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2/13-12/19/23> | 운영자 | 2023-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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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업데이트 12.13-12.19.2023>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며 그의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시140:6-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10월7일 하마스의 수천 명의 테러리스트들이 대규모 공격으로 침투해 레임(Re'im) 음악 축제에서 350명 이상, 가자 국경 지역 사회에 거주하는 수백 명의 이스라엘 민간인을 포함해 1,200명 이상의 이스라엘인과 외국인을 살해했고 약 1600여명이 부상을 입혔으며 240명을 납치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로 하마스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후 67일째 하마스를 전멸하며 인질 모두를 구하는 전쟁 중에 있습니다. 잠시 4일의 휴전으로 인질들이 돌아왔으나 아직도 137명이 가자에 잡혀있으며 전쟁 이후 559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난 달 신베트(이스라엘 보안국) 로난 바 국장은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길고 가슴 아픈 서한을 보냈는데, 그는 무엇보다도 "우리는 가자지구에서의 임무를 완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유엔 헌장에는 이 기구의 목표가 '가장 기본적인 인권, 인간 존엄성과 인간 생명의 중요성, 남성과 여성의 권리 평등에 대한 신념을 새롭게 하는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으나 하마스는 17년 동안 가자지구를 통치해 오면서 이러한 원칙과 가자지구의 220만 시민의 요구를 심각하게 무시했습니다.""유태인은 단지 유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IDF는 최고의 도덕 원칙에 따라 활동하는 군대입니다. 우리는 민간인을 상대로 고의적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하마스를 설립한 야히아 신와르는 설립 첫날부터 지상에서 주권자 역할을 하며 민간인, 이스라엘인, 가자지구인을 모두 죽이는 테러 조직의 대표이며 신와르 자신이 파레스타인을 살해한 혐의로 이스라엘에서 종신형 5형을 선고받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드릴 시간입니다. 가자는 이스라엘이 아닌 하마스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하마스는 ISIS입니다." 로넨 바는 또한“이미 목숨을 잃은 수천 명의 생명을 존중하고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가자지구에서 악의 지배를 제거하고 가장 기본적인 인권에 대한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UN 헌장에 명시된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 생명의 가치. 남성과 여성, 팔레스타인인, 이스라엘인, 무슬림, 기독교인, 유대인 및 기타 사람들 사이의 평등권에 대한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적었고 무엇보다도 하마스의 지도자인 야히아 산와르와 그에게 압력을 가할 필요성을 언급했으나 유엔은 그의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유엔 사무총장의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잔인한 행위와 인권 침해 사이에 대칭성을 설정’한 것을 비판하며 하마스의 반인도적 범죄와 전쟁범죄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인 및 기타 국적을 대상으로 저질렀을 뿐 아니라 북부를 떠나려던 가자의 민간인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그들을 하마스를 섬기는 인간 방패로 삼고 있으며 병원, 학교, 유치원을 전투 본부로 사용하고 인도적 지원을 테러 작전의 은폐물로 사용하는 전쟁 범죄자들과 IDF 방어군 사이에 도덕적 유사점을 만들려는 시도는 도덕적 수준에서 잘못되고 혐오스럽다고 하며 유엔이 창설목적을 잃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테러리스트 하마스의 전쟁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아픔과 고통 소리에 담긴 하나님의 때와 이 시대를 향하신 경고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계속해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시편 121편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향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 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은 가족들, 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군인들 가족들과 137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마스에 납치되어 남아있는 137명 모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전쟁터에서 희생된 아들의 장례식에서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하여 온 국민을 위하여 생명을 바쳐서 오늘 이스라엘에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다”고 하며 눈물흘리는 부모들과 젊은 예비군들의 아내와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속히 전쟁이 승리로 끝나고 주님이 주시는 샬롬 그 평화가 이 땅에 넘치는 회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사 41:14,15) 하나님의 함께하는 강력한 이스라엘 군대가 되어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며 주님이 약속하고 주신 땅들이 회복되며 주님이 주시는 평강의 땅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의 백성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이르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하여 더 강한 미사일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군은 이에 대응하여 헤즈볼라와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지하드 그리고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를 도와 무기를 제공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음모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남쪽 가자지역과 북쪽 헤즈볼라의 공격을 가까이에서 받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피난해 나와 있습니다. 가족의 안식처를 떠나 나와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전쟁의 트라우마로 어린 자녀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하누카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셔서 예슈아의 생명의 빛을 깨닫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의 징조를 보여주는 나라로서 열방에 비추는 빛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누카의 촛불 하나 하나가 매일 켜질 때마다 빛으로 오신 예슈아의 생명의 빛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온 땅에 비추어지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오시는 메시아 예슈아를 맞이하는 준비가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도록 “나는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 즉” (사 62:1) 말씀하시고 말씀을 이루어 가시며 쉬지 않으시고 일하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 만이 왕이십니다.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 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138:6,7)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2월 4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테러단체 하마스는 레바논에서 새로운 테러단체를 창설한다고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직접적인 감독하에 헤즈볼라는 최근 하마스와 연계된 팔레스타인인 400명을 이스라엘 국경에 배치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레바논 언론인 토니 불로스(Tony Bouloss)는 하마스의 의도가 레바논에 새로운 테러 단체를 설립하는 것이라며 "헤즈볼라는 레바논에 세계의 모든 테러 조직을 끌어들여 레바논을 불량 집단의 대체 본거지로 만들고 싶어한다” 했습니다. "이번 하마스의 발언은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며 비판한 레바논 군당 대표 사미르 게아게아를 비롯 많은 레바논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은 이란이 레바논을 이스라엘 공격의 발판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 년에 걸쳐 헤즈볼라는 약 15만 개의 로켓과 미사일을 이스라엘과의 국경 120km를 따라 민간인 집에 축적하며 현재 이스라엘을 향하여 발사하고 있습니다. 11월 레바논에서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레바논인의 73%가 레바논의 현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참전을 반대하며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결과로 가자지구의 황폐화를 보면서 레바논에서도 같은 결과가 일어날 것을 두려워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레바논을 이스라엘과의 재앙적인 전쟁으로 끌어들이려는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시도 뒤에 있는 이란의 악한 의도와 궤휼에 대하여 반대하며 의사를 밝히는 레바논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레바논을 전쟁의 도구로 이용하며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겠다며 전쟁을 일으키는 이란의 의도에 대하여 중동의 아랍인들이 깨닫게 되며 이란으로부터 돌아서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핵을 개발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지구상에서 없애겠다는 이란의 악한 궤휼을 끊어주시옵소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3) 말씀처럼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이란과 이에 동조하는 하마스의 파멸을 보면서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이 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열방의 나라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또한 아브라함 협정을 맺고 이스라엘과 관계를 열고 교류하는 중동의 나라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12일 순교자의 소리는 중국 내몽골 후허하오터(Hohhot)시 기독교인 10명의 사건이 3년 정도 지연된 끝에 지난달 재판에 회부됐다고 했습니다. 68세의 복음전도자 왕홍란과 이들은 국영 삼자교회에서 성경을 95% 값에 구입한 뒤,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더 낮은 가격 75%에 재 판매했음에도 불법 사업 운영 혐의를 받아 체포되어 수감되었습니다. 이들은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구할 수 있도록, 이익을 얻으려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고자 의도적으로 많은 돈을 자비로 지출했으나 피고인 10명은 이미 2년 7개월째 구금되어 있습니다. 최고령자인 복음전도자 왕홍란은 믿음 때문에 이전에도 1년간 노동 재교육을 받은 것을 비롯해 총 5년째 수감 생활을 하고 있으며 수감 기간 동안 다른 수감자들과 대화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치소에서 가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순전한 신앙과 행실로 동료 수감자들에게 존경받고 있는 왕홍란은 재판에서 변호사가 종교적 신념을 물었을 때 사도신경을 암송했으나 법원 관리들이 중단시켰다고 재판 참관인들은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려 자신들의 재산을 드리는 귀한 중국의 사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을 불법 사업행위로 보며 구금하고 있는 중국 당국이 이제야 재판에 회부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성경말씀을 더 많은 이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마음과 사역이 불법이 아니고 섬김이었음에도 이들을 구금하고 가혹히 대우한 중국정부를 주님 다스려 주시옵소서. 3년째 지연되었던 재판을 위하여 수고하는 변호사들을 도와주셔서 이 재판이 신속하고 정의롭게 이루어지고 무죄가 선언되도록 주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 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리라 “ (딤후 2:9) 말씀처럼 이들 사역자들을 위로해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어려운 감옥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신실하게 주님의 빛으로 견딘 이들을 이번 재판을 통하여 풀려 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계속 중국에서 성경책이 나누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며 더욱 선포되고 날마다 구원받는 자들이 더할 줄 믿습니다. 감시와 견제 속에서 중국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며 승리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교회를 탄압하고 복음 전함을 막고있는 중국의 악한 체제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찌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시122:6-9)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후 미국 전역의 대학들과 전 세계적으로 반유대주의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각 대학 캠퍼스에서 유대인 학생들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여론 속에 미 하원 교육위원회에서 하버드, 펜실베니아, MIT 총장들에 대한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청문회에서 각 대학의 총장들은 반유대주의를 비난하고 더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증언하고 다짐했습니다. 이에 공화당의 스테파닉 의원의 “Genocide of Jews” (유대인 학살)구호와, 폭력과 제거를 의미하는 ‘Intifada (인티파다) 구호를 외치는 시위에 대해 “그것은 유대인의 대량 학살과 이스라엘의 제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에 대해 처벌해야 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총장들은 “예”나 “아니요”라는 대답대신 표현의 자유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이들의 답변은 즉각 기부자, 주지사, 상원의원의 비난과 함께 총장들의 사임 요구로 이어졌으며 펜실베니아 대학의 메길총장이 이틀뒤에 사임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대인 공동체를 위해 지지하고 기도함을 외치는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10월7일의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잔인하고 잔혹하게 공격하고 살해한 공격을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며, 하마스 그들은 모든 유대인을 죽이려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잔인하고 야만적인 하마스의 공격 이후, 오히려 미국과 전 세계에서 반유대주의 행위가 30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반유대주의 (Antisemitism)의 시위가 미국 대학가에서 심하여 유대인 대학생들이 직접적인 위협까지 받고 있는 가운데 미 국회에서 대학총장들을 청문회하며 학교에서의 반 유대주의 시위를 제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미국과 전세계에서 심화되고있는 반유대주의 Antisemitism 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특별히 미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의 시작과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에 대하여 바른 분별을 갖게 해 주시고 이스라엘에 대한 성경말씀을 바로 깨닫게 해주시고 하나님 편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미국의 젊은 믿음의 청년들이 하나님이 먼저 택하시고 지금까지 지키시며 다시 약속의 땅에 돌아온 이스라엘을 통하여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눅21:24)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고 지금은 이방인의 때가 차가고 예루살렘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게 하소서.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1,12) 말씀대로 젊은 세대들이 이 시기를 바로 깨닫고 생명의 빛되신 예슈아의 옷을 입는 세대로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미시시피주의 연합감리교단(UMC)은 주에 있는 142개의 교회가 지난 수십 년 동안 동성 결합의 축복과 동성애자 성직자 안수를 허용할지 여부에 대한 논쟁에서 동성애 논쟁으로 교단을 떠나는 걸 승인했습니다. 2019년 미국 감리교회 총회 특별 회의에서 동성애 논쟁으로 인해 회중들이 UMC에서 탈퇴할 수 있는 임시 절차를 마련했을 때에 탈퇴한 교회의 수는7,000개가 넘었고 올해에만5,000개가 넘는 교회가 탈퇴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경에서 금하는 동성애와 동성애자 성직자 안수를 반대하고 진리이신 말씀에 따르기 위해 교단을 떠나서 좁고 힘든 길을 선택한 교회들을 축복하며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들은 교단으로 부터 분리되고 교인들 간에도 찬성과 반대의 갈라짐으로 함께 오래 신앙생활을 해온 신앙의 가족들이 헤어지는 경우도 있고 함께 참여했던 주님의 사역이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교단의 모습으로 또한 믿음이 연약한 이들이 상처를 입고 신앙의 생활을 떠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기고 동성애를 인정하는 죄악에 대하여 성도들이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바로 섬기며 바른 진리의 길에 설 수 있도록 성령님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온전히 진리의 편에 서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더욱 새롭게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을 더욱 섬기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시록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교단을 탈퇴하며 진리 가운데 순종하는 교회와 주의 종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세상을 이기며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로 더욱 부흥이 이루어지도록 축복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신부된 교회와 성도들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4년의 미국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미국이 회복될 수 있도록 내년의 선거를 위해 더욱 더 많은 충실한 중보자들이 일어나 미국이 거룩한 길로 돌아오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도자를 세울 수 있도록 모든 부정선거를 막아주시옵소서. 미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내년도 선거가 미국이 회복될 수 있도록 믿음으로 온전히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이 미국이 선한 영향력을 사용해서 이스라엘을 돕고, 열방에 더욱 많은 추수가 일어나도록 미국이 주님 앞에 바로 서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어 다른 열방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옵소서.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에스겔22:30) 말씀같이 성 무너진 곳을 막아 서서 이 땅을 지킬 교회와 중보자들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과거와 다가오는 모든 선거에서 공의와 정의가 이루어지며, 진실되고 정확한 감사가 이뤄지게 하시고, 교회와 중보자들이 쉬지않고 기도하게 하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살전5:8-9)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 창립 70주년 기념예배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에서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진정한 부흥’(행 2:37~3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부흥의 놀라운 능력”은 첫째 말씀과 기도, 둘째,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야 하며 셋째로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충만 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70주년을 맞아 부흥한 순복음 교회가 오는 2034년까지 세계 교단과 함께 100만 교회 세우는 일에 동참하여 나아가며 향후 10년 동안 많은 선교회를 세우고, 3백만 성도의 시대를 향해 달려 나가도록 ‘주여’ 삼창을 부르짖고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영상을 통한 축사 순서에서 더그 클레이 목사(미국 하나님의성회 총회장)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써 주신 것에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의 각 교단 감리교, 장로교 합동, 장로교 통합에서 축하메시지를 보내어1953년 한국 전쟁 직후 어려운 시기에 뜨거운 기도로 한국교회에 성령의 은사와 능력으로 기적을 경험하도록 오직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를 외치며 뜨거운 불을 붙여온 교단으로 앞으로 다시 한번 한국교회에 성령의 불을 붙이며 성령의 역사 속에서 부흥하며 온 열방에 복을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바란다고 70주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교회가 연합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120년 기독교 역사 가운데 70년 전에 순복음 교회를 세우시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으로 발전하여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로 부흥하게 하시고 성령의 역사와 세계선교에 헌신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교회의 부흥발전을 함께 축복하는 한국의 각 교단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고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눅10:27) 신 말씀대로 하나님을 바로 섬기며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모든 교회가 교단을 초월하여 힘을 모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세계선교를 위하여 기도하며 섬기게 하시고 우리 주위의 연약한 자들을 도우며 힘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는 진정한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열매로 풍성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한국교회의 주의 종들이 이 시대에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을 깨달아 알고 성도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선한 청지기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 24:14) 하신 말씀대로 열방에 나가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선교사님들을 축복해 주시고 선교를 위하여 기도하며 후원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슈아여 속히 오시옵소서. 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남은 통일의 기도의 그릇을 채우도록 깨어 기도하도록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5) 말씀대로 오직 야곱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소망을 두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어 기독 통일국가로 선교한국 선진한국이 되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지고 예배가 살아나는 날을 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세계 열방을 깨우며 교회와 성도들이 성령충만함으로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는 이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2024년 2월21-28일 이스라엘에서 있는 해외 한인 선교사님들을 위한 “성경 빅피쳐를 보라”세미나와 2024년 9월에 계획하는 이스라엘 정착촌 방문 위로사역과 1일 세미나 및 성지순례 일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전쟁이 속히 승리로 종식되어 하늘 길이 열리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2024년 6월4-5일에 한국에서 있을 여성지도자 모임 위에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와 권능을 부어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일시: 매주 수요일 12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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