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1/29-12/05/23> | 운영자 | 2023-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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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여러 민족의 앞에 서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너희는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렘31:7)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1월27일 휴전 4일차 인질 석방이 늦어진 가운데 저녁7시 하마스가 휴전을 이틀 연장하기로 합의하였다는 소식과 함께 밤 11시 경 가자지구에서 4차로 9명의 미성년자와 2명의 어머니 11명이 이집트를 통하지 않고 이스라엘 케렘샬롬 검문소를 통하여 인계되어 돌아왔으며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 수감자 33명을 석방했습니다. 아직 가자지구에는 여전히 10개월된 크피르 비바스를 포함한 9명의 미성년자가 인질로 잡혀있습니다. 인질 238명 중1-4차까지 이스라엘인 51명, 태국인 17명 필리핀1명 모두 69명이 돌아왔고. 가자지구에 169명이 인질로 남아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시편 83편 말씀으로 전쟁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 전쟁을 통하여 이 때에 이스라엘이 온전히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하나가 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드리는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8:17) 말씀대로 이스라엘 군인들과 백성들이 아버지를 간절히 찾게 하시고 하나님을 찾는 그들을 아버지와 하나이신 예슈아께서 만나주시며 구원자이시며 메시아 되심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이 전쟁을 통하여 예슈아를 만나고 구원받는 자들이 이 땅에 더하는 성령님의 역사들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특별히 예슈아를 믿는 군인들을 통하여 예슈아의 생명의 빛이 이스라엘 군부대에 비추어지게 하시고 구원의 문이 열려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은 가족들, 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군인들 가족들과 169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휴전 연장과 함께 납치되어 남아있는 169명 모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지하드 그리고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를 도와 무기를 제공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음모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남쪽 가자지역과 북쪽 헤즈볼라의 공격을 가까이에서 받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피난해 나와 있습니다. 가족의 안식처를 떠나 와있는 이들의 자녀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전쟁의 트라우마로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의 공격에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미사일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군은 이에 대응하여 헤즈볼라군기지를 폭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함께하는 이스라엘 군대가 되어 모든 공격을 막아내고 승리하며 주님이 주시는 평강의 땅이 되게 하시고 주의 백성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이르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이슬람들의 반 유대주의가 이슬람 국가들 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이번 하마스 테러리스트들과의 전쟁을 가자 주민들과의 전쟁인 양 잘못된 오보를 통하여 반 이스라엘 시위에 합류하는 물결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을 위하여 이스라엘 편에서 함께 모여 목소리를 내는 모임들이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모르고 반 유대주의로 소리를 높히며 유대인들을 박해하고 있는 열방나라의 우매한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또한 이번 전쟁으로 일어나는 반유대주의를 통하여 열방에서 돌아와야 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 하는 일들이 일어나 약속의 땅으로 모두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하심과 같은 일도 없나이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리이다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시86:8-10)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3월 영국 더비셔주 칼버에 위치한 감리교 클리프 대학(Cliff College)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트윗을 했다는 이유로 해고 당한 신학강사 애런 에드워즈(37세)는 기독교 법률센터의 지원을 받아 자신을 괴롭히고 부당하게 해고한 감리교 신학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를 돕는 크리스천컨선은 에드워즈의 법무 대리팀이 “유럽 인권협약에 따른 그의 권리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할 계획”으로 에드워즈는 2월 19일에 게시한 트윗에서 “동성애가 교회를 침범하고 있다. 복음주의자들은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명백히 야만적인 동성애 혐오증에 대해 사과하느라 바빠서 사태의 심각성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복음의 문제(Gospel issue)이다. 죄가 더 이상 죄가 아니라면, 우리는 더 이상 구세주가 필요하지 않다”고 지적했었습니다. 특히 2021년 6월 감리교회가 동성결혼 허용 결정을 지지한 클리프 칼리지 총장 애슐리 쿠퍼 목사가 예배당에서 동성 결혼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이후 에드워즈는 자신의 게시물이 동성애를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며, 복음주의자들에게 보내는 교리적인 성명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일부 감리교인들은 이 트윗이 대학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의견에 클리프 대학은 에드워즈에게 소셜 미디어 정책 위반을 이유로 트윗을 삭제할 것을 요청했으나 그는 양심에 반한다며 이를 거부했고 대학 측은 조사 및 징계 청문회 과정에서 에드워즈는 결국 해고되었고, 그가 (동성애) 전환 치료를 조장했다는 의혹마저 제기되었습니다. 다. 에드워즈의 사건은 2024년에 전체 고용 재판소에서 심리될 예정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잘못된 동성결혼 인정에 대하여 바른 소리를 내고있는 젊은 신학교 강사 에드워즈를 해고한 신학대학의 총장과 일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한 에드워즈를 도와주시고 편들어 주시옵소서. 음란하고 패역한 이 세대에 동성애를 인정하고 교회에서 동성결혼식을 허용한 영국 감리교회가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영국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게 하시고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1,12) 하신 말씀대로 영국 성도들과 지도자들이 때를 분별하고 깨어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길 일꾼들을 키워내는 신학교에서 교수들이 진리를 위해 소리를 내고 진리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며 그렇게 신학생들을 가르쳐야 하여야겠습니다. 신학대학 교수들에게 믿음의 결단을 주시고 어둠의 패역한 세상에서 생명의 빛을 발하며 사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며 먼제 자신들이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다음 세대를 바로 양육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1월26일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USS메이슨함이 중동 아덴만에서 무장괴한들에 나포됐던 라이베리아 국적 소형 화학물질 운반선 ‘센트럴파크’ 호를 구출했다고 미군 중부사령부는 밝혔습니다. 나포를 시도했던 괴한 5명은 고속정을 타고 도주하던 중 미군에 의해 붙잡혔으며 작전 과정에서 예멘 내 시아파 무장단체 후티 반군 통제 지역에서 탄도미사일 2발이 발사돼 10해리 정도 인근에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센트럴파크호는 이스라엘 오퍼(Ofer)가문이 소유한 런던 소재 선박관리회사 ‘조디악 마린’ 사가 관리하는 선박이며 튀르키예, 러시아, 베트남, 불가리아, 인도, 조지아, 필리핀 국적 선원 22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은 지난주 홍해 남부에서 일본 유센에 속한 민간 차량 운반선 ‘갤럭시 리더’호를 나포했었고11월20일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으로 선박과 승무원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였고 일본 정부는 선박과 승무원의 신속한 석방을 위해 사우디, 오만, 이란 당국의 도움을 요구하며 후티 반군에 요청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멘의 후티 반군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 단체로 이스라엘을 향해 장거리 미사일과 드론을 통하여 일제 사격을 가해 왔으며 해상을 통하여 이스라엘 소속 선박을 납치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통하여 이스라엘 오퍼 가문의 센트럴 파크 호가 나포되는 것을 구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주 후티 반군에게 나포한 갤럭시 리더호와 승무원들이 속히 석방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러한 선박나포와 함께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테러단의 배후에 있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음모를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58:10,11) 이스라엘과 열방에 대하여 악을 행하는 이란과 그와 함께하는 나라들과 단체들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심판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나포된 선박과 억류되어 있는 승무원들이 속히 안전하게 풀려 돌아오게 해 주시고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열국 중에 흩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요엘 3: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1월19일 현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는 벡악관 브리핑에서 또 다시 이스라엘에 대해 두 국가 해결책을 주장했습니다. 이유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오늘의 전쟁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영원히 끝내고, 끊임없는 폭력의 악순환을 끊고,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가자지구와 중동 전역에서의 강력한 방법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민 모두의 장기적인 안보를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두 국가 해결책으로 자유, 기회, 존엄성을 동등하게 누리며 나란히 사는 두 국가의 해결책이 평화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루살렘을 나누려는 바이든 행정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이스라엘의 땅을 나누는 자들에 대한 엄중한 심판의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었음을 깨닫고 미국이 이스라엘 땅과 예루살렘을 나누는 일에 결코 참여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창세기15:18)” 말씀하신대로 그땅은 이스라엘자손에게 주신 땅임을 분명히 알게 하시옵소서.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란 국가가 열방의 인정을 받으며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이사야 66:8)” 말씀대로 독립하였고 트럼프 전대통령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2018년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을 해결하는 방법이 두 국가 안이라며 이스라엘을 나누려는 죄악을 더하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 행정부가 하나님의 눈동자라고 한 이스라엘에 대해 땅을 나누려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이스라엘 편에 서서 이스라엘을 돕는 나라로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기독교 웨딩 사진작가 밥 업디그로브는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포함하도록 주의 차별 금지 규정을 확대하는 2020년 9월 발효된 법에 대해 버지니아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법안에 따르면 결혼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자신의 웹사이트나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어디에서나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으며 궁극적으로 수정헌법 제1조에 따른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2021년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난 11월 버지니아 법무장관및 버지니아 시민권 사무국은 지난 7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사진 작가가 종교적 이유로 동성 결혼 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경우 해당 사진 작가에 대해 법을 집행하지 않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 특별한 사건에서 대법원은 동성 커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지 않은 웹 디자이너의 손을 들어주었던 케이스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말씀대로 결혼은 남자와 여자와 이뤄지는 공동체라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법적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방 대법원 판결에 의해 수정헌법 제 1조 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찾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많은 크리스찬 사업체에서 동성결혼에 관련된 서비스를 거부할 때 많은 불이익을 당했었습니다. 아직도 이 나라에 언론과 종교의 자유가 일부 소수 성정체성을 가진이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역차별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많은 기독교 사업가들과 비영리 단체, 그리고 기독교정신 사업체들은 그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트럼프행정부 시절 3명의 보수 대법원 판사들이 임명되어 1776년 헌법에 의거하여 이러한 일들이 개선되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기독교인이 되어서 계속 믿음의 보수적인 대법원 판사들과 고등법원 판사들을 임명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살전 4:3-7) 하신 말씀을 따라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고 자녀들을 성경적 결혼관과 성정체성을 교육하는 부모되게 하시옵소서. 교회와 부모들이 깨어 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LGBT와 트랜스젠더 의제에 당당히 맞서는 믿음의 담대함을 주셔서 미국이 동성애를 인정한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4년 미국의 선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공의와 정의가운데 이루어지며, 진실되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도자를 세울수 있도록 모든 부정선거와 사기행위들을 막아주시옵소서. 성경적 가치관과 교육이 다시 세워지는 나라가 되게 하시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성경적 가치관을 귀하게 여기고 실천하는 미국으로 되돌릴 바른 대통령과 상, 하원의원, 주지사들을 세워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1-4)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1월27일 오후 1시 서울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중국의 탈북민 강제송환 중단 촉구 국회 결의안'이 지난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심사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의 반대로 채택이 통과하지 못한 것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결의안은 중국 정부가 '난민지위에 관한 협약'과 '고문방지협약' 체약국으로서 의무를 준수하고, 중국에 억류된 탈북민의 강제 북송을 즉각 중단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으로 탈북민 출신 태영호·지성호 의원과 최재형·성일종 의원(이상 국민의힘)이 각각 10월 초 발의했으며, 외교부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회 등과의 협의를 거쳐 위원회 대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중국과의 외교 문제로 비화하지 않도록 중국 내 탈북민 실태 현황을 더 파악해야 한다"며 결의안 통과를 막았습니다. 이에 항의하기 위해 '2,600명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 개최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성호 의원, 이용희 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가천대 교수)는 "지난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이 무산됐다는 소식을 들은 국민들은 국회에 크게 실망했다"며 "이것은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의 문제일 뿐 아니라 우리 동족이며 동포인 탈북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문제인데, 그들을 외면하는 국회와 국회의원에 실망을 넘어 허탈감과 절망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을 탈북하여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합니다. 중국정부가 유엔난민협약을 지키고 유엔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에 따라 유엔난민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강제 북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가운데서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촉구 결의안’ 을 채택하는 것을 막아서는 국회의원들의 중국 눈치보기의 어리석음과 불의함과 탈북민들을 강제 북송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시 68:20,21) 탈북민들을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난민으로 인정받아 자유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막는 자들을 다스려 주시고 또한 북한에서 고통받고 유린 당하고 있는 우리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속히 휴전선이 열리는 해방의 날을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정부, 국회와 법원이 헌법에 입각한 바른 정치와 결정과 판단을 하도록 바른 양심과 분별과 결단을 내리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동안 깊게 뿌리내려 잘못된 부의 축적과 권력남용들의 부패가 뿌리들이 뽑히고 선한 양심과 사회의 정의가 세워져 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바른 삶을 살며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며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가 주님의 평안 속에서 주님을 섬기며 모든 국민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도록 복음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21일 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자 22일 한국 정부는 2018년 9·19 합의의 비행금지구역 관련 조항인 1조 3항을 효력 정지했습니다. 이에 북한 국방성이 23일 성명을 내고 "내외에 공언한 확약도 서슴없이 내던지는 《대한민국》 것들"이라며 "적들이 우리의 이번 정찰위성 발사를 놓고 난데없이 군사분야합의서의 조항 따위를 흔들어보는 망동을 부렸다"고 주장하며 "합의에 따라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들을 즉시 회복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2018년 9.19 합의서는 전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며 김정은 국방장과 체결한 합의서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서>를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이행하며,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을 한반도 전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 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로 이어나가기로 하였던 것이나 북한이 이를 어기고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였고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한 합의서 조항의 효력 정지를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이 계속 남북한의 군사분야 이행합의를 어기고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는데 대하여 합의 조항에 대한 일부 효력을 정지하고 북한에 경고하는 것을 감사합니다. 이에 대하여 북한이 대한민국 것들이며 군사적조치를 회복한다며 위협의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문재인 정부의 북한에 이끌려가는 정책이 아니라 바른 위치에서 북한을 견제하며 나아가는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 지혜를 주시고 북한을 리드해 나가는 힘있는 대한민국 정부가 되고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이 주님의 권능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복음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남은 통일의 기도의 그릇을 채우도록 깨어 기도하도록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5) 말씀대로 오직 야곱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소망을 두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복음으로 통일되어 기독 통일국가로 선교한국 선진한국이 되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지고 예배가 살아나는 날을 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세계 열방을 깨우며 교회와 성도들이 성령충만함으로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는 이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12월 5-7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세미나와 2024년 2월21-28일 이스라엘에서 있는 해외 한인 선교사님들을 위한 “성경 빅피쳐를 보라”세미나와 2024년 9월에 계획하는 이스라엘 정착촌 방문 위로사역과 1일 세미나 및 성지순례 일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전쟁이 속히 승리로 종식되어 하늘 길이 열리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2024년 6월4,5일에 한국에서 있을 여성지도자 모임 위에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와 권능을 부어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일시: 매주 수요일 12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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