 회복을 통하여 마지막 끝날이 오고 있음을 저희들도 깨닫고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으로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13일  목요일 이스라엘이 핵 프로그램을 중단하기 위해 연내 이란을 공격 해야 될 수도 있다고 예측하면서 IDF 군대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중요한 회의를 열었다고 국방부 국장 이얄 자미르가 말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3개 국경(가자, 레바논, 시리아) 중 하나 또는 모두에서 즉각적인 전쟁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했으며 전 국가안보보좌관 야코브 아미드로는 라디오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시리아와 레바논의 두 북쪽 국경에서 이스라엘이 직면한 위험에 대해 경고하며 "내년 안에 우리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중단 시키기 위해 이란을 공격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할 수 있으며 미국없이 홀로 행동해야 하는 경우에도 이스라엘이 그렇게 할 것이며 자체 안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로켓 공격에 대해 효과적인 반격을 실행했다고 했으며 "우리는 항상 전쟁에 대비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전선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북 레바논 국경에서의 헤즈볼라와 함께  이스라엘을 향하여  로켓을 발사하고 공격하게 하며 시리아에 군기지를 건설하고 무기창고를 짓고 있는 이란의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악함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 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138:6,7)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교만한 자들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핵을 개발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지구상에서 없애겠다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그 행위를 주님께서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지키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다시 살아 나게 하시고 원수들에게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란과 시리아의 이스라엘을 치려는 계획들을 도말해 주시고 국경을 보호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지켜 주시옵소서,  예루살렘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4월18일 예루살렘 시내 트램역 시몬 하짜디크 지역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총격으로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구시 엣찌온에서 흉기 테러로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테러들이 잠잠해지게 하시고 이스라엘 시민들을 보호해 주시옵소서. 테러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잃고 슬퍼하는 이들을 위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또한 테러로 부상을 입고 치유받고 있는 이들을 위로해 주시고 치유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저들의 마음의 상처들을 싸매어 주시옵소서.

 

# 주님, 아랍의 라마단 기간을 지나면서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여러 지역 곳곳에서 많은 테러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에 함께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공격하며 테러와 폭동을 일삼고 있는 아랍인들의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잘못된 거짓에 속아 테러를 행하는 아랍 젊은이들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들을 이용하여 악한 테러를 조장하는 하마스와 이란을 다스려 주옵소서.  이들의 배후에 있는 사단의 계략들이 실패하게 하시고 이들의 공격에서 이 땅과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시 59:1,2)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테러가 그치게 해 주시고 주님의 평강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하오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시고 축복하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구원의 주이시며 말씀이신 예슈아를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오직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슈아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1,2)

 

하나님 아버지,  열방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나이지리아 아남브라주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국제시민자유법치학회' ( 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 이하 인터소사이어티)는 지난 13일, '나이지리아 특별 조사 보고서'에서 "올해들어 지난 3개월 간 베누에 주를 비롯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1,041명의 기독교인들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풀라니 목동, 보코하람, 서아프리카 이슬람국가(ISWAP), 알카에다등 이슬람 급진세력과 연계된 다양한 단체들이 폭력에 연루되어 지난해만 신앙을 이유로 최소 5,000명의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고 3,000명이 납치 됐으며, 인명 피해뿐 아니라 지난 10년간 나이지리아에서 극단주의 폭력이 증가하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현재 약 5백만 명의 나이지리아인들이 난민 수용소로 강제 이주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나이지리아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의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정부와 보안 기관들이 기독교인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가운데 지난 3개월 간 1천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이러한 공격 속에서 생명을 잃고 또 집을 잃고서도 믿음을 지키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을 위로해 주시고 성령의 새 능력을 입혀 주시옵소서. 특별히 지난해 한해 동안 3,000여 명이 납치 되었다고 합니다. 저들이 납치되어 개종을 강요받고 폭행을 당하며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 믿음의 자녀들과 어린 생명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끝까지 예슈아의 이름으로 견디며 이기게 하시옵소서.  저들을 풀어주시고 주님을 자유한 가운데 예배하며 섬기는 날을 주시옵소서. 또한 계속되는 악한 자들의 공격에서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섬기는 나이지리아 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시 59:1,2) 말씀으로 기도하오니 나이지리아 정부와 경찰이 이러한 기독교를 공격하는 자들에 대한 바른 정책을 세우고 바른 법으로 다스리게 하시옵소서.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생명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을 예배하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을 돌보아 주시고 성령님 힘주시고 저들의 생명과 가정과 교회를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대규모 공격을 통해 우크라이나 영토인 헤르손, 자포리자와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 루한시크 일대를 강제 병합하였습니다. 이에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를 주도하고 있는 용병업체  바그너 그룹의 에브게니 프리고진은 종전선언을 제안하며 “러시아는 특별군사 작전의 종료를 발표하며 모든 계획된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하고 우크라이나 군의 대반격이 예상되는 현시점에 종전을 하여야 한다” 고 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벨라루스 공군 핵무기 투하 훈련을 완료하고 태평양함대의 불시 전투 준비태세를 점검한다며 최고 경계 태세를 발령했으며 13일,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와 남부 헤르손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며 매일 40-50회의 급습작전과 500회의 포격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외부에서의 약속한 무기 인도를 기다리고 있으며 전쟁준비가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1년이 넘게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 침공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전쟁을 인하여  기도합니다.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난민이 되어 여러 나라에 흩어져 어려움과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난민이 되어 지친 저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전쟁의 공포에서 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교회와 가정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도우심 을 구하는 믿음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 (삼상17:47) 하셨으며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 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24:6-8)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이 전쟁을  통하여 재난의 시작임을 저희들이 깨닫고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하여 그 땅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을 보며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돌아오고 있는 유대인들을  맞이하고 정착을 돕고 보살피는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이 안전하게 돌아오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미국에서 올해 1분기 69건의 교회 기물 파손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교회를 상대로 한  공격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됐습니다. 가족 연구위원회  (Family Research  Council)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교회에 대한 공격 중 53건은 기물 파손, 10건은 방화  공격, 3건은 총기 관련 사건으로, 공격은 29개 주에 걸쳐 발생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가 7건으로 가장 많고, 오하이오와 테네시가 각각 5건, 플로리다, 미주리, 펜실베니아가 각각 4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교회를 공격하는 사례가 지난해 보다 증가하고 있는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독교인들이 당하는 위협을 살펴주시고 상황을 보호해 주옵소서. 세속화가 심화하면서 반기독적인 정서가 만연하여 자기의 생각과 죄를 합리화 하며 진리 편에 선 교회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들이 돌이켜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2:1,3) 말씀대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키신 복음으로  미국이 다시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간구합니다. 먼저 미국의 교회들이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세속주의에 대해 회개하오니 단호히 돌아서서 주님을 따르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미국 연방 정부가 성전환 학생 선수의 스포츠 참여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미 연방 대법원은 최근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12세 성전환 소녀가 중학교 여성 육상팀에서 계속 뛰는 것을 허용하는 판결을 했는데, 웨스트 버지니아주는  2021년부터 중·고등·대학교에서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만 여성 스포츠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성전환 학생의 참여를 제한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교육부와 바이든 행정부 또한  공립 학교나 대학에서 성전환 학생이 성 정체성에 맞는 스포츠팀에서 활동하는 것을 제한하지 못하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정책은 30일의 여론 수렴 기간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면,  1972년 미국 내 교육계에서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제정된 법률 '타이틀 나인'(Title IX)의 조항으로 명시될 예정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인본주의와 반성경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는 정책들이 다시 시행되고 있는 미국에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성전환 선수의 권리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연방정부와 교육부를 책망하여 주옵소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한 학생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공정할 수 없음에도 성전환 학생의 권리를 이유로 창조질서를 거스르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는 이 사회에 거짓이 파하여지고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만이 인간의 인간됨을 누릴 수 있음을 아는 정직한 영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신앙의 양심을 지키려는 크리스천들의 권리를 위협하는 불공정한 상황들을 다스려 주시고 성경적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는 나라되게 하옵소서

 

# 주님, 미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대통령, 행정부, 대법원, 의회 등 정부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고, 이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하옵소서. 이 땅을 하나님의 형상 으로 회복 시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최근 미국에서 기독교나 성경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 캘리포니아를 휩쓸었던 기독교 부흥 운동을 다루고 있는 기독교 영화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 이 지난 2월 미국 24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개봉된 후 지금까지 5천만달러 이상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리며, 에즈베리 대학교에서 일어난 부흥과 더불어서 미국 전역에 부흥을 사모하는 영적 각성의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영화의 공동 집필자 어윈(Erwin) 형제는 “이것은 미국이 찢기고, 더 이상 나뉘어질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분열된 시기에 쏟아져 나온 영적운동에 젊은이들이 어떻게 끌렸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실화로서, 이 테마는 60년대 후반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시기적절하고 매우 시사적이다"라고 전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최근 미국에서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 “예수의 이름으로 나아 오라”  ( Come Out in Jesus Name) 등과 같은  기독교 영화와 드라마들이 특히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와 기독 콘탠츠들이 많이 제작되고 방송되어 영적으로  메마르고 피폐해진 미국 땅에 캠퍼스 부흥과 더불어 하나님과 복음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질 수 있게 하옵소서.

 

# 주님, 미디어와 SMS에 팽배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다양한 비 진리들로 인해 많은 청소년들이 미혹되어 하나님을 부인하고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미디어 영역을 제자 삼지 않고는 다음  세대를 전도하기가 어려운 시대에 하늘의 지혜와 명철을 구하오니 미디어 선교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이 분야에 준비된 탁월한 크리스천 일꾼들을 많이 세워주옵소서. 세상과 정욕의 도구였던 미디어가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만물의 통치자이신 주님, 미국 땅에 대 부흥을 허락 하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자살률이1위이며, 2022년 출산율은 0.78명으로  OECD 국가는 물론 전 세계 191개국 중 최하위입니다.  또한 UN 산하 지속가능발전해법 네트워크가 발간한 ‘세계행복보고서 2023’에서 한국의 주관적 행복도는 137개국 중 57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지난 60년간 세계 최빈국에서 10대 경제 대국으로 급성장한 대한민국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사회적 가치관의 전환이 얼마나 절실하고 시급한 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교계가 “한국교회와 목회자, 성도들부터 성경적 가치관과 삶이 일치되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10대 경제 성장국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현실지표는 외형적인 성장을 추구하다가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 경외함을 잃어 버리고,  순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따르지 못한 참담한 상황입니다. 주님, 마음이 부패해 정직을 버리고  세상을 쫓았던 저희들의 죄악을 용서해 주옵소서. 영원한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세상에서 미련해 보이나 세상을 구원하기에 충분한 능력의 복음임을  믿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셔서 외식과 위선을 대적하며  의의 길을 따르는 참된 주의 백성이 되기를 갈망하며 살아 가게 하옵소서. 성경적 가치관으로  무장된 한국의 교회들을 통해 이 복음이 전해져 한국이 위기 상황을 인지하고 극복하여 이제는 내적으로도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이루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강원도 춘천시가 성소수자들의 축제 장소를 불허한 것과 관련해 춘천퀴어문화 축제조직위원회가11일 춘천시청 본관 앞에서 개최장소 불허를 규탄하는 기자 회견을 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춘천시에 5월 14일 의암공원에서 제3회 춘천 퀴어문화축제를 열겠다며 공원 이용 신청을 했으나, 춘천시는 민원이 발생 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공원 이용 승인을 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축제 관계자 는 “차별"이라며 주장하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춘천시가 퀴어축제를 불허하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계속해서 이 땅에 건전한 비판 여론이 형성되게 하셔서 성경 질서에 위배되는 퀴어축제가 강원도  뿐 아니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개최되지 않게 하시고, 나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막아내는 거룩한 대한민국 되도록 지켜 주옵소서. 젊은 층에게 잘못된 성혁명과 젠더 이데올로기가  보편 가치로 형성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고 국민을 미혹케하는 거짓된 주장들의 실체가 드러나 참된 인권이 바르게 교육되고 보호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지난 4월 15일은 북한의 태양절로 (1997년 아들(김정일)이 아버지(김일성)를 민족의 태양이라고 높이며 ‘태양절’로 지정함) 경축 분위기를 띄우라는 중앙의 지시에 전국의 모든 단위의 기관과 학생들이 행사에 강제 동원되면서 주민 들의 불만이 높다고 합니다. 소식통은 주민 대부분이 이런 강제적인 모임에 충성심이 아닌 반발심을 갖고 있다면서 “일반 주민들은 식량부족으로 인해 하루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처지인데 무슨 이유로 김일성에 대한 충성을 노래하겠나”라고 반문하며 “요즘 갑자기 닥친 이상기후로 영하의 날씨가 이어 지고 중국발 황사에  찬 바람까지 몰아치자 일부에서는 태양절을 저주하는 분위기까지 생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자유아시아방송 종합).

 

# 하나님 아버지, 3대를 이어 지속된 지도자의 우상화와 독재정치의 압박, 거기에 더하여 궁핍한 삶에 마음이 피곤한 북한 주민들이 선하신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민의  눈과 귀를 막고 두려움을 이용해 충성 을 강요하지만, 그들은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지음 받은 존재 이기에, 한계를 맞은 영혼에 영적 목마름을 갖게 하시고 이때, 북한의 지하 교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져서, 이 백성이 구원과 위로를 얻으 며 영혼 깊은 곳에서 터지는 기쁨으로 왕이신 주님을 찬양케 하는 부흥의 역사가 북한 땅 전역에서 일어나게 하옵소서. 진리가 없어 지친 북한 주민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의 모든 끝을 온 열방이 속히 보게 되길 기도합니다.

 

4. 하나님 아버지!

2023년 CWMI 한국 컨퍼런스가 “5월18일 (아침 9:30 - 저녁 9시 성령집회)과 5월19일 오전 기도회로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시대와 이스라엘!”(사62:7) 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가 마지막 때를 만난 우리들의 영성을 점검하며 이 시대를 깨우는 나팔소리같은 집회가 되게 하옵소서. 집회 장소인 크로스처치와 집회를 섬기시는 강사님들, 후원단체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한 (마10:16) 많은 중보 기도자들이 필요한 이 때에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중보 기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예비된 성도들을 보내사 CWMI 한국 지부가 더욱 활성화되게 하옵소서. 이번 집회를 통해 이스라엘의 메시지가 능력 있게 선포되어 한국 교회뿐 아니라 온 열방에 시대를  깨우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체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대한민국을 통치하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CWMI를 위한 기도제목

 

1. 하나님 아버지!

2023년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과 행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계획하는 CWMI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며  사역할 때에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특별행사 :

•  CWMI 한국 컨퍼런스 (기간: 5월 18일)  

 

• 이스라엘 정착촌 위로 사역과 성지순례 (기간: 9월 17~23일 주간 예정)

(대상: CWMI 실행위원, 일반 회원 및 공연 관계자 /인원: 110명 가량)

 

2. 하나님 아버지!

CWMI 지부 활성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 (서울,부산)과 미국 (NY, NJ, LA, 워싱턴, AZ, 아틀란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지부와 예루살렘의 지부, 터키 지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각 지부들의 기도하는 제목들이 응답받게 해주시고 “수요 열방기도회”를 통하여 모든 지부가 한 영으로 결속력있고 신속하게 활동하게 하옵소서. 전 세계에서 충성된 종들이 일어나 더 많은 지부와 기도처들이 세워지고 활성화 되게 하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최근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제작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들이 많이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1.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큰 임금의 도성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왕 예슈아의 평강으로 충만 할지어다!

• 예루살렘을 나누고 왕의 귀환을 막으려는 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여 붕괴될지어다!

• 예루살렘을 대적해서 주변국가들을 지원하는 폐르시아의 세력은 끊어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은 예루살렘 성벽 위의 파수꾼이 될지어다!

•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서 우상숭배의 소리는 끊어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없어질지어다! 아멘!

 

2.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이스라엘내 교회마다 영혼구원과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이 매일매일 충만할지어다!

• 이스라엘 대학 캠퍼스내에 유대인 예슈아를 알고자 하는 운동이 유행처럼 일어날지어다! 아멘!

 

3.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올해는 세계 전 지역 유대인 알리야에 대 전환점이 될지어다!

•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전세계 유대인들은 문이 닫히기 전에 속히 고국으로 돌아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한인교회 성도들은 알리야의 깃발을 보고 이스라엘 선교에 참여할지어다! 아멘!

 

4.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을 묶고 있는 억압의 사슬들은 모두 붕괴될지어다!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지어다!

• 세계를 뒤덮고 있는 동성애 더러운 영들은 무너져 내릴지어다! 아멘!

 

5.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한국교회 안에 이스라엘을 바로 이해하는 개혁의 바람이 불지어다!

• 북한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배후의 악한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고 붕괴될지어다!

• 북한에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일어나고 회복되어 복음이 크게 확산될지어다! 아멘!

 

6. 만왕의 왕이시요 유대인의 왕이신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일루미나티,예수회, 프리메이슨, 종교통합등 세계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궤계는 적나라하게 드러날찌어다. 

• 지혜롭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이 분별하고 가르쳐서 성도들이 미혹받지 않고 깨어있게 될찌어다. 

• 우리 주님 예슈아 메시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계선교와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는 모든 성도들 위에 충만할지어다! 아멘!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일시: 매주 수요일 12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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