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0/30-11/05/2024> | 운영자 | 2024-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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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하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하시며 나를 원수들에게서 이끌어 내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높이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삼하22:47-49)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 387일을 지나고 있는 이스라엘은 남서쪽 가자지구 하마스 테러단에 납치되어 있는 101명의 인질들을 구하기 까지 그리고 북부지역의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 평안의 생활을 할 수 있기 까지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북쪽 레바논의 헤즈볼라와의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매일 150발 이상의 로켓과 드론으로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역을 넘어 중부지역까지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북부 지상군은 헤즈볼라의 땅굴들을 찾아내고 그 안에 저장하고 있는 많은 무기들과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납치하여 거하게 하려고 만들어 놓은 시설들을 찾아내고 폭파하고 있으며 또한 레바논 민간지역 주민들 아파트에 저장하고 있는 무기들과 로켓 발사대 제거를 위한 폭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쟁과 테러의 상황 속에서 말씀대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으로 시편 83편의 기록된 예언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5.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6.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7.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8.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를 성취하는 전쟁으로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며 이로 인하여 적들이 수치를 당하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 “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고 계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승리를 주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흔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신 이름을 열방 모든 나라에 알리시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현재 가자지구에 101명의 남아 있는 인질들이 찾아지게 하시고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악한 하마스 밑에서 전쟁으로 집을 떠나 이동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가자주민들과 레바논의 주민들과 또한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과 가자 국경 이스라엘 주민들 모두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날들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라의 평화를 위해서 군에 나간 어린 아들을 잃은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부상당한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온전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10월 26일 밤 가을 절기 나팔절 (이스라엘 5785년 새해), 대속죄일과 장막절을 보낸 이스라엘군은 지난 10월1일 장거리 탄도미사일 180 여발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던 이란에 대한 보복공격으로100대의 공군기로 이란 군시설과 시리아의 이란 군무기고와 군방어 시스템을 공격하고 모든 비행기가 안전히 돌아왔습니다. # 10월27일 오늘 오전 텔아비브 모사드 본부 근처 버스정류장으로 테러의 트럭이 돌진하여 민간인 3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10월27일 이란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데 대하여 보복을 할 것이라고 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와 군은 지난 장막절 기간에 네타냐후 총리집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공격을 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공군 전투기들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온전히 감당하고 돌아온 것을 감사합니다. 이에 대하여 이란은 다시 보복공격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서로 보복전을 경고하는 가운데 하마스와,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테러단을 지원하며 이스라엘을 지구 상에서 없애버릴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계속 공격할 것이라고 공포하고 있는 이란을 벌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전쟁터의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켜주시며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내에서 테러들을 계속 행하고 있는 하마스 요원들로부터 시민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테러로 인하여 부상당한 이들이 잘 치유되고 온전히 회복되도록 돌보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4.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부름받은 성벽 위의 파수꾼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28:18-20)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프리카 중동부에 있는 면적이 약 24,000km2의 작은 나라이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부룬디는 전체 인구가 1300만 명 정도이며 ‘2023년 IMF 자료에 의하면 연간 국민소득 249불 입니다. 벨기에의 식민통치의 인구의 85%의 후투족과 14%의 투치족의 무력충돌로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내전이 있었으며, 2015년에 쿠데타 시도가 있었지만2019년부터 현재까지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부룬디는 1885년부터 1919년까지 독일의 식민통치 때 독일 개신교회들의 선교가 시작되었으나 1차 세계대전후 벨기에의 식민통치가 1919년부터 1962년까지 계속 되면서 카톨릭이 전파됨으로 현재 카톨릭이 약 62% 개신교가 30%, 무슬림은 대략 5%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부룬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오랜 내전의 어려움을 겪은 부룬디의 인구 70%가 하루 한끼만 먹고 있으며 주유소에 기름이 없는 지가 벌써 만 4년이 넘어 대중교통 버스도 운행이 10분 1로 줄어들어서 서민들의 발은 묶여 있으며, 물품운송이 어려워 물가는 값이 치솟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초등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문맹이며 부룬디 목회자들의 절반은 학벌이 초등학교 졸업 수준으로 교육과 더불어 신학교육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61:1,2) 말씀을 회당에서 읽으시고 이 땅에서 사역을 시작하셨던 예수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5:3-6) 말씀이 부룬디에 온전히 선포되고 백성들이 복있는 자들의 믿음으로 주님 앞에 온전히 나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이들을 위한 선교와 교육과 함께 교회들도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게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과 함께 바른 도움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부정부패가 심한 부룬디 정부가 변화되어 UN과 국제기구에서 들어오는 원조를 투명하고 적절하게 사용하여 부룬디 경제가 살아나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부룬디 경제가 살아나는 정책들을 세워 성장할 수 있도록 바른 믿음의 사람들이 세워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가 팟케스트 인터뷰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안정적이고 헌신적이며 신실한’ 관계에서는 성적 친밀함이 도덕적으로 허용된다”고 동성애 관계에서 성적 친밀감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이후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은 “웰비 대주교의 발언이 영국성공회의 결혼과 성윤리에 대한 교리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났다”고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성윤리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고수하는 영국성공회 그룹의 협력단체인 얼라이언스(Alliance)는 대주교와 주교들에게 “신실한 성직자들이 신실한 주교의 감독을 받을 수 있는 조항이 부족하다”는 문서를 보냈으며 영국성공회의 공식 교리는 “성적 교류는 충실한 친밀함의 표현으로서, 결혼 생활에서만 적절하게 속한다”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평생 결합으로 정의한다” 이며 2023년에 제시된 ‘사랑과 신앙의 기도문’ 또한 “결혼 생활 내에서 성적 친밀함이 적절한 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확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크리스천컨선(Christian Concern)의 팀 디에프(Tim Dieppe)는 “영국성공회의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은’ 가르침에서 벗어나는 주교는 사임해야 한다. 영국 성공회 교리를 불신하는 진실한 무신론자는 주교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는 동성애 관계에서 성적 친밀감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하여 영국의 기독교인들이 대주교의 잘못됨을 지적하고 사임을 요구하는 것을 감사합니다. 영국의 기독교인들이 새로이 영적 각성과 변화가 영국에 일어나기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시작한 이 때에 동성애적 옹호 발언을 하며 자신의 생각의 변화를 정당화하려는 것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깨닫고 회개하고 바른 진리의 말씀에 서게 하시옵소서.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3:1-) 영국 교회와 성도들이 바른 말씀 위에 서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도록 하나님의 성령님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능력으로 더욱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말씀대로 말세에 변질되어 가는 세상과 타협해 가는 교회지도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른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영국의 성도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교회가 잠들어 가고 문을 닫고 팔리고 있는 영국의 현 상황 속에서 기도에 동참하는 성도들과 교회가 연합하여 영적 각성과 변화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함으로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새로운 복음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전서 2: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노스캐롤라이나의 포트 리버티에서 군인을 대상으로 한 반테러 교육에서 친생명 단체 및 개인을 '테러리스트'로 분류하여 낙태 시설 밖에서 상담을 하거나 친생명 (Choose life)번호판을 자동차에 부착하는 사람들을 잠재적 위협으로 지목하며 친생명단체를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보고 낙태법을 인정했던 로 대 웨이드 판결에 대한 반대도 잠재적 테러리스트의 특성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비영리 감시단체인Judicial Watch(사법감시)는 정보 자유법, 일반인이 연방 기관에 기록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FOIA) 요청을 통해 지적하였고 이에 대하여 포트 리버티는 “이 자료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것이며, 향후 모든 교육내용은 현재 국방부의 대테러 지침에 부합하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법감시 단체가 이러한 낙태를 옹호하고, 친생명 주의자나 활동가들을 잠재적 테리리스트로 분류하는 것을 막아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시139:16-17) 이미 우리의 생명을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지으시고 만드시며 주님 보시고 주의 책에 기록하시며 돌보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자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자가 하나가 아니시냐” (욥기 31:15) 말씀대로 우리를 어머니의 태를 통하여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지으신 태아의 생명을 귀히 여기며 낙태에 반대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친 생명단체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생명을 잉태한 부모들이 주님 주신 생명을 귀히 여기며 감사하게 하시며 생명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을 믿음으로 순종하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생명 다하여 주님을 예배하며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2. 미국의 대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는 급진적인 트랜스젠더 이념으로부터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으로 성경적인 방향을 지향하며 취약한 계층, 특히 어린이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가진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의 문화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양당과 주요 후보의 입장을 분별하여 목소리를 높여 바른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미래를 위하여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이 바른 선거에 참여하며 바른 지도자를 투표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각 주에서 우편투표와 조기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선거절차가 부정없이 공정하게 진행되게 하시고 대통령 후보와 부통령 후보를 예수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암살시도로부터 보호해 주소서.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삼하 7: 8-9) 미국의 7개 경합 주에서 주님을 경외하고 성경의 진리와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모든 리더들이 선출되게 하시옵소서. 성경의 진리와 공의로 미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과 그와 함께 뜻을 같이 하여 일할 수 있는 다수의 상원과 하원, 그리고 주자사들이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선출되게 하시고 미국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라로 회복 되도록 축복해 주시고 주님을 온전히 섬기는 나라로 열방의 나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을 나누는 나라로 다시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 18:18-20)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하나님 아버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됐습니다.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예배에는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서 110만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메시지가 선포될 때마다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이 세대를 향한 기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첫 설교자로 강단에 오른 박한수 목사는 동성혼 합법화를 막을 골든타임이라며 전심으로 회개하자고 권면했습니다. 박 목사는 "이 시대에 악이 가득한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우상을 따랐기 때문"이라며 "성경에 근거해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양재 목사도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켜야 한다"면서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가 돼야 한국이 살아난다고 선포했습니다. 창조질서를 위배하는 법이 제정되지 않고, 태아 생명을 지키는 법이 제정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의 온 교회가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한 죄를 회개하기 위해 110만의 성도들이 모여서 온 마음과 뜻을 합하여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어린 아이부터 청장년과 백발 노인까지 한국교회의 전세대를 불러모아 광화문부터 시청광장, 서울역 등 곳곳에 지정된 모든 장소를 가득가득 채우게 하시고 이 땅의 황무함을 안타깝게 여기며 모인자들이 울부짖으며 하늘에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믿음을 허락하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0.27 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성오염과 생명경시로 인해 가정과 다음세대가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이 생명의 나라, 자유의 나라, 창조의 나라, 기적의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의 전능하심으로 일하여 주시옵소서. 동성애로 낙태로 끔직한 죄를 저지르면서도 죄가 죄인줄 알지 못하고 화인 맞은 심령으로 살아가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0-21] 하나님 아버지 다시금 간구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절대적으로 통과되지 않도록 이 법안이 완전히 무산되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가 보호받게 하시고 저들의 사고 속에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회복되는 은혜가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놀라운 국가로 이 시대에 쓰임 받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 하나님 아버지 국정원은 올해 북한 노동자 4천여명이 러시아로 파견됐으며 지난 6월 신(新)) 조약 체결 이후 광물을 비롯해 국제 제재를 받는 금수품에도 이면 합의가 이뤄지는 등 경제 분야 협력에도 속도를 내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또한 국정원은 "북한과 러시아 간의 병력 이송이 진행 중"이라며 "고위급 군 장성을 포함한 일부 인원의 전선 이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확인 중"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러시아군이 북한군에게 러시아 군사 용어 100여개를 교육하고 있다"면서 "북한군이 어려워한다는 후문이 있는 상태라 소통 문제의 해결이 불투명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북한의 도발 전망과 관련해서는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IRBM)과 대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발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에서 고난 당하는 북한 주민들의 사정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 백성들을 억압하며 3대가 우상으로 종교가 되어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주체사상이 무너지게 하시고 구원의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러시아로 북한군을 파병하며 국제 정세를 어지럽히기도 하고, 호시탐탐 남한을 공격하기 위해 끊임없이 치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남한의 교회와 성도들이 때를 분별하고 깨어나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믿음의 본을 보이며 통일을 이루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다음 통일의 세대들을 양육하도록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믿음의 결단을 주시고 어둠의 패역한 세상에서 생명의 빛을 발하며 사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며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나라가 전쟁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평화로 남북이 통일되기를 기도하는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북한 공산정권이 무너지고 북한성도들의 간절한 소원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북한의 무너진 교회의 기도와 예배의 제단들이 회복되어 다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로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10월21일 한국 에벤에젤 교회에서 열린 ‘성경 빅피쳐를 보라’ 세미나 위에 축복해 주시고 큰 은혜를 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배운 모든 분들이 성경 말씀이 이 시대에 이스라엘과 열방의 교회들을 통하여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깨달은 대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며 전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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