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1.22-01.28.2025> | 운영자 | 2025-01-22 | ||||||
|
||||||||
<기도제목 업데이트 01.22-01.28.2025>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 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138:6,7)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 지난 1월19일 주일 전쟁471일 만에 이스라엘 인질 3명(28세 에밀리 다마리, 23세 로미 고넨, 31세 도론 슈타인브레셰)이 돌아왔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보안군 수감자 90명을 석방했습니다. 휴전 첫날부터 매일 600대의 구호트럭이 가자지구로 보내지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는 가자지구 곳곳에서 무장 행진을 벌이며 통제권을 과시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하마스 해체’라는 목표를 강조하며 전쟁 재개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 휴전은 오전 11시 15분에 발효되었으며, 바로 직전에 2014년 7월20일 하마스와의 전쟁 중 사망했던 골라니 여단의 오론 샤울 하사의 시신이 IDF정보국과 신베트의 공동 특수부대의 작전 수행으로 찾아져 이스라엘로 송환되어 2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 곁에 장례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휴전 협정 하에 인질 99명 중 33명 석방명단에서 먼저 3명이 이스라엘 가족에게로 돌아온 것 감사합니다. 예정된 30명이 속히 돌아올 뿐 아니라 남은 66명의 인질들에 대한 협상도 잘 이루어도록 도와주시고 기다리고 있는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지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어린 군인들의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지난10년 동안 아들을 기다린 오론의 어머니 제하바와 동생은 그동안 가족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는지를 수 천명의 조문객들에게 설명하며 오론을 찾아 데려 온 정부와 군에게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저들의 아픔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인하여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부상당한 많은 군인들이 속히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자지구의 하마스 테러리스트 들이 이스라엘이 휴전 후 가자지구로 매일 600대 이상의 구호트럭을 보내고 있지만 모든 구호차량을 점령하고 가자주민들에게 물품을 나누지 않고 있어 가자주민들이 어려움 속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휴전 중에도 여전히 악한 하마스 밑에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가자주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가자주민들이 하마스로부터 바른 권리를 찾고 안정되도록 하마스 테러단들을 제하여 주시고 주민들을 도와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 이스라엘 방위군 참모총장 헤르지 할레비가 최근 승리를 거두고 있지만 지난해 10월7일에 실패하였으므로 이제 책임을 지고 3월에 사임을 할 것이라고 발표한데 이어 남부 사령관 야론 핑겔만 소장도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 1월20일 오전 8시 30분경에 서안지구 므낫세 지역 탐눈에서 적이 설치한 즉석 폭발장치에 의해 에비탈 벤예후다 상사가 사망했고 다른 한 장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휴전이 이루어진 가운데 지난 23년 10월7일 하마스 테러단의 공격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IDF 참모총장과 남부 사령관이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을 이어 새로운 군 지도자들이 임명되게 하시고 이스라엘 군이 더욱 강한 용사들로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들과 백성들이 보호받으며 새로운 발전을 이루어 가도록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26일 북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와의 휴전이 끝나며 가자지구의 하마스 테러단과의 휴전 첫단계는 6주 입니다. 하마스와 휴전이 시작된 가운데서 예멘의 후티는 이스라엘로 미사일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후티의 미사일들을 요격하였으며 미국, 영국과 함께 계속하여 예맨의 후티 주요 기지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바른 작전과 공격으로 테러집단 후티의 모든 군사시설들이 파괴되게 하시고 시리아를 거점으로 하마스, 헤즈볼라를 도와 이스라엘을 공격하던 이란의 악한 계략과 무기 공급이 끊어진 것처럼 예멘에서도 이란의 악한 계획과 무기 지원등 모든 것들이 끊어지게 하시옵소서.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 (시54:7) 다윗의 기도대로 이스라엘을 모든 환난에서 이스라엘을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예슈아의 구원의 복음이 이스라엘과 가자 땅과 중동 땅에 선포되게 하시고 이스라엘과 아랍인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와 예슈아의 구원을 받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지고 다윗의 장막이 온전히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다시 오시는 메시아 예슈아를 맞이하는 준비가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도록 “나는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 즉” ( 사 62:1) 말씀하시고 예루살렘의 영광을 위하여 쉬지 않으시고 일하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67:1-5)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월15일 한국오픈도어선교회에서 전 세계 78개국 중 박해받는 기독교인 수는 약3억8000만명으로 집계하고 있으며, 2025년 발표된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는 지난해 보다 1500만명 (4.1%) 상승했습니다. 신앙을 이유로 살해된 기독교인은 4476명이며, 공격받은 경우는 2만8368건에 이르며 폭력으로 인해 이주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기독교인은 약 1600만명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기독교 박해 1위 국가가 북한이며 뒤를 이어 소말리아, 예멘, 리비아, 수단, 에리트리아, 나이제리아, 파키스탄, 이란, 아프카니스탄, 인도, 사우디 아라비아, 말리, 미얀마 중국의 순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 세계에서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들 가운데에서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3억8천명의 주님의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갈수록 전 세계에서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들이 더하여 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계 제일의 기독교 박해 지역인 북한을 다스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일성, 김정일의 뒤를 이어 하나님 자리에 있는 북한의 김정은의 삼 대 주체사상이 이제 무너지게 하시고 악한 세습정치 아래에서 고통받고 상처입은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그 상처와 아픔을 싸매임 받게 하시며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독교 박해 국가들이 대부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이슬람 국가들의 순으로서 여성들과 아이들의 인권이 무시받고 고통받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특별히 이슬람 권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지켜주시고 성령의 권능을 입혀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시140:12-13) 기독교 박해 국가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고 기뻐하며 위험 가운데서도 생명을 드리며 주님을 섬기는 성도들을 기억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또한 이러한 기독교 박해국가에서 복음을 전하며 특별히 마지막 때에 복음의 빛을 온 열방에 비추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주님의 종들을 축복합니다. 저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어둠의 나라들 안에서 한 영혼 영혼들을 위하여 수고하는 종들과 지역교회들과 믿음의 성도들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자녀들을 보호하시며 위로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콜롬비아에서 최근 개신교 목회자 암살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9일에는 마를론 로라(Marlon Lora) 목사와 유를레이 린콘(Yurlay Rincon) 사모, 딸 앙헬라(Ángela) 등 일가족이 세사르주 아과치카에서 주일 오전예배를 마치고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총에 맞아 숨졌고 아들 산티아고(Santiago)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며칠 만에 사망하였습니다. # 1월8일 ‘피플 오브 갓 크리스천 비전교회’(People of God Christian Vision Church) 가르시아 목사님은 교인 5명이 교회의 기념행사를 마친 후 어두운 시골길을 걸어가던 중 매복한 오토바이를 탄 두사람의 총격으로 사망하고 동행 한 여성도 팔에 총탄을 맞아 부상당했다고 했습니다. 불법 무장단체의 구성원이던 가르시아 목사는 기독교로 개종한 후 교회를 섬기며 성도가 7명에서 30명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헌신하였었다며 사모님은 슬퍼하며 애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콜롬비아 국민 94%가 기독교인이나 대다수가 로마 가톨릭인 반면 복음주의 기독교인은 11%인데 마르크스주의자(무신론 공산주의자) 게릴라와 불법 무장 단체들이 기독교인을 가혹하게 핍박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폭력 단체(게릴라 또는 무장 단체)에 가입하지 않고 마약 거래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무장 게릴라의 레드 존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은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무장 단체의 허락을 받아야 예배를 드리거나 여행할 수 있고 예배나 전도나 여행에는 위험이 뒤따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열악한 현실 속에서 성도들이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 (시 62:7,8) 말씀대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부르며 승리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 선을 행하는 기독교인들을 계속 억압하고 있는 게릴라들에게도 주님의 생명의 빛이 밝혀지게 하시고 콜롬비아에서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로마서 13: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월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 중앙홀 로툰다에서 선서를 하고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그가 암살로 부터 살아난 것은 하나님에 의해 보호받은 것이라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미국의 쇠퇴는 오늘부터 끝이나고, 미국은 그 어느때보다 더 위대하고 강하고 훨씬 더 특별해질 것입니다. 남쪽 국경의 불법입국이 즉시 중단되고, 카르텔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여, 미국 땅에 파괴적인 범죄를 일으키는 모든 외국 갱단과 범죄 조직을 제거하도록 하며, 석유·가스 시추 확대를 통해 에너지와 가격을 낮추고,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을 물리치고 비용과 물가를 빠르게 낮출 것입니다. 공공 및 사생활의 모든 측면에 인종과 성별을 사회적으로 조작하려는 정부의 정책을 끝낼 것이며, 미국 정부의 공식 정책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남부 국경 지대에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대외수입청(ERS) 신설 계획과 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강력한 미군 군대 건설과 다른 나라의 전쟁에 불개입 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20년 가까이 미국을 반 성경적 정책과 문화로 이끌던 사회주의와 문화적 마르크스주의로 부터 미국을 다시 하나님을 찾는 나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우리는 한 민족이고, 한 가족이고, 하나님 아래 하나의 영광스러운 나라입니다.”라고 선포하게 하시고, 미국이 성경적인 가치를 위해 역사의 새로운 장으로 들어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연방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던, 모든 정부 검열을 즉시 중단하고 미국에 표현의 자유를 되돌리기 위한 변화된 행정 명령에 서명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 6:33)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나가는 나라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미국이 다시 성경적인 가치와 이를 위해 십계명과 성경을 교육과정에 포함하고, 반 성경적인 젠더 정책과, DEI정책과 WOKE적 정책들이 사라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대적자들이 그의 정책들을 반대하고 사회적 혼란이나 위험을 시도하는 것을 막아내는 교회와 중보자들이 더욱 겸손히 서서 ‘미국과 미국의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편의 선 나라로 미국이 서게 하시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통해 전세계에 복음의 선한 영향력이 확장되며, 마지막 시대적 사명인 영혼의 추수를 이루는 미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1월 19일은 인간 생명 존엄의 날로 40년전 1984년 레이건 대통령이 로 대 웨이드 판결 11주년을 맞아 그해 1월 22일 일요일을 전국 인간 생명 존엄의 날로, 매년 인간 생명 존엄의 날을 1월 22일에서 가장 가까운 일요일로 지정하는 대통령 포고문 발표에 따라 지정된 날입니다. 이 주일에, 전국 교회가 하나님의 소중한 선물인 생명을 기념하고 낙태로 잃은 수많은 생명을 기억하며 태어나지 않은 새 생명과 프로라이프 운동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생명을 구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인간 생명 존엄성을 선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2024년에 합법 낙태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 플로리다, 뉴저지, 노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펜실베니아, 미시간, 버지니아, 조지아, 오하이오, 콜로라도, 워싱턴, 매사추세츠 등 15개 주를 올려드리며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캘리포니아 뿐 아니라 다른 주에서 오는 많은 외래 환자 수술 건수가 가장 많은 주입니다. 캘리포니아의 낙태로 인한 죄악을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행 26:18) 하나님 또한 2025년 1월 8일 현재 12개 (앨라배마, 아칸소, 아이다호, 인디애나,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사우스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낙태가 금지된 것을 감사합니다. 교회들이 낙태의 죄에 대해 담대하게 말하고 생명을 가진 태아를 위해 용기 있게 “너는 벙어리와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찌니라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간곤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찌니라.” (잠언 31장 8~9) 말씀을 순종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이 땅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의 신성함을 존중함으로써 하나님을 공경하게 하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19일 차은경 부장판사가 윤 대통령을 구속하면서 밝힌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이라는 사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하였습니다. 이에 많은 애국 시민들이 이를 수용하지 못하고 서울 서부지법 안팎에서 강력한 시위를 감행했습니다. 그로 인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90명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된 한 청년이 수감되어 있는 동안 쓴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난 애국자가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이 나라의 구성원은 눈부신 산업화와 자랑스러운 민주화 세대, 그리고 반도 역사상 최고 수준 교육을 받은 청년세대로 자신 있게 말하건대, 오늘날 대한민국의 폐단은 애국민들의 민주적 의사결정에서 비롯되지 않았고, 수십 년에 걸쳐 국가 시스템을 장악해 온 반국가 세력이 민주주의를 마비시켜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모두 시민이 되는 순간이, 대통령이 바라는 ‘제2의 건국’이 될 것이라며, 그때가 되면 저는 애국자가 될 것입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법치가 무너지고 자유민주주의가 위협 받고 있는 대한민국을 아버지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현재 친중의 전체주의와 야합하고, 북한의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추종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짓밟는 세력으로 인해 하나님이 세우신 우리 대한민국이 큰 위기 가운데 놓여 있음을 직시하고, 나라의 통치권자로써 대통령은 지속되는 일련의 행정부 마비 사태와 부정선거카르텔 등을 보면서 윤 대통령은 계엄이라는 불가피한 극단의 조치를 취해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연령과 세대를 초월해 대통령이 왜 그런 결단을 내렸는지에 대하여 인식하며 저들이 깨어나 뜻을 모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히 전교조 교육을 받고 자란 청년세대가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이 무엇인지, 그 동안 누렸던 자유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이 위태롭다는 것을 깨닫고 소리를 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으로써 체포가 되었고 영장이 발부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어 계십니다. 이러한 일을 행하는 자들이 “악인의 죄악이 내 마음에서 말하기를 자기 눈앞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자기 범죄가 드러나지 않을 것처럼, 눈에 자기밖에 보이지 않는 듯 우쭐대고 있습니다.”(시36:1-2)라는 말씀처럼 정치적 야욕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우쭐대며 극악무도한 죄를 자행하며 패악질을 멈추지 않는 저들을 하나님께서 다루어 주시옵소서. “그가 하는 말은 죄악과 속임수니 지혜롭거나 선하기는 다 틀렸습니다. 그는 잠자리에 누워서도 음모를 꾸미고 스스로 좋지 않은 길에 발을 내디디며 악한 것을 싫어하지 않습니다.”(시36:3-4) 저들이 저지른 악행이 다 드러나게 하시고 법의 심판 뿐 아니라 국민들 앞에서 더 이상 악행하지 못하도록 저들을 무력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임을 믿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다시금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나라로 거듭나 하나님께 친히 쓰임 받는 국가로 세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친이스라엘 정책을 펼치며 한 새사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국가로 세움 받아 예슈아의 오심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의 3차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하여 직접 변론을 하셨습니다. “저는 철 들고 난 이후 지금까지 공직 생활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신념 하나를 확고히 가지고 살아온 사람”이라고 출석 인사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명분으로 제시했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계엄 선포 전 여러 선거 공정성에 대한 신뢰에 의문이 드는 것들이 있었다”며 “선거가 부정이어서 믿을 수 없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 사실을 확인하자는 차원”이라고 변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통령에게 직접 변론의 기회를 허락해 주심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변론 기일마다 변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조성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금번 제시한 여러 가지 중에 부정 선거 부분에 대한 의혹이 음모론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주장하고 계십니다. 남은 임기에 대통령직을 적당히 감당할 수 있었음에도 부정선거카르텔에 대한 부분을 드러내게 한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과정 가운데 헌법재판소 8명의 재판관들은 공의롭고 정의로운 판단을 내리도록 간섭해 주시옵소서. 심사를 통해 이 모든 어둠의 일들이 확실하게 드러나게 하시며 국민들 앞에 정직하게 발표하게 하시옵소서. 대통령과 변호사들에게도 치우치지 않고 동일하게 변론할 기회가 주어지게 하시고, 변론과 변호의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지혜와 전략을 가지고 잘 변론할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께서 친히 변론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악인은 자기 악함 때문에 쓰러지지만 의인은 죽음이 닥쳐도 소망이 있다. 지혜는 통찰력 있는 사람의 마음에 머물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은 다 드러나게 된다. 정의는 나라를 높이지만 죄는 민족을 욕되게 한다.”(잠14:32-34) 의인은 죽음이 닥쳐도 소망이 있다고 하심 처럼 진실이 꼭 밝혀지게 하시고 이로 인해 대통령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소망이 있게 하옵소서. 변론한 내용이 언론과 미디어와 각종 매체를 통해 왜곡된 기사로 보도되지 않게 하시고,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며 기만하는 거짓되고 편향된 보도를 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다스려 주시옵소서. “지존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사람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것은 다 주께서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애3:35-36) 재판하는 모든 과정을 다스려 주시도록 온 교회와 성도들이 일어나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이로 인해 나라와 국민들이 하루 속히 평화와 안정을 되찾고, 국가의 위상이 다시 회복되어,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써 사명을 감당하며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의 평안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