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사62:11,1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2023년10월7일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은 니르 오즈 마을에서 비바스 집을 공격하고 9개월의 크피르와 4세 아리엘 아빠 야르덴과 엄마 시리를 인질로 잡아갔고 시리의 부모님은 살해했습니다.  지난 2월1일 아빠 야르덴 비바스는 석방이 되어 왔으나 아내와 아들 둘은 23년11월 중에 가자에서 테러리스트 들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되었다가 20일 시신이 돌아왔으나 쉬리의 시신이 바뀌어 다음날 다시 보내왔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렇게 악행한 하마스가   다시 22일 6명의 인질을 석방하는 모습을 미석방 인질 2명(구이, 에비아타르)에게 보게하고 지하터널로 다시 보내는 잔인함의 선전영상을 공개한 것과 석방된 인질들 또한 이 지하 터널망에서 수개월간 고립, 학대를 받으며 굶주린 채 족쇄에 묶여 완전한 어둠 속에 버려 졌었던 것은 수감조건과 휴전협정을 어긴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명을 통해 "하마스가 인질들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선전 목적으로 이용하는 등 반복적인 위반 행위를 저질렀다"며 602명의 하마스의 수감자들 석방을 "다음 인질 석방이 보장될 때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목요일 어른 1명, 비바스 아기 둘과 금요일 엄마시신이 돌아와 이스라엘 모든 국민 모두가 아픔과 슬픔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민을 위로해 주시고 아직도 하마스의 터널과 악한 상황에서 남아있는 인질들에 대한 협상이 계속 이루어져 모두 돌아오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1)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시122:5) 하셨는데 저희들이 이스라엘을 위로하며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전쟁으로 육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평안을 구하며 하나님의 위로 속에서 전쟁의 트라우마를 이기고 괴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지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어린 군인들의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과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을 위로해 주시고 부상당한 많은 군인들이 속히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말씀대로 인질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러한 악한 일을 시작한 대적자 하마스를 주님께서 대적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고 치유하시고 살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는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20일 저녁, 이스라엘 중부의 여러 장소에서 오전9시와 10시에 여러 대의 버스에 계획된 대량 테러 폭탄이 폭발했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 버스에서는 승객이 뒷좌석에서 의심스러운 패키지를 발견하고 운전사에게 알렸고 운전사는 인근 터미널로 가서 승객들은 버스에서 내려 안전거리로 이동시키고 패키지가 의심스럽다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 폭탄 처리반에 전화했는데 그 직후 폭발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교통부는 모든 버스와 경전철 운행을 중단하고 검색한 결과 4~5kg 무게의 폭발물이 금요일 아침에 폭발하여 수백 명의 민간인을 죽이려는 계획이었음을 텔아비브 경찰 지구 하임 사르가로프 부사령관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보안 기관은 테러 계획은 이란이 한것이며, 서안 지구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수행했음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이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와 남쪽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휴전하고 인질 협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안지구에 있는 하마스 인프라들은 이스라엘 내 여러 곳에서 테러를 일삼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이렇게 큰 테러공격에서 버스가 3대 폭발함에도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다른 폭발물들을 찾아 제거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시편121편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아멘!

말씀대로 영원까지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시편 37:9,10)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콩고에서 지난 20년간 계속되는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반군인 민주군사동맹(ADF) 소속 무장세력의 내전으로 600만 명 이상의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슬람국가 IS와 ADF는 지난 13일  루베로 지역 메이바 마을을 포위하고 70명의 기독교인을 체포 납치하여 카산가의 한 교회로 끌고가 참수하였습니다.  현지 교회 지도자는 "유가족들은 지속적인 보안 위협으로 즉시 시신을 매장할 수도 없으며 우리는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많은 학살을 겪었다"며 "하나님의 뜻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오픈도어는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박해와 어려움과 고통의 상황에 처한 우리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ADF콩고에서 일어난 잔인한 기독교인 70여명의 참수의 소식과 기도 부탁소식에 안타깝고 아프고 슬픈 마음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당신의 자녀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며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참담한 마음 속에서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성령님 저들을 위로해 주시고 새 힘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계2:13) 콩고의 믿음의 자녀들이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에서 죽임을 당하는 가운데서 믿음을 지킨 버가모 교회의 성도들처럼 이 시험의 때를 끝까지 견디고 이기고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 6:9-11) 하신 말씀대로 콩고의 70명의 성도들이 순교자의 수를 채우고 있음을 보며 주님 오실 날이 더욱 가까워졌음을 깨닫습니다. 콩고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과 믿음의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저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강하고 담대한 힘을 주셔서 이 어려운 때에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러한 순교의 소식을 듣는 저희들도 이 악하고 패역한 세대 속에서 앞서 간 순교자들이 믿음을 지킴같이 끝까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승천하시고 다시 오시리라 약속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깨어있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2월 13일 캔터키 대학에서 2023년부터 복음 전도를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Unite US의 주최로 열린 집회에 8천명 이상의 학생들이 모여 예배하고 2천명 이상의 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많은 학생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2월 23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쇼트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예배에 6,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약 2,000명의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Unite US는 대학 캠퍼스에서 예배를 통해 부흥과 구원, 그리고 세례를 베푸는 이러한 사역을 위해 수개월간 기도로 준비해 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에즈버리 대학채플에서의 영적 부흥과 United US 운동들을  통해 전국의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주님께 헌신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캠퍼스 예배가 2025년 캔더키대학과  오하이오 주립 대학에서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많은 열매를 맺게 됨을 감사합니다.  예배하는 청년들이 큰 소리로  죄를 고백하고 무리지어 복음을 받아들이며 그들의 삶을 예수님께 헌신하고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영적인 믿음의 불이 식어가는 이 땅에 대각성이 임하고, 교회와 청년들에게 영적 부흥이 임하게 하시니 얼마나 놀라운지요. 영하 가까운 추운 날씨에 학생들이 세례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은 정말 놀라운 일이며 이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역사임을 믿습니다. 미국이 영적으로 다시 충만함을 받고, 깨어 일어나 미국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모든 교회가 다시 깨어나기를 간구합니다. 미국에게 많은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파워를 허락하심이 미국뿐 아니라 열방에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하심인 줄 믿습니다.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레위기 18:5) 말씀과 같이  미국이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이념, 낙태를 조장하는 문화에서 돌이켜 거룩함을 추구하는 나라가 되어 그 영향력이 열국에 미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나라, 가정을 지키고 성경적 교육을 실천하는 나라로 강하게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미국이 바른 길로 돌아서게 하시고 많은 열방들이 경건한 가치와 성경적인 문화로 다시 돌아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기를 기도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2. 하나님 아버지, 

2월21일 메릴랜드주 지방 법원 아벨슨판사는 연방 민권법을 위반하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프로그램에 대한 정부 지원을 종료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을 대거 차단하고 이 다양성 정책을 통해 취업부문에서는 성 소수자들을 우대하고 고의로 특정인종을  제외하는 등 업종 특유의 안정성을 무시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2월13일 볼티모어와 워싱턴 주에서는 바이든 전 대통령이 지명한 여러 연방판사들은 19 세 미만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성 확인 치료를 위한 연방 자금지원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일시적으로 차단하였습니다. 그리고 법원이 연방 지출 동결에 대한 행정부의 제안을 금지함으로 행정부는 전국 도시연맹과 다른 원고들로부터 DEI 관련 소송에 직면하고 있으며  트렌스젠더 그룹은 여권의 성별 표시에 오직 남자와 여자만으로 규정하고 변경 허용을 중단하고  "X" 표시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한달 만에 미국의 성경적 가치를 회복하고자 많은 행정명령을 서명하고 성경적인 정책으로 돌아가려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에 대하여 사법부와 판사들이 미국이 성경적인 정책으로 돌아가는 것과 정부효율성 부서를 통해 부패가 드러남을 두려워 하며 미디어를 통한 비난과 공격, 사법부를 무기화하여 소송을 통해 이를 제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4)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는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거부하며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단체들과 부패된 구조를 지속하려는 사법부의 반성경적인 판사들을 다스려 주시고 심판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1~2) 이러한 방해에도 정부 효율성 기관의 팀들과 새로운 내각의 리더들은 성경적인 정책과 상식으로 돌아오는 일을 감당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새 행정부를 보호해 주시옵소서. 미국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따라 바로 서는 나라가 되도록 새 행정부를 축복하여 주시고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범사에 경건한 가치와 성경적인 문화가 회복되도록 도와주시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보수 기독교계 단체들이 24일 “우리 후손들이 주적 공산세력(종북·친중)의 노리개가 되기를 원하십니까?”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경제와, 문화와, 안보가,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대부분 중공에게 잠식당해 버렸다”며 “또한 국회와 사법부와 경찰과 언론을 통하여 불법적으로 대통령과 총리와 수많은 장관을 탄핵시켜 무정부상태를 만들고 있음을 보며, 중국 공산당의 침투,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발표된 성명의 구체적 지침은 ▲탄핵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이 없다 ▲주권자인 국민에게 모든 과정을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국제사회와 함께 행동하자 등의 입장을 표명하고,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개인정보를 노리는 중국산 제품을 사지 말자 ▲한국 교육을 흔드는 공자학원에 가면 안 된다 ▲중국 자본이 한국 언론과 기업을 장악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중공 기관에 들어간 정치인들과 단체장들은 나오시기 바란다 등을 꼽아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많은 기독교 단체들이 국가의 현실을 직시하고 바른 목소리를 내며 나라를 지키려는 이들이 힘을 합하여 더 큰 힘으로 뭉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전국의 각 대학에서 학생들이 깨어나서 국가가 종북, 종중 세력으로 인해 풍전등화의 상태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시국선언을 하며 나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것은 한 개인이나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무너뜨리고 우리나라를 공산주의에 내어주려는 세력과 맞서 싸우는 체재 전쟁인 것을 깨닫고 강력한 힘으로 나오는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학교를 대표해 나온 젊은이들은 대부분 기독 청년으로써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알려 주시고 일으켜 시대적 사명을 주실 때 그 뜻을 거절하지 않고 순종하며 나온 기독 학생들입니다. 저들이 탄핵을 적극 찬성하는 세력에 대하여 그 기세에 꺾이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성령 하나님께 지혜와 능력을 구하며 만인이 보는 앞에서 기도로 대적하며 대항하는 모습으로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시92:7-9) 말씀과 같이 주를 반대하며 악행하는 주의 원수들은 패망할 것이며 완전히 모두 흩어지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 국회가 불법의 불법을 행하며 내란 프레임을 씌어서 탄핵을 추진했고, 검찰과 공수처와 헌재는 좌편향된 가운데서 대통령에게 심리하는 과정에서도 매우 편파적으로 대통령을  불리한 입장으로 몰고 가는 것 같지만 대한민국을 향하신 주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악인들이 의인들을 죽이려고 노려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의인들을 그 손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심판을 받을 때 유죄를 선고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죄인들은 모두 멸망할 것이며 악인들은 결국 끊어질 것입니다.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그분은 고통당할 때 그들의 힘이십니다.(시37:32,33,38,39)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의지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대통령과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대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열방을 향하여 나가게 하신 선교한국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선진한국, 반공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기독 통일국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을 하나님께서 아시오니 다시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바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력한 능력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최근 해외로 빠져나간 '국가핵심기술'에 대한 출자금 상당수가 중국 등 해외 자본으로 유추되고, 그 사례가 나날이 교묘해짐에 따라 고려아연이 보호막으로 세워놓은 국가핵심기술마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 지정돼지 않은 비철금속 1위의 여러 제련기술은 더욱 쉽게 방어망이 뚫릴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6개월 사이 고려아연에서 총 3번의 화재가 났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970년에 세워져 국내 유일의 아연 제련소로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했고, 현재는 전자 반도체, 이차전지와 희귀금속 제련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인 고려아연이 큰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련되어 나오는 인듐은 AI 인공지능 반도체에 들어가는 핵심금속으로 한국에서 해외로 집중적 수출하며 국가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으며, 특히 비스무튜(Bismuth)는 주물공정, 원자로 내부부품으로, 안티모니(Antimony)는 레이더와 미사일 유도장치 관통탄 등에 사용됨으로 전망이 밝은 기업으로 세계 강국에 수출할 기회의 문이 열려 국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않은 빈번한 화재와 경영권 문제로 인해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고려아연이 친중기업인 MBK회사로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은 고려아연의 국가 핵심기술을 탈취하려 하기도 하고, 이 기업을 무너뜨려서 차지하려는 흑심을 품고 꾸준히 작업을 하고 있었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시94:2-3) ‘시진핑 신시대 특색 사회주의 사상’이 중국 전역을 통솔하는 지도이념으로 장기 독재하며,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온갖 술수로 침해하고 있는 시진핑 체재를 꾸짖어 주시고 벌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가세하여 친중 매국행위를 서슴지 않고 우리나라를 전체주의에 종속시키려 가담하며 시진핑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엄히 다스려 주시옵소서. 그 누구도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준비된 대한민국을 넘보지 못하도록 능력있는 하나님의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