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1/31-02/06/2024> | 운영자 | 2024-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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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시 7-10)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월29일 전쟁 115일에도 칸 유니스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은 작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마을 공동묘지 밑으로 학교, 모스크와 연결되어 있는 1킬로미터의 터널을 발견하고 터널 안에서 이스라엘 군을 공격하는 하마스 요원 3명을 생포하고 터널을 폭파하였으며, 이 날 약 1백여명의 하마스군을 생포하고 터널의 정보등을 수집했습니다. 칸 유니스를 포위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이스라엘군은 약 23만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남쪽으로 이동하도록 광고하며 친히 돕는 가운데 10만명 이상이 피난을 했고 남은 주민들도 계속 피난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의 가자지구 직원들이 하마스 무장세력과 직접 연계되어 있다는 이스라엘의 발표에 등을 돌리던 유엔은 월스트릿 저널에서 10월7일에 12명의 가담사실을 보도하자 이들을 사표처리 하였으며 팔레스타인 난민을 지원하는 나라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많은 나라들이 후원금을 중단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시편79편 5-13절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적들을 주님께서 심판하시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더 나아와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6. 주를 알지 아니하는 민족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나라들에게 주의 노를 쏟으소서 7. 그들이 야곱을 삼키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함이니이다 8.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긍휼로 우리를 속히 영접하소서 우리가 매우 가련하게 되었나이다 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10. 이방 나라들이 어찌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나이까 주의 종들이 피 흘림에 대한 복수를 우리의 목전에서 이방 나라에게 보여 주소서 11. 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12. 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비방한 그 비방을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2. 하나님 아버지, 현재 북쪽 레바논 국경에서도 헤즈볼라는 로켓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스라엘도 이에 대응하여 레바논 남쪽 헤즈볼라 기지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1월29일 하루동안 가자지구 하마스는 이스라엘 가자지구 인근 마을과 텔이아브와 이스라엘 중부 벤구리온 공항 근처까지 로켓을 발사했으나 아이언 돔의 요격으로 공중폭파했습니다. 이 중 폭파된 파편이 텔아이브 시내에 떨어졌으나 다친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1월29일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북쪽 아랍 이스라엘인이 차량돌진으로 20세 이스라엘 해군을 치고 내려와 도끼로 공격하여 중상을 입혔으며 헤브론 근처 구시 엣지온에서 17세 아랍인이 칼로 군인을 테러하는 등 2개의 사건이 있었으며 테러리스트들은 현장에서 사살되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쟁터에서 희생된 아들의 장례식에서 눈물 흘리는 부모들과 아내와 자녀들과 가족들 친구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내에서도 테러를 행하고 있는 아랍인들의 테러에서 시민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며 주님의 평안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전쟁과 테러의 두려움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 14:27) 하신 예슈아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땅과 백성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선포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가자지구의 하마스의 땅굴들이 다 발견되어지고 파괴되며 하마스가 두손들고 항복하여 계속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와 지하드 그리고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또한 새롭게 정체를 드러낸 이라크의 카타엡 헤즈볼라 테러리스트를 제거해 주시고 이들을 도와 무기를 제공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음모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남쪽 가자지역과 북쪽 헤즈볼라의 공격을 가까이에서 받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피난해 나와 있습니다. 가족의 안식처를 떠나 나와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전쟁의 트라우마로 어린 자녀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136명 인질 가족들은 가자지구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것을 인질들 석방을 하기 전까지 중단해야한다며 구호차량들의 통로에서 시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는 카타르에서 미국 이집트 아랍국가들과 계속 인질석방과 함께 종전협상안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두 국가안 건설안, 모든 하마스 대원들 석방, 현 가자지구 내에서의 이스라엘 군 완전 철수 등의 요구는 하마스가 몇 년 후에 더 큰 테러를 일으키게 하는 조건들로 이에 응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은 가족들, 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군인들 가족들과 136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하마스에 납치되어 남아있는 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전쟁을 종식하고 인질석방을 위하여 종전협상을 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국가들과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 땅에 팔레스타인 국가 세우는 것을 요구하며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협상을 통해 이스라엘을 나누려는 저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분이 하나님 이심을 알게 하시옵소서. 요엘서에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여” (요엘 3:1,2) 기록된 말씀에 이스라엘 땅을 나누는 나라들을 심판하실 때가 있음을 깨닫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미국과 나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슥 2:12) 하시고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시102:12)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지금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풀고 계심을 미국과 열방나라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다가오고 있음을 준비하게 하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미국과 캐나다의 유명 대학의 친이스라엘 학생 지도자 24명이 10월7일의 끔찍한 사건 후에 캠퍼스에서 오히려 일어나고 있는 반유대주의와 반이스라엘 네러티브에 대응하는 방법을 전략화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이해를 습득하고 행동을 취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고위 인사, 관리, 가족 및 군인과의 교류 뿐만 아니라 10월 7일 하마스 학살 로 심각한 영향을 받은 이스라엘 남부 지역을 방문하며 보안 위협과 로켓 공격으로 인해 이스라엘 남부와 북부 지역에서 대피한 가족들을 수용하고 있는 호텔에 머물면서 이재민 가족 및 지역사회의 모임에 참여하고,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들의 경험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얻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반유대주의에 맞서는 필요한 지식과 사실적 정보를 캠퍼스로 가져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도구와 방법 등을 찾아 제공하기 위해 스데로트(Sderot) 등 남부 국경의 테러당한 지역사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은 당시 응급구조대원과 생존자들을 만나고, 주민센터 상황실에서 IDF와 보안 관리들로부터 브리핑을 받았고 학살 생존자들과 아직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인질 가족들의 참담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Israel Ambassadors.com과 Hasbara Fellowships주관 하에UPenn, MIT, Cornell, Columbia, Brandeis, Temple, Johns Hopkins, University of Pittsburgh, Concordia University 등의 대학교에서 친이스라엘학생 지도자들이 참석) # 하나님 아버지, 악한 하마스의 테러에 대하여 무감각하고 반유대주의를 외치며 이스라엘을 대항하며 시위를 하는 대학가의 영적 어두움의 세력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파쇄합니다. 이에 미국 캐나다의 대학교 친이스라엘학생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직접 실제의 현상황을 보며 정보를 수집하여 진실을 전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축복하여 주시어서 상처입고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의 어렵고 아픈 현실을 바로 보고 이스라엘에 대한 진실을 전하는 젊은이들이 되어 반유대주의자들 앞에 설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그들을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시 35:1-6)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반대하고 다투고자 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낭패를 당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이 친이스라엘 대학생들의 편이 되셔서 저들의 적들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젊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숨은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시간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시 37:9-11)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월29일 이라크, 시리아, 요르단 국경지역의 시리아 탄프베이스 미군기지가 공습을 받아 3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란은 이 공습이 이란과는 상관이 없다고 했지만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카타엡 헤즈볼라라는 이라크 저항군은 자신들이 미군사기지를 공격 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미국 정부와 미안보회의는 이란과의 전면적인 전쟁의향은 없다고 했으며 계속 예멘의 후티 군사기지를 공습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국제원자력기구의 방문에도 협력하지 않고 우라늄을 농축하며 무기급의 수준에 이른 이란에 대하여 세계 모든 나라들이 이란 핵개발 제제를 다시 행하게 하시고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지 못하게 하시옵소서. 헤즈볼라, 하마스, 지하드 이슬람형제단, 후티 군을 도와 행하는 악한 궤계들 위에 이번 시리아 미군 기지를 공격한 또 하나의 이란지원의 이라크 저항군 카타엡 헤즈볼라가 드러났습니다. 중동 이슬람 국가마다 반군들을 지원하며 악한 세력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하려는 이란의 계략이 모두 실패하게 하시옵소서.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상하리로다 이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리니 그들의 혀가 그들을 해함이라 그들을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시 64:5-9) 말씀과 같이 이란이 여러 중동 아랍국가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이스라엘을 지구에서 없어버리겠다고 하는 사탄의 계략이 완전히 크게 실패케 하시고 이란의 악한 계획의 핵개발을 막아주시고 주님께서 주님의 택한 백성들을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이를 모든 사람들이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다스리시고 행하심을 알고 선포하게 하시옵소서. 모든 나라와 백성들을 통치하시는 분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열방이 깨닫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멕시코에서 오는 2월 17일부터 양일간 멕시코시티 대형 경기장인 ‘팔리시오 대 로스 데스포르테스’(Palacio de los Deportes)에서 개최되며, 유명 기독교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전도대회에 2000개 이상의 현지 교회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최근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GEA)가 주최한 ‘에스페란자 CDMX 페스티벌’은 5만 20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에스페란자 CDMX 페스티벌은 현지 교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대회 이후 일부 교회들은 규모가 2~3배 이상 증가했다고 CDI는 보도했습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번 행사에 대하여 어려움에 직면한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있다며 멕시코는 폭력과 조직범죄가 주요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언론인을 포함한 특정 인구에 대한 공격으로 부패한 제도나 조직화된 범죄 네트워크에 의해 공공 안전이 악화되고 있다며 그래함 목사는 “멕시코시티로 돌아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돼 기쁘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삶의 현실과 우리 주변의 어려움에 압도되어 있다”며 “이 위대한 도시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며, 각자의 삶에 대한 계획과 목적을 갖고 계심을 알 수 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멕시코 시티에서 있을 전도집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전도집회를 통하여 멕시코 민간 신앙인 ‘산타 무에르테’(Santa Muerte, 죽음의 성녀)라는 사신 숭배가 멕시코 땅에서 끊어지게 하시고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와 함께 생명의 복음의 빛이 비추어지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에게 성령의 권능을 더하여 주시고 함께 찬양하는 팀들에게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아버지께 온전한 예배가 드려지며 성령의 임재가 그 장소를 채우시고 예배하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요엘 2:28,29) 하신 말씀이 멕시코 시티 집회 위에 임하며 구원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세속적이며 세상의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차 있어 많은 사람들이 깊은 영적 잠을 자고 있는데 깊은 영적 잠에서 깨어나게 하시고 변화가 일어나 멕시코 시티에 새로운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멕시코 시티의 부흥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오직 예슈아가 왕이심이 선포되고 이제 다시 오실 왕 예슈아의 길을 예비하는 멕시코 시티의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시편 139:13-17)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텍사스주가 거의 전면적인 낙태 금지를 제정한 후 텍사스에 있는 생명 보호 임신 센터는 계획되지 않은 임신에 직면한 여성과 남성10만명 이상을 성공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Roe v. Wade 판결이 역사적으로 뒤집힌 후, 마침내 텍사스주에서 생명보호법이 발효될 수 있었으며, 이 법안은 산모에게 심각한 신체적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고 간주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신 기간 동안 낙태를 금지합니다. 낙태 대안 프로그램은 ‘임산부 교육, 아기 돌봄제공, 산모용품, 주택, 임산부의 집을 통한 지원 서비스가 포함되며, 임신한 여성과 그 가족, 입양 부모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낙태를 줄이고 임신 결과를 개선하며, 또한 자녀의 건강과 발달을 향상시키며 부모가 계속 교육을 받고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향상시킵니다. 텍사스 임신 자원 센터의 도움이 늘어난 것은 18번 삼염색체증 진단을 받은 태아의 생명을 끝내기 위해 낙태 금지 예외를 요청한 어머니가 전국적으로 보도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이 산모는 낙태를 위해 주 밖으로 나갔지만, 통계에 따르면 텍사스의 생명 보호법이 수천 명의 아기의 생명을 구했으며 2023년에는 텍사스에서 낙태가 34건만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텍사스주가 생명 보호법으로 많은 태아의 생명을 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인에게 있어, 낙태는 여성이 선택할 권리의 문제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모태에 짓기 전부터 아신다”(렘 1:5)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태내에 있는 아기를 다 성장한 사람과 똑 같이 여기고 계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 땅에서 낙태의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는 무고한 피를 흘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지은 낙태의 죄를 주님 앞에 회개하고 진정 뉘우치며 돌이키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용서받은 죄에 다시는 얽매이지 않고 담대히 거부하며 이 땅을 위해 회개하며 기도하여 이 땅을 다시 소생케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미국 땅에 다시 성령의 부흥의 불길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켄터기주 윌모어의 에즈베리 대학교의 부흥이 계속되게 하시옵소서. 1905년 2월에 남자 기숙사에서 부터 회개 운동이 전개됐고, 크고 작은 부흥을 거듭해 오면서 1970년 에즈베리 채플에서 일어난 놀라운 부흥은 1973년 빌리 그래함 서울전도대회와 1974년 서울 엑스플로 부흥운동으로 연결됐었습니다. 지난1년 전 2023년 2월의 에즈베리 체플에서 일어난 성령의 임재의 예배는 18일 동안의 연속적인 기도, 회개와 간증과 찬양의 시간으로 이어졌고, 다른 주의 대학 캠퍼스들로 회개 운동이 퍼져 나가고 계속 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지금도 영적 각성을 부으시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디시에서 지난 8년동안 쉬지않고 밤,낮으로 찬양과 예배를 올려드리고 있는 다윗의 장막(David’s Tent DC)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2015년 9월에 시작하여 1년후 대선이 끝나고 접으려했던 다윗의 장막은, DC의 광장에서 24시간 쉬지않고 올려드리는 예배로 지금까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에 순종하여 찬양과 예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50개 주에서 온 예배팀이 밤낮으로 함께 모여 예슈아를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를 올려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미국에서의 우리 삶과 이 나라에 두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사명을 이루도록 새 부흥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 3:2) 더욱 많은 중보자들이 각 주마다 일어나게 하시고, 미국의 청년들과 교회, 대학과 스포츠 활동 가운데 영적 대각성의 불꽃이 계속 일어나고 더욱 뜨겁게 타오르게 하옵소서. 다니엘의 회개처럼 교회와 중보자들이 낙태, 인신매매, 동성결혼의 죄악을 나의 죄와 동일시하여 대신 회개하며 주께 돌이키게 하십시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6:8) 말씀처럼 국민들이 깨어나고, 중보자들이 일어나 기도하게 하소서.
3.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다가오는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을 비롯하여 하원의원전원과 상원위원 삼분의 일을 선출하는 11월의 선거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미국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세계경제 붕괴를 막을 수 있으며, 세계평화를 지키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도움되고, 이스라엘을 돕고 함께하는 대통령이 선출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딤전2:2-3) 말씀대로 이 미국의 평화뿐 아니라 열방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더욱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사용되기 원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고 미국의 건국이념과 1776년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미국대통령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 나라의 설립목적대로 성경적인 가치관과 정책을 펼쳐나가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도자를 세울 수 있게 하시고 모든 부정선거를 막아 주시고 확실한 선거법이 사용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미국이 선한 영향력을 사용해서 이스라엘을 돕고, 열방에 더욱 많은 추수가 일어나도록 돕는 미국이 되게 하십시요.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33:10-12)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월30일 일본 외무상 가미카와 요코가 연례 외교연설에서 한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데 대하여 우리 정부는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재차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하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자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외무상은 기시다 후미오 현 총리가 2014년 외무상 시절에 했던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말한 것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웃 나라 일본과의 관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독도가 분명히 세계 지도에서도 한국의 영토임을 나타내고 있는데도 일본의 영토로 간주하며 표기하고 있는 것 뿐 아니라 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연설에서 대한민국의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번복하며 주장함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도바울은 아덴에서의 전도에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 17;26,27) 분명하게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여 주셔서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정하셨고 이는 하나님을 찾아 알고 믿도록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국주의의 근성을 가진 일본은 한국의 독립 후 한국의 부흥과 발전을 보면서도 옛모습으로 한국을 대하며 견제하며 국가 간의 경계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만주 땅을 탐내며 전쟁을 일으키며 많은 생명을 앗아갔던 잘못된 역사를 회개치 않고 교만하게 많은 우상을 섬기는 일본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한국을 통하여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신이신 것을 깨달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회가 일본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이전의 관계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전하는 예슈아의 복음 앞에 반응하는 일본이 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수고하는 한국의 선교사님들을 축복해 주시고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월25일 간행물윤리위원회(간윤위)는 청소년 유해도서로 지적받고 있는 성교육 관련 도서 66권에 대한 유해성 심의를 다음 달 23일 실시하고 심의를 통해 유해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해당 도서는 전량 폐기 처분되며 공공도서관의 경우 미성년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별도 장소에 비치된다고 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9월부터 국민일보와 시민단체들이 계속 문제를 제기했던 서울지역 초중고 도서관에 비치된 청소년 유해도서에 대한 심의거부로 논란을 빚은 간행물윤리위원회(간윤위)가 해당 도서들에 대한 유해성 여부를 심의키로 결정한 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 어둠의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를 위하여 저희들이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세상만물을 창조하시며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6-28) 분명히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인류의 시작을 말씀하셨고 기록하셨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고 동성애를 성 정체성이라 하며 인정하며 어린아이들의 도서에 성적 혼동을 주며 성적 감각을 일으키는 책들을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 놓고 유혹하여 범죄로 이끄는 이 큰 죄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고 복을 받아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한 인생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의 길을 달려가며 멸망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롬 1:28,32) 하신대로 자신들이 죄를 지을뿐 아니라 어린 다음 세대를 범죄로 이끌어 가는 것을 방치하는 간행물 윤리위원회가 정신을 차리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옵소서. 오 주님 주님의 자녀로서 이 죄악의 세대 가운데 살아가면서 죄악과 동화되어 죄를 미화시키며 죄악으로 이끌고 있는 이 세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마지막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가정과 자녀들이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 3:2) 신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의 능력을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막힌 담을 허실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고 주님 앞에 북한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가난과 추위 속에 굶주려 있고 병들어 고통 속에 있는 북한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백성들을 돌보지 않고 오직 전쟁준비에 집착하고 핵을 개발하고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북한 공산정권을 무너지게 하시고 통일을 주시옵소서. 억눌려 있고 자유가 없이 가난과 고난 속에 있는 북한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예슈아를 믿는 성도들이 정치 수용소에 갇혀 갖은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 성도들의 부르짖는 간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고 위로받는 날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자리에 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우상들이 무너지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지고 예배가 살아나는 날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던 교회의 무너진 제단이 다시 수축되어 북한 성도들의 눈물을 씻어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남한 교회의 성도들이 통일의 기도의 잔을 채우기를 원합니다. 통일한국 선진한국 선교한국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열방을 깨우도록 성령충만함으로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는 마지막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대한민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되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는 나라가 되어 한 새사람의 교회를 이루어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대한민국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나라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없어지게 하시옵소서. 지난 투표에서 잘못된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들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투표에 정직하게 하시고 바른 선거가 진행되게 하시고 정확한 개표가 이루어지게 하도록 선관위가 정직하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믿음의 지도자들이 나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이 시대를 아는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저희들이 인정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로 바로 세워지고 통일 한국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전파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월10일 토론토에서 “왜 이스라엘을 알아야 하는가?” 토론토 지부 세미나 23-24일 엘에이에서 한인교회 목회자 세미나 “성경, 빅피쳐를 보라” (강사: 김인식목사, 김웅자사모) 4월5-9일 영국에서 영국, 유럽 선교사 세미나 “성경, 빅피쳐를 보라” 6월4-5일 한국 기독여성지도자 성령집회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 한인선교사 세미나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2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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