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1/06-11/12/2024> | 운영자 | 2024-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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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시18: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1월1일 이스라엘 내각은 2025년 예산안을 승인하였습니다. 지난 1년 지속된 전쟁으로 군사비 지출이 수십억 달러로 늘어나면서 인력 부족과 투자 감소로 인해 경제 성장은 가자지구와 레바논에서 복무하는 수만 명의 예비군의 부재 , 보안상의 이유로 수천 명의 팔레스타인 노동자와 대부분의 외국인 노동자가 부재로 인해 기술, 건설, 농업과 관광 산업이 마비된 상황입니다. 이 예산은 2025년 3월 말까지 통과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조기 선거가 실시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 396일로 이스라엘 경제성장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켜주시고 내년도 예산이 세워지고 승인되어 감사합니다. 예산이 내년 국회에서 잘 통과되게 하시고 정부가 안정되며 선거가 제 때에 치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전쟁도 속히 끝나고 남쪽 가자국경 마을과 북쪽 레바논 국경지역의 주민들이 집으로 들어가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시고 경제 활동이 회복되며 땅들도 회복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맹세하였은즉 너희 사방에 있는 이방인이 자신들의 수치를 반드시 당하리라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열매를 맺으리니 그들이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라 내가 돌이켜 너희와 함께 하리니 사람이 너희를 갈고 심을 것이며 내가 또 사람을 너희 위에 많게 하리니 이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을 성읍들에 거주하게 하며 빈 땅에 건축하게 하리라 내가 너희 위에 사람과 짐승을 많게 하되 그들의 수가 많고 번성하게 할 것이라 너희 전 지위대로 사람이 거주하게 하여 너희를 처음보다 낫게 대우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 (겔 36:-11) 속히 적의 폭격에 무너진 집들이 다시 세워지고 모든 땅들이 경작되며 주님의 약속하신 말씀의 풍성함이 축복하심이 넘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군 소식통은 월요일에 IDF가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이란의 보복에 대비해 경계 태세와 준비 태세를 강화했으며 동시에 이스라엘 공군은 통제 및 방공 시스템에 집중하여 고도의 경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THAAD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운영하는 수백 명의 미국군은 이스라엘군과 긴밀한 협력을 하며 이란의 보복 옵션에 대한 대응 규모를 평가하며 전투기 52 가 이스라엘의 이란과의 전쟁을 도우러 왔습니다. IDF는 이란이 시리아, 예멘, 이라크 등지에서 대응할 가능성과 더불어 국내외의 이스라엘 고위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으려는 시도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했으며 IDF는 참모본부 내에서 탐지, 경보, 방공, 정보 및 작전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러한 전쟁과 테러의 상황 속에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선포하며 시편 83편의 기록된 예언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5.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6.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7.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8.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말씀을 성취하는 전쟁으로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시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적들이 수치를 당하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 “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고 계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승리를 주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흔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신 이름을 열방 모든 나라에 알리시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서로 보복전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와,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테러단을 지원하며 이스라엘을 지구 상에서 없애버릴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계속 공격할 것이라고 공포하고 있는 이란을 벌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사45:17)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하실 줄 믿고 감사로 기도합니다. 전쟁터의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켜주시며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이스라엘 내에서 테러들을 계속 행하고 있는 하마스 요원들로부터 시민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테러로 인하여 부상당한 이들이 잘 치유되고 부상당한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온전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회보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11월4일 이스라엘 방위군은 다마스쿠스 남쪽에 있는 헤즈볼라의 정보 시설을 표적 공습으로 2007년에 이 직책을 맡아 시리아 정권 및 이란과 연합하여 정보 및 방공 역량을 이끌고 있는 정보부서장인 마흐무드 모하메드 샤힌이 사망했으며 다마스쿠스 동쪽 외곽과 도시 남쪽에 주둔하던 헤즈볼라의 수장 나스랄라가 암살된 후 후임으로 올랐던 헤즈볼라 정보국장 후세인 알리 하지메와 하셈 사피에딘도 역시 친이란 민병대 전투원 다수와 함께 사망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공군은 레바논 남부에서 술타니야 지역 공습에서 헤즈볼라의 라드완 부대의 대전차 미사일 시스템 사령관인 리아드 리다 가자위가 사망했으며 이스라엘 공군의 가자 지역 폭격으로 하마스의 높은 지위의 테러보스 이즈 아린 카삽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군들이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리더쉽들을 제거하며 그들의 체제를 붕괴시키며 전투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 테러단들이 완전 항복하고 나아오고 전쟁이 종식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가자지구에 101명의 남아 있는 인질들이 찾아지게 하시고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장막절이 지나고 기온이 내려가고 비도 내리기도 하는 날씨 입니다. 전쟁터의 군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옵소서. 악한 하마스 밑에서 전쟁으로 집을 떠나 이동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가자주민들과 레바논의 주민들과 또한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과 가자 국경 이스라엘 주민들 모두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날들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라의 평화를 위해서 군에 나간 어린 아들을 잃은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11월4일 저녁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은 참모총장과 군 장성들과 레디 모집 문제를 논의하고 정통유대인 하레딤을 위한 7,000건의 추가 징집 명령서 발급을 승인했습니다. 갤런트 장관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은 IDF가 더 많은 군인을 필요로 하며 이는 사회의 모든 계층에서 광범위한 국가적 동원을 필요로 하는 실제적인 작전적 필요입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하레디 군여단은 "하슈모나임"으로 명명되었으며, 하레디가 생활 방식을 유지하면서 전투에 입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종교생활과 활동을 하는 하레딤들의 군대 징집이 구체화 되면서 모집 과정 전반에 걸쳐 하레딤 징집에 대한 항의와 데모가 있었으나 갈란트 국방장관은 실제적인 전쟁 중에 있는 나라의 상황 속에서 하레딤 군대의 징집을 승인하였습니다. 그동안 일부 하레딤들이 군에 입대하여 전쟁터에 함께 나아가 복무를 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하레딤들이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군의무를 감당함으로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과 백성들을 지켜 나아가는 합심을 주시옵소서. 대부분은 군을 기피하고 기도와 예쉬바 학교만을 주장하고 있던 종교인 젊은이들이 나라를 지키고 섬기는 용사들이 되도록 용기를 주시옵소서. 5. 하나님 아버지, 11월5일 저녁 네타냐후 총리는 정통파 유대인 하레딤 7000명 징집명령발급을 승인한 갈란트 국방장관을 해임하고 타츠 외무장관을 국방장관직에 임명하였습니다. 외무장관직에는 기드온 사르가 임명될 예정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10월7일 전쟁 이후 국방장관으로 임무를 다하던 갈란트 장관이 정치적 동향 속에 해임되고 새 이스라엘 타츠가 국방장관직을 맡았습니다. 현재 가자지구 하마스와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와의 전쟁 중이며 이번 주 이란과의 공격 보복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방장관을 새로 임명받은 타츠 장관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4:12) 하신 말씀대로 군 장성들과 장병들과 한 마음 한 생각 한 뜻으로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정부와 군과 백성들이 모두 더욱 겸비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게 하시옵소서. 6.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지고 다윗의 장막이 온전히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7.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부름받은 성벽 위의 파수꾼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성령충만의 능력을 주시고 충성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 민족들의 모임이 주를 두르게 하시고 그 위 높은 자리에 돌아오소서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시 7:7-9)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달 28일부터 스페인 발렌시아주 중심으로1년치 강우량이 8시간 만에 쏟아졌고 거리 곳곳이 진흙에 뒤덮이고 수많은 차들이 전복되어 있습니다. 강물이 범람하고 다리가 끊기며 단전·단수 사태 속에서 2일 밤 기준으로 214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스페인에서 정부가 1만여명의 군경 인력을 투입해 생존자 구조 및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가 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일(현지시각)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와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홍수 피해 지역인 파이포르타(Paiporta)에 방문하자 분노한 시민들은 “살인자, 개XX들”이란 욕설을 퍼부으며 시위를 벌이고 진흙덩이와 물건을 던지는 등 강한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특별히 홍수의 큰 재난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특별히 스페인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큰 홍수피해로 집을 잃고 가족들의 생명을 잃고 슬픔과 어려움에 있는 스페인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시71:20) 시편 기자의 기도의 고백처럼 어려움을 당하고 분노하고 있는 주민들이 도움이신 하나님을 찾으며 소망으로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만물과 모든 기후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줄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열방의 백성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재난을 통하여 우주 만물의 통치자이시고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의 재해의 이 모든 현상이 재난의 시작으로 주님 오실 때가 가까왔음을 알리는 줄 깨닫습니다. 저희들이 이러한 것을 보고 회개하며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주님이 다스리는 평화의 정의의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며 깨어 기도하며 오직 완전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과 기도의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 2021년 여름 미국군이 철수한 후 아프가니스탄을 탈환한 탈레반은 그 이후로 여아 교육을 중단하고 여성의 많은 공공 장소 출입을 금지하는 것 뿐 아니라 지난 8월에는 여성이 밖에 나갈 때 얼굴을 포함한 몸 전체를 가리도록 새로운 법을 제정하였습니다. 여성은 심지어 집 안에서도 노래를 부르거나, 큰 소리로 책을 읽는 소리를 내지 말아야 하며 거리나 외부장소에서 전화를 받으며 소리를 내는 것도 안된다는 법이 통과되는 등 여성의 권리에 대한 제한 조치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는 것은 여성으로서 우리에게 엄청나게 고통스럽습니다. 이전의 아프가니스탄은 잊혀졌고, 그들은 우리를 억압하고 매일 고문합니다." 라고 카불의 한 아프가니스탄 여성이 텔레그래프에 말했습니다. #. 11월2일 국제 언론 보도와 영상에 따르면, 테헤란 이슬람 아자드 대학의 과학연구대학에서 한 여학생이 보안군들로부터 엄격한 겸손법을 위반하고 히잡을 부적절하게 착용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한 뒤 항의의 표시로 옷을 벗었다가 폭력적으로 체포되고 구금되었습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이란 지부는 "이란 당국은 폭력적으로 체포된 대학생을 즉시 무조건적으로 석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에도 이란에서 31세의 아레주 바드리는 머리카락을 드러낸 채 운전하다가 경찰에 붙잡히자 달려 도망가려다 총에 맞아 몸이 마비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여자들에 대한 권리를 제한하며 교육을 받을 수도 없으며 얼굴과 온 몸을 가려야 하며 공공장소에서는 전화 목소리도 외부에 들려서는 안된다는 새로운 법으로 여성인권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란 역시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참히 폭행을 당하고 생명을 잃는 여인들의 소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억압과 학대 속에 있는 젊은 여대생들의 인권에 대하여 이란의 젊은이들이 바른 시대적 의식을 찾고 바른 진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란의 젊은 세대가 생명의 빛가운데 나아오게 하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슈아를 찾고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둠의 땅에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이슬람 국가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잘못된 종교인지도 모르면서 전통과 유전에 매여 모슬림으로 살고 있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슈아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령님 강권하여 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신 예슈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들을 묶고 있는 모든 어둠의 영을 파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현지 교회와 무슬림 배경의 형제자매들 가운데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셔서 주 예수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이슬람의 영이 가득한 영적인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한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일어나게 붙잡아 주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 (에레미아 29:7)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주 정부 주류허가 업소의 인신매매 혐의에 대한 조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텍사스 휴스턴지역에서 9곳 업소에 200여명이 급습하여 인신매매 피해자 84명을 구했습니다. 캐빈 릴리회장은 “이번 작전의 성공은 인신매매 구조 연합 파트너 기간들의 신중한 조사와 잠복 활동, 협력이 있었으며 인신매매는 우리 사회의 오점이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텍사스 주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널리 퍼져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미국 국민들에게 이 끔찍한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며 이것은 어느 특정 정당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휴스턴 지역의 어린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구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남부 국경의 열린 환경은 인신매매의 카르텔들이 활동하고 있어 아이들과 자매들에게는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끔찍한 악몽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특히 젊은 여성들이 끔찍한 대우와 성적 학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4:19) 말씀이 있는데 이러한 인신매매의 일들이 얼마나 악한 일인지 깨닫지 못하고 사람들 특히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을 사고 팔고 있는 자들이 깨어나고 회개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겔9:4)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런 가증한 일들을 탄식하며 눈물로 기도하도록 시대의 중보의 기도의 무릎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이번 이들을 구하는 일들을 통해 이러한 어둠의 악한 일들이 드러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대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지금 각 주에서 선거결과가 마무리되었거나 우편선거 결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우편투표 개표절차도 부정없이 공정하게 진행되게 하시고 완전한 결과가 나오게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삼하 7: 8-9)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주요 상, 하원의원 선거가 끝난 후 모든 투표의 부정 증거가 더 이상 증거 부족으로 기각되지 않고 인정되고 판결되어 반복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사람들이 제거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서 하는 모든 일에서 새로 세우시는 대통령에게 힘을 주시고, 법치주의로 돌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새로운 행정부가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나아가도록 국가 업무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하도록 힘을 주시고 미국이 하나의 뜻을 위하여, 이 나라에 하나님의 뜻이 충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바른 지도자들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선출되는 자들이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미국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라로 회복 되도록 힘쓰는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이 주님을 온전히 섬기는 나라로 열방의 나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을 나누는 나라로 다시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5:6-8)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지난달 폭파한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에 깊이5m 구덩이와 높이 11m 토성(土城) 등 대전차 장애물 건설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은 남북연결도로 폭파 이후 경의선과 동해선에 하루에 300~400명씩의 인력과 굴삭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지난 2일까지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동해선에 만든 흙벽 위에 지난 1일 인공기를 꽂고 사진을 찍은 뒤 인공기를 철수시킨 정황도 확인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9형'(화성-19형) 시험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에 대해 "노선 변경은 있을 수 없다"며 핵무력 강화 노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의 도발이 날이 갈수록 남한을 향하여 위협하는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군사분계선 10m 앞 도로를 파괴하고,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의 군사분계선 구간 일부를 폭파시킨 곳에 구덩이와 토성을 쌓고 대전차 장애물 건설하는 등 남북 연결을 완전 차단하는 행위 뿐 아니라 신형 미사일 ‘화성포-19형을 시험발사하며 핵무력 강화노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정권의 무모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과 세계를 끊임없이 전쟁의 위협 속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더 이상 무력으로 통일을 재촉하지 말게 하시고 복음으로 통일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복음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통일을 위한 기도의 그릇을 채울 수 있도록 깨어 구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5) 말씀대로 오직 야곱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소망을 두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어 기독 통일국가로 선교한국 선진한국이 되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곳곳에 세워져서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세계 열방을 깨우며 성령 충만함으로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는 이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1월2일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역 일대에서 열려 약 400여 명이 모였고 사용허가 없이 경찰에 집회 신고만으로 사용가능한 부평시장 로터리 도로 한복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기독교 비하 발언을 쏟아내며 최근 열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대해 '사회적 재정 낭비'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동성파트너 건강보험 피부양자 판결의 당사자인 소모 씨는 무대에 올라 건너편 교회의 동성혼 반대 전광판을 가리키며 "우리의 동성 커플 건보 피부양 승소를 홍보해주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 순서 가운데 '성소수자 축복예식'에서는 성소수자를 축복했다가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출교당한 이동환 목사가 등장하여 "내가 믿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축복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동성욕자들이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천에서 퀴어축제를 강행했습니다.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인 요소들은 물론 동성애를 선전하는 장이 되어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혼란의 빠뜨리는 일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저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부인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큰 죄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오히려 10월 27일 한국 교회들이 연합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드린 예배와 기도회를 크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여 믿는 자들 가운데도 동성애를 지지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더구나 목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소수자를 축복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9-10) 남색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왕같은 제사장으로 왕권이 회복되는 은혜가 부어지게 하옵소서. 믿는 자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를 동성애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기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로 세워지며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일꾼으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이 때에 한국교회가 바로 회개하며 새롭게 서서 열방에 천국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세워져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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