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며 그의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시140:6-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말 동안 이스라엘 군은 하마스와의 “치열한 전투”에서 공군, 해군, 지상군이 가자지구에서 약 200개의 하마스 목표물을 공격했습니다. 가자 북부의  학교, 모스크, 진료소 근처에 위치한 민간인들이 피난하고 있던 건물에서 하마스의 대규모 무기창고에서는 “어린이에게 적합한 폭발물 벨트”, 수십 개의 박격포, 수백 개의 수류탄 및 정보 문서를 발견했으며 가자 남부 칸 유니스에서 하마스 본부를 급습해 수십 개의 수류탄과 폭발 장치를 포함한 많은 무기를 찾아냈다고 했습니다. 이 북쪽 남쪽 각 전투에서 수십명의 하마스 테러단이 항복하고 나와 이스라엘로 이송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전투에서 14명의 군인이 사망함으로 이스라엘군 총154명이 사망했으며 현재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인질은 129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이사야 41장 8-16절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향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잔학행위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은 가족들, 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군인들 가족들과 129명 인질로 납치되어 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마스에 납치되어 남아있는 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전쟁터에서 희생된 아들의 장례식에서 눈물흘리는 부모들과 젊은 예비군들의 아내와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그들을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시 35:1-6) 속히 전쟁이 승리로 끝나고 주님이 주시는 샬롬 그 평화가 이 땅에 넘치는 회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2월24일 밤 이스라엘 아이작 헤르조그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10월 7일 이전에 존재했던 극심한 사회적 분열은 이스라엘의 전쟁 노력과 안보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논쟁과 토론이 이스라엘인들 DNA의 일부이지만 전쟁 중의 논쟁과 비판으로 정치적 갈등과 균열을 가져온다면 적들이 축하할 것이라며 헤르조그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 필수 요건은 바로 단결, 결단력, 상호 책임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선택의 전쟁이 아니라 정당하고 정확하며 도덕적인 전쟁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의 정당성은 모든 것보다 우선합니다.” “국민의 지도자, 고위 지도부, 그리고 정치 체제와 공적 영역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적어도 최전선에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책임감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라며 “지금 이 순간은 시험의 때입니다. 우리는 부서지지도, 깜박이지도, 무너지지도 않을 것이며, 우리 자신을 내부에서 찢어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눈물을 흘렸으며 함께 어깨를 맞대고 결의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각 부 정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맡은 일에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전쟁의 시기에 서로 협력하고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 3:1) 하신 말씀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비하게 하시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10월7일 하마스의 악한 테러와 그 후의 전쟁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이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시고 지키고 계심을 온전히 깨닫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다스리시고 통치하고 계시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임을 믿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혼란의 시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회개하며 깨닫고 겸손함으로 엎드리며 합동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디아스포라 업무 및 반유대주의 투쟁사역과 모이이크 연합의 샬롬 군단 프로젝트 지원으로 전 세계에서 18세에서 40세의 수천 명의 젊은 유대인들이 2주간의 자원봉사로 전쟁을 돕기 위해 이스라엘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직과 협력하여 농업 작업,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패키지 제공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자원 봉사할 예정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러한 전쟁 가운데 열방에 디아스포라 유대인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조국인 이스라엘 땅으로 봉사하러 오게 됨을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29:11-14) 이 어렵고 힘든 때에 자원봉사로 오는 젊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이 땅을 섬기는 동안 지금 이 때가 이 땅으로 완전히 돌아와야 할 때임을 깨닫고 알리야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전쟁이 재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숨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시간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전쟁 후 지금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의 믿음을 회복함을 바라며 유대인, 아랍인, 기독교인, 이스라엘인, 해외인,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세계 각지에서 이스라엘로 와서 자원봉사로 섬기며 이스라엘의 아픔과 고통에 동참하여 봉사하고 섬기는 이들을 축복합니다. 이스라엘 국회의원들과 백성들이 이 때에 이스라엘을 돕고 섬겨주는 열방의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통하여 메시아 예슈아를 볼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을 찾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이 전쟁을 통하여 감추어진 하나님의 때와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12월25일 이란의 라이시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시리아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고위 장성 라지 무사비가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자이나비야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발표하며 “이스라엘이 이 범죄에 대해 분명히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무사비의 죽음에 이스라엘이 연관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이스라엘군의 임무는 이스라엘 안보 이익을 유지하는 것"이라고만 말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한 미사일 공격으로 한 마을 86채의 집이 불타고 부숴졌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피난해 나와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에 대응하여 헤즈볼라의 전투기지를 공격하고 강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지하드 그리고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를 도와 무기를 제공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음모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남쪽 가자지역과 북쪽 헤즈볼라의 공격을 가까이에서 받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피난해 나와 있습니다.  가족의 안식처를 떠나 나와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전쟁의 트라우마로 어린 자녀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한 14:27)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나이지리아 중부의 여러 마을에서 무장단체가 20개 이상의 지역에서 방화와 조직적인 공격으로 최소 160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부상했다고 먼데이 카사 플래토주(州) 보코스 지방정부 책임자는 보고했으며 바킨 라디 지역에서도 최소 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플래토주는 종교나 치안 등 복잡한 현지 사정으로 인해 유혈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으로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북부와 기독교인이 많은 남부 사이에 걸쳐 있는 지역으로 생계 기반인 목초지와 농지를 둘러싸고 유목 민족 이슬람과 농민 부족인 기독교 사이에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유목민 이슬람은 정착하여 농사를 짓는 농민 부족인 기독교도인 마을을 습격하여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고 해치며 여자들을 납치해 가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서북부와 중부에서는 '반디트'라 불리는 현지 무장단체와 ‘플라니 목동’들이  마을을 급습, 약탈 살인하고 주민들을 납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나이제리아 중부에서 무장단체의 방화와 공격으로 많은 생명들을 살해당하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국제시민자유협회는 나이지리아 테러리스트들은 지난 2022년에 4천명 이상의 기독교인을 살해했으며 2천3백명이 추가로 납치됐다고 보고하였습니다.  2023년 5월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납치해 갔는데 이번 12월 23일 에도 20개 마을을 공격을 했는데 대부분이 기독교 마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이제리아에서  실제로 가족들이 살해당하고 납치되어 슬픔에 남아 있는 많은 가족들과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납치되어 있는 이들을 지켜주시고 굳센 믿음을 주시옵소서.  또한 계속되는 악한 자들의 공격에서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섬기는 나이제리아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시 59:1,2) 나이제리아 정부가 이러한 상황들을 바로 파악하고 정책을 세우고 나이제리아 땅에서 계속 기독교인들을 테러하고 공격하는 이슬람의 세력들인 ‘반디트’와 ‘풀라니 목동’들에 대하여 바른 법으로 저들의 악함을 다스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생명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을 예배하는 나이제리아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령님 함께 해주시고 그들의 생명과 가정과 교회를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2월17일 영국성공회 예배에서 처음으로 동성커플을 위한 축복기도가 허용한데 이어 12월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결합을 포함한 ‘변칙적인’(irregular) 부부에 대한 축복을 승인했고 바티칸 신앙교리성은 ‘간청하는 믿음’(Fiducia supplicans)이라는 제목의 교리 선언문을 내고 “어떤 의식이 없이 진행되고 결혼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는 한, 동성 커플에게도 축복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바티칸은 그러나 “동성 결합을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남성과 여성 간 결혼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교리는 변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선언문이 발표되자,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독립복음주의교회연합(FIEC) 전국이사인 존 스티븐스(John Stevens) 목사는 “(바티칸의 입장은) 어제 영국성공회에 소개된 축복기도문과 마찬가지로 용어상 모순이 있다”고 지적하며 “동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복음에 충실하게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회개하고 ‘성(sex)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혼 생활에서만 합당하다’는 성경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 어둠의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를 위하여 저희들이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세상만물을 창조하시며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6-28) 분명히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인류의 시작을 말씀하셨고 기록하셨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고 동셩애를 성 정체성이라 하며 인정하는 이 큰 죄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고 복을 받아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한 인생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의 길을 달려가며 멸망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 20:13) 엄히 말씀하셨음에도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롬 1:28,32) 하신대로  오 주님 주님의 자녀로서 이 죄악의 세대 가운데 살아가면서 죄악과 동화되어 죄를 미화시키며 죄악으로 이끌고 있는 종교지도자들과 이 세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마지막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가정과 자녀들이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 3:2) 신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의 능력을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야고보 4: 7-8)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아이오와 주의 사탄 사원은 주 국회의사당 내부에 전시의 일환으로 다른 사탄 이미지와 함께 거대한 바포메트 우상을 세웠습니다. 온라인과 주 의원들 사이에서 동상의 타당성과 적법성에 관해 일주일간 치열한 논쟁이 있는 가운데, 기독교인이자 퇴역 해군장교였던 마이클 캐시디는 바포메트 동상을 쓰러뜨리고 그 머리를 쓰레기통에 던지면서 그는 “최근 반기독교 가치관이 점점 더 주류화 되었으며,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물이 끓는 냄비 속의 개구리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동을 해왔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반기독교적 행위에 기독교인들을 깨우기 위해 이 일을 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캐시디는 현재 2,600달러의 벌금과 최대 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지만, 보수적인 기부자들은 변호 기금을 위해 거의 8만 달러를 모금하는 등 지원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오와 주지사 킴 레이놀즈는 이 전시에 대해 많은 아이오와 사람들처럼 나도 국회의사당에 있는 사탄 사원의 전시가 절대적으로 불쾌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 사회에서 이러한 일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더 많은 의견을 내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라며 기독교인들에게 기도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와이오주의 의사당에 이런 가증한 것들이 전시된 것을 회개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벧전5:8-9) 말씀대로 행동한 마이클 캐시디를 축복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13)  말씀 같이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이 깨어나고 기도하여 영적 공격에서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이 사탄 사원 웹사이트에는 또 다른 계획으로 전국에서 낙태를 부추기고, 신체적 자율성과 동성애(LGBT) 권리를 지지하며, 종교적 다원주의 표현과 자유를 옹호하고 성취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는 사탄들의 행동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사탄의 행동들이  영적 전쟁의 하나로서 국회의사당, 정부, 각 주에 침투하려는 사악한 세력임을 깨달아 알고  그리스도인들이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을 바로 섬기며 예배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교회가 더욱 말씀위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태 24:45,46) 말씀대로 하나님의 종들이 성도들에게 이 때를 바로 전하며 가르치는 지혜로운 종들이 되어 주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종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내년도 선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을 막기위해 선거 사기에 더하여, 여러 사법권을 무기로 이용하여 그의 대통령 후보 자격을 박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딤전2:2-3) 말씀대로 이 미국의 평화뿐 아니라 열방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더욱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미국에 주님께서 세우시는 지도자가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도자를 세울 수 있도록 모든 부정선거를 막아 주시옵소서.  이 미국이 선한 영향력을 사용해서 이스라엘을 돕고, 열방에 더욱 많은 추수가 일어나도록 미국이 주님 앞에 바로 서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어 다른 열방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