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0/09-10/15//2024> | 운영자 | 2024-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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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업데이트 10/09-10/15/2024>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9:11,1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하나님 아버지, 지난 10월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 180여발로 이스라엘 전역에 로켓 경보가 울렸으며 이스라엘 공항이 잠시 폐쇄되었었기도 했습니다. 이 후 많은 항공사들의 항공이 운항을 중단하고 있으나 이스라엘 항공사와 공항은 정상 운행을 하고 있으며 운항을 중단했던 항공사들이 운항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이 날 미사일들은 이스라엘 방어로 요격되었으며 파편에 의해 2명이 경상을 입었고 남쪽 공군기지의 건물 작은 일부가 피해를 입었다고 이스라엘 군은 발표하고 이번 공격에 대한 보복공격을 이란에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10월7일은 하마스 테러 1주년으로 테러로 학살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하는 추모식이 가자국경 마을들과 곳곳에서 있었습니다. 추모식을 하는 시간에도 이란을 중심한 하마스, 헤즈볼라, 예멘의 '저항의 축' 세력은 이스라엘을 합동 공격하였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가자지구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로켓을 발사했으며 북쪽의 헤즈볼라는 100발이 넘는 로켓을 갈릴리 북부와 하이파를 향하여 공격을 하였으며 예멘의 반군 후티 역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새해 5785년 나팔절을 맞이하기 전 날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모두 방어 요격하여 막아낸 것을 감사합니다.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 후 이에 대한 헤즈볼라의 보복 공격은 이스라엘 북부지역과 하이파, 텔아이브와 벤구리온 공항을 향한 수많은 로켓공격으로 매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월2일 새벽부터 이스라엘 IDF 는 레바논 국경을 넘어 지상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표적화된 지상작전은 이스라엘 공군과 전차 포병대의 지원을 받으며 레바논 남부 국경 헤즈볼라 테러 인프라를 공격하고 무기창고와 개인 가정 집에 설치된 로켓발사대와 무기들을 찾아 공격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이란의 이스라엘을 없애려는 악한 궤휼 속에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이란을 중심한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 그리고 남쪽 예멘의 후티 테러단들을 다스리시고 벌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정부와 군은 북부 지역의 시민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 절기를 보내며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헤즈볼라와 싸우고 있는 이스라엘의 지상전의 전략적 목표가 성취되게 하시고 헤즈볼라가 더 이상 레바논 국경에서 존재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떠나고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평화의 관계 안에 국경도 열려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리타니 강 남부의 비무장지대화의 유엔결의안이 이행되게 하시고, 레바논 정치가 정상화 되어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양국 간에 온전한 관계회복이 되게 하시고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지는 국경이 세워지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전쟁이 하나님 아버지께 속한 것임을 저희는 믿으며 계속해서 시편 121편 말씀을 선포하며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가자지구 하마스에 잡혀있는 101명의 인질들 생명들을 보호해 주시고 속히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악한 하마스 밑에서 전쟁으로 집을 떠나 이동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가자주민들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그 땅에 치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들로 부터 이스라엘 시민들과 경찰관들의 생명을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약속하신 이스라엘 땅의 평화를 위해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사41:14,15) 말씀대로 이스라엘 군인들을 새 타작기계로 삼아 주시어서 저들이 용맹있는 군사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드리는 군대가 되도록 다시한번 전쟁터에서 수고하고 있는 군인들을 지키시며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10월1일 텔아이브 욥바 경전철 역에서 내린 2명의 테러리스트들이 무차별 총격으로 8명이 사망했고 10월6일 브엘세바 중앙버스터미널에서 총격과 흉기 테러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5785년 새 해가 전쟁의 아픔 속에 계속되고 있으며 무고한 시민들을 향한 테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 해에는 전쟁의 승리와 함께 주님이 이 땅에 베푸시는 평화의 날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 전쟁과 테러의 아픔을 지나고 있는 이 백성들에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14:27) 하시며 진정한 평안을 주시는 메시아 예슈아를 알게 하시고 이 하늘의 평안을 누리는 백성들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1 10월12일은 대속죄일 (욤 키풀)입니다. 1년에 1차 대제사장이 온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속죄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하는 날이지만 성전이 없는 이들은 나팔절부터 속죄일 까지 10일간 특별 회개와 관계회복을 위하여 서로 용서하며 회개하는 날들 (슬리홋)을 갖으며 대속죄일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식을 하며모든 차량통행이 금지되며 통곡의 벽에 나와 회개 기도하며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속죄일을 맞는 이스라엘에서 진정한 회개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개인과 가정과 이웃과의 막힌 담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이스라엘의 죄와 이 온 열방의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4.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부름받은 성벽 위의 파수꾼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시34:15,16)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중국 공산당 이념을 종교관행에 통합하는 정책으로 교회의 기독교 상징인 교회에서의 십자가와 종교적 이미지가 제거되고 시진핑 주석과 고(故) 마오쩌둥 주석의 초상화로 대체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종교의 중국화’ 캠페인으로 “당국이 교회에서 십자가를 제거하도록 명령하고, 예수 그리스도나 성모 마리아 그림을 시진핑 주석의 사진으로 대체했다”고 하며 중국은 국가 법률, 규정 및 정책을 통해 종교를 완전히 통제하려고 하며 종교 생활의 모든 측면이 중국 공산당 이념에 맞춰 형성되고 있으며, 정치적 의제에 어긋난다고 여겨지는 종교적 요소는 적극적으로 제거되고 있어 지하교회와 가정교회는 폐쇄, 감시, 저명한 종교 지도자 체포를 포함한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18세 미만의 모든 어린이는 어떤 형태의 종교 교육도 받을 수 없도록 엄격한 정책으로 기독교인들은 발각과 처벌을 피하고자 더 작고 비밀스러운 집회를 열고 있으며 2018년 이후 중국 기독교인들은 국가 감시와 종교 활동에 대한 간섭과 규제로 인해 전통적인 예배와 종교 관행과 활동은 모두 붕괴되었으며, 이러한 박해로부터 자유를 추구하는 신앙인들의 탈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중국의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을 억압하며 새로 종교지침을 강화하고 위협하는 중국 공산당의 교회에 대한 변질 정책을 강화하며 십자가와 예슈아의 사진 대신 시진핑의 사진과 당의 홍보 그림들로 대체하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성도들이 시진핑 체제 아래 억압을 받고 교회들이 통제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에서도 성도들이 변질된 종교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지키며 강건하게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8:32) 말씀대로 주님의 말씀으로 자유를 누리며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한14:27) 하신 주님의 말씀가운데 주님의 평강 가운데 거하도록 성령님 중국의 교회와 성도들을 위로해 주시고 평안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기독교를 박해하고 교회를 폐쇄하고 변질시키고 있는 중국 시진핑 체제를 주님께서 다스려 주시옵소서. 또한 중국의 시진핑 공산당은 성경을 중국 공산당 체제에 맞추어 다시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을 변질시키고자 하는 저들의 악함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위엄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중국 안의 가정교회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성도들을 성령님께서 위로하시고 믿음을 지키며 승리하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중국의 성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배우며 예배하는 날이 오도록 주님께서 중국을 다스려 주시고 성도들을 도와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순교의 소식에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영국의 사우스워크의 존 윌슨(John Wilson) 대주교는 기독교인들에게 “박해받는 형제와 자매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기도를 요청하며 최근 “기독교인 학대는 주목받지 못하는 주제”라며 “이곳에서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공격을 받고 납치 및 살해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윌슨 대주교는 “내가 만난 이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계속 신앙을 지켜나가는 방식에 감동을 받았다”며 가장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가장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은 우리와 같이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에 대해 도전을 받지 않은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주님을 만나고 섬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윌슨 대주교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박해받는 형제·자매를 지지하고 그들의 보호를 구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이지리아의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계 제일의 환난과 박해 속에서 교회와 마을이 불태움 받으며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납치되고 죽임당하는 순교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하고 섬기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지난 한 해 동안 8천 2백명이 넘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이 순교를 했으며 올해도 지난 5월 한 달 동안 276명의 순교소식을 듣고 있으며 계속된 플라니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는 소식을 듣습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6:9-11)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합니다. 순교자의 수가 차면 주님 다시 오셔서 믿음을 지키며 생명을 드린 주님의 종들의 피를 신원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죽도록 충성한 성도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 시간도 나이지리아에서 또 공산주의 국가에서 이슬람 국가에서 생명드려 주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을 더욱 부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지켜주시며 담대히 승리하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 만이 왕이십니다.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주님 우리의 생명을 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역대하 15:15)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진보언론 뉴욕타임즈는 “미국의 부패 - 무엇이 위태로운가”의 저자 사라 체이스의 사설을 통해 현재 집권정당은 부패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의 에릭 아담스 시장의 터키 기업에게 선거 후원금을 요구하고 위장 기부자의 출처를 숨긴 연방 부패혐의, 뉴저지의 로버트 메넨데즈 전 상원의원의 사기 및 뇌물 수수 혐의, 수 많은 캘리포니아 공무원들의 불법으로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상황은 부패가 진보주의 당의 문제이며 사법부의 무기화를 통해 권력남용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는 친생명보호자들과 미성년 성전환수술에 반대하는 자들에 대한 진보정당의 공격의 위험으로 친생명운동가 마크 호크와 당시 12살이었던 그의 아들이 낙태 클리닉(PlannedParenthood) 밖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클리닉의 자원봉사자 한 명이 그를 피하는 마크의 아들을 괴롭히자 마크는 그를 밀쳐 냈었습니다. 법무부는 그를 병원 출입의 자유(FACE)법에 의해 기소하고 발표하는 날, FBI의 중무장한 여러 대의 트럭이 그의 집을 포위하고 M-16 총을 겨눈 연방 요원들이 자고 있는 자녀들을 깨워 그들이 보는 가운데 그를 체포했습니다. 감사하게 재판 배심원단은 호크에게 연방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여 징역형을 면했지만, 이로 인해 그의 자녀들이 스트레스 장애를 의미하는 'PTSD'를 겪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현 행정부의 부패와 법무부가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하여 법집행에 대한 남용이 금지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별히 낙태를 합법화하려 하며 FDA가 낙태 약물인 미페프리스톤에 대한 안전 규정을 삭제하고, 법무부가 낙태 유도 약물의 우편 발송을 금지하는 컴스톡 법을 시행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태아의 생명과 가족, 성별에 관한 성경적 가치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모든 정책들을 생명의 주인이신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죄악에 대하여 미디어의 보도, 문화의 트랜드들이 더욱 타락을 부추기고 있는 이 시대를 위하여 교회와 믿음의 성도들이 회개하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겔9:3,4) 말씀하신 아버지의 말씀따라 이 시대의 타락의 가증함을 보고 중보하며 회개하며 기도하는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쳐주시고 환난의 때에 보호받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주 미국의 동남부의 주들을 휩쓴 허리케인 헬렌의 여파로 6개 주에서 최소 200명이 사망했으며 플로리다 주는 아직도 남은 태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의 환경과 냄새등은 TV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며, 전기, 인터넷의 두절과 고립된 지역도 많이 있습니다. ‘사마리안의 지갑’이라는 구호 단체CEO인 프랭클린 그레함 목사는 “고난과 어려운 고통 속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야 한다”며 피해 주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 세계의 피해주민을 돕는 미국내 믿음의 구호단체들이 앞장서서 어려움을 당한 수해 피난민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눅 10:36-37) 말씀과 같이 정부의 도움이 다하지 못하는 것들을 앞장 서서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나눔을 감사합니다. 트럼프 대선후보는 피해 지역에 통신을 위한 와이파이를 제공하도록 도움으로 스페이스 X는 스타링크 기기들을 보내 고립된 지역을 도웁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이 어려울 때에 구호 기관 뿐 아니라 국민들이 합심하여 허리케인 헬렌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한 모금펀드에는 7백만달러가 넘는 모금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웃들이 서로를 돕고 위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통하여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시고 이러한 고난의 폭풍의 시간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을 신뢰하면서 어려움을 승리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미국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미 우편투표와 조기투표가 주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선거절차가 부정없이 공정하게 진행되게 하시고 대통령 후보와 부통령 후보를 예수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암살시도로부터 보호해 주소서.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잠 21:1) 선거에 적정한 ID를 모든 주에서 요구하게 하여 주십시오. 낙태안을 주민투표에 부치는 10개의 주에서 친생명 정책이 선택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의 7개 경합 주에서 주님을 경외하고 성경의 진리와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모든 리더들이 선출되게 하시옵소서. 성경의 진리와 공의로 미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과 그와 함께 뜻을 같이 하여 일할 수 있는 다수의 상원과 하원, 그리고 주자사들이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낙태를 개인의 자유, 생식의 권리라며 거짓 선전하며 선거에 이용하는 것을 국민들이 바른 분별력으로 판단하고 투표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선출되게 하시고 미국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라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고 주님을 온전히 섬기는 나라로 다시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33:12)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북한 정권의 '통일 지우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김정은이 앞으로 열릴 최고인민회의에서 1991년 체결한 남북기본합의서를 파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북기본합의서는 1991년 12월 제5차 남북고위급회담 결과로 체결된 문서로 남북 간 화해와 불가침을 명시하는 내용이 담겼고, 통일을 지향한다는 문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대 우리 정부는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이 합의서의 틀 아래에서 대북 정책을 펼쳐왔을 만큼 남북관계에 큰 의미가 있는 문서로 평가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최고인민회의를 여는 자리에서 남북기본합의서 파기를 비롯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부정하고 자의적인 '해상국경선'을 선포할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철로를 철거하는 등 남북 단절 조치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김정은은 남한과 북한 간의 통일, 화해, 동족이라는 개념을 제거 하려고 하며 민족 역사에서 통일과 화해의 개념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소통보다는 외부와의 관계를 더욱 단절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정치적, 문화적 방향성을 바꾸고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려는 전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통일지우기 정책을 강화하며 더욱 독재 체제를 강화하고 있는 이 현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10:4-5] 말씀대로 우리의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있음을 믿습니다. 김정은이 주장하는 이론과 강화하는 정책으로 인해 통일이 멀어지는 것 같은 현실 앞에서 대한민국의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이 꺾이지 않게 하시고 더욱 깨어서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높아진 이론과 대적하는 김정은의 정책이 하나님 앞에서 무용지물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완전히 파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쓰임받는 나라요 시대를 깨우는 사명을 감당하는 나라가 되도록 복음 통일을 위한 기도의 잔을 채우게 하시고 주님의 손에 온전히 붙들리게 하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는 나라가 되어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나라로 담대히 쓰임받을 수 있도록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0월 16일 전 교육감의 직권 남용과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직위 박탈로 인해 서울시 교육감을 보궐 선거를 하게 됩니다. 이번 선거는 다음세대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로 사학미션 이사장 이재훈 목사는 "올바른 교육감이 선출되는 것이야말로 서울시 교육의 정상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한국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한교총은 "교육감은 서울시 관내 모든 학교의 행정과 교육을 결정하는 책임자로서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의 가치관을 확립하며 실력을 배양해 역량 있는 인재로 양성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주로 수용하는 기독 대안학교는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돼야 하며, 기독 초·중·고등학교의 경우 성경교육과 자유로운 예배, 기독교 신앙을 가진 교사의 채용 등 설립정신을 지켜내야 한다"며 "이런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인지 살피고 믿음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자녀 세대를 주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세상의 온갖 것들이 이들의 사고를 혼란에 빠뜨리며 유혹하여 선한 하나님의 뜻을 혼미케 만드는 시대에 이들을 교육하며 나가는 교육 현장을 이끌고 나갈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일이 다가왔습니다. 후보의 비전이 학생 개개인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며 저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음을 인식하며 정의와 공의 가운데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이끌고 나갈 올바른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딤전6:11] 말씀처럼 교육의 현장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수 있는 후보자가 선출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유권자들에게도 지혜를 주셔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각자의 한 표가 다음 세대가 주 안에서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변화를 가져오는 데 사용되게 하여 주시며, 선거 과정에서 공정함과 정직함이 지켜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금번 하나님 마음에 합한 교육감이 선출되어서 다음 세대가 자신의 삶의 목적과 사명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부족함이 없는 일꾼으로 구체적으로 세워져 나가도록 성령께서 이 선거를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9월23-30일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서 열리고 있는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축복해 주셔서 은혜 가운데 마침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인식 목사님, 김웅자 사모님, 이성자 목사님, 최에즈라 목사님과 참석하신 선교사님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성경의 큰 그림을 보고 배움을 감사합니다. 이 세미나를 위해 섬겨주신 손길들과 기도의 무릎들 또한 현지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 축복해 주시옵소서. 10월21일 한국 에벤에젤 교회에서 있을 ‘성경 빅피쳐를 보라’ 세미나 위에 축복해 주시고 말씀을 들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큰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문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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