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2/20-12/26/23> | 운영자 | 2023-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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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며 그의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시140:6-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0월 7일 이후 가자 전쟁에서 이스라엘 군은 메시아닉 쥬 병사 2명을 포함 126명이 전사했습니다. 이 중 메시아닉 쥬인 우리야가 전쟁 중 지난 14일 심한 부상으로 치료받는 중 사망했습니다. 독일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그의 조부모님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이주하셨고 우리야와 형제자매들은 모두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으나 이방인이고 시민권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세 명이 자원하여 IDF에서 전투 역할을 수행했었고 그는 항상 전투병이 되고 싶어했으며 형제 중 두 명이 현재 가자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시편 121편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향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은 가족들, 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군인들 가족들과 134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마스에 납치되어 남아있는 134명 모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전쟁터에서 희생된 아들의 장례식에서 눈물흘리는 부모들과 젊은 예비군들의 아내와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그들을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시 35:1-6) 속히 전쟁이 승리로 끝나고 주님이 주시는 샬롬 그 평화가 이 땅에 넘치는 회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국경에 이어지는 하마스의 큰 테러터널이 발견되었고 열방의 나라들이 수십 년 원조금을 사용하여 터널을 파고 무기를 준비한 하마스 테러단에 원조를 끊기로 영국과 스위스를 포함하여 여러 나라들이 선언하였습니다. 가자지구에 하마스를 설립한 야히아 신와르는 설립 첫날부터 지상에서 민간인, 이스라엘인, 가자지구인을 모두 죽이는 테러 조직의 대표자로 자신의 집이 포위되었을 때 신와르 자신은 가자주민의 난민으로 위장하고 피하였습니다. 가자주민들은 이러한 테러조직으로 가자주민들의 모든 원조를 가로채고 오늘의 사태를 만든 신와르와 하마스 테러조직에 대하여 바로 알게 되고 불신을 토로하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12월 18일 이스라엘 서안지구에서 두 건의 테러가 있었습니다. 란티스 주유소에서 예비군을 칼로 찌르고 도망하는 테러리스트를 칼을 맞은채 예비군이 쫓아 나아가 생포하였습니다. 또한 젊은 유대인 일가족 3식구가 탄 차를 무장한 테러리스트 차량이 총을 쏘아 젊은 엄마가 다쳤으나 아빠와 어린아기는 무사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내에서도 아랍인들의 테러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테러를 당한 가운데 생명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 사는 아랍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에게 언약으로 주신 땅을 알게 하시고 함께 평안 가운데 살아갈 마음을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테러리스트 하마스의 전쟁을 통하여 하마스의 악함들이 드러나게 하시고 열방의 국가 지도자들이 가자지구의 현실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가자 주민들이 이러한 전쟁을 준비하고 시작하게 한 하마스의 본체를 깨닫고 하마스의 멸망을 바라며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속히 모든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항복하고 나오게 하시고 전쟁으로 폐허된 땅과 집들이 안식을 취하게 하시며 가자지구의 땅과 주민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 19:33-34)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이방 사람들과 연합하여 사이좋게 살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전쟁 후 지금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함을 바라며 유대인, 아랍인, 기독교인, 이스라엘인, 해외인,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세계 각지에서 이스라엘로 와서 자원봉사로 이들은 식사 보조와 식량 포장, 농산물 추수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섬김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에 국회의원들도 자원봉사를 지원하고 특히 피촌레브(Pitchon-Lev) 같은 자원봉사 단체에게 국회는 공식 기금 모금기관으로 지정하며 협력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아픔과 고통에 동참하여 봉사하고 섬기는 이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군대와 난민들을 돕기 위해 또한 농사하는 일을 돕기 위해 이스라엘 사람들 뿐 아니라 열방의 나라들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들어와 함께 돕고 섬기며 사랑함을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29:11-14) # 하나님 아버지 이 어려운 때에 각처에서 여러 모양으로 이스라엘을 돕는 기도와 후원의 손길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전쟁이 재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숨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며 주님 앞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며 주님을 찾게 하는 시간임을 깨닫고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 국회의원들과 백성들이 이 때에 이스라엘을 돕고 섬기는 열방의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통하여 메시아 예슈아를 볼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찾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이 전쟁을 통하여 감추어진 하나님의 때와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하여 더 강한 미사일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군은 이에 대응하여 헤즈볼라와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지하드 그리고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를 도와 무기를 제공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음모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남쪽 가자지역과 북쪽 헤즈볼라의 공격을 가까이에서 받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피난해 나와 있습니다. 가족의 안식처를 떠나 나와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전쟁의 트라우마로 어린 자녀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한 14:27)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들 가운데 중국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2월10일 세계 인권선언 75주년의 날을 맞아 모임을 가졌던 중국 쓰찬성 청두에 있는 이른비언약교회 설교자 다이즈차오가 형사구금되었고 다른 교인이 15일간 행정구금을 당하였습니다. 지난 5년 전 이른비언약교회에서 성도 1백여 명이 체포되었었고 왕이(Wang Yi) 목사는 9년, 친더푸(Qin Defu) 장로는 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친더푸 장로는 지난해 석방됐지만, 왕 목사는 여전히 갇혀 있습니다. 유럽연합(EU)과 세계기독연대(CSW)는 인권의 날을 맞아 중국의 왕이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인들, 종교 자유 수호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주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이른비언약교회와 사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5년전 구금되어 있는 왕이 목사님과 지난 10일 구금되어 있는 다이즈차오 설교자를 비롯하여 핍박과 환난 을 받고 있는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이들을 구금하고 예배모임을 훼방하는 중국정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5년째 갇혀있는 왕이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왕이목사님 대신 설교하는 다이즈차오의 형사구금에서 속히 풀려나오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에 대한 재판이 신속하고 정의롭게 이루어지고 무죄가 선언되도록 주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 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리라 “(딤후 2:9) 말씀처럼 이들 사역자들을 위로해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어려운 감옥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신실하게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주의 종들을 속히 풀려 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계속 교회를 탄압하고 성도들을 핍박하고 감시하는 중국정부 아래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며 더욱 선포되고 날마다 구원받는 자들이 더할 줄 믿습니다. 감시와 견제 속에서 중국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며 승리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교회를 탄압하고 복음 전함을 막고있는 중국의 악한 체제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2월18일 밤 중국 간쑤성 에서 기준 규모 6.2의 지진으로 118명이 숨지고 58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4782채 이상의 가옥이 파손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계속 3.0이상의 지진과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색작업이 진행중이며 부상자들이 많아 인명피해가 더하고 있습니다. 세계 기후변화로 지역 지역에 홍수와 추위의 한파와 지진, 화산폭발 등 재난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6-8)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간쓔성의 지진을 통하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남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재난의 시작임을 보게 됩니다. 평화의 왕 예슈아 우리 주님이 오시기까지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통하여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이 마지막 때를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이 시대를 깨워 중보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온전히 예비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된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8)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텍사스주 연방 판사가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에게 원조를 제공했다고 제기한 소송을 진행하도록 허용했습니다. AFL이 제기한 소송은 테일러포스법(Taylor Force Act)을 어기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에 대한 원조 지급이 현 행정부에 의해 이뤄져 팔레스타인 당국과 테러리스트들에게 이익을 주었다고 주장합니다. 테일러포스법은 테러와 테러범가족에게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급여를 주는 것을 중단할 때까지 정부가 미국 납세자들의 돈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보내는 것을 금지하는 연방법 입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Pay to Slay(살해하는 자에게 상금)정책에 따라 테러리스트 또는 그 가족에게 사상자 수에 비례하여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고, 결혼했거나 자녀가 있거나 이스라엘 거주자/시민인 테러리스트는 추가 수당을 받습니다. 5년 이상 감옥에 갇힌 테러리스트에게는 팔레스타인 당국이 평생 동안 급여를 보장한다”고 소송에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 정부가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도울 뿐아니라,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지도에서 이스라엘을 없애려 하고 유대인들을 죽이고, 인질들을 인간 방패로 삼아 대적하는 테러리스트 무리에게 자금이 들어가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현 정부는 하마스와의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이란의 동결자금을 풀어 테러리스트들을 후원하고 있는 여러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삼상12:22-23) 말씀 같이 미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쉬지않고 기도하도록 깨워주시옵소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와의 전쟁에 대해 미국의 미디어와 온라인에서 미혹과 선동하는 거짓 정보들을 막아주시고, 정직하고 올바른 보도를 통해 전 세계가 이스라엘을 위해 돕고 기도하게 하소서. 미국이 정직하게 이스라엘을 대하며 오직 일관된 정책과 열심으로 돕는 빛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또한 이 어려운 전쟁의 때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교회와 사역자들을 돕는 미국의 교회들을 축복해 주시고 부흥을 주셔서 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미국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오직 하나님의 시간에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게 하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2월 첫 주일에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심슨빌에 있는 제일침례교회 브레이 목사는 141명의 새신자들에게 침례를 준 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하나님께서 특별한 일을 행해 오셨으며 이러한 기록적인 세례 건수는 분열되고 분노한 문화 속에 살고 있는 미국인들이 복음의 은혜와 진리를 갈망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를 구원의 주로 영접하고 141명이 세례를 받았음을 감사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계속 케롤라이나 주 심슨 빌의 교회와 같이 도시 도시마다 교회들을 통하여 일어나게 하시고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예슈아를 영접한 이들과 세례를 받고 믿음을 고백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딤후3:15)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하신 말씀대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교회에 나와 말씀을 듣고 말씀을 전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성령님 함께 해 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 (시 119:105,106)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을 살아가며 또 다른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빛을 비추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 땅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지막 때에 깨어있는 믿음으로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게 하시고 기름을 준비하는 교회로 신부단장하는 성령충만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33:10-12)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기독교계와 학부모단체로 구성된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가 지난해 8월 제출한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안이 12월18,19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 상정된 후, 22일 본회의 최종 표결을 합니다. ‘학생인권조례’는 성별과 종교 등을 이유로 학생들을 차별할 수 없도록 규정하는 조례로서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가 인권보장이란 미명 하에 성적 탈선을 조장하고, 비행·일탈을 방치할 뿐 아니라 교권을 파괴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은 △학생이나 교직원이 누려야 할 권리나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빠진 채 ‘나의 권리’만 명문화됐다는 점, △학생에 대한 교원의 정당한 훈육 권한을 박탈한다는 점, △동성애 및 외설적 성교육을 조장한다는 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 강화를 위한 책임과 의무 규정으로 교육 과정 등에 대해 학생의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되, 교사 수업권과 학생 학습권 침해에 명확히 책임을 부과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잘못된 서울학생인권조례로 인하여 최근 드러난 교사 사망, 폭행 사건 등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잘못된 행동에 대한 바른 가르침보다 학생인권이라는 법아래 학생들을 가르치지 못하는 교사의 권한이 회복되고 학교의 질서가 다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가22일 본회의에서 최종 표결 처리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이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세워졌던 기독교 교육이 바탕을 이루도록 순전함이 회복되게 하시고, 전교조의 영향권에 있는 학생인권 조례가 온전히 폐지되게 하시고, 어떠한 유사한 다른 대체 조례를 만들어지도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 1:1-3) 말씀처럼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이 교육 되도록 믿음의 가정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기독교 학교들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교육이 온전히 이루어져 시대적인 일꾼들을 키워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023 사학미션 컨퍼런스가 11월29-30일 전국 기독 사학 관계자들과 정치·교육계 인사들이 ‘지속 가능한 기독사학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모였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지속가능한 기독사학의 미래 전략을 모색했으며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 기독교 교육 회복을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지성·영성·인성을 준비시키는 '전인적 교육'으로 오늘날 학교를 선교지로 인식하는 교육에 대하여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였습니다. 기독교 주제강연에 나선 한동대 최도성 총장은 "우리가 지금 맞이하는 시대는 지식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변동성과 불확실성은 오히려 증가했다"며 "학교는 학생들에게 견고한 신앙과 올바른 인격,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며 "기독교 혐오가 심화되는 오늘날, 기독교 학교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을 키워내는 데 힘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소외 구성원을 섬기며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하며” 지나온 역사 속에서 믿음을 지켜온 숭실대학은 “기독교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폐교를 불사했던 학교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바쳐서라도 크리스천 사학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낼 준비가 되어 있다”며 "대학엔 16만 7천 명에 이르는 외국인 유학생들 뿐만 아니라,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자녀, 장애 학생, 교육 사각지대 놓인 소외 계층의 이웃 등 섬겨야 할 대상들이 다양하다"며 "기독 사학과 교회가 힘을 합쳐 이들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의 기독교 대학들이 설립목적의 의미를 찾아 세상의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다음 세대를 바로 교육하는 학교가 되도록 함께 모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무엇을 볼 것인가, 눈앞에 있는 성공만을 추구하는 학생들을 교육할 것인지. 지금 이 시간에도 이 세상에는 먹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고, 굶고, 병 걸려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보는 눈을 가지게 할 것인지. 반복 학습을 하는 것보다, 암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 문제를 바라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되겠다"는 나눔처럼 다음 세대들에게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깨닫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 시대를 바로 보고 주위의 이웃을 품으며 시대적 사명을 심어주는 기독교 대학이 되게 하시고 젊은 대학생들이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 119:9)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6,17)고 하신 말씀에 근거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학이 되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다음 세대들이 마지막 때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권능을 입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통일 대한민국을 준비하게 하시고 세계 열방을 품고 나아가는 젊은이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아멘! 주 예슈아여 오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복음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통일을 위한 기도의 그릇을 채울 수 있도록 깨어 구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5) 말씀대로 오직 야곱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소망을 두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어 기독 통일국가로 선교한국 선진한국이 되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져서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세계 열방을 깨우며 성령 충만함으로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는 이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2024년 2월21-28일 이스라엘에서 있는 해외 한인 선교사님들을 위한 “성경 빅피쳐를 보라”세미나와 2024년 9월에 계획하는 이스라엘 정착촌 방문 위로사역과 1일 세미나 및 성지순례 일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전쟁이 속히 승리로 종식되어 하늘 길이 열리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2024년 6월4,5일에 한국에서 있을 여성지도자 모임 위에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와 권능을 부어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일시: 매주 수요일 12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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