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1/22-11/28/23> | 운영자 | 2023-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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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하나님 아버지, 11월20일 하마스와의 전쟁 45일에 이스라엘 군 골라니 보병 여단과 방위군 36 사단의 보병부대 탱크, 전투공병대들은 가자시티의 샤티 난민캠프와 사브라 지역을 점령한 이후에 자이툰에서 하마스와의 치열한 접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자이툰에서 이슬람 모스크를 점령하고 모스크 안에서 무기제조 실험실로 사용되고 있는 것과 그 곳에 있는 많은 무기들과 그 지하에 터널 통로와 연결된 계단을 발견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스라엘 전투 공병들은 자이툰에서 주거용 주택, 병원, 학교 및 기타 민간 장소에 숨어 있는 무장괴한 5-10명으로 구성된 테러조직들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수백 명의 테러 요원을 사살했다고 생각된다며 이 전투는 최소 72시간 이상 지속될 것이며 전투가 끝난 후에도 자이툰 인근 지역에 있는 모든 테러단체 기반 시설을 철거하기 위한 일들이 계속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미사일 공격을 계속하고 있어 이스라엘 군은 이에 대응하여 헤즈볼라군기지를 폭격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시편 83편 말씀으로 전쟁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 전쟁을 통하여 이 때에 이스라엘이 온전히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하나가 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드리는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가자 지구에 들어가 전쟁터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군인들과 예비군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용사가 되고 하나님의 승리의 도구가 되게 하시고 기록된 성경말씀이 이스라엘을 통하여 열방에 보여지게 하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옵소서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8:17) 말씀대로 이스라엘 군인들이 아버지를 간절히 찾게 하시고 하나님을 찾는 그들을 아버지와 하나이신 예슈아께서 만나주시며 구원자이시며 메시아 되심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이 전쟁을 통하여 예슈아를 만나고 구원받는 자들이 이 땅에 더하는 성령님의 역사들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특별히 예슈아를 믿는 군인들을 통하여 예슈아의 생명의 빛이 이스라엘 군부대에 비추어지게 하시고 구원의 문이 열려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에 납치되어 있는 238명의 인질들이 온전히 풀려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미국과 하마스와의 인질 석방과 휴전에 대하여 논의가 있는 가운데11월20일 미르자나 스폴야리치 국제적십자위원회 위원장이 카타르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만났으며 국제적십자위원회는 인질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해왔으며 국제 적십자 팀이 인질들을 방문하여 그들의 안녕을 확인하고 약품을 전달하며, 인질들이 가족과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국제 적십자가 이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는 인질이 잡혀 있는 곳으로 강제로 진입할 수 없으며 그들의 위치도 알 수 없다”고 성명서를 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은 가족들과 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군인들 가족들과 238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아기로부터 노인에 이르는 납치되어 있는 238명 모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지하드 그리고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를 도와 무기를 제공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음모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남쪽 가자지역과 북쪽 헤즈볼라의 공격을 가까이에서 받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피난해 나와 있습니다. 가족의 안식처를 떠나 와있는 이들의 자녀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전쟁의 트라우마로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슬람들의 반 유대주의가 이슬람 국가들 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이번 하마스 테러리스트들과의 전쟁을 가자 주민들과의 전쟁인 양 잘못된 오보를 통하여 반 이스라엘 시위에 합류하는 물결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모르고 반 유대주의로 소리를 높히며 유대인들을 박해하고 있는 열방나라의 우매한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또한 이번 전쟁으로 일어나는 반유대주의를 통하여 열방에서 돌아와야 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 하는 일들이 일어나 약속의 땅으로 모두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하심과 같은 일도 없나이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리이다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시86:8-10)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하나님 아버지, 지난 11월9일 인도 최고 법원에서 대법관에 임명되어 취임선서를 한 오거스틴 조지 마시흐 판사는 기독교인입니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힌두교 신자를 보유한 국가로,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이슬람교(11.4%)·기독교·시크교(2%)·불교 등을 믿고 있는 나라로 인도 지역 곳곳에서는 힌두교들이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1963년 생인 마시흐 판사에 대해 법원에서 불가촉천민 출신자의 권리를 지지하는 토마스 프랭클린 카이사른 변호사는 “우리 중 한 사람이 사법부 최고위직에 임명됐다. 펀자브주 출신인 마시흐 판사가 그 지역에서 법률 실무와 판사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난하고, 억압받고,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연합기독교포럼(United Christian Forum)의 국가 조정자이며 델리 대교구 가톨릭 협회 연합회 회장인 A.C 마이클은 기독교인으로 마시흐 판사는 편견 없는 판결로 유명하며 “그의 임명이 정의를 추구하는 모든 인도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힌두교 국가인 인도에서 최고 대법원 판사로 기독교인 마시흐가 임명됨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인도 곳곳에서 기독교인들이 박해 받으며 어려움을 겪는 인도의 기독교인들에게 마시흐의 성공이 특히 기독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용기가 되는 삶의 모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시 111:5-6;10) 인도의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드러내시고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인도의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실과 정직한 삶으로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예슈아의 생명의 빛이 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1월20일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예멘 후티 반군의 선박 나포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선박과 승무원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며 적절한 다음 조치에 대해 동맹국 및 UN 파트너와 협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포된 갤럭시 리더호는 일본 유센에 속한 선박으로 일본 정부는 선박과 승무원의 신속한 석방을 위해 사우디, 오만, 이란 당국의 도움을 구하는 동시에 후티 반군에 호소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멘의 후티 반군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 단체로 가자지구에서 싸우고 있는 팔레스타인 하마스 무장세력과 연대하여 이스라엘을 향해 장거리 미사일과 드론을 통하여 일제 사격을 가해 왔습니다. 후티 반군이 나포한 갤럭시 리더호에 대해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선박이 아니며 이 선박나포 뒤에는 이란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테러단의 배후에 있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음모를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58:10,11) 이스라엘과 열방에 대하여 악을 행하는 이란과 그와 함께하는 나라들과 단체들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심판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나포된 선박과 억류되어 있는 승무원들이 속히 안전하게 풀려 돌아오게 해 주시고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신21:8-9)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해 낙태법 관련 대법원 판결이후, 14개 주에서 낙태를 금지했고 낙태 허용기간을 6주로 줄인 주들이 있는 반면 낙태권을 주 헌법에 보장한 주는 7개 주입니다. 낙태권리 옹호기관들은 지난 주 보수성향의 오하이오주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후 내년에는 더 많은 주에서 낙태보호 법안을 투표에 포함시키려고 투표시도를 위한 전략센터(Ballot Initiative Strategy Center)와 함께 전략적으로 각 주에서 진보적안건을 투표에 부치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이미6개의 주에서 낙태합법화를 이루었고 지난 주 보수적인 오하이오주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후, 앞으로 플로리다, 미주리, 애리조나, 네바다를 포함한 보수성향의 주에 대한 투표 법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해 여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된 이후로 미국의 각 주는 개별적으로 낙태법 폐기여부를 결정하게 되어 낙태를 완전히 금지한 주가 14개 주이며 현재 여러개의 주에서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올바른 낙태법으로 움직이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아의 생명을 귀하게 보시는 주님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사49:1)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사 44;24)”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50년도 넘게 낙태법을 인정하고 오랫동안 미국이 피흘림에 동참한 죄를 회개합니다. 이 영향으로 열방에서도 낙태를 따라하게 하는 죄를 범하게 했습니다. 저희들이 이 죄악을 회개합니다. 교회와 중보자들이 동일시하며 회개하며 나가게 하시옵소서. 이 나라의 각 주의 주지사부터 주의원들이 성경적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국민들에게도 올바른 분별력을 주셔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태아의 생명을 지키는 의원들을 선출하게 하소서. 저들은 개인의 인권을 내세우며 낙태권리를 선거에 강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경합주에서 시행되는 선거 가운데 낙태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여론이 반영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내년 대선에서도 올바른 성윤리관을 가지고 태아생명을 존중하는 정책과 법안들을 세워가는 미국 대통령과 주지사, 상 하원의원들이 선출되어 주님을 뜻을 행하는 나라되게 하소서. 미국의 교회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가 이사명을 인식하고 더욱 기도하게 하소서. 2.하나님 아버지 마이크 존슨하원의장은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공격 당시 보안 영상 대부분을 대중에게 공개하면서 “이번 결정으로 수백만 명의 미국인과 형사 피고인, 공익단체, 언론이 소수의 정부 관리들의 해석에 의존할 필요없이 대신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진실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 말했습니다. 보안상 민감한 부분을 제외한 4만 시간 분량의 영상을 원하는 시민이 볼 수 있도록 영상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존슨 하원의장을 세워주시고 지난 하원의장 때에도 공개하지 않은 보안영상을 많은 반대들이 있지만 공개하도록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1년 1월 6일 사건으로 올 여름 현재 천명 이상의 피고인이, 관련 혐의로 기소되어 있는데 그들에 대한 정의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태10:26) 말씀같이 민주당의 반대와 성명에도 이 영상을 공개하여 진실이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미국 시민과 관련 사법부가 진실을 알고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진보를 추구하는 일부의 아젠다가 아닌 미국을 위한 일이 되도록 바로 판단하게 하시며 주님의 공의와 정의가 이땅에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2024년 미국의 선거에서 공의와 정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의 대통령이 세워지도록 모든 부정선거와 협박들을 막아 주시옵소서. 대통령선거에서 모든 후보가 공평하게 선거를 위해 준비 할 수 있게 하시고, 사법계의 공권력에 의해서 부당한 압박을 받고 있는 보수적 후보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국민들이 주님의 뜻을 깨닫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로 교육되어지고, 성경적 가치관과 교육이 사라지고 LGBTG와 젠더 이데올로기가 주입되는 나라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귀하게 여기고 실천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십시오. 또한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슥 2: 8b)“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판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요엘 3:2) 하신 말씀같이 예루살렘 나누는 일에 동조하지 않고 전쟁과 고난중에 있는 이스라엘을 위로하며 돕는 진정한 우방의 나라로 쓰임받도록 지도자를 세워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살전 5:12-15)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1월 19일 한국교회는 추수감사절(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추수 감사절은 1620년 8월15일 영국의 청교도들이 종교적 박해를 견디다 못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63일간의 항해 끝에 102명이 미국 동부의 플리머스(Plymouth)에 도착한 후 그 이듬해 추수를 끝내고 하나님께 찬송과 기도로 감사의 예물을 드린 데서 유래된 절기입니다. 도착한 지 2~3개월 만에 모진 겨울을 지내며50여 명이 병에 걸려 죽음을 맞았고 남은 청교도들은 봄부터 황무지를 개간하고 농사를 시작했으며. 주위에 있던 원주민인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이들의 첫 농사를 도와 그해 가을 추수의 첫 결실을 맺었고 이들은 원주민들과 함께 감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시126:6)”는 말씀대로 기쁨으로 추수를 맞은 청교도들은 미국에 정착한 후 가장 먼저 교회부터 지었고 그 다음 학교를 세우고 자신들이 거처할 집을 지었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주일 성수, 십일조, 경건생활의 본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추수감사절은 선교사들에 의해 초기 한국교회에서도 지키게 되었고 1908년 예수교장로회 제2회 대한노회에서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감사일’로 정했고, 이후 몇 번의 날짜 조정을 거쳐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감사절을 주셔서 한 해 한해 지날 때마다 한해를 지켜주시고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더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884년 언더우드 목사님과 아펜셀러 목사님을 선교사로 한국에 보내주셔서 교회를 세워주시고 학교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주시며 교육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말씀대로 저희들이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로서 구원받았음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며 일상생활 가운데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자들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세상에서 칭찬받는 교회가 되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님 함께 해 주시옵소서.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온전히 듣고 회개하고 주님 오심을 준비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1월21일 한동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자유인권행동)과 학교 총학생회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한동대 강연에 대해 “한동대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잘못을 범하는 것”이라는 내용으로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 발의자인 고 의원이 기독교 건학이념을 가진 한동대에서 강연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점의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20일 고 의원의 강연을 앞두고 한동대 교수협의회 임원단이 호소문을 발표했으나 “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특강 강사로 초청한 것은 아나운서, 청와대 대변인과 국회의원을 지낸 그의 소통 경험과 노하우를 들으려 한 것”이라며 “그가 어떤 법안을 발의했는지는 강사 선택에 고려되지 않았고, 고려돼야 할 이유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반동연과 자유인권행동은 “이는 한동대 교수들이 평등법(차별금지법)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에 대해 아무런 문제인식을 갖고 있지 않음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며 이들은 “이는 크리스천으로서의 시대적 소임을 망각한 것이고, 역사의식이 부재한 것이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위기에 눈을 감고 있는 ‘벙어리 개’(이사야 56:10)와 같이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동성애쓰나미를 막아내기 위해 얼마나 분투하고 있으며, 평등법(차별금지법) 등 악법들을 막아내기 위해 얼마나 고통스럽게 싸우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면 위와 같은 말은 함부로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반동연과 자유인권행동은 “우리는 이번 사태의 본질에서 벗어난 호소문을 발표한 한동대 교수협의회 임원단 교수들과 반기독교 전체주의 악법인 평등법을 발의한 고민정 의원을 강사로 초청한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들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엄중히 촉구하는 바”라고 했습니다. 한동대 이사장인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기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선 바 있었으며 고 의원의 강연이 진행된 20일, 총학생회 소속 학생들은 해당 강연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동대학교를 세우신 분들은 하나님의 비젼으로 기독교 대학으로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믿음의 젊은이들을 키우고자 뜻을 가지고 시작한 분들이었습니다. 이 뜻을 품고 학교의 올바른 방향을 위하여 일하는 한동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자유인권행동)과 학교 총학생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잘못된 동성애를 인정하는 악법을 발의한 의원을 강사로 초청한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들과 학과생들이 학교의 설립이념을 개의치 않고 세상의 악을 인정한 것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동대의 학생들이 한동대에 두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믿음의 비젼을 가진 젊은이들이 되도록 지도해야 할 교수들이 세상의 것을 가지고 들어와 학생들을 미혹하는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죄에서 돌이키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119:9-12) 학생들이 전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지키며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고 이들을 지도할 바른 믿음의 교수들을 세워주시옵소서. 믿음을 지키는 청년들이 주님의 권능의 날에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로 주께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1.12월 5-6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세미나와 2024년 2월21-28일 이스라엘에서 있는 해외 한인 선교사님들을 위한 “성경 빅피쳐를 보라”세미나와 2024년 9월에 계획하는 이스라엘 정착촌 방문 위로사역과 1일 세미나 및 성지순례 일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전쟁이 속히 승리로 종식되어 하늘 길이 열리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2. 2024년 6월4,5일에 한국에서 있을 여성지도자 모임 위에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와 권능을 부어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일시: 매주 수요일 12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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