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0/16-10/22/2024> | 운영자 | 2024-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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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업데이트 10.16-10.22.2024>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사64:1-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0월12일 욤키풀에 320발의 로켓을 이스라엘을 향하여 쏘았던 헤즈볼라는 13일 2대의 자살 드론을 띄웠고 하나는 요격되어 공중폭파했으나 한대가 와디 아라에 위치한 골라니 여단 군기지의 신병 훈련기지 식당에 떨어져 군인 4명이 사망하고 67명이 부상당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의 휴전을 말하면서도 더 많은 로켓포들을 이스라엘로 쏘며 자살 드론을 띄워 이스라엘 신병훈련 기지 를 공격했습니다. 자살드론이 신병훈련 기지에 떨어져 4명이 전사하고 6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들 군인들은 19살 어린 젊은 군인들로서 훈련 중에 이러한 사망소식과 부상당한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부상 당한 군인들 치료를 온전히 해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시고 나라를 위해서 군에 나간 어린 아들을 잃은 부모님들을 위로해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레바논 국경 비무장지대에 있는 유엔군은 헤즈볼라가 군사 UN기지(UNIFIL)인 DMG 지역에 땅굴을 파고 많은 로켓과 전쟁 물품들을 장비에 놓았던 것을 금하지 않았음에도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하여 전쟁법 위반이라고 말하는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국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유엔군으로서의 지켜야 할 의무를 감당하지 못한 것을 깨닫고 바로 분별하고 대처하게 하시옵소서.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호11:8,9)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멸하지 아니 하시고 지키시고 글휼을 베풀어 주심을 믿고 감사로 중보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백성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지상작전은 이스라엘 공군과 전차 포병대의 지원을 받으며 레바논 남부 국경에서 터널을 찾아내고 헤즈볼라 테러 인프라를 공격하고 무기창고와 개인 가정 집에 설치된 로켓발사대와 무기들을 찾아 공격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의 지상전의 전략적 목표가 성취되게 하시고 헤즈볼라가 더 이상 레바논 국경에서 존재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떠나고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평화의 관계 안에 국경도 열려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레바논 남부의 비무장지대화의 유엔결의안이 이행되게 하시고, 레바논 정치가 정상화 되어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양국 간에 온전한 관계회복이 되게 하시고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지는 국경이 세워지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전쟁이 하나님 아버지께 속한 것임을 저희는 믿으며 계속해서 시편 121편 말씀을 선포하며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가자지구 하마스에 잡혀있는 101명의 인질들 생명들을 보호해 주시고 속히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악한 하마스 밑에서 전쟁으로 집을 떠나 이동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가자주민들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그 땅에 치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들로 부터 이스라엘 시민들과 경찰관들의 생명을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약속하신 이스라엘 땅의 평화를 위해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란의 이스라엘을 없애려는 악한 궤휼 속에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이란을 중심한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 그리고 남쪽 예멘의 후티 테러단들을 다스리시고 벌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전쟁터에서 수고하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키시며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부름받은 성벽 위의 파수꾼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하심과 같은 일도 없나이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리이다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시86:8-10)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달 9일, 독일의 보훔루르대학교(Ruhr University Bochum)는 국제평화및무력분쟁연구소(IFHV)는 “세계위험보고서 2024”(World Risk Report 2024)에서 극심한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의 부정적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세계위험지수(World Risk Index) 5단계 중 매우 위험 단계에 세계 193개국 중 41개국이 포함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대륙별로는 중남미(13개국), 아시아(11개국), 중동 및 북아프리카 6개국,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5개국, 북미와 오세아니아에서 6개국이 자연재해에 취약한 고위험 국가로 분류되었습니다. # 유니세프(UNICEF)는 9월에 발생한 태풍으로만으로 동남아 전역에서 600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과 식량을 공급받는 데 문제가 발생했고, 850개 이상의 학교와 550개 이상의 보건 시설이 훼손됐다고 했습니다. #. 베트남에서는 3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30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들은 식수와 위생 시설을 이용할 수 없으며 약 200만 명의 어린이는 수업이 제한됐고,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미얀마에서는 최소 22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주택 16만 채가 파손되어 32만 명 이상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으며, 미얀마 중부 지역은 도로망과 통신, 전기 인프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태국 북부에서도 폭우와 홍수로 집들과 일부 학교가 완전히 무너져 64,000명에 달하는 어린이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 라오스에서도 태풍과 홍수피해로 8개 주에 걸쳐 62개 마을이 침수됐고, 6만 명의 어린이들이 식수와 학교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습니다. #. 최근 가장 큰 피해는 미국 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한 사우스케롤라이나, 노스케롤라이나 ,조지아, 버지니아 주에서 200명이상이 사망했으며 아직도 플로리다 주는 계속 허리케인이 남아 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계속해서 태풍과 홍수의 큰 재난의 소식들이 전쟁의 소식과 함께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시71:20) 시편 기자의 기도의 고백처럼 어려움을 당하고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이 도움이신 하나님을 찾으며 소망으로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태풍피해로 집을 잃고 가족들의 생명을 잃고 슬픔과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고 특별히 어린 생명들을 보호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만물과 모든 기후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줄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열방의 백성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 롬 8:18-21) 이 속에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이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탄식하며 고통을 겪고 있는 것과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의 재해의 이 모든 현상이 재난의 시작으로 주님 오실 때가 가까왔음을 알리는 줄 깨닫습니다. 저희들이 이러한 것을 보고 회개하며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시며 주님을 만날 기름준비하는 슬기로운 믿음으로 성령충만한 삶을 살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주님이 다스리는 평화의 정의의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며 깨어 기도하며 오직 완전하신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7,8월에도 나이지리아 우쿰 지역에서 플라니 목동들의 공격으로 64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 당했습니다. 7월 3일에도 아야티(Ayati)와 보리쿄(Borikyo) 마을에서 기독교인 11명이 살해되었고 7월 21일에는 산케라(Sankera) 마을에서 성인 2명과 6살 소년 1명이 살해됐고, 8월 8일, 풀라니 목동들이 나이지리아 중부 베누에주(州)에 위치한 우쿰(Ukum) 지역의 한 마을을 공격해 폭력과 방화로 최소 50명의 기독교인을 살해되었고 마을 주민은 수십 명이 이들에게 끌려갔다고 했습니다. 베누에주 경찰청 대변인 아네네(Catherine Anene)는 우쿰 지역과 함께 로고(Logo)와 카스티나-알라(Kastina-Ala) 등 3개 지역에서 폭력이 증가하고 있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해 동안 8천 2백명이 넘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이 순교를 했으며 올해도 지난 5월 한 달 동안 276명의 순교소식을 들었는데 7,8월 64명이 계속된 플라니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순교한 소식을 듣습니다. 나이지리아 정부 당국이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치안 강화 등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국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세계 제일의 환난과 박해 속에서 교회와 마을이 불태움 받으며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납치되고 죽임당하는 순교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6:9-11)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합니다. 순교자의 수가 차면 주님 다시 오셔서 믿음을 지키며 생명을 드린 주님의 종들의 피를 신원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죽도록 충성한 성도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 시간도 나이지리아에서 또 공산주의 국가에서 이슬람 국가에서 생명드려 주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을 더욱 부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지켜주시며 담대히 승리하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 만이 왕이십니다.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주님 우리의 생명을 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시편 20 : 7)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0월12일 이스라엘 대 속죄일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시의 네셔널 광장에서 미국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수십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전국에서 모여 미국의 죄악을 회개하며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밀리언 우먼' 단체의 수천 명의 여성들이 대중문화가 아이들을 속여 성별을 바꾸도록 유도하고 있는 LGBTQ 운동과 성전환정책에 반대하여 “우리 아이들을 건드리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분홍색 셔츠를 입고 있고 참여하며, 이 회개와 기도집회가 다음 달 대선을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기회가 될 수 있다고 독려하며, 회개와 함께, 예배와 찬양,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시편 9:10). 모든 회중은 이스라엘을 위해서, 11월 대선을 위해 중보하며, 워싱턴 기념탑이 멀리 마주보이는 무대에서 엥글목사와 다른 연사들은 범죄와, 종교 박해, 낙태, 성소수자 옹호증가 등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위협에 대해 알리며 기도함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워싱턴 디시, 네셔널 광장의 헌신된 기도의 현장에서, 부르심에 순종하는 많은 에스더들과 가족들, 모르드개들이 나와 중심을 다하여 그 갈망과 회개와 찬양과 기도로 부르짖어 기도함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며 다음 어린 생명들을 죄악으로 몰아가고 있는 현 정부의 문화와 교육정책을 대신 회개하며 다음 세대를 위하여 부르짖는 기도에 성령께서 뜨겁게 부어주시는 능력의 역사 가운데서 회개하고 통회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미국의 중심지인 워싱턴 디시에서 드려지는 회개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얼굴을 찾는 백성들을 보시고 하늘의 영적 기류를 바꾸어 주셨을 줄 믿습니다. 이 부르짖는 중보기도자들의 기도가 끊임없이 주님의 보좌로 올라가게 하시옵소서. 지금 이 불법한 세대에서 낙태로 하나님 주신 생명을 죽이며,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성정체성에 흔들리고 절망하고, 불필요한 성전환 수술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어둠의 세상에 성령님 생명의 빛으로 역사해 주시고 변화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죄악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찾아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이러한 기도모임을 보도하지 않는 미국의 언론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진리를 전하며 진실을 보도하는 변화가 일어나도록 역사해 주셔서 전국적으로 부흥의 기도의 불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성령님의 역사 가운데 영적 대각성의 기도의 불과 찬양과 예배가 미국의 교회 교회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시고 미국이 새롭게 변화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오직 주님 만이 왕이십니다. 미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크리스천 유권자” 책의 저자인 크레이그 휴이는”2024 년 대선에서 승리의 비밀 무기이며 해답은 교회에 있다” 고 말하며 2020년에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네바다 등 경합 주에 거주하는 수 많은 복음주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면 선거 결과를 뒤바꿀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제 3주 앞으로 다가온 중요한 선거에 더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독립과 노예제 폐지 운동 등 미국 역사에서 교회가 적극적으로 기도하며 참여했던 것처럼 오늘 날에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교회와 함께 일어나 미국을 선한 길로 향하는 나라가 되도록 힘을 합하여 기도하며 참여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주의 기독교 유권자들이 선거에 모두 바른 투표에 참여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자들이 세워지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전서 2:2) 말씀과 같이 기도하며 바른 투표를 하여 우리의 믿음의 생활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평안한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함께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선진들이 나라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열방에 나눈 것 처럼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바른 투표에 참여하고 바른 지도자들이 세워져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가 세워지는 바른 정책들이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이 세대의 잘못된 낙태와 성정체성을 바로 가르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정책들이 다시 회복되도록 바른 선거가 이루어지고 바른 지도자들이 세워져서 이 세대와 다음 세대를 지키게 하여 주소서.
3.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미국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미 우편투표와 조기투표가 주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선거절차가 부정없이 공정하게 진행되게 하시고 대통령 후보와 부통령 후보를 예수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암살시도로부터 보호해 주소서.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잠 21:1) 선거에 적정한 ID를 모든 주에서 요구하게 하여 주십시오. 낙태안을 주민투표에 부치는 10개의 주에서 친생명 정책이 선택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의 7개 경합 주에서 주님을 경외하고 성경의 진리와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모든 리더들이 선출되게 하시옵소서. 성경의 진리와 공의로 미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과 그와 함께 뜻을 같이 하여 일할 수 있는 다수의 상원과 하원, 그리고 주자사들이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낙태를 개인의 자유, 생식의 권리라며 거짓 선전하며 선거에 이용하는 것을 국민들이 바른 분별력으로 판단하고 투표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선출되게 하시고 미국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라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고 주님을 온전히 섬기는 나라로 다시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1-1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북한이 9일 유엔군사령부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남북 육로 완전 단절을 위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보도문을 통해 "9일부터 대한민국과 연결된 우리측 지역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견고한 방어축성물들로 요새화하는 공사가 진행되게 된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4월부터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에서 많은 병력을 동원해 대전차 장애물 추정 방벽 설치와 지뢰 매설, 철조망 설치, 불모지 작업 등을 진행 중이었고, 국방부는 "(북한이) DMZ 일대 지뢰 매설과 방벽 설치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북한군 총참모부가 남측과 국경을 완전히 차단·봉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김정은의 ‘통일 지우기’ 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남북한의 심화되는 단절 상황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남북 육로 단절 발표는 군사적 긴장을 더욱 심화시키며 스스로 더욱 고립을 자처하는 어리석음일 뿐입니다. 오랜 시간 분단되어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민족이지만 남북한의 지도자들에게 분열보다 화합의 길을 추구하고 갈등과 분열의 상황을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소통의 마음과 지혜를 부어주십시오. 긴 시간을 통해 가지고 온 격차가 너무 많습니다. 경제적, 교육적, 문화적 격차와 이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친 주체사상으로 인해 신앙의 격차를 비롯해 넘어서기 어려운 정치적 이념의 격차 등 많은 격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엡2:13-14] 말씀하신 대로 예슈아께서 친히 원수 된 것을 친히 육체로 허물어 주셨으니 복음으로 격차를 허물고 복음으로 통일되는 크고 놀라운 일이 이 세대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강권하여 주시옵소서.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되어 마지막 시대에 우리에게 두신 하나님의 소원인 한 새사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국가로 온전히 사용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일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해 국내 자살률이 2014년 이후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한국의 자살률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자살공화국'이라고 칭함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10대 자살률은 1983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고 60대와 50대도 자살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자살률 증가 원인을 사회적 고립 및 경제난 심화 등 코로나19가 남긴 후유증과 더불어 자살을 하나의 선택지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자살이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교회도 자살자에 관해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제대로 깨닫지 못함으로 인해 존엄하고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끊어버리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먼저 부름 받은 교회와 복음을 가진 자들로써 저들을 제대로 섬기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이 얼마나 고귀한 가치가 있는지 가르치지 못하였고, 절망과 고난 가운데 어떻게 믿음으로 이겨나가야 하는지 알리지 못하고 주변의 고통받는 이들에게 무관심했던 삶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139:13-14] 말씀처럼 철저하게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하시고, 지금도 여전히 생명을 경시 여기며 자살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채 여전히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려는 이들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가 주시고 산 소망되신 예슈아를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껏 지녔던 헛된 욕망을 버리고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여 담대하게 세상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새 힘을 부어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게 하시고 예슈아로부터 새 생명을 받은 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갈 한 새사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국가로 온전히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9월23-30일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서 열리고 있는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축복해 주셔서 은혜 가운데 마침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인식 목사님, 김웅자 사모님, 이성자 목사님, 최에즈라 목사님과 참석하신 선교사님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성경의 큰 그림을 보고 배움을 감사합니다. 이 세미나를 위해 섬겨주신 손길들과 기도의 무릎들 또한 현지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 축복해 주시옵소서. 10월21일 한국 에벤에젤 교회에서 있을 ‘성경 빅피쳐를 보라’ 세미나 위에 축복해 주시고 말씀을 들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큰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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