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 (시18: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해 10월 7일부터 시작된 전쟁이 95일을 지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남부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북부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와의 직접적인 전쟁을 하면서 서안지구 내의 하마스 요원들 색출 그리고 배후에 있는 시리아의 이란 기지를 공격하며 테러리스트의 지도자들을 암살하였습니다. 7일 가자지역의 자발리야 지역에서 하마스 사령관 아흐마드 란도르와 대대장 등 군대 지도자11명을 제거하고 8일 시리아 내에 있는 하마스 지휘관 하산하카샤를 그리고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 지휘관 위삼아트윌을 암살 제거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 중부에서 역시 많은 터널을 발견 파괴하며 가장 큰 무기공장으로 유도순항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또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에게 이스라엘공격을 가르치는 교육과 그 자료들을 발견하였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이사야 41장 8-16절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향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은 가족들, 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군인들 가족들과 129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마스에 납치되어 남아있는 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전쟁터에서 희생된 아들의 장례식에서 눈물흘리는 부모들과 아내와 자녀들과 가족들 친구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사 30:18-19)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을 찾아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며 주님은 은혜를 베푸시고 저들의 눈물과 통곡이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전쟁을 통하여 하마스의 악한 것들이 온전히 제거되고  전쟁이 승리로 끝나게 하시고 이스라엘백성들과 가자주민들 모두가 주님이 주시는 샬롬 그 평화 속에 살아가도록 이 땅에 넘치는 회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한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여 이스라엘 군은 헤즈볼라의 전투기지를 공격하고 강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지하드 그리고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테러리스트를 도와 무기를 제공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음모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남쪽 가자지역과 북쪽 헤즈볼라의 공격을 가까이에서 받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피난해 나와 있습니다.  가족의 안식처를 떠나 나와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전쟁의 트라우마로 어린 자녀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월6일 이스라엘 방위군과 경찰은 공동 성명에서 대테러 작전을 위해 군대가 제닌에 진입하면서 국경 경찰 차량이 도로변에 설치된 폭발 장치에 맞아 카르미엘 출신의 샤이 게르마이 경사 (여,19세)가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군은 부상당한 경찰들을 구출하는 동안 공격 헬리콥터가 군대를 향해 폭발물을 던지는 팔레스타인 무장괴한 그룹에 대해 공습을 수행했으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는 이번 공격으로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1월7일 서안지구 와디 알하라미야에서 자동차 테러공격으로 차량안의 아랍인 남자 1명이 사망하고 함께 한 여자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난민캠프에서 테러 용의자 2명을 검거했으며 이 둘은 의사로서 자동차를 유대인으로 오인하고 테러 총격을 가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북쪽 국경의 헤즈볼라와의 전쟁 뿐 아니라 서안지구 안에 있는 하마스 요원들과 또한 이들과 연결된 아랍인들을 통하여서도 테러와 굥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안지구와 경계선 근처의 도로를 이용하는 이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이 땅에서 테러의 뿌리가 뽑혀지게 하시옵소서.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사56:6-8) 말씀대로 이 땅에 살고있는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구원의 메시아 예슈아 안에서만이 유대인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 땅의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에게 예슈아의 화평케 하는 복음이 선포되고 전해지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고 예슈아 의 사랑과 용서 안에서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이 하나님의 평화 샬롬을 함께 누리며 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1-13) 이 어렵고 힘든 때에 자원봉사로 와서 섬기고 봉사하고 있는 2천여명의 젊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축복합니다.  이 젊은 유대인들이 전쟁이 재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숨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시간임을 깨닫게 하시고 이들이 지금 이 때가 이 땅으로 완전히 돌아와야 할 때임을 깨닫고 알리야를 결정하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전쟁 후 지금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의 회복을 바라며 열방의 기독교인들의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세계 각지에서 이스라엘로 와서 자원봉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때에 이스라엘을 돕고 섬겨주는 열방의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통하여 메시아 예슈아를 볼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을 찾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이 전쟁을 통하여 감추어진 하나님의 때와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하심과 같은 일도 없나이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리이다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시 86:7-10)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날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9일 현재 사망자는 202명, 부상자는 565명으로 늘었으며 아직도 연락두절이 102명입니다.  7일부터 눈이 많이 내려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시카와현에는 1만5천8백 가구에 전기가 끊긴 상태이며 도로와 통신이 끊기면서 일주일 넘게 접근이 어려운 고립지의 주민도 24곳, 3300명에 이르며 이들은 식량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시카 원자력발전소 실외 변압기가 파손돼 흘러 내린 기름이 원인으로 발전소 쪽은 “기름에 방사성 물질 등은 포함되지 않아 환경이나 인체에 끼치는 영향은 없다”고 했으며 이번 지진으로 사용후 핵연료 보관용 냉각 수조에서 물이 넘쳐 바닥에 쏟아지는 일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지난 2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한 일본항공(JAL) 여객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 충돌 사고로 해상보안청 항공기 탑승자 6명 중 5명이 숨졌고, 379명이 탔던 JAL 여객기의 승객과 승무원379명은 모두 비행기 사고 발생 시 모든 승객이 90초 이내에 탈출할 수 있도록 설계한 ‘항공기 90초 룰’ 대로 탈출하여 무사했고 10분 후 비행기는 폭발 다 타버렸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지진과 비행기 충돌 폭발 사건으로 어려움에 있는 일본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진과 사고로 생명을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추위와 많은 눈으로 아직도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연락이 끊겨있는 이들과 고립되어 추위 속에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의 공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구조되고 필요가 공급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일본은 갖가지 우상들로 가득차 있으며 800만의 잡신들이 있다고 합니다. 사도행전 17장에 바울이 아덴에서 실라와 디모데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반론하며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행17:22,23)한 것처럼 일본에서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종들에게 성령충만과 담대함을 주시고 일본을 향하여 담대히 외치게 하옵소서.  일본에 구원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시고 일본 교회 위에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여 주시옵소서.  멸망이 오기 전에 추수할 일꾼들이 더욱 일어나게 하시고 구원의 복음이 전해지며 하나님 나라가 가까움이 선포되고 회개가 일어나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1월5일 러시아 점령지역 도네츠크 북서쪽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포크롭스크 지역에 러시아의 포격 침공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11명이 사망했으며 8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재차 공습을 가해 4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 차에 이르며 양측의 사상자는 50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12월 29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개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폭격을 감행한 이후 계속 공습을 주고받고 있는 상태이며9일 유리 이흐나트 우크라이나 공군 대변인은 이날 TV 방송에 출연해 "우크라이나는 최근 발생한 3번의 공격에 (무기) 비축량 상당부분을 사용했다” 며  최근 잇따르는 러시아군의 대규모 공습에 대응하다 대공 무기가 부족해졌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6-8) 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있습니다. 러시아의 푸틴은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폭격을 강도를 높이며 계속하고 있으며 이에 우크라이나는 무기도 부족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상자와 부상자들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하며 전쟁이 종식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에 일어난 일본 지진을 통하여, 그리고 겨울철 계속되는 독감과 코로나 전염병의 재확산등을 보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재난의 시작임을 더욱 느낍니다.  평화의 왕 예슈아 우리 주님이 오시기까지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통하여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이 시대를 깨어서 중보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온전히 예비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스포츠 계에서 프로와, 대학, 고등학교, 중학교, 청소년들의 코치와 운동선수들에게 강력한 운동 매체를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도전해온 기독교 운동선수 모임(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FCA는 2023년 한해 동안 5만1 천명 이상의 학생, 운동선수, 코치,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보고했습니다. FCA는 영적 지도와 운동 훈련을 겸하며 독특한 문자메시지 시스템인 Faith Response Tool을 사용하여 신앙약속을 문서화하고 새로운 신자들에게 접촉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신앙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2023년의 여러 행사중 아칸소주 핫스프링스의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 경기장에서 열린 모임에서는 성령의 임재가 가득했었으며 참석한 많은 학생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예슈아를 영접하여 인근 호수에서 침례가 이루어졌었습니다.  이러한 깊은 은혜 속에 신앙의 핵심 가치와 믿음에 대한 헌신은 크러치필드 밴드가 이끄는 감동의 예배로 이어졌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지난해 1월 29일 부터 켄터키 주 애스버리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통해 기적과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폭발한 대각성과 부흥의 불길은 미국 곳곳으로 계속 번져나가고 있는 것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기독교 운동선수 모임을 통하여 다음세대인 젊은 세대들을 일으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삼상2:26) 말씀처럼 어린 세대들에 복음이 온전히 전해지고 다니엘 같은 청소년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무엘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한나와 같은 어미 세대들이 일어나개 해주셔서 자녀들을 말씀으로 인도하고, 세상의 유혹과 싸워 이기는 법을 가르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딤후2:21-22) 이 세대들은 지금 미국에서 반 성경적인 가치관에 기반을 둔 정책아래 공교육에서 젠더와 생명에 대해 비성경적 정체성을 주입받음으로 자녀의 젠더나 보호로 부터 학부모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가정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족이 아닌 여러 변질된 형태의 가족관을 주입받고 있는 다음세대들을 말씀으로 키워 갈수 있도록 부모세대를 깨우쳐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저들의 생각과 깊숙한 사고가운데서 자연스레 이해되게 하시고, 도장을 찍듯 저들의 마음에 새겨 기록해 주셔서 오는 모든 사무엘 세대가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고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섬기는 세대로 자라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다가오는 11월 미국의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난 미국의 행정부를 돌아보며 바른 선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바마전 대통령 재임시 트렌스젠더에 관한 공립학교 정책인 화장실과 탈의실 자유 사용과, 오바마 케어로 피임과 낙태약 제공을 의무화 했으며, 신앙기반의 기업과 비영리 단체에 불리한 연방계약등 여러 기독교를 억업하는 정책들을 폈습니다. 그러나 다음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대법관자리에 보수판사들을 임명했고, 오바마 케어가 요구하는 피임과 낙태약 의무에 대해 종교단체의 면제와 도덕적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연방규칙을 만들었으며, 오바마의 트랜스젠더 공립학교 정책을 취소했었습니다. 특별히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겼으며, 기독교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미국의 새 역사관점인 1619년 노예제도에 의거한 건국론을 폐지하고 1776년 독립과 헌법을 기초한 역사관으로 교육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들어선 바이든 행정부는 이들을 뒤엎고 반성경적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출애굽기 18:21) 말씀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고 능력있는 자들을 뽑을 수 있도록 국민들의 귀와 눈을 열어 주셔서 거짓된 미디어에서의 뉴스를 분별하고 바른 지도자들을 선출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11월 선거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그리고 세계평화를 지켜가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도움이 되는 대통령이 선출되도록 기도하며 많은 믿는자들의 중보기도가 일어나길 간구합니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에스겔22:30) 말씀같이 성 무너진 곳을 막아 서서 이 땅을 지킬 교회와 중보자들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다가오는 모든 선거에서 공의와 정의가 이루어지며, 허위보도가 사라지고 사법부에서 정의가 실현되고, 진실되고 정확한 감사가 이뤄지도록 교회와 중보자들이 기도하게 하시고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월9일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모든 부처가 국민 앞에서 벽을 허물고, 원팀이 돼 신속하고 확실하게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며 “건의된 사항들을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국민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새로 바뀌는 정책들을 소개하면서 국무위원들에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들께서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면 그 정책은 없는 것과 다름 없다”며 정책을 국민에 알리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정책이 현장서 잘 작동하고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맞이하여 새 정책을 세우며 일하는 대통령과 정부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세우는 계획이 온전히 실행되어 모든 국민들이 받아야 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시고 나라를 위하여 충성되고 헌신된 마음으로 사랑하며 하나님 앞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33:10-12) 말씀대로 대통령 이하 모든 국민이 세계의 주인이시며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기업으로 선택받는 축복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부부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서적 역사관을 갖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의 삶으로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순종해 나가는 대통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을 축복해 주시고 특별히 믿음의 다음 세대들이 대한민국에 두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드리는 마지막 때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세대가 되게 하시옵소서.  통일 대한민국을 준비하게 하시고 세계 열방을 품고 나아가는 젊은이들이 되도록 기도하며 성령의 권능을 입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 예슈아여 오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없어지게 하시옵소서.  지난 투표에서 잘못된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들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투표에 정직하게 하시고 바른 선거가 진행되게 하시고 정확한 개표가 이루어지게 하도록 선관위가 정직하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믿음의 지도자들이 나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이 시대를 아는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16:33)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저희들이 인정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로 바로 세워지고 통일 한국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전파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남은 통일의 기도의 그릇을 채우도록 깨어 기도하도록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5) 말씀대로 오직 야곱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소망을 두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어 기독 통일국가로 선교한국 선진한국이 되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지고 예배가 살아나는 날을 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세계 열방을 깨우며 교회와 성도들이 성령충만함으로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는 이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2024년 이스라엘에서 있는 해외 한인 선교사님들을 위한 “성경 빅피쳐를 보라”세미나와  2024년 9월에 계획하는 이스라엘 정착촌 방문 위로사역과 1일 세미나 및 성지순례 일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전쟁 중이라도 하늘 길이 열리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2024년 6월4,5일에 한국에서 있을 여성지도자 모임 위에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와 권능을 부어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2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