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2/07-02/13/2024> | 운영자 | 2024-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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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그들을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시 35:1-6)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2월5일 전쟁122일로 인질협상이 어려움 속에 계속되고 있는 동안 이스라엘군은 계속 칸 유니스 지역에서 작전수행 가운데 하마스 "가자지구 남부 최대도시 칸 유니스에 있는 지난 10월7일 이스라엘 테러를 훈련한 시설과 당시 이스라엘 공격 책임자였던 하마스 가자지구 지도자의 동생 모하메드 신와르의 사무실도 급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령관이 사용하는 건물을 급습하고 많은 무기를 압수하고 테러단체에 속한 땅굴 갱도, 무기제조 공장을 찾아냈고, 환전소에서 3백만이상의 세켈을 압수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시편79편 5-13절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적들을 주님께서 심판하시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더 나아와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6. 주를 알지 아니하는 민족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나라들에게 주의 노를 쏟으소서 7. 그들이 야곱을 삼키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함이니이다 8.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긍휼로 우리를 속히 영접하소서 우리가 매우 가련하게 되었나이다 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10. 이방 나라들이 어찌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나이까 주의 종들이 피 흘림에 대한 복수를 우리의 목전에서 이방 나라에게 보여 주소서 11. 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12. 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비방한 그 비방을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2. 하나님 아버지, 현재 북쪽 레바논 국경에서도 헤즈볼라는 로켓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스라엘도 이에 대응하여 레바논 남쪽 헤즈볼라 기지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136명 인질석방과 휴전 협상안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인질 가족들은 계속 가자지구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것은 하마스를 돕는 것이라며 구호차량들의 통로에서 시위하고 있습니다. 카타르에서 계속 인질석방에 대하여 조율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두 국가안 건설안, 인질 1인에 100이상의 하마스 대원들 석방요구와 현 가자지구 내에서의 이스라엘 군 완전 철수 등의 요구는 하마스가 몇 년 후에 더 큰 테러를 일으키게 하는 조건들로 이에 대하여 협상안을 조절하고자 하나 하마스 내부의 불일치로 인해 인질 거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쟁터에서 희생된 아들의 장례식에서 눈물흘리는 부모들과 아내와 자녀들과 가족들 친구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내에서도 테러를 행하고 있는 아랍인들의 테러에서 시민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며 주님의 평안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은 가족들, 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군인들 가족들과 136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하마스에 납치되어 남아있는 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전쟁을 종식하고 인질석방을 위한 협상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하마스입니다 또한 미국과 유럽국가들과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 땅에 팔레스타인 국가 세우는 것을 요구하며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협상을 통해 이스라엘을 나누려는 저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분이 하나님 이심을 알게 하시옵소서. 요엘서에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여” (요엘 3:1,2) 기록된 말씀에 이스라엘 땅을 나누는 나라들을 심판하실 때가 있음을 깨닫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미국과 나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슥 2:12) 하시고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시102:12) 히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지금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풀고 계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미국과 열방나라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다가오고 있음을 준비하게 하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5일 아야톨라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무슬림 국가의 고위 인사들에게 이스라엘과의 경제 관계를 단절할 것을 촉구하며 하메네이는 "무슬림 국가의 정치인, 과학자, 언론인들이 시오니스트 정권에 강력한 타격: 경제적 단절을 가하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정부를 압박할 것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이 이슬람권을 규합해 종전을 거부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압박하면서도, 일단 확전은 자제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쟁과 분쟁을 피하여, 약 12만 5천명의 이스라엘인이 대피하였으며 약 9만 명이 초기에는 정부 지원 숙박 시설과 호텔로 대피하여 숙식과 다양한 호텔 서비스를 제공받았습니다. 아직까지 약 8만 명이 대피하여 있으며 이 중 약 5만명이 호텔에 묵고 있으며 다른 대피 가족들은 월간 생계 수당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상황은 일부 분쟁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일상의 삶이 영위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관광객과 이스라엘 인들의 지역간 이동에 대한 제한은 거의 없으며 성지 순례 또는 관광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일부 있으며 대부분의 생활이 정상화되었고, 거의 모든 관광 및 문화 유적지들과 카페, 레스토랑, 바가 정상 운영 중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계속되고 있는 전쟁으로 남쪽 가자지역과 북쪽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가족의 안식처를 떠나 피난 나와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전쟁의 트라우마로 어린 자녀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14:27)하신 예슈아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땅과 백성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선포합니다. 한편 전쟁으로 인하여 어려운 실제의 현 상황이지만 예루살렘과 일반 지역에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평안과 안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전쟁에 필요한 섬김을 위하여 이 땅을 찾고 섬기는 열방의 젊은 유대인들과 함께 중보하며 섬기는 열방의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안전히 지켜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어서 상처입고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을 돕고 위로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리며 반유대주의자들 앞에 설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반대하고 다투고자 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낭패를 당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젊은 유대인들과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숨은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시간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 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138:6,7)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칠레에서 사역하시는 하봉욱선교사님의 긴급기도 요청에 합심합니다. 2월4일 칠레 중부 지역의 "베르나르도 오이긴스" 주와 "비냐델 마르" 도시 빈민촌 마을에서 큰 화재가 일어나서 3천가구 이상이 불에 타 완전 폐허가 되었고 현재까지 100여명 이상이 불에 타 죽었으며 200여명이 실종된 상태에 있으며, 여름철 날씨는 뜨거워서 영상40도 가까이 오르내리며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어 불은 하루가 지났음에도 계속 타고 있고, 이 지역에 순회 집회 사역 하는 여러 교회들도 불에 타서 폐허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선교사님은 지난 해에 남부 지역의 교회와 마을들이 마푸체 족에 의하여 화재 재앙과 이어 홍수로 재난을 당한 교회와 마을들을 순회사역하셨고, 이제 중부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대형 화재의 재난으로 인하여 아픔을 가지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 아버지, 칠레 중부지역 빈민촌에서의 화재로 재난을 당한 교회와 마을의 주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온 가족을 잃고 재산을 잃고 화상을 입고 슬픔을 당한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위로하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시 10:14) 이 재앙과 아픔을 보시고 외로운 자와 아픔당한 자들과 과부와 고아들을 외면치 않으시고 도우시는 아버지, 저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저들을 위로하시고 도움의 손길들로 저들의 필요가 공급되게 하시옵소서. 이들을 돌보고 있는 하봉욱 선교사님과 모든 선교사님들에게도 성령의 위로와 힘을 주시고 감당할 건강과 필요를 공급해 주시옵소서. 이 어려움과 고난 속의 칠레 사람들이 우리의 삶이 이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것을 깨닫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 14:6) 하신 예슈아께서 구원의 주이시며 영원한 생명의 주가 되심을 믿고 구원을 받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일어서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월5일 에디오피아 암하라 지역 한 마을에서 에티오피아 군인들은 지역 민병대 파노와 교전을 벌인 뒤 가택 수색을 벌이는 동안 민간인 50명 이상을 살해했다고 주민 3명이 로이터에 전했습니다. 에디오피아 암하라 분쟁은 정부가 2022년 11월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근 티그레이 지역에서 2년간 지속된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평화 협정을 체결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는 지난 7월 다시 메라위(Merawi) 마을에서 군대와 파노 민병대 사이에 발생해 2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나왔고 내전은 에디오피아에서 계속 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에디오피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전으로 계속해서 사상자들이 일어나는 가운데 주민들은 두려움에 있습니다. 지난 3년이 넘도록 계속 되고 있는 내전으로 고난받고 있는 에디오피아 국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라” (마태 24:6-8) 말씀을 다시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같은 민족들이 서로를 대적하며 생명을 서로 죽이는 상황 가운데 과부와 고아들이 가난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에디오피아에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하며 그 싸움의 가난해진 땅에도 오직 메시아 예슈아가 왕이심을 선포합니다. 이 때에 저희들은 이러한 에디오피아 상황을 듣고 보면서, 에디오피아 내전과 더불어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내전의 소식과 지진과 홍수와 화재 등의 소식을 들으며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임을 깨닫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이란 지원의 예멘 후티와 미국, 영국의 전쟁, 수단의 내전 등이 지속되는 대적의 관계 속에서 믿음의 자녀들이 만왕의 왕이시며 평화의 왕 예슈아 우리 주님이 오시기까지 이 시대를 깨어서 중보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온전히 예비하게 하시옵소서. 주의 백성들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월17과 18일 멕시코시티 대형 경기장인 ‘팔리시오 대 로스 데스포르테스’ (Palacio de los Deportes)에서 있을 전도집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전도집회를 통하여 멕시코 민간 신앙의 사신 숭배가 멕시코 땅에서 끊어지게 하시고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와 함께 생명의 복음의 빛이 비추어지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에게 성령의 권능을 더하여 주시고 함께 찬양하는 팀들에게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아버지께 온전한 예배가 드려지며 성령의 임재가 그 장소를 채우시고 예배하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요엘 2:28,29) 하신 말씀이 멕시코 시티 집회 위에 임하며 구원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세속적이며 세상의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차 있어 많은 사람들이 깊은 영적의 잠에서 깨어나 변화가 일어나 멕시코 시티에 새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멕시코 시티의 부흥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옵소서. 오직 예슈아가 왕이심이 선포되고 이제 다시 오실 왕 예슈아의 길을 예비하는 멕시코 시티의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시편 139:15-17)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하이오주가 트랜스젠더 청소년에 대한 성전환 치료를 금지하고 또한 트랜스젠더 여성과 소녀들이 고등학교와 대학의 여성 스포츠 팀에서 뛰는 것을 금지하였습니다. 새로운 법은 성별 확인 수술, 사춘기 차단제와 호르몬 요법의 새로운 처방을 금지하고 부모나 보호자의 동의 없는 트랜스 미성년자의 정신건강 관리를 제한합니다. 오하이오 주상원 스티브 허프만의원은 “우리는 오하이오 주에서 모든 트랜스젠더를 불법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여러분이 미성숙한 마음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으니18세가 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23개 주에서 미성년자에 대한 성별확인 치료(Gender-Affirmation Care)를 금지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린도전서 6:10-11) 말씀같이 오직 예수의 이름과 성령안에서 변화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과 교회도 정죄나 외면이 아니라 저들의 상황을 인지하고 함께 아파하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성별 왜곡에 어떤 유전적, 호르몬적, 생리적 요인이 있던지 간에 이것을 옳다고 주장하거나 합법적으로 만들려는 시도를 막아서고 소수 성 정체성자들의 완전한 합법과 권리를 주장하는 ‘차별금지법’이 믿는자들과 많은 사람들을 역으로 차별을 하고 있는것을 깨달아 알게 하여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이 역차별은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을 막고 있으며, 우리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다수의 성별과 동성애, 트랜스 젠더가 옳은 것이라는 인간의 정체성에 혼란을 주는 비성경적인 교육임을 부모들이 또 교회들이 깨닫아 알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자녀들의 성정체성에 대하여 학교에서 부모에 알리는 것을 금지하고, 부모의 개입권리를 막는 일에 대하여 교회와 부모들이 더욱 깨어 기도함으로 주님의 창조의 질서를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을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1월 조지아 주 애틀랜타서 18세-25세의 약 5만여명의 젊은 기독 청년들이Passion 2024컨퍼런스에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말씀을 듣고, 이 세대의 영적 각성을 이끌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행사에 참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탐구하며, 그들의 세대에서 빛이 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패션 컨퍼런스는 1995년, 애틀랜타의 루이 기글리오 목사부부에 의해 시작되었고 이번 2024년 컨퍼런스는 26세의 로버슨 허프의 전도의 은사에 대한 메시지로 시작되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만큼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놀라운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왜 꺼리시나요? 라고 질문하며 젊은이들에게 전도에 대해 도전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과 그 명성을 위해서 Z세대의 5만여명의 젊은이들을 모으시고 말씀을 듣게 하시고 믿음의 삶을 도전하시며 행하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컨퍼런스에 참석한 젊은이들이 이 세대에 새 일꾼으로 일어나는 각성이 시작되었고, 계속 각성의 불길이 미국의 젊은이들 가운데 타오르고 있음을 믿고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1:21) 바울의 편지에서 말씀하신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전도가 젊은이들에게 이루어져 생명의 추수가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께서 Passion 2024에서 젊은이들의 삶을 통해 행하신 일을 이제 저들이 그들의 캠퍼스, 친구, 도시, 그리고 땅 끝까지 이르게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미국 땅에 지금도 영적 각성을 부으시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지난 8년동안 쉬지않고 밤, 낮으로 찬양과 예배를 올려드리고 있는 다윗의 장막(David’s Tent DC)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50개 주에서 온 예배팀이 밤낮으로 함께 모여 예슈아를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를 올려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미국에서의 우리 삶과 이 나라에 두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사명을 이루도록 새 부흥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 3:2) 더욱 많은 중보자들이 각 주마다 일어나게 하시고, 영적 대각성의 불꽃이 계속 더욱 뜨겁게 타오르게 하옵소서. 다니엘의 회개처럼 교회와 중보자들이 낙태, 인신매매, 동성결혼의 죄악을 나의 죄와 동일시하여 대신 회개하며 주께 돌이키게 하십시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6:8) 말씀처럼 미국민들이 깨어나고, 하나님을 바로 예배하고 섬기는 삶으로 돌이키게 하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다가오는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을 비롯하여 하원의원 전원과 상원위원 삼분의 일을 선출하는 11월의 선거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미국과 세계평화를 지키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도움되고, 이스라엘을 돕고 함께하는 대통령이 선출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딤전2:2-3) 말씀대로 이 미국에 바른 지도자가 선출되어 미국의 평화뿐 아니라 열방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더욱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사용되기 원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고 미국의 건국이념과 1776년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며 미국의 설립목적대로 성경적인 가치관과 정책을 펼쳐나가는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모든 부정선거를 막아 주시옵소서. 이 미국이 선한 영향력을 사용해서 이스라엘을 돕고, 열방에 더욱 많은 추수가 일어나도록 돕는 미국이 되게 하십시요.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한3서 11절)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2월6일 통일부는 ‘북한 경제 사회 실태 인식보고서’를 발간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개발에 치중하는 동안 주민 10명 중 7명은 식량 배급조차 받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통일부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탈북민 6351명을 심층 면접 조사한 결과 북한 주민들의 ‘백두혈통’에 대한 반감, 권력 세습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높아졌으며, 탈북민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후 배급제 붕괴로 북한 주민들은 밀수 등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력공급도 김정은 집권 후인 2016~2020년 증언한 가정용 전력 공급시간은 하루 평균 4.3시간으로 주민들은 축전지, 태양전지 등으로 전력을 자체 조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김정은 정권 출범 후 민생이 더 어려워졌으며 외관상 나아진 것은 시장에 나가서 돈을 벌고 소규모 경작지를 일구는 등 주민들이 만들어낸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막힌 담을 허실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고 주님 앞에 북한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가난과 추위 속에 굶주려 있고 병들어 고통 속에 있는 북한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백성들을 돌보지 않고 오직 전쟁준비에 집착하고 핵을 개발하고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북한 공산정권을 무너지게 하시고 통일을 주시옵소서. 억눌려 있고 자유가 없이 가난과 고난 속에 있는 북한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예슈아를 믿는 성도들이 정치 수용소에 갇혀 갖은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 성도들의 부르짖는 간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고 위로받는 날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자리에 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우상들이 무너지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지고 예배가 살아나는 날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던 교회의 무너진 제단이 다시 수축되어 북한 성도들의 눈물을 씻어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남한 교회의 성도들이 통일의 기도의 잔을 채우기를 원합니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사 35:3,4) 주님께서 북한의 주민들을 구하여 주시고 통일을 이루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북한 주민들의 슬픈 눈물을 씻어주시고 상하고 찢긴 마음을 싸매주시는 구원의 날이 속히 주시옵소서. 통일한국 선진한국 선교한국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열방을 깨우도록 성령충만함으로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는 마지막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통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되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는 나라가 되어 한 새사람의 교회를 이루어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대한민국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나라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없어지게 하시옵소서. 지난 투표에서 잘못된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들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투표에 정직하게 하시고 바른 선거가 진행되게 하시고 정확한 개표가 이루어지게 하도록 선관위가 정직하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믿음의 지도자들이 나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이 시대를 아는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저희들이 인정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로 바로 세워지고 통일 한국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전파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하나님 아버지!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월10일 토론토에서 “왜 이스라엘을 알아야 하는가?” 토론토 지부 세미나 26-27일 엘에이에서 한인교회 목회자 세미나 “성경, 빅피쳐를 보라” (강사: 김인식목사, 김웅자사모) 4월5-9일 영국에서 영국, 유럽 선교사 세미나 “성경, 빅피쳐를 보라” 6월4-5일 한국 기독여성지도자 성령집회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2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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