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4/24-04/30/2024> | 운영자 | 2024-0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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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출3:7-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4월22일 저녁 (니산월1월14일)부터 이스라엘은 유대인의 이집트 탈출을 기념하는 유월절 연휴를 시작하여 30일까지 계속됩니다. 유월절 기간 중 이스라엘은 199일 째 하마스, 헤즈볼라와의 전쟁, 이란과의 보복 공방 속에서 테러를 경계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의 고난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에 들으시고 애굽에서 불러내시며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범죄하여 열방에 흩어졌던 이스라엘을 조상들에게 언약하시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말씀대로 이 땅으로 불러 나라를 세우시고 메시야 예슈아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어떻게라도 이스라엘을 없애려고 갖은 방법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으로 이 시대에도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사62:7-9) 하신 말씀을 이루시며 일하고 계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4월17,18일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이스라엘은 나탄즈 핵시설 인근 일급비밀 나탄즈 핵 시설을 방어하는 배열의 일부인 이스파한 근처 대공방어 레이더 시설을 표적의 공격으로 이란의 레이더 시스템을 회피할 수 있는 첨단 미사일을 사용하여 이스파한의 제8 셰카리 공군기지에 있는 S-300 시스템의 레이더 손상을 입혔습니다. 공격 목적은 이스라엘이 방어를 회피하고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것을 테헤란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으며 두 명의 이란 관리는 이번 공격이 러시아산 S-300 방공 시스템에 타격을 가했으며 이란이 드론, 미사일, 항공기의 영공 침입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4월20일 이스라엘군은 이라크 주둔 이란 동맹 민병대 연합인 인민동원군(Popular Mobilization Forces)이 사용하는 기지를 공습했다고 했습니다. 유월절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남부 도시 스데로트 지역에 여러 개의 로켓 발사가 있었으나 단 하나만 이스라엘 국경을 넘었고 가자지구 자체에 떨어졌다고 했으며, 지난 주 북부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14명이 부상하고 그 중 군인 한명이 사망한 데 대하여 이스라엘 군은 베이트 하눈 지역을 공격했고 헤즈볼라 요원들을 제거했다고 했습니다. 22일 아침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체렛 몰드카이와 예레미야후 도로에서 차량 돌진으로 시민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용의자들은 차량을 버리고 달아나는 중 2명이 체포됐으며 차량에서 기관단총이 발견되어 “이번 공격은 테러”라고 규정했으며 4월 21일 일요일 헤브론 인근에서 군인들을 흉기와 총기로 테러 공격하려던 팔레스타인인 2명도 군대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방위군은 툴카렘 인근 서안지구(사마리아) 누르 샴스 난민캠프에서 50시간에 걸친 작전과정에서 총격범 14명을 사살하고 수배자 15명을 구금했으며 수십 개의 폭발물을 발견해 파괴하고 무기를 노획했다고 밝히며 이번 충돌로 군인 9명과 국경경찰 1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그들은 양호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 # 하나님 아버지, 계속해서 남쪽 가자지구와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와의 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애굽에서의 해방의 절기인 유월절을 보내면서 전쟁을 통하여 많은 생명을 잃은 가자 국경지역의 주민들과 군인가족들과 133명의 인질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주님의 안위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사 30:18-19)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며 주님은 은혜를 베푸시고 저들의 눈물과 통곡이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이 땅에서 전쟁과 테러의 악한 것들이 온전히 제거되고 전쟁이 끝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샬롬 그 평화가 이 땅에 넘치는 회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미국 하원이 이스라엘에 대한 새로운 군사 지원을 압도적으로 승인하고 이스라엘에 170억 달러의 군사 지원을 제공하고 가자지구에도 90억 달러의 인도주의적 구호를 제공하는 법안 366-58을 통과시켰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와 카츠 외무장관은 “이는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 패키지에 대한 초당적 지지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것은 이스라엘과 미국 간의 강력한 유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입증하고, 우리의 적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며 하원의 공화당과 민주당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전쟁을 통하여서도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며 돕는 것을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1-3) 말씀대로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축복하는 미국을 축복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고 계심을 열방이 알게 하시옵소서. 이 땅과 백성에 대한 회복의 말씀을 이루어가고 계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반유대주의로 흐르고 있는 열방의 나라들이 역사의 주관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시옵소서 (시83:18) 또한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며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더 나아와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나갈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지난 4월 3일 규모 7.2 강진이 발생한 대만 동부 화롄현 인근에서 21일 오전에는 규모 5.6 지진과, 22일에도 규모 5.9 여진이 잇따라 발생해 건물이 기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서는 발표하며22일 화롄현에 방재경보를 발령했습니다. # 연평균 100mm 인 아랍에미리트(UAE)에 4월16일 이날 24시간 동안 약 80㎜의 비가 내려 두바이 도심 주요 상가와 도로, 지하철 역이 물에 잠기는 침수 사고가 발생하여 공항의 문을 닫기도 했습니다.. # 4월18일 인도네시아 루앙 화산은 지난 16일 오전부터 조금씩 분화를 시작, 17일 오후 8시 15분경 폭발했고 용암과 화산재가 3km 높이까지 하늘로 솟아올라 당국은 화산 주변 6km 지역을 봉쇄하고 주민 1만2000명에게 대피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번 화산 폭발은 5일째 계속되고 있으며 영향은 말레이 까지 이르고 마나도 공항이 문을 닫기도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와 지진과 화산분출 등 재난의 소식들이 전쟁의 소식과 함께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6-8) 하신 말씀대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의 테러집단들인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반군을 포함한 이란과의 전쟁 소식이 들려지고 있는 이 시대를 보면서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남의 말씀과 같이 재난의 시작임을 보게 됩니다. 평화의 왕 예슈아 우리 주님이 오시기까지 마지막 때의 징조이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이 시대를 깨어서 중보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온전히 예비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를 드리는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4월18일 유엔 안보리는 팔레스타인의 정회원국 가입을 유엔 총회에 추천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인해 부결되었습니다. 15개 이사국 중 한국을 포함해 찬성 국가가 12개에 달했지만, 안건이 안보리를 통과하려면 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고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 등 5개 상임이사국 중 어느 한 나라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20일 이스라엘 오렌 마모스타인 이스라엘 외무부 대변인은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표결에서 팔레스타인 정회원국 가입안에 찬성표를 던진 자국 주재 프랑스, 일본, 한국, 몰타, 슬로바키아, 에콰도르 국가 대사들에게 항의를 전달할 것이라며 "이들에게 전달될 공통의 메시지는 ‘지난해 10월 7일 대학살이 벌어진 지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팔레스타인을 향한 정치적 손짓과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자는 요구는 테러리즘을 향한 보상’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유엔 안보리 15개 이사국에서 이스라엘 나라를 나누어 두국가로 인정하려는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모르고 말씀을 모르는 나라들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주신다고 “그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 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창15:18) 하셨고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화 네 후손에세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 17:7,8) 하신 말씀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마지막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요엘3;2) 하신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행하는 자들과 나라들이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나누려는 어리석음을 하나님은 다스리시고 국문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말씀을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은 변함없고 이 땅에 대한 말씀을 이스라엘을 통하여 이루실 것을 선포하며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 후서 3:14-15)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공립학교 교육에서 학부모의 권리를 위해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플로리다주에서 2022년 제정한 ‘학부모 교육 권리법’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LGBTQ옹호단체들은 거의 2년만에 합의에 동의했습니다. 소송의 핵심은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대한 교육을 금지하는 법안의 적용범위에 관한 것”으로 합의에 따르면 학생과 교사는 “공식적인 교실 수업”에서는 성적 정체성과 성별 지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지만 교실 수업이 아닌 시간에는 학교에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교육이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는 교실에서 교사가 성경의 가치관이 옳다고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보주의자들은 교실에서 "게이 또는 트랜스젠더 또는 동성 커플에 대한 문학적 언급, 문헌, 교실 토론, 학생의 학업"을 제한하지 않으므로 진보의 승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드산티스 주지사는 학교 커리큘럼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자신이 옹호한 법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교회와 믿음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의 자녀들과 청년들은 공 교육에서는 물론이고 미디어와 SNS등 모든 곳에서 비성경적인 가치관의 주입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다음 믿음의 세대들이 주님 앞에서 온전하게 걸어갈 수 있는 믿음과 말씀으로 살아 가도록 위하여 기도합니다. 교회가 권력과 권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온유하고 겸손하게 미국을 위해, 열방을 위해 주님의 다음세대들을 이끄러 갈 지도자들을 준비시키고 세울 수 있도록 믿음의 일꾼들이 더욱 세워지게 하소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말씀처럼 우리와 자녀들이 살아갈 이나라를 위해 지혜와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구하며 기도하는 아비세대가 일어나 깨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어머니들이 한나가 사무엘을 위하여 기도함 같이 간절히 기도하며 다음 사무엘 세대들을 세울 수 있도록 성령의 기도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교 문화 연구 센터에서 조지 바나교수가 “영적 챔피언으로 키우기”라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논문은 성경적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미국인의 비율이 1990년대 초부터30년 이상의 지속적인 감소가 이루어진 것에 비해 교회의 대응은 매우 제한적으로 미국이 위기 상황에 이르렀다고 했습니다. 현재 10대 초반의 아이들은 지적, 영적 스펀지같이 세상에서 자신의 정체성, 목적, 의미있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방법을 이해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들을 위해 특히 부모는 자녀의 세계관 발전과 삶의 의사결정교육을 위해 집중하고 투자할 의무가 있다고 했습니다. 부모가 그 공백을 채우지 못한다면 자녀들은 미디어, 학교, 그리고 또래 친구들을 통하여 세계관 형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정과 교회에서의 성경적 세계관이나 기독교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영적부흥의 본거지였던 미국에서 어린이들이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고 성경의 가치를 인정하는 어린이들로 자라도록 믿음의 가정과 교회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주님과 더욱 더 가까워지게 하시고, 자라나며 그들의 삶 가운데 더욱 주님을 알아가게 붙들어 주시고 무엇보다 그들의 마음을 지켜주십시오. 교회와 부모들이 미국의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미국의 교육부와 교육정책을 담당하는 모든 위정자들이 먼저 성경의 가치를 바로 알고 성경적 진리를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법, 문화 등 모든 미국의 사회영역에서 성경말씀을 대적하는 악한 사상과 이론은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시119:105,106) 우리의 삶의 길에 빛이 되시는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지켜 행하는 자들로 자라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11월 대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성경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비뚤어진 모습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선택된 리더가 세워지게 하십시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대통령과 상, 하원의원들을 국민들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심령으로 분별하여 선거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선거운동의 모든 과정을 언론이 정직하게 보도하게 하시고 국민들이 바로 판단하고 들을 수 있는 귀와 분별력을 주십시오, 특정 후보를 대상으로 편향된 보도와 부정적인 프레임을 형성하는 여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산시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을 대통령과 지도자로 서게 하시고 선거조작이나 부정없이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기 원합니다. 미국의 건국이념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며 태아 생명 살리는 낙태법을 제정함으로 미국의 거룩을 다시 회복하는 대통령이 서게 하소서. 미국이 하나님 편에서 끝까지 쓰임받는 정의로운 빛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생각컨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18-21) 하나님 아버지, 27일 오후 대구시 기독교가치연대, 대구홀리클럽, 대구할랄대책목회자협의회 등 50여 개 단체로 구성된 대구 할랄산업반대 시민연대(문계완·이창호 공동위원장, 이하 시민연대)는대구시 반월당 네거리에서 대구 할랄벨리조성 반대시민대회를 열기로하고 ‘대구시 할랄식품밸리반대 백만서명’ 반대서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민연대 측은 “2023년 8월 17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 차원에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할랄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현재 5개인 할랄 인증 업체 수를 2028년에는 50개 사로 10배 늘린다는 계획과 함께 대구시가 추진하는 식품산업클러스트 5개 단지 중 한 곳을 할랄산업단지로 지정해 세울 예정이라고 했으나 대구시는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았다고 시민연대 측은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슬람법 샤리아법정이 존재하지 않는 한국 사회에서 각각 수출 대상 국가들의 ‘무프티(이슬람 사제)’가 선포하는 ‘파트와(꾸란 및 샤리야법 해석)’에 따라 “이슬람 포교수단인 할랄 음식의 허용 기준은 할랄 인증 유효기간이 1년이나 2년 단위로 갱신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우리 기업들은 과중한 부담과 경제적 종속을 당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할랄 산업의 확대는 필연적으로 이슬람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며 “대부분 이슬람국가들은 할랄 도축을 위해 반드시 무슬림이 도축자가 돼야 하며 조건엔 반드시 이슬람 종교의식인 ‘타크비르(Takbir)’ 곧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 혹은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가장 위대하다. 알라 외엔 다른 신이 없다)’를 외치고 도축해야 한다”는 것은 “이는 명백한 이슬람 종교 행위“라며 ”이러한 할랄식품을 제조하는 할랄 인증에 국민 세금으로 해당 기업을 지원하는 행위는 특정 종교에 대한 특혜“라고 지적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대구의 할라산업 반대시민연대를 통하여 이슬람의 할랄산업을 통한 이슬람의 확대와 경제적 종속을 지적하고 알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평양에서의 부흥시기에 대구에서도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교육과 의료를 통하여 예슈아의 사랑의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세워졌던 대구를 믿음의 유산지로 남한의 예루살렘이었던 믿음의 중심이 되었던 것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6:24) 믿음의 선진들이 세상을 본받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나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축복해 주셔서 오늘의 부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물질보다 진리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찾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할랄산업의 확장을 막아서는 대구 할랄산업반대시민연대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힘을 모아 이슬람의 확장을 막아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4월10일 치루어진 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로서 바로 서고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고 교육하는 데 힘쓰게 하시옵소서. 잘못된 것들을 돌이키며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들이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자신의 당을 위하는 자들이 아니라 나라를 바로 섬기는 일에 앞장서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이 시대를 아는 헌신하는 충성된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저희들이 인정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로 바로 세워지고 믿음으로 통일 한국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전파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한국의 교회들이 지난 어려운 역사 가운데 기도하며 앞장서서 나라를 세워오고 오늘의 축복을 받은 것을 잊지않고 기도의 무릎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통일의 문을 여는 남은 기도의 잔을 채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하나님 편에서 쓰임받는 기독교 국가가 되게 하셔서 선교한국, 선진한국, 반공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통일국가 되게 하옵소서. 친 이스라엘 정책으로 축복받고 이스라엘을 시기케 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2024년 CWMI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6월4-5일 한국 지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기독교 여성지도자 성령충만 기도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령님 친히 인도해 주시옵소서.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의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하여 축소되어 있는 문이 활짝 열리도록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9: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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