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비방한 그 비방을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시78:12-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8월31일 오후, 이스라엘군이 가자 남부 라파의 20m 깊이의 한 터널에서 인질 시신 6구를 발견하여 9월1일 새벽 이스라엘로 수송하였습니다. 군 대변인은 당시 터널 지상에서 테러리스트들과 전투를 벌였으며 사망한 인질 6명이 군대가 터널에 도착하기 하루나 이틀 전에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했습니다.  인질들의 사망으로 인해 이스라엘 전국은 인질협상의 즉각적인 타협을 요구하며 기업들은 전국 파업에 들어가고 군중들은 시위로 거리를 메웠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인질 6명의 가족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살아서 집으로 데려오는 데 성공하지 못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우리는 가까이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모색하며 밤낮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하며 남은 101명의 인질을 이스라엘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대한 많은 수의 살아있는 인질을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재 1단계에서 그 수를 23명으로 늘렸고, 약 66명의 포로가 아직 살아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 모든 전쟁이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계속해서 시편78편 5-11절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6. 주를 알지 아니하는 민족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나라들에게 주의 노를 쏟으소서  7. 그들이 야곱을 삼키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함이니이다 8.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긍휼로 우리를 속히 영접하소서 우리가 매우 가련하게 되었나이다 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10. 이방 나라들이 어찌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나이까 주의 종들이 피 흘림에 대한 복수를 우리의 목전에서 이방 나라에게 보여 주소서 11. 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 하나님 아버지, 이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구원의 능력이신 하나님 앞에 간구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8:17) 말씀대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찾아 만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번 전쟁을 통하여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메시아 예슈아를 만나는 축복이 있어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 8월31일 이스라엘 군은 서안지구 구쉬 에찌온과 카르메이 추르에서 차량 폭탄 테러 시도가 발생했는데 두 차량 모두 차량 내부의 폭발물이 폭발했고, 테러리스트 2명은 모두 사살됐다고 했습니다.

*. 9월1일 일요일에 타르쿠미야 검문소에서 테러 공격으로 헤브론 경찰관 3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지난 10월 7일에 하마스 공격으로부터 스데롯을 방어하다 사망한 경찰관 모르 셰쿠리(29세)의 아버지입니다.  Mor Shakuri는 당시 약혼자 David Pokal과의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 군 당국은 월요일에 IAF 항공기가 툴카름 에서 테러 방지 작전을 수행하던 중 IDF 군대를 향해 공격하며 발포한 무장 테러 조직을 공습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헤즈볼라 소속 알 마야딘은 알아크사 순교자 여단의 성명을 인용해 현지 테러리스트와 협력해 이스라엘군을 공격했으며 팔레스타인인 한 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 미국, 이집트와 카타르의 인질석방을 위한 중재가 카이로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거래의 1 단계에서 101명의 인질 중 23명에서 33명 정도의 인질 석방을 요구하며 휴전하되 이집트와의 국경 케렘 샬롬[크로싱]에서 바다까지 필라델피아 회랑에 이스라엘 군이 남아 있는 안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하마스는 완전 종전과 이스라엘 철수를 계속 고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집트 국경 라파의 터널에서 인질 6명의 시신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찾아왔습니다. 이에 대하여 협상이 늦어져 이들이 사망하였다는 데 대하여 인질 가족들과 시민들이 네타냐후 총리와 정부 그리고 군에 대하여 책임을 물으며 강한 시위가 텔아이브 중심과 주변에서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슬픔을 당한 가족들과 온 이스라엘 국민들을 위로해 주시고 속히 인질들을 석방하도록 하마스를 다스려 주시고 하마스와의 전쟁을 끝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남은 인질들의 생명들을 보호해 주시고 속히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인질들의 가족들과 희생당한 군인 가족들과 동료들 이웃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속히 가자지구의 악한 하마스 테러단이 제거되게 하시고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를 레바논과의 국경에서 몰아내는 승리가 있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들로 부터 이스라엘 시민들의 생명을 지켜 보호해 주시옵시며 전쟁과 테러로 부상을 입은 시민들과 또한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의 치료가 잘 되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의 무지함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가자주민들을 인간방패로 사용하고 있는 악함과 이스라엘 사람들로 인질들로 잡아두고 그들 중 6명을 살해한 악함을 그냥 두지 마시옵소서. 주님의 정의로우심으로 하마스 테러단들을 다스리시고 갇힌 자들을 자유케 하여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집을 떠나 이동하며 살아가는 가자주민들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갇혀있는 인질들의 생명을 끝까지 지켜주셔서 살아 집으로 돌아오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테러 무장단체들이 손들고 항복하며 나아오고 그 땅에 치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전쟁의 상황 속에서 소아마비가 확산되고 있어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 땅의 가자 주민들 뿐 아니라 그 땅에서 평화를 위해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스라엘군인들을 확산되는 소아마비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4.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무궁하시리이다” (시편93:2-5)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9월1일 터키 당국은 터키 해군과의 합동 훈련을 마치고 USS 와스프를 타고 이즈미르에 도착한 미국 해병대원 2명을 반미 청년 조직인 터키청년 연합의 폭도들이 공격한 이후 터키인 용의자 15명을 구금했다고 이즈미르 주지사가 밝혔습니다.  이들은 미국 해병대원 2명의 머리를 공격하고 그 위에 자루를 씌우며 "양키야, 집으로 가라"고 외치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두 군인들은 아무 이상없이 부대에 복귀했으며 폭행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터키 경찰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책임자들을 책임지우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터키 군과 합동훈련을 마친 미국의 해군 군인들이 반미주의 터키연합 청년들로  구타를 당하고 공격을 받았으나 다치지 않고 아무 이상 없이 귀대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에 대하여 반 이스라엘 정책을 가지고 있는 터키가 바른 분별로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정치 바른 정책을 세워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 전쟁 이후 터키는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비행기 운항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  “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3)  말씀을 깨닫고 터키가 반유대주의에서 돌이키게 하여 주시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나라로 돌이키고 복을 받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유대주의를 막아주시고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  이루고 계신 것을 터키와 모든 중동의 나라들이 또 모든 열방 나라들이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시작한 태풍 ‘산산’이 일본 남서부를 덮치면서 9월3일 가고시마현 야쿠시마 섬에 일본 청동기·철기 시대인 야요이 시대부터 3000년을 살았다는  높이 26.1m에 둘레 8.1m의  야요이 삼나무가 쓰러졌다고 했습니다. 일본 규슈와 시코쿠를 강타한 제10호 태풍 '산산'이 혼슈 중부를 향해 북상하면서  태풍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이며 태풍 중심 부근에서는 최대 풍속 초속 18ｍ,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ｍ의 바람이 불고 곳곳에 국지성 호우를 내리며 일본 전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 산산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6명, 실종 1명, 부상 127명이며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에서는 주택 860여 채가 파손됐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일본을 지나고 있는 태풍 산산으로 인하여  일본 전역이 많은 수해와 바람의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일찍이 전해졌고 많은 선교사님들의 순교의 피가 흐르는 그 땅이지만 그 일본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고 갖가지 팔백만의 우상들을 섬기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자주 일어나는 지진과 태풍 산산 같은 자연재해를 통해서 우주만물을 다스리고 계신 하나님 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그 땅과 백성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 (시113:3,4) 말씀대로 해 돋는 동쪽 시작의 나라 일본이 하나님께 돌아와 모든 나라보다 높으신 여호와를 찬양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도록 성령님 깨닫는 지혜를 주시고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 127:3)

1.하나님 아버지,

알칸사주 대법원은 낙태권 투표 발의안에 대한 판결에서 11월 투표에  낙태권이 제안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판사는 4-3 다수의견으로, 법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유료 서명수집가들이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법무부가 서명집계를 바르게 거부한 것이라 했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낙태 정책에 대해 투표하게 되는 미주리 주에서는 상, 하원의원과 활동가들이 낙태 투표 법안 무효화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 새로운 소송은 미주리 헌법에 낙태권을 확립하는 투표 법안을 무효화하려는 것으로  수정안 3 이 “납세자들이 낙태 및 성전환 수술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것이며, “우리는 임신 7, 8, 9개월에도 잔인한 낙태를 허용하려는 이 교활한 개정안에 맞서 싸우기 위해 단결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치와 교회를 압박하는 진보정부의 정책을 따르고자 하는 자들이 여러 주에서 막대한 자금으로 유료 서명수집가들을 고용하여 유권자수의 10-15%에 달하는 수십, 혹은 수백만명의 서명을 받아 낙태 추진 투표발의안을 내놓고. 낙태권을 주헌법에 명시하기 위해 11월 대선에서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애리조나, 콜로라도, 플로리다, 메릴랜드, 몬태나, 네브라스카, 네바다, 뉴욕, 사우스다코타주가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현재 아칸소 주에서는 산모의 생명이 위태로운 경우를 제외하고 임신 중 어느 때라도 낙태를 금지하고 있는데 이법을 유지하여 인위적인 낙태로 말 못하는 생명들의 피흘림을 멈추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3-14) 말씀대로 하나님이 생명의 주권자이심을 감사합니다.  미국이 24주까지 연방법에서 낙태를 허용하던 것을 하나님께서 보수적인 판사들을 세우셔서 2022년 로 대 웨이드 케이스를 뒤집고, 각 주별로 낙태정책을 정하게 하심으로 이 땅에 낙태의 피흘림을 멈출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많은 주에서는 전반적인 낙태를 막는 법으로 돌이켜 많은 태어날 아기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에 감사합니다.  알칸소주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막아 주신 하나님, 여러 주들이 낙태를 위해 투표하는 것이 막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계속 교회가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미국 땅에서 피흘림의 죄가 끊어지도록 통회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의 CEO마크 저커버그가 하원 법사위원회의 짐 조던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바이든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메타에 콘텐츠를 '검열'하도록 “반복적으로 압박”했다고 말했습니다. 저커버그는 그들의 압력에 의해 코비드19 관련 콘텐츠를 검열하고,  2020년 선거를 앞두고  Facebook이 바이든의 아들, 헌터의 렙탑 내용이 폭로되지 못하도록 억압했던 것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헌터 바이든의 버려진 노트북에 대한 뉴욕 포스트의 보도는 대통령의 아들과 사업 파트너들 간에 주고받은 수만 통의 이메일이 존재하며, 헌터 바이든이 자신의 정치적 접근권을 해외 사업 거래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보여주며 후에 재판에 증거로 사용되었습니다. 엄연히 있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거짓 오도한 것을 회개하며 늦게라도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커버그가 코로나19 허위 정보 단속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과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 관한 뉴욕 포스트 기사의 확산을 늦춰달라고 요청했던 시기를 대중에게 상기시키는 편지를 의회에 보내 언론을 검열한 것에 대해 폭로한 것을 감사드립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누가복음 12:2) 계속하여 모든 미디어들과 SNS에서 진실만 보도되게 하시고, 국민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더하시어 옳고 그름을 분별하게 하시고, 미국이 오직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믿음을 지키고 전하며, 신세계질서에 물들어 가지 않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미국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고 미국의 건국이념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미국 대통령이 세워지게 하소서. “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잠언 29:4) 말씀 하신것 같이 공의로 미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과 그와 힘을 합쳐 함께 일할 수 있는 다수의 상원과 하원, 그리고 주자사들이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크리스천 유권자들이 그들의 권리인 투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는 목소리에 함께하도록 일어나야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정당한 ID를 요구하게 하시고, 불법 이민자들을 유권자로 등록시키는 부정한 일이 근절되게 하소서. 낙태를 개인의 자유, 생식의 권리라며 거짓 선전하며 선거에 이용하는 것을 국민들이 바른 분별력으로 판단하게 하셔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대통령과 그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을 세워 힘있게 일할 수 있게 하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 (시145:17-20)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9월3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총무 태동화 목사)은 ‘북한이탈주민들의 복음화와 통일시대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탈북민 선교 자료집’을 내면서 북한 선교의 시선을 북한 땅에 고정하는 것에서 먼저 남한에 와 있는 북한 사람들 특별히 북한 선교의 열매인 200명 가까운 탈북 목회자와 신학생과 90여곳 탈북민 교회와 성도들이 앞으로 북한선교의 주역이 되도록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북한인권정보센터의  북한종교자유 백서를 보면 국내 탈북민 약 3만 명 가운데 기독교인 비율은 41%로 주체사상 교육을 철저하게 받은 이들 열명 가운데 네  명이 남한에서 회심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생명을 내놓고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들어와 정착하며 하나님을  믿으며 예슈아의 복음을 전하는 탈북자 목회자들과 교회들 그리고 신학생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탈북민들이 북한에서 받았던 모든 아픔들과 그 상처들을 씻어주시고 자유를 찾아 온 자유 대한민국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알도록 주님 도와주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슈아를 믿고 감사하며  탈북민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탈북 목사님들과 신학생들이 통일 한국과 북한 선교를 소망하며 강하고 담대한 용사들로 준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아직도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김일성, 김정일의 뒤를 이어 북한을 다스리며 하나님 자리에 있는 김정은의 삼 대를 이어온  주체사상이 이제 무너지게 하시고 악한 세습정치 아래에서 고통받고 상처입은 북한 주민들의 그 아픔들을 이제 주님이 주시는 통일의 축복으로 싸매임 받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속히 휴전선을 주님의 평강가운데 열어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휴전선의 막힌 담을  허물어 주시옵시고  북한을 선교하고자 하는 교회들이 탈북인 교회들과  더불어 힘을 합하여 자유 통일을 이루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복음을 온 열방에 전하며 특별히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는 나라로 통일 대한민국이 되어 복음의 빛을 온 열방에  비추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복음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 시대에 대한민국이 꼭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나라로 쓰임받게 하여 주시고 열방 나라에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북한에 수해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복구가 안되어 평안북도와 자강도 등 일부 지역에선 여전히 수재민용 대규모 텐트촌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수해로 인한 사망·자 규모를 1천에서 1천500명으로 추산한 한국 언론 보도를 공개적으로 강하게 비난한 바 있는 김정은은 이번 큰 수해로 인한 흉흉한 민심을 외부의 탓으로 돌리려 하면서 국제사회의 수해 복구 지원 제의에 일절 응하지 않고 있음에 대하여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8월 1일 VOA에 북한의 수해 복구 지원 여부와 관련해 “북한이 국제 인도주의적 활동가들의 북한 복귀를 조속히 허용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북한이 홍수로 인한 많은 수재민들이 공동 피난 텐트 생활로 공중 보건생활이 지켜지지 않아 가난과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쟁을 위한 준비로 무기와 핵개발에 많은 물질을 사용하며 남침을 준비하고 백성을 돌보지 않는 김정은 정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나라가 전쟁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평화로 남북이 통일되기를 기도하는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북한 공산정권이 무너지고 북한성도들의 간절한 소원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북한의 무너진 교회의 기도와 예배의 제단들이 회복되어 다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로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33:10-12) 말씀을 따라 한국교회가 통일이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특별히 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을 바로 예배하며  기도하는 그리고 각기 맡은 자리에서 믿음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을 위한 남은 기도의 잔이 속히 채워지게 하소서.  말씀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의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하여 축소되어 있는 문이 활짝 열리도록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