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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5/3 – 5/9/23> 운영자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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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 121:7,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4월 30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추진하는 사법개편안을 논의할 크네세트(의회)가 현충일(욤 하지카론)과 건국기념일을 맞아 휴회했다가 재개하였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사법개편 논쟁을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양측의 선의로 우리가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CNN 인터뷰에서도 “이스라엘은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로 남을 것”이라며 “광범위한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공개 토론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새 정부가 국민들을 위한 정부로서 지혜를 주시어 바른 정책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 안에서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정부 지도자 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사 33:15) 들이 되게 하시고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  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미가3:1) 하신 말씀 앞에 이스라엘의 정치 리더들이 국민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게 하옵소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과 위치를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두려워하는 위정자들이 되어 백성들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세우는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로 열방에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시고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 122:6) 하신 말씀대로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며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미국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의장은 이스라엘 건국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명의 대표단과 함께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바로 통곡의 벽에 가서 기도하였 습니다. 매카시 하원의장은  1998년 뉴트 깅그리치에 이어 이스라엘 크네세트에서 연설한 두 번째 하원의장으로 성경의 예언을 인용해 현대 이스라엘의 재탄생의 '기적'을 강조하면서 이스라엘이 2019년에 외국인 투자를 검토하는 프로세스의 처음 단계를 기반으로 외국인 투자, 특히 중국 투자에 대한 추가 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이스라엘은 중국이 기술을 훔치지 않도록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연설했습니다. 오하나 의장, 벤자민 네타냐후 총리, 야이르 라피드 야당 지도자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것이 “이스라엘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며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에 대해 미국과 매카시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라피드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도록 허용될 수 없다며 악몽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함께 일해야 한다는데 동의 했으며 이에 맥카시는 이란은 중동 평화의 주요 위협으로 이란의 위험한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계속 단결해야 하고 함께 군사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하원의장인 한 미국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안보 지원을 위한 전액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하원의장 맥카시를 통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공격하고자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이란을 경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시  59:1,2) 기도하는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시고 미국과 동맹하며 나가도록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주님의 평강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스라엘 국민들이 전쟁의 위험에서 보호하여 주시옵고 위로해 주시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시고 축복하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기다리고 있는 메시아가 바로 구원의 주이시며 말씀이신 예슈아임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믿게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돕는 미국을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신다고 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돕는 미국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소망 가운데 더욱 주님을 섬기며 나아가는 백성이 되게 하시고  오직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에 테러를 자행하는 이란과 연계된 테러집단들을 궤멸시켜 주옵소서. 특히 레바논에 기반을 둔 헤즈볼라가 유대 국가에 대항 하여 전선을 열기 위한 영구적인 군사 인프라를 개발하는 것을 막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입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입니다. 주님은 하늘에서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삼키려는 사람을 책망하실 것입니다.”(시57:2-3)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삼키려는 악한 무리들을 책망하여 주옵소서.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안전과 안보와 군사적 승리가 다른 나라들과의 동맹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만군의 주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임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부르짖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사55:6,7)

 

하나님 아버지,  열방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4월 27일, 친생명단체 '영국 생명권'(Right to Life U.K.)은 "1968년 4월 27일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에서 낙태법이 시행된 이래, 55년 동안 1천13만5천 618명의 생명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생명권의 대변인 캐서린 로빈슨은 "영국의 낙태법은 여성과 태아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가치 있는 존재인 1천만 명의 태아가 생명의 권리를 박탈당한 채 목숨을 잃었다. 이는 국가적 비극"이라고 했으며 영국 보건복지사회부가 발표한 낙태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시행된 낙태는 21만 4천 869건으로 전년도보다 4,000건 이상 증가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영국에서의 낙태 통계를 보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축복을 저버리고 죄악에 빠져있는 현대의 사회를 위하여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영국 한나라에서만 이 큰 태아 살인이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생명이 태어나지도 못한 채 죽임을 당했는지 인류의 악한 죄악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7,28) 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부터 주신 복을 인생들이 불순종하고  주신 생명을 낙태하고 살인한 죄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3:4,5)  하신 말씀대로 이 세대가 쾌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는 악하고 패역한 세대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귀히 여기고 가정을 통하여 주신 자녀들을 바로 양육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거의 지난 2주간 이어진 무력 충돌로 지금까지 수백 명이 사망한 수단 내전이  정규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이 앞서 합의한 72시간의 임시 휴전이 만료되기 직전인 27일3일간 휴전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영국, 이스라엘과 유엔(UN)은 물론 주변국들의 외교전으로 휴전 합의가 연장됐음에도 수도 하르툼에선 격렬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양측이 휴전에 합의한 후에 수천 명이 피난길에 올랐으며, 한국과 전 세계 국가들은 수단에 있는 자국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이번 내전으로 512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거의  4200명에 이르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의료 서비스 부족 및 질병과 부상 등으로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이 분쟁 지역 내 병원 대부분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으며, 하르툼 내 의료 시설의 60% 이상이 문을 닫은 상태로 사망자 규모가 더 클 것이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군벌간의 무력충돌로 희생자가 발생하고 혼돈 가운데 있는 수단에 휴전이 이루어져 분쟁이 그쳤지만 아직도 곳곳에서 교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의 난민들이 피난 길을 떠나고 수천 명이 부상을 입었어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평화의 복음을 모르고 있는 수단이 평화의 왕이신 예슈아 앞에  나오게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수단의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내전이 끝나고 평화를 찾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 앞에 나오게 하시옵소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 (마태 24:7,8)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눅 21:10:11) 하신 말씀대로 지난 코로나 팬데믹과 터키와 시리아의 지진과 계속 일어나고  있는 여러 나라들의 내전을 통하여 재난의 시작이며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것을 저희들이 깨닫습니다. 이러한 때에 믿음의 자녀들이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교회와 나라와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며 깨어있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 함이라 (엡6:10-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미국 법무부가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수술 시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테네시주를 상대로  테네시 중부 연방 지방법원의 내슈빌 부서에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족들을 대신해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법무부는 4월 서명돼 7월에 발효될 예정인  테네시주 상원법안 1호(SB 1)를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시행을 일시 중지하라고 법원에 요청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도입된 상원법안 1호는 의료 제공자가 성 정체성에 대한 일시적인 혼란을 겪고 있는 미성년자에게 생식기 절단 수술을 시행하거나 이성 호르몬 및 사춘기 차단제를  처방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으로 테네시주에서는 하원 77 대 16, 상원 26 대 6으로 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통과 되었습 니다. 이에 대해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테네시 지부,  람다 리걸 (Lambda Legal) 등 동성애 옹호단체들과 개인들은 트랜스젠더 신원의 미성년자와  가족을 대신해 테네시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정부 법무부가 이 소송에 개입을 한 상황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동성애와 트랜스 젠더의 악함을 방지하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법안을 통과한 테네시 주의 의원들을 축복합니다. 이에 소송을 제기한 단체를 도와 어리석은 소송개입을 하고 있는 미국 법무부의 잘못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무시하고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 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롬 1:28) 말씀처럼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롬1:25) 악한 죄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개하는 미국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테네시 주가 끝까지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교회들로 부흥하게 하시고 미국을 위해 중보하며 승리하는 믿음을 지키는 주로서 더욱 발전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4월 27일, 미 상원은 필 킹(Phil King) 의원이 발의한 공립학교에 십계명을 설치하는 방법과 관련된 현행법을 수정한 상원법안 1515를 통과 시켰으며 미국 텍사스 의회가 공립학교의  모든 교실에 십계명을 영구적으로 게시하고 학생들에게 기도하고 신앙서적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허용하도록 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법안이 하원을 통과할 경우, 텍사스 초등학교와 중등 학교는 각 교실에 십계명을 게시해야 합니다.  텍사스주 상원의원들은 종교와 상관없는 공립 학군도 학생들과 직원들이 매일 기도하고 성경 읽기에 참여하는 시간을 선택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한 정책의 도입을 허용한 상원법안 1396도 통과시켰으며 이 법안은 현재 하원위원회에서 검토 중입니다. 이 법안을 발의한 공화당 메이예스 미들튼(Mayes Middleton) 상원의원은 “이 법안에 따르면 교내 방송 설비를 통해 기도나 성경 읽기를 할 수 있으며 또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이에 동참시킬 것인지 묻게 돼 있고  “공립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다른 지침 이나 활동의 방해를 받지 않고 개인적· 자발적으로 조용하게 기도나 묵상을 할 수 있는 절대적 권리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미 상원에서 공립학교에 십계명을 설치하는 방법과 관련된 현행법을 수정한  상원법안 1515를 통과시킨 것을 감사합니다. 이 법안이 하원에서도 통과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텍사스 주에서 통과된 대로 공립학교에서도 십계명을 계시하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슈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5-17) 말씀을 따라 성경을 배우며 하나님을 섬기는 교육이 텍사스 주에서 이루어져서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자라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법안을 통과한 상원의원들을 축복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린이들을 교육하고자 하는 텍사스 주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 선한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미국의 모든 주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바로 섬기며  하나님 말씀으로 다음 세대들을 양육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 소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시며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슈아 만이 우리의 구주이심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미국 캔사스 시티에 소재한  아이합 (IHOP:국제기도의 집)에서 1983년 성회 40주년을 기념하여 2023년 5월 7일부터 28일까지 특별히 이스라엘을 위한 ‘이사야 62장 글로벌 21일 금식 성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성회는 루 잉글(Lou Engle), 제이슨 허바드(Jason Hubbard), 마이크 비클(Mike Bickle)을 포함한 전국의 많은 사역자들이 협력하여 이스라엘을 향한 주님의 뜻을 위해 금식하고 특별히 이사야서 62장 6-7절에 있는 주님의 약속에 따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예루살렘에 대한 아버지의 약속을 상기시켜 줄 중보자를 주권적으로 “세우시거나,” “지정하시거나,” “인치시도록”,이스라엘을 위한 1억 명의 중보자를 일으켜 주실 것을 기도 요청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세계적으로 100만명이 동참하여 21일동안 이사야 62장 말씀으로 기도하며 금식하고 마지막 날인 5월 28일에는 전세계적인 성도 1억 명이 기도하는 성회에 전세계에 많은 이스라엘의 기도중보자들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샤브옷인 오순절 마지막 날 28일의 기도회에 참여하는 열방의 기도자들의 뜨거운 심령에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이 성회를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과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쉬지 않으시는 이스라엘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이 성도들의 마음에 부어지게 하시고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는 무릎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영적 전쟁이 선포되는 집회마다 악을 멸하고 새 창조의 역사를 이루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이 시대의 준비된 집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만물의 통치자이신 주님, 미국 땅에 대 부흥을 허락 하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 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1)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윤석렬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중인 27일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 이란 제목으로 미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을 했습니다. 연설은 ‘한국전쟁 때 한국을 위한 미국의 희생으로부터 맺어진  한미동맹이 민주주의, 자유, 안보라는 공통의 신념에서 탄생했고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자유의  동맹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올해로 한미상호방위조약 70주년을 맞아 양국의 대통령은 워싱턴  D.C에 있는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헌화했는데 이는 28년 만에 있는 일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인도 태평양시대의 동반자로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더욱 심고 경제 군사의 실질적인 열매를 맺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를 통하여 양국  국민간에도 신뢰와 공감대가 유지되게 하시고 자유와 민주, 인권과 평화를 수호하는 공통분모가 있게 하옵소서. 미국 사회에 다시금 성경적 가치관이 회복되게 하시고 영적 부흥이 있게 하셔서 한미동맹과 경제 협력을 넘어서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가 연합하여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 나가도록 역사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수출무역과 관련한 시행령 개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9년 전략물자 수출관리체제가 미흡하다며 수출심사 우대국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한국을 다시 지정하는 내용으로 4년 동안 이어진 한일 무역 분쟁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가 5월 초 한국 방문을 고려 중이라고 했는데, 성사되면 2018 년 2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이래 5년 만의 일본 총리 방한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지난 4년간 계속된 한일 무역분쟁이 양국의 화이트리스트 지정으로 종식되고 양국 관계가 새로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과거사로 인한 한국인의 반일정서와 일본인의 혐한 정서가 주 안에서 치유되게 하셔서, 두 나라가 역사를 바르게 정리하고 새로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중국 공산당의 공북공정과 남한을 향한 세력 확장을 전략적으로 막아서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일본 선교를 위하여 힘쓰는 나라 되기를 기도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거세지는 성혁명 물결에 맞서는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 출정식:이 5월1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572km에 걸쳐 이어지는 이번 국토순례는 특히 서울퀴어문화축제 준비위원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7월 1일 서울광장 개최를 예고하고 서울시에 사용 신고를 마친 상황에서, 시민들과 청소년 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고발하고 전 국민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준비됐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경주, 대구, 김천, 대전, 청주, 천안, 수원) 국내 주요도시를 순례하며 30박31일을 기도하며 순례하는 여정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다음세대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가정의 지키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게 하시고 음란한 퀴어축제를 반대하며 반 역사적, 반사회적, 반성격적인 일들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며 맞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 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3 1:4, 11)” 하신 말씀대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은 한국의 다음세대들이 그리스도의 생명에 속한 모든 진리를 삶에서 실천하며, 거센 세상의 도전과  유혹 앞에서도 선에 속하는 믿음의 싸움을 싸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선교 완성  의 주역으로 전진하기를 기도합니다.

 

4. 하나님 아버지!

2023년 CWMI 한국 컨퍼런스가 “5월18일 (아침 9:30 - 저녁 9시 성령집회)과 5월19일 오전 기도회를 더크로스처치에서 갖습니다. “이 시대와 이스라엘!” (사62:7) 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시대와 이스라엘' 컨퍼런스를 위한 기도문

하나님아버지!

1. 성령 충만한 성령 집회가 되게 하소서.

2.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자 1000명을 세우소서 (이사야 62:6-7)

 3. 강사님들 성령의 검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메시지를 성령의 능력에 의하여 전하시게 하소서.

4. 한국 기독청년들이 마지막 때와 이스라엘의 역할과 사명에 대하여 듣고 깨어나게 하소서.

5. 한국교계가 마지막 때와 이스라엘에 대하여 회복신학으로 깨어나고 준비되어 쓰임받게 하소서.

6. 컨퍼런스 당일, 하나님께서 좋은 일기를 주시고, 충분한 재정을 공급 하시고, 방송 기기도  잘 작동되고 찬양 인도자들에게도 큰 은혜를 베푸소서.

7. CWMI 각 지부가 활성화 되고 한국지부가 든든히 세워져서 귀히 쓰임받게 하소서 

8. 목표한 참가등록이 속히 이루어져서 식사준비등 모든 것이 정확하게 여유있게 준비되게 하소서.

9. 컨퍼런스를 통해 회원 모집이 되어 계속적으로 렘 31장 10절 말씀을 육대주에 전파하게 하소서

10.이스라엘 유대인 전도사역 위로사역 긍휼사역 알리야사역 개척교회사역  중보기도 사역을 잘 질서있게 감당하는 CWMI 되게 하소서.

 

우리의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합심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지체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대한민국을 통치하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CWMI를 위한 기도제목

 

1. 하나님 아버지!

2023년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과 행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계획하는 CWMI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며 사역할 때에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특별행사

•  CWMI 한국 컨퍼런스 (기간: 5월 18일-19일)  

• 이스라엘 정착촌 위로 사역과 성지순례 (기간: 9월 17~23일 주간 예정)

(대상: CWMI 실행위원, 일반 회원 및 공연 관계자 /인원: 110명 가량)

 

2. 하나님 아버지!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최근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제작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들이 많이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1.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큰 임금의 도성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왕 예슈아의 평강으로 충만 할지어다!

• 예루살렘을 나누고 왕의 귀환을 막으려는 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여 붕괴될지어다!

• 예루살렘을 대적해서 주변국가들을 지원하는 폐르시아의 세력은 끊어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은 예루살렘 성벽 위의 파수꾼이 될지어다!

•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서 우상숭배의 소리는 끊어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없어질지어다! 아멘!

 

2.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이스라엘내 교회마다 영혼구원과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이 매일매일 충만할지어다!

• 이스라엘 대학 캠퍼스내에 유대인 예슈아를 알고자 하는 운동이 유행처럼 일어날지어다! 아멘!

 

3.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올해는 세계 전 지역 유대인 알리야에 대 전환점이 될지어다!

•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전세계 유대인들은 문이 닫히기 전에 속히 고국으로 돌아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한인교회 성도들은 알리야의 깃발을 보고 이스라엘 선교에 참여할지어다! 아멘!

 

4.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을 묶고 있는 억압의 사슬들은 모두 붕괴될지어다!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지어다!

• 세계를 뒤덮고 있는 동성애 더러운 영들은 무너져 내릴지어다! 아멘!

 

5.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한국교회 안에 이스라엘을 바로 이해하는 개혁의 바람이 불지어다!

• 북한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배후의 악한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고 붕괴될지어다!

• 북한에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일어나고 회복되어 복음이 크게 확산될지어다! 아멘!

 

6. 만왕의 왕이시요 유대인의 왕이신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일루미나티,예수회, 프리메이슨, 종교통합등 세계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궤계는 적나라하게 드러날찌어다. 

• 지혜롭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이 분별하고 가르쳐서 성도들이 미혹받지 않고 깨어있게 될찌어다. 

• 우리 주님 예슈아 메시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계선교와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는 모든 성도들 위에 충만할지어다! 아멘!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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