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 

(시68:19-21)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해 10월 7일부터 시작된 전쟁이 83일을 지나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많은 하마스 본부 기지를 공격하며 연결된 터널들을 파괴하고 전쟁의 작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남은 하마스의 전멸을 위한 전쟁은 2024년 1년을 예상하며 가자지구에 투입된 예비군 병력을 철수하여 일상생활을 감당하게 하고 현직 군인들을 통하여 전쟁을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군 대변인을 통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172명 군인들이 사망했으며 현재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인질은 129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이사야 41장 8-16절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향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은 가족들, 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군인들 가족들과 129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마스에 납치되어 남아있는 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전쟁터에서 희생된 아들의 장례식에서 눈물흘리는 부모들과 젊은 예비군들의 아내와 자녀들과 가족들 친구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사 30:18-19)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을 찾아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며 주님은 은혜를 베푸시고 저들의 눈물과 통곡이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속히 전쟁이 승리로 끝나게 하시고 이스라엘백성들과 가자주민들 모두가 주님이 주시는 샬롬 그 평화 속에 살아가도록 이 땅에 넘치는 회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024년 1월1일 이스라엘 대법원의 대법관 15인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주도의 현 우파 정부가 추진한 사법부에 관한 개정 기본법을 8:7로 무효화했습니다.  결정은 문제의 입법이 민주주의 국가인 이스라엘의 기본 성격을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사법개혁안으로 나누어 분열되었던 이스라엘 각 부 정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맡은 일에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전쟁의 시기에 서로 협력하고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 3:1) 하신 말씀을 따라 다시 사법부 개혁안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비하게 하시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10월7일 하마스의 악한 테러와 그 후의 전쟁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고 계심을 믿음으로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사 48:17,18) 하신 말씀대로 정부 지도자들이 전쟁의 시기에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회개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겸손함으로 엎드리며 합동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이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시고 지키고 계심을 온전히 깨닫게 하시옵소서. 이 전쟁의 시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회개하며 깨닫고 겸손함으로 엎드리며 합동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한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여 이스라엘 군은 헤즈볼라의 전투기지를 공격하고 강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지하드 그리고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테러리스트를 도와 무기를 제공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음모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남쪽 가자지역과 북쪽 헤즈볼라의 공격을 가까이에서 받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피난해 나와 있습니다.  가족의 안식처를 떠나 나와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전쟁의 트라우마로 어린 자녀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29:11-14) 이 어렵고 힘든 때에 자원봉사로 오는 젊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이 전쟁이 재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숨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시간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이 땅을 섬기는 동안 지금 이 때가 이 땅으로 완전히 돌아와야 할 때임을 깨닫고 알리야를 결정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전쟁 후 지금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의 회복을 바라며 열방의 기독교인들의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세계 각지에서 이스라엘로 와서 자원봉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아픔과 고통에 동참하여 봉사하고 섬기는 이들을 축복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때에 이스라엘을 돕고 섬겨주는 열방의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통하여 메시아 예슈아를 볼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을 찾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이 전쟁을 통하여 감추어진 하나님의 때와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렘 33:9)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2월 24일 파키스탄 연방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인권행사에서 다양한 종교의 지도자들이 모여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행사에서 카카르 파키스탄 임시 총리는 “신앙에 관계없이 모든 파키스탄 시민이 평등한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  “모든 종류의 파시즘에 저항할 것”이라며 기독교계에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파키스탄의 기독교 공동체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카라치, 이슬라마바드, 라호르, 페샤와르 등 주요 도시의 교회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장로교 회장인 파힘 샤자드(Faheem Shahzad) 목사는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가장 행복한 날”로 “사람들은 기도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교회에 온다. 사람들이 항상 이러한 기도를 통해 사랑과 평화, 일치를 나타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기독교인은 파키스탄 인구 2억 4,100만 명 중 약 1.6%를 차지하며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법 295-B조항을 위반할 경우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고발은 종종 폭도들의 폭력으로 이어지지만, 거짓 고발자에게는 거의 아무런 처벌도 없는 상황으로 지난 1월에는 한 무슬림 여성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신성모독을 저지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었고 자란왈라의 기독교인들은 “거의 24개에 달하는 교회와 수많은 집이 약탈당하고 불에 탔으며 정부는 재건을 지원했음에도 피해 규모가 커서 완전한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자란왈라의 크리스마스 캐럴 행렬을 인도한 리즈완 밀(Rizwan Mill) 목사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참여했으며, 행렬은 이전에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교회에서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 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138:6,7) 하신 말씀대로 파키스탄의 믿음의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박해자들로부터 지켜 보호해 주시고 국가적으로 기독교를 인정하고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하여 예슈아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심을 파키스탄 땅에 알리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아직도 파키스탄의 무슬림들은 기독교를 박해하고 교회를 부수고 거짖 고발로 성도들을 공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온 파키스탄의 성도들을 축복해 주시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도록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더 많은 무슬림들이 예슈아의 생명의 빛으로 나아오는 역사가 있도록 승리를 주시옵소서.  파키스탄의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4시 6분께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 지역에서 규모가 최대 7.6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이타마현과 니가타현을 잇는 니가타 공항 등의 항공편도 결항되었고 산사태나 도로 파괴 등으로 일부 도로의 통행도 중단되었었고 이시카와현에서는 약 3만가구에 정전도 발생했으며 휴대전화 등 통신 서비스에도 장애가 발생했었습니다.  이시카와현 소방당국에는 30여채의 주택, 건물 파괴되었고 화재도 발생하여 쿠이·돗토리·아키타·후쿠오카·사가현 등 5개현에서 5만여명의 주민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일어난 규모 7.6의 지진의 소식을 지난 12 월18일 밤 중국 간쑤성 에서 기준 규모 6.2의 지진의 소식에 연이어 듣습니다. 계속 되는 강도높은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쓰나미의 파도가 대한민국 동해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계 기후변화로 지역 지역에서  지진, 홍수와 추위의 한파와 화산폭발 등 재난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6-8) 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번 일본 지진을 통하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남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재난의 시작임을 더욱 느끼며 평화의 왕 예슈아 우리 주님이 오시기까지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통하여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이 마지막 때를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이 시대를 깨어서 중보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온전히 예비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현 행정부의 이민정책으로 불법 이주민의 급증으로 텍사스와 아리조나 주지사는 지금까지 8만여명의 이주민을 버스에 태워 피난처도시 시카고와 뉴욬으로  이송했습니다. 작년 이후 시카고에 도착한 이주민 수는 2만 6천여 명, 뉴욕시도 총 16만명으로 이 두 성역도시들은 수용 한계에 도달했고, 시카고는 1주에 1천명씩 난민 아동들을 학교에 수용하는데 교육예산이 없으며, “장·단기 대책이 없어 주민들의 반발과 저항에 부딪히며, 5개도시시장들은 백악관에 50억불대 불법체류자 지원금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불법 입국자들의 넘치는 숫자로 시카고, 뉴욕, 워싱턴DC 등 ‘성역도시’ 들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존슨 하원의장은 불법 이민자들로 인하여 테러 공격에 대한 위협 증가뿐 아니라 불법 이민자들이 들여오는 펜타닐이 미국 전체 인구를 죽일 수 있는 양을 국경보호처에서 지난 한 해동안 압수했다고 했습니다.  펜타닐 중독은 이제 18~45세 미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이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이 인신매매의 피해자가 되었고 마약관련 카르텔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졌다고 하며 새로운 정책이 필요함을 선언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 남부 국경의 불법 이민자들의 문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잠언 11:14)  이들 불법이주자들에 대한 정책에 대한 지혜로운 인도자가 없어 브로커들의 유혹과 여러 부추김에 빠져 무작정 캐러벤 행렬을 따라 들어오다가 많은 경우 인신매매와 마약운반등 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시편 78:72) 말씀처럼 다윗과 같은 지도자를 미국에 세워주셔서 미국의 안전 뿐아니라 이웃나라들에게도 합법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옵소서.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출애굽기 18:21) 그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였던 것 처럼 미국에 바른 이민 정책이 세워지도록 바른 지도자들을 세워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지금껏 축복하셨음을 감사하며 평안한 가운데 바른 믿음의 생활을 하며 약한 자들을 도울 수 있는 미국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위정자들이 지혜롭게 행하여 각 지역마다 평안이 임하며, 마약과 펜타닐, 인신매매등의 범죄로 부터 국민과 이주민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이들 이주민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모든 시도를 막아주시옵소서. 이러한 상황을 보며 교회와 중보자들이 미국의 지도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미국이 빛의 나라로 끝까지 쓰임받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024년 11월의 미국 선거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선거에서 대통령과 하원의원 모두와 상원의원의 1/3을 뽑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히브리서 13:7) 말씀같이 주님의 말씀으로  더욱 나아가고자 하는 리더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성탄절에Happy Holiday 가 아닌 Merry Christmas! 라고 말하고 동성애와 트랜스잰더를 부추기는게 아니라 성경적 교훈과 가치관을 학교와 교육기관들, 사회의 문화영역에서 마음껏 가르쳐서 다음세대들이 주님나라 일꾼으로 자라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도자를 세울 수 있도록 모든 부정선거를 막아주시옵소서.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에스겔22:30) 말씀같이 미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믿음으로 온전히 기도하여 성 무너진 곳을 막아 서서 이 땅을 지킬 교회와 중보자들로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모든 선거에서 공의와 정의가 이루어지며, 허위보도가 사라지고 사법부에서 정의가 실현되고, 진실되고 정확한 감사가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33:10-12)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월1일 일본 기상청은 이시카와현 노토에서 지진이 발생한 후 “대형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면서 여기에 자국영토에 독도도 포함하여 예보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군이 독도 방어훈련을 하는 데 대해서도 항의하는 등 독도를 대한민국 고유 영토로 인정하지 않은 채 지난 달 한국이 '동해영토수호훈련'을 한 사실에 대하여서도 지난달 29일 외교 채널을 통해 항의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 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웃 나라 일본과의 관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독도가 분명히 세계 지도에서도 한국의 영토임을 나타내고 있는데도 일본의 영토로 간주하며 표기하고 있는 것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도바울은 아덴에서의 전도에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 17;26,27) 하면서 분명하게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여 주셔서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정하셨고 이는 하나님을 찾아 알고 믿도록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국주의의 근성을 가진 일본은 한국의 독립 후 한국의 부흥과 발전을 보면서도 옛모습으로 한국을 대하며 견제하고 있는 듯 합니다.  많은 우상을 섬기는 일본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한국을 통하여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신이신 것을 깨달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회가 일본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이전의 관계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전하는 예슈아의 복음 앞에 반응하는 일본이 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수고하는 한국의 선교사님들을 축복해 주시고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없어지게 하시옵소서.  바르고 정확하게  각 투표지를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를 한 차례 추가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선관위가 보고한 바 대로 정확하게 투표하게 하시고 올바른 수검표가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지난 투표에서 잘못된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들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바른 선거가 진행되게 하시고 정확한 개표가 이루어지게 하도록 선관위가 정직하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믿음의 지도자들이 나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이 시대를 아는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16:33)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저희들이 인정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로 바로 세워지고 통일 한국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전파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남은 통일의 기도의 그릇을 채우도록 깨어 기도하도록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5) 말씀대로 오직 야곱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소망을 두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어 기독 통일국가로 선교한국 선진한국이 되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지고 예배가 살아나는 날을 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세계 열방을 깨우며 교회와 성도들이 성령충만함으로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는 이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2024년 2월21-28일 이스라엘에서 있는 해외 한인 선교사님들을 위한 “성경 빅피쳐를 보라”세미나와  2024년 9월에 계획하는 이스라엘 정착촌 방문 위로사역과 1일 세미나 및 성지순례 일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전쟁 중이라도 하늘 길이 열리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2024년 6월4,5일에 한국에서 있을 여성지도자 모임 위에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와 권능을 부어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