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1.29-02.04.2025> | 운영자 | 2025-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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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업데이트 01.29-02.04.2025>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 (사40: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 하마스는 10월 7일에 대규모 공격으로 1,200명이 넘는 이스라엘인과 외국인이 살해당했고 약 240명의 인질 중 그동안 133명이 돌아왔고 현재 가자지구에는 97명의 인질이 남아 있으며 IDF에 따르면 총 49명의 인질이 포로로 잡혀 있는 동안 사망했으며 이번 1월17일 시작된 휴전 42일 동안 33명이 석방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이집트와 카타르가 2주 전에 시작된 이 거래를 통해 인질, 민간인 3명, 군인 4명이 석방되었고 목요일에 민간인 인질인 아르벨 예후드, 군인 아감 베르거,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민간인 남성 인질 한 명과 6명이 이스라엘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 이스라엘은 거래의 일환으로 가자북부지역으로 가자주민의 귀환을 허용했으며 하마스 테러리스트 735명이 석방될 예정입니다.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은 2월18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휴전 협정 하에 인질 99명 중 33명 석방예정자들이 먼저 돌아온 3명에 이어 4명의 여군이 돌아왔고 이어 6명이 돌아오는 것을 감사합니다. 아직 남은 66명의 인질들에 대한 협상도 계속해서 잘 이루어지고 돌아오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시102:1-3)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지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어린 군인들의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인하여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부상당한 많은 군인들이 속히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부서지고 무너진 집으로 아직 돌아가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북쪽 주민들과 많은 남쪽 가자지구 주변 마을의 시민들을 위한 주택 복구도 순적히 이루어지고 건축되도록 도와주셔서 생활들이 안정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현재 이스라엘 방위군은 서안지구 테러 무기, 자금 중심지인 제닌에서 ‘철의 벽’ 작전으로 민간인 대피 계획에 따라 이스라엘군이 진군하여 테러리스트의 은신처와 무기 저장소와 공격폭발물 제조공장을 폭발했고 하마스 사령관과 20여명 하마스요원을 제거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 후 이스라엘 정부는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19:33-34) 말씀대로 아랍인들과 함께 하나님의 주신 땅에 거하기를 원하고 작은 텔아비브 지역을 중심으로 거하였으나 아랍연합군의 침략전쟁으로 그 때마다 승리하고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날에도 이스라엘은 서안지구를 아랍자치국으로 인정하고 이스라엘 땅에 살고있는 모든 이방인과 아랍인들과 함께 지내기를 원하고 있지만 아랍인들 중 하마스는 계속 이스라엘에서 테러와 전쟁을 일으키며 평화를 깨트리고 서로에게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저들의 숨은 악행과 계획의 테러작전들을 드러나게 하시고 제하여 주시며 저들을 다스려 주시고 저들의 전쟁무기들을 제하며 평화의 날들이 오도록 도와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2025년 1월 27일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 독일이 유대인 대량학살, 홀로코스트를 자행했던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1945년 1월27일 소련군에 의해 해방된 것을 기념하여 유엔이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로 지정한 날로써 8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100만 명의 유대인이 희생된 자리에 숄츠 독일 총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유네스코 사무총장 아줄레, 이스라엘 교육부 장관 요아브 키쉬 등 세계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우슈비츠 생존자들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숄츠 독일 총리는 같은 날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를 찾아 "과거 사악한 행위를 기억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이는 현재를 알리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했고 안제이 폴란드 대통령도 수용소 방문 중에 "폴란드인은 독일인들이 강제수용소를 세웠던 이 땅에 서서 기억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역사 속에서 독일의 유대인 학살 포로 수용소에서 각국의 정상들이 모인 가운데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반유대주의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러한 홀로코스트의 추모와 증언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역사의 아픔과 슬픔을 열방에 알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그 어려운 시간들을 지나며 살아계신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기억 속의 아픔들과 상처들을 싸매어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날에도 일어나고 있는 반유대주의와 잘못된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 나라와 사람들에게 이제 80년이 지나며 연로하신 홀로코스트 생존자들과 그 자손들을 통하여 유대인 역사를 바로 알리며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밝히 드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열방에 알리며 증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역사를 통해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에스겔 36장22- 31절 말씀을 선포합니다. 22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23.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9.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30. 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31.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좋지 못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 밉게 보리라” 약속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땅을 회복하시고 고난에서 돌아오게 하시는 주님 저들을 맑은 물로 씻어주시고 성령을 부어주셔서 메시아 예슈아를 깨달아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시34:15,16)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지난 1월 6일, 우간다 동부 칼리로 구역에 거주하는 무하마드 카이가와 아내 샤우야 아들 스와가 아무자가 11월22일 교회를 방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기독교로 개종한 후 무슬림의 방화로 인해 숨졌습니다. 무하마드는 이 지역 모스크 위원으로 아들 스와가가 말라리아로 죽게 된 것을 교회에서 기도로 치유받고 살아난 후 기독교로 개종하고 비밀로 하였으나 지역의 무슬림들이 무하마드가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을 무슬림 지역의장 아브드에게 알렸고 이에 아부두 의장은 무하마드의 집을 찾아가 개종 사실을 확인했고 돌이킬 것을 강요했으나, 무하마드는 기독교 신앙을 지켰습니다. 이에 격분한 아부두 의장과 지역무슬림들은 12월 26일, 무하마드 씨 가족의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무하마드와 그의 가족은 전소된 집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 2025년 오픈 도어스 세계 감시 목록(WWL)’에서 기독교 박해국 5위인 수단의 기독교 인구는 약 200만 명으로, 전체 인구 4,300만 명의 4.5%이며 2023년 4월 내전이 발발한 이후 수단에서는 기독교인이 살해당하거나 성폭행을 당하며 기독교인들의 집과 사업장이 공격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한 젊은 남성이 기독교로 개종한 후 무슬림 가족으로부터 의절당하고 아내와 강제로 이혼당했으며 엘게네이나에 거주하는 이 개종자와 신변 안전 문제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가족들과 지역 무슬림들의 공격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신앙을 계속 지키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 세계에서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들 가운데에서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3억8천명의 주님의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갈수록 전 세계에서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들이 더하여 갑니다. 기독교 박해가 대부분 이슬람으로부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 우간다와 수단의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저들이 가족과 주위의 친척들과 이웃들의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진리이신 예슈아를 믿는 믿음 가운데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예배하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피난처되신 주님의 날개 가운데 보호하여 주시고 특별히 이슬람 권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지켜주시고 성령의 권능을 입혀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시140:12-13) 이러한 고난과 박해 국가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고 기뻐하며 위험 가운데 생명을 드리며 주님을 섬기는 성도들을 기억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저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어둠의 나라들 안에서 한 영혼 영혼들을 위하여 수고하는 종들과 지역교회들과 믿음의 성도들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자녀들을 보호하시며 위로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014년 발발한 예멘 내전은 예멘 정부를 돕는 아랍 동맹군과 반군 후티(안사룰라)의 전쟁이 2022년 유엔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지만 “불법으로 후티 반군의 영향력 아래 있는 지역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정부의 영향력 아래 있는 기독교인들도 상황이 좋지 않다고 오픈도어는 발표했습니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이후 후티 반군의 권력과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독교와 교회가 더욱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 “예멘 법은 이슬람을 떠나거나 종교를 모독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기독교인들이 체포되기도 했다”며 2025 조사 기간, 예멘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신앙 때문에, 또는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이 반기독교 괴롭힘의 허위 고발로 인해 당국에 구금되었다고 했습니다. 예멘은 박해지수가 4.6점 상승해 5위(89점)에서 3위(94점)의 기독교 박해국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멘의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내전 이후 소수의 남은 이주 기독교인들은 법적으로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지만 수십 개의 기독교 가정 교회가 더 이상 모일 수 없게 되어 교회에서의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후티 반군은 사회폭력 뿐 아니라 이스라엘 전쟁에 가담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걸프해를 통과하는 상선들을 공격하고 있읍니다. 또한 예멘의 기독교인들을 억압하고 예배하는 교회들을 모이지 못하게 하는 후티 반군에 대하여 이스라엘 미국 영국의 제재와 공격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예멘에서 후티 반군들이 제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하시며 그들의 허리가 항상 떨리게 하소서 주의 분노를 그들의 위에 부으시며 주의 맹렬하신 노가 그들에게 미치게 하소서 그들의 거처가 황폐하게 하시며 그들의 장막에 사는 자가 없게 하소서” (시 69:23-25) 말씀대로 악을 행하고 있는 후티 반군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소수의 남은 이주 기독교인들은 법적으로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게 하시고 기독교인들을 통하여 사랑의 예슈아의 복음이 가난한 예멘의 국민들에게 전하여 지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전서 2: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월26일 트럼프 정부의 국무부는 “단일 국기 정책”을 시행하여 국무부 건물, 미국 대사관과 해외기지에 성조기 외의 다른 깃발 게양을 금지함으로 미국 정부 건물에 휘날렸던 프라이드 깃발과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BLM깃발을 포함하여 좌파 운동과 관련된 깃발들을 모두 내렸습니다. 정의, 자유,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원칙을 상징하는 미합중국의 성조기는 위대한 미국의 근간이 되는 가치로서 과거와 현재의 모든 미국 시민이 공유하며, 모든 미국인의 단결을 상징하고 성조기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 포로/실종자"(POW/MIA) 엠블럼과 "억울한 억류자" 깃발은 이 규정의 유일한 예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이 오직 성조기아래 하나로 뭉쳐지고, 지난 정부 시절 미국 정부 건물에 휘날렸던 동성애의 프라이드 깃발과 BLM깃발들을 제거하게 하시고, 더 이상 공공 시설에 게시되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정부에서 작년 부활절 주일에 트랜스잰더의 날로 선포하며 6월을 프라이드의 달을 지칭하고 백악관에 프라이드 깃발을 가운데에 두고 오히려 성조기를 밀어냈던 것을 제하게 된 것을 감사하며 미국이 반성경적인 문화와 정책에서 다시 성경적 가치관과 정책으로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Woke’ 깨어 있는 이데올로기에 반대해 왔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과 함께 연방 기관 내에 다양성, 형평성, 포용 프로그램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미국 정부의 공식 정책에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 성만 인정하도록 한 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8: 38-39). 20년 가까이 미국을 반 성경적 정책과 문화로 이끌던 사회주의와 문화적 마르크스주의를 뒤로하고, 미국을 다시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역사의 새로운 장으로 들어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하나님 아버지, 1월26일 주일 새벽 콜로라도주 연방 요원들이 덴버 북쪽의 아담스 카운티의 "사적인 나이트 클럽"에서 초대받은 사람들만 참석하여 열린 파티를 급습하여 베네수엘라 출신 마약 밀매업자 트렌 데 아라구아 갱단(TdA )과 관련된 갱단 조직원 50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작전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과 다른 연방 및 지방 당국 요원들이 지난 여름 오로라지역의 여러 아파트 건물에 침입하려는 갱단원들에 대한 수사에 의한 것이며, 이 지역 주민들 중 한 부부가 갱단원에게 붙잡혀 폭행을 당하기도 했으며 오로라 경찰국은 이 사건에 연루한 19명을 체포했는데 이들 중 16명이 TdA 갱단원으로 마약을 거래하고 있었고 무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심각한 나쁜 범죄에 연루된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시 당국은 이 아파트 단지를 위험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폐쇄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트럼프 행정부를 통하여 불법입국자들과 함께 들어온 갱단과 범죄자들의 범죄에 대하여 단속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당국은 ‘콜로라도의 안전을 위해 기쁜 날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로라에서 선거 유세를 하며 "오로라 작전"으로 불리는 이민자 대량 추방을 시작하겠다고 공언한 것에 대한 책임성 있는 작전에 감사합니다. 지난 정권동안 ‘서류 미비 이주민’으로 불리는 많은 불법 이민 입국자로 미국에 들어와 범죄와 인신매매, 마약거래와 수송을 하던 많은 악들이 제거되게 하시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정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법과 질서가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영적 회복이 이루어지고 성장하는 미국이 되게 하시며 모든 정책에서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 6:33)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나가는 나라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미국이 다시 성경적인 말씀 위에 세워지도록 교회와 중보자들이 더욱 ‘미국과 미국의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미국이 서게 하시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통해 전세계에 복음의 선한 영향력이 확장되며, 마지막 시대적 사명인 영혼의 추수를 이루는 미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27일 윤석열 대통령은 변호인단과의 접견에서 검찰이 자신을 구속 기소했다는 소식을 들은 뒤 “처음부터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서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가는 길이니, 국민을 믿고 국민들과 함께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자고 했다”고 말하며,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독이 있는 나무에는 독이 있는 열매가 맺힐 뿐”이라며 “공수처의 수사가 불법이므로 검찰의 기소 또한 불법의 연장”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눈에 보이는 상황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지만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믿음으로 대한민국의 상황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어떠한 일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일어나는 일은 결코 없음을 고백합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10:29)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윤 대통령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세우시고 불법과 불의를 자행하는 종북주사파 세력과 중국 전체주의 매국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시는 과정임을 믿고 계엄을 선포하고 막중한 짐을 지고 국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함을 각오하고 최선을 다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세를 볼 수 있는 눈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2-13)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말씀을 붙들고 전신갑주를 취하게 하시며 악한 영들을 대적하여 능히 싸워 이길 수 있도록 강력한 힘을 부어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계신 예슈아의 이름으로 온갖 악법과 불의와 불법을 저지르며 무법천지를 만드는 악한 세력을 결박합니다. 이 시간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위협하며 공산주의와 손을 잡고 이 나라를 혼돈으로 몰아가며 국민들을 무력하게 만드는 일에 쓰임받는 종북 좌파 세력들의 계략이 낱낱이 드러나고 완전히 파쇄될지어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엡4:3-4) 이 시간 각 분야에 침투해 분열을 조장하는 분열의 영은 우리나라와 국민을 놓고 떠나갈지어다. 더 이상 분열의 영이 나라와 국민을 체재로 나누지 못하게 하시고 성령이 하나되게 하심을 따라 온 국민이 하나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특히 교회와 목회자가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기도하는 교회로 기도하는 목회자로 기도하는 성도로 뭉치게 하옵소서. 윤 대통령께서 정당한 법의 보호를 받게되어 탄핵에서도 자유로워지게 하시고 성경을 읽기 시작한다 하여 김진홍목사님께 부탁하여 받은 성경을 읽고 메시아이신 예슈아를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대통령이 되어 진리 가운데 보호받고 인도함을 받으며 국민 앞에 돌아와 남은 임기 동안 국력을 회복시키게 하옵소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더 확립되게 하시며 종북좌파 세력과 중국 공산주의 세력이 발 붙일 곳이 없게 하시옵소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대한민국이 세계 속으로 나아가 선교한국의 위상을 나타내며 하나님 나라를 든든히 세워 나가는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전쟁포로는 대중의 호기심으로부터 항상 보호되어야 한다.” 제네바협약(제3 협약) 12조에서 명시하고 있으나 최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생포한 북한군 포로 심문 영상과 함께 이들의 얼굴을 공개해, 안타깝게도 북한군 포로의 얼굴이 인터넷에 공개된 상태입니다. 한국의 ‘북한인권정보센터’ 김유니크 조사분석원은 북한군 포로의 신원이 노출되는 것은 북한 정부의 보복을 초래할 수 있으며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 김정은이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고 러시아와 손을 잡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음을 보시옵소서. 북한군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내보내어 총알받이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중에 최소 1,000여명이 사망하고 실종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은 적어도 4,000여명에 달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예와 다름없이 강제 징집되어 저들의 생명이 무가치하게 여겨지고 있음에 국제사회가 규탄의 목소리를 내며 북한의 조직적 인권 침해에 대하여 거론하며 대응책 마련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북한군은 북한에서 떠날 때 불리한 상황이 만나지면 자결하라는 지침을 받았으므로 저들이 포로로 잡히게 되면 자결을 하는데 북한군들이 자결하지 않게 하시고, 저들의 영상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인터넷에 공개될 경우 저들의 가족들도 북한 정권으로부터 보복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 얼굴이 공개된 북한군 포로들과 저들 가족들의 생명과 신변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사61:1-3) 하나님 아버지, 억압 가운데 인권이 철저히 유린된 채 살아가는 저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하루 속히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마음껏 목청을 돋우어 기도해도 누구도 저들을 제재하지 못하는 그런 날을 저들에게 속히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남북이 통일되어 한 국가와 민족이 되어 동일하게 이 시대에 대열을 맞추며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국가로 우뚝 서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의 평안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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