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 (시 71: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4월7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1개 여단을 제외한 지상군 상당수를 철수했으며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가 중재하는 휴전 협상이 재개되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133명의 인질 석방과  팔레스타인 피난민이 가자지구 북부로 돌아가는 것을 중점으로 협상 관련 모든 문제에서 좀 더 발전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지구의 구호품 전달의 어려움으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로부터의 압박과 함께 국내에서도 인질구출을  위한 가족들과 반정부 세력의 이스라엘 총리의 퇴진과 조기 총선 실시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의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시편78편 5-13절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6. 주를 알지 아니하는 민족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나라들에게 주의 노를 쏟으소서  7. 그들이 야곱을 삼키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함이니이다 8.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긍휼로 우리를 속히 영접하소서 우리가 매우 가련하게 되었나이다 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10. 이방 나라들이 어찌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나이까 주의 종들이 피 흘림에 대한 복수를 우리의 목전에서 이방 나라에게 보여 주소서 11. 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12. 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비방한 그 비방을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시78:5-13)

#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생명을 잃은 가족들,  전쟁터에서 사망한 군인들 가족들과 133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인질들의 석방에 대한 협상이 다시 재개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납치되어 있는 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고 모두가 돌아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가자지구에서 하마스 지도부가 떠나게 아시고 서안지구 같이 이스라엘의 통치아래 들어오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국가와 백성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임해야 할 시기에 국론이 나누이고 서로를 판단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며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더 나아와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사 30:18-19)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며 주님은 은혜를 베푸시고 저들의 눈물과 통곡이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전쟁을 통하여 하마스의 악한 것들이 온전히 제거되고 전쟁이 끝나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가자주민들 모두가 주님이 주시는 샬롬 그 평화 속에 살아가도록 이 땅에 넘치는 회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라마단 기간인 이번 주에도 서안지구 근교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여러 곳에서 테러들이 총과 흉기를 사용하여 테러를 일어나 생명을 잃고 부상을 당하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주 시리아에서 이란의 두 장군이 폭격으로 사망함으로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의 배후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고 하며 열방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공격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란의 이스라엘을 공격하려는 악한 계획들을 무산시켜 주시옵소서.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서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그들이 마구 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자만하나이다.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의 소유를 곤고하게 하며”(시 94:2-5)라는 말씀으로 기도하오니 특별히 이란이 각 나라의 테러리스트를 돕고 후원하며 이제는 직접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는 교만을 벌하시고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겠다고 공공연히 선언하는 이란의 악한 행위를 주님께서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번 전쟁을 통하여서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고 계심이 열방이 알게 하시옵소서.  이 땅과 백성에 대한 회복의 말씀을 이루어 가고 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반유대주의로 흐르고 있는 열방의 나라들이 역사의 주관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시옵소서 (시83:18)

3.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만국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가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시리라 할지로다” (시 96:7-10)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5일 러시아 남부지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홍수로 우랄강 유역의 댐 일부가 무너지면서 러시아 남부의 오렌부르크주 오르스크를 중심으로 도시 경계 내에 위치한 흙 제방 댐이 파손되었습니다.  이 홍수로 약 1만 채의 가옥이 침수되어 주민 6천여 명이 대피하였고 3,000억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3일 오전 7시 58분쯤  타이완 화롄현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일어난 후 고도 천2백 미터  산자락을 따라  토사가 물밀듯 내려와  순식간에 마을을 덮쳐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1000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무너진 터널과 도로엔 100여 명이 갇혀 있었고 관광객 수백명이 타이루거 국립공원에 고립되어 있었지만 규모5에서 6 사이의 여진이 계속되고 비가 많이 와서 구조와 실종자 수색과 매몰자 구조 작업은 힘겹게 이루어졌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누가 홍수를 위하여 물길을 터 주었으며 우레와 번개 길을 내어 주었느냐” (욥 38:25) “누가 지혜로 구름의 수를 세겠느냐 누가 하늘의 물주머니를 기울이겠느냐” (욥 38:37)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어려움 속에서 만나는 위로와 축복이 있게 하시옵소서. 주님 세상에 계실 때에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 24:3) 물었을 때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라”(마태 24:7-8) 말씀하셨는데 이 시대에 일어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뿐 아니라 특히 러시아에서의 큰 홍수와 타이완에서 일어난 강진을 통하여 주님 임하심의 징조를 보며 세상 끝날이 가까이 온 것을 더욱 느낍니다.  이러한 재난을 통하여 온 세상  모든 열방의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재난을 통하여 우주 만물의 통치자이시고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슈아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생명의 주인이신 예슈아의 십자가 앞에 나아와 영생을 얻는 자들이 더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3월8일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멕시코에서 시작되어 미국 남동부 텍사스주, 인디애나, 테네시,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와 북동부 메인주까지 북미 대륙을 사선으로 통과하였습니다. 붉은 태양을 달그림자가 완전히 가려져서 한낮이 밤처럼 캄캄해지는 희귀한 경험과 함께 태양의 대기층 '코로나'가 관측되는 희귀한 순간으로  미국 전역에서5백만 명 가까이가 '검은 태양'을 보기 위해 개기일식 관측 경로를 따라 이동 하였습니다.  미국의 다음 개기일식은 20년 뒤인 2044년에야 관측될 전망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창조하시며 넷째 날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4,15) 하신대로 해와 달과 별들의 아름다운 빛을 주시고 낮과 밤을 나누어 인생들에게 일하고 쉴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특히 시간의 흐름 속에 날을 계수하며 살아가면서 숨겨두신 주님의 징조를 깨달아 알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특별히 주님 마지막 때의 환난을 말씀하시며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태24:29,30)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고 주님 나라 임하는 징조들이 하늘에서도 나타날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징조들을 보며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기도하며 성도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도록 성령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 아들과 딸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며 그 날에 내가 종들과 여종들에게도 내 영을 부어 주리라" (요엘서 2:28-29)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작년 2월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일어난 16일간의 부흥이후, 여러 지역과 캠퍼스에서 영적 각성이 계속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최근 조지아 대학교에서 열린 유나이트 US 행사에서  대학 스테그만 경기장에  7,000~8,000명의 학생들이 모였고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회개하며 서로 죄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많은 참석자들이 믿음을 새롭게 가지고 세례를 받는 자들을 위하여 그들은  공공 주차장에서  픽업트럭 네 대에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사무엘 세대가 일어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이러한 부흥의 모임을 통하여 젊은세대들을 부르시고, 그들이 부르심에 응답하고 주님을 믿음으로 영접하고 구주로 고백하며 세례받음을 감사합니다.  이제 ‘한나 세대'가  새롭게 일어나는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들로 더욱 기도의 무릎을 꿇기 원합니다. 한나들의 중보기도를 통해 이 땅의 진정한 영향력을 끼칠 사람들,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방을 변화시킬 젊은이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서 온전하게 걸어갈 젊은 세대들이 일어나 세상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온유하고 겸손하게 미국을 위해, 열방을 위한 주님의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말씀처럼 우리와 자녀들이 살아갈 이나라를 위해 지혜와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구하며 더욱 많은 기도의 어머니 한나들이 일어나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사무엘 세대들이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현 바이든 정부의  미국 이민국에서는 4월부터  "기타 성 정체성"으로 정의되는 세 번째 성별 옵션 "X"를 선택할 수 있도록  N-400  시민권 신청서를 개정했으며,  이 양식 개정과 향후 제3의 성별 옵션을 추가하는 기타 양식 개정에 따라 이민국 정책 매뉴얼의 지침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시민권 신청자들이 성별 X'를 선택하는데는 어떤 증빙 서류도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이미 선택한 성별이 다른 이민 서류 또는 출생증명서, 여권 또는 주 신분증과 같은 신분 증명 서류에 기재된 성별과 일치할 필요도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미국 국무부의 여권 서비스 확대에 따라 신청서에 성별 X를 제공하는 등 제3의 성별 옵션을 채택한 연방 및 주 정부 기관과도 일치되는 정책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러한 결정으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성별을 숨기고 심사 과정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매우 급진적이고, 정치적으로 진보적 의제로서 젠더 이데올로기가 말 그대로 우리나라를 파괴하고 있다 라는 많은 우려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아29:11-13) 말씀과 같이 이 미국의 왜곡되고 비성경적인 정책들이 변화 받기를 전심으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 미국이 성결한 모습으로 돌아와 미국과 열방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주님의 때에 영혼의 추수를 위해 쓰임받도록 모든 더러워진 것들이 씻김받고 정결해지기 원하며 기도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11월 대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성경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비뚤어진 모습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선택된 리더가 세워지도록 국민들이 대통령과 상, 하원의원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심령으로 선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방송과 언론이 선거운동의 모든 과정을 정직하게 보도하게 하시고 국민들이 바로 판단하고 들을 수 있는 귀와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특정 후보를 대상으로 편향된 보도와 부정적인 프레임을 형성하는 여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이 대통령과 지도자로 세워지게 하시고 선거조작이나 부정없이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기 원합니다. 미국의 건국이념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며 태아 생명 살리는 낙태법을 제정함으로 미국의 거룩을 다시 회복하는 대통령이 서게 하소서. 미국이 하나님 편에서 끝까지 쓰임받는 정의로운 빛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한 15:16)

하나님 아버지,

지난 부활주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한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부활의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47년 남산에서 한국교회가 함께 첫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 이후 매년 열리는 이 부활절 연합예배는 국민에게 부활의 기쁨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축복의 자리가 되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시는 무한한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라며 부활의 참 뜻을 이뤄가는 길로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북녘까지 자유를 확장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루도록, 지난 140년 동안 한국교회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눈물의 기도와 아낌없는 헌신하여 온 것같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날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윤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유언으로 남기신 갈라디아서 5장 1절 말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말씀을 낭독하였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사람의 아들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말씀대로 우리의 생명이 되어 주시고 구원을 이루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 감사드립니다.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가 연합으로 예배하며 그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고 인사말을 나누었는데 그 말이 행사의 인사로 그치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사는 대통령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한국의 교회들이 지난 어려운 역사 가운데 기도하며 앞장서서 나라를 세워오고 오늘의 축복을 받은 것을 잊지않고 기도의 무릎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통일의 문을 여는 남은 기도의 잔을 채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하나님 편에서 쓰임받는 기독교 국가가 되게 하셔서 선교한국, 선진한국, 반공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통일국가 되게 하옵소서.  친 이스라엘 정책으로 축복받고 이스라엘을 시기케 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4월 4일 55차 유엔 인권이사회가 만장일치로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강하게 규탄하는 54개국 공동제안국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하고 “북한에서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 침해와 기타 인권 유린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공동제안국에 불참했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부터 다시 참여하고 있습니다.   결의안에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가 발표된 2014년 이후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포괄적인 후속(업데이트) 보고서를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할 것과 북한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 등 기본적인 자유가 계속 억압받는 상황을 우려하면서,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외에 청년교양보장법과 평양문화어보호법을 추가했습니다.  이날 EU를 대표한 마크  제네바 주재 벨기에 대사는 “유엔 COI의  보고서가 발표된 지 10주년이 됐지만 북한의 인권 상황은 개선이 없고 지금도 북한에서는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 그 중 일부는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는 인권 침해가 지속되고 있다” “북한에선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이 강화되고 새로운 법률의 시행과 무거운 처벌, 공개재판 등으로 기본권이 더욱 억제됐다” 했으며  “북한 정부가 “최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다시 집중하면서, 북한 주민의 안녕을 보장하는 데 절실히 필요한 귀중한 재원이 전용돼 북한에 대규모 식량 불안을 야기하고 

# 하나님 아버지,  유엔 인권이사회에 대한민국이 공동제안국으로 함께 참여하여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북한의 인권침해에 대한 유엔의 결의안이 실행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통일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통일의 남은 기도그릇을 채우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북한에서  3대 우상으로 종교가 되어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주체사상이 무너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며 기도합니다.  때를 분별하고  깨어나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믿음의 본을 보이며 통일을 이루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다음 통일의 세대들을 양육하도록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믿음의 결단을 주시고  어둠의 패역한 세상에서 생명의 빛을 발하며 사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며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바른 삶을 살며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며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가 주님의 평안 속에서 주님을 섬기며 모든 국민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도록 복음의 증인의 부활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4월10일 치루어진 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로서 바로 서고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고 교육하는 데 힘쓰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나라를 바로 섬기는 일에 앞장서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이 시대를 아는 지도자들로 헌신하며 충성된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저희들이 인정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로 바로 세워지고 통일 한국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전파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2024년 CWMI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4월8-9일 영국에서 영국, 유럽 선교사 세미나 “성경, 빅피쳐를 보라”를 은혜가운데 이루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6월4-5일 한국 기독여성지도자 성령집회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의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