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시119:110-11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전쟁234일째인 5월27일 오후 계속해서 남쪽 가자지구 하마스는 이스라엘로 로켓을 쏘아 텔아이브에 까지 공격하였으나 이스라엘 군의 아이언돔에 의해 요격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라파시 북서부의 UNRWA건물 가까이에 있는 지휘부를 정밀사격으로 공격하여 3명의 고위간부를 사살하였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가자 북부 자발리야에서 학교건물 안에서 하마스 무기 창고를 발견하였고 하마스 본부를 폭격하였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북쪽의 헤즈볼라가 로켓, 드론과 미사일  공격의 수위를 계속 더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가운데서도 이스라엘 국경의 케렘샤롬을 통하여 구호물품을 직접 보내어 필요한 생필품을 가자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 지난 19일 인질 4명의 시신을 가자지구 북부 쟈발리야 유엔난민기구 건물 아래 터널에서 찾아온데 이어 24일같은 터널에서 3구의 인질 시체를 찾아왔습니다. 건물들을 검색하여 테러리스트들의 터널들을 발견하였고 그 속에서 많은 무기들을 찾아 회수하였습니다.  현재 235 명의 인질 중 110명 (이스라엘인 86명 외국인근로자 24명)이 풀려난 후 인질 3명 구출 시신19구 인양 되고 현 125명의 인질들이 억류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군이 점령한 가자 북부 쟈발리야로 민간인들과 돌아온 하마스들이 유엔 UNRWA 건물 가까이 본부를 건설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공격하고 유엔난민기구 건물아래 터널에서 인질들 시체를 찾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민간인들로 가장하고 북부로 돌아와 활동하고 있는 하마스 테러요원들을 제거하고 많은 무기들을 찾아내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일반 가자시민들을 인간방패로 사용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하마스들을 온전히 제거하기 위해 전쟁터에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과 북쪽 레바논 국경, 골란고원의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22:3-5) 고백하며 찬양한 다윗의 시편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조상들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인질들의 가족들이 사망 소식을 들으며 슬픔에 빠진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이 전쟁의 어려운 시기를 통하여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시고, 기도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의 눈을 열어주시고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셔서  예슈아가 사탄의 권세와 영원한 죽음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메시아시며 유대인의 왕 되심도 깨달아 알고 주님 앞에 나오는 이스라엘이 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23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조만간 미국 의회에서 연설할       것이라고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은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대사관의 연례 독립기념일 리셉션에서 네타냐후 총리 초청 계획을 밝히며 “이스라엘 정부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존슨 의장은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에게 네타냐후 총리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요청하는 서한에 서명하지 않으면 하원에서만 연설하도록 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모든 상황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반 이스라엘 시위와 특히 미국 대학들 사이에서 이제 고등학교까지 이스라엘 시위를 시작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하원의원장이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를 초청하여 하원에서 연설하는 것을 물론 상원에 합동의회를 열어 연설하도록 요청하는 것을 감사합니다. 국제 형사재판소의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에  대한 체포 영장 발표에 대하여 미국이 반대 논평하는 것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며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축복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다시 흩어졌던 이스라엘을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회복하고 발전하고 강한 나라로 세우시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2,3) 말씀대로 이 어려운 하마스와의 전쟁의 때에 이스라엘 편에 있는 미국을 축복하시고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 유대주의 자들과 이슬람들 중심의 시위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마스와의 전쟁가운데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유대주의 속에서 미국의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미국정부는 바른 정책으로 이스라엘편에 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전쟁 중에도 이스라엘을 지켜주시고 승리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하나님 편에서 돕는 이들과 나라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시편 121편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말씀을 외우며 노래하며 기도하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키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이스라엘 군인들과 백성들이 온전히 신뢰하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네타냐후 총리를 비롯하여 이스라엘의 정치지도자들과 특별히  전쟁내각 의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서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교훈을 받으며 바르고 정직함으로 법을 수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상황가운데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지헤를 구하며 나아가야 할 이 때에 각자의 생각을 따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4:12)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전쟁내각의 세 사람이 하나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들이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1:10 하반절) 하신 말씀대로 지도자들이 분쟁이 없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합하여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내각의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 앞에 겸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되어 한마음으로 이 어려운 때를 이기고 나아가도록 서로 섬기며 백성들을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 까지 피하리이다.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시 57:1-2)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5월24일 하이티 선교사님을 통해 마음 저리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하이티는 계속해서 불법의 나라로 갱단들의 폭행과 살인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23일 갱단들이 신학교에 들어와 지난  7년을 신학교에서 공부하였고 내년에 졸업을 앞둔 훌륭한 교장선생님이셨고 주위분들에게 믿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셨던 선교사님이 사랑하는 학생 한 명과 또 학교에 있던 미국선교사님 부부와 함께  살해 당하셨다고 전해 왔습니다.  요즘 이러한 일들이 아이티에서는 빈번히 일어나는 일로서 생소한 일은 아니지만 또 이렇게 함께 하시던 귀한 분들이 불로 살해를 당하며  하늘나라로 가시자 모두들 슬픔에 잠기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경험하는 이 모든 일들을 알고 계시는데…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고…  사도바울은 로마감옥에서…    그런데 막상 또 사랑하는 분이 믿음안에서 함께하다 이런 사건을 통해 먼저 우리 곁을 떠나가자 여전히 놀라움에 모두들 슬픔에 또 잠기게 됩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믿음으로 걸어가겠다고 결심하는 우리를 위해 아이티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어려움중에도 믿음으로 일어나 승리하라는 계속적인 격려와 응원을 주안에서 부탁드립니다”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는 선교사님이 주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과 함께 기도요청을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이티에서 갱들이 신학교를 불법 공격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을 살해하여 주님의 일꾼들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선교지에서 섬기던 미국 선교사님 부부와 학교 교장선생님으로서 주님 종으로 공부하며 섬기던 분들이 순교를 당하며 주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어 함께 사역했던 분들의 아픈 마음과 슬픔 가운데 있는 하이티 선교사님과 동역자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전6:11,12)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선교사님과 남은 동역자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주시고 성령으로 더욱 충만케 하셔서 신학교와 선교사님의 사역을 지켜주시고 안전하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순교하신 분들의 가족들과 동역자들, 하이티의 성도들과 교회들 그리고 하이티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들을 위로하시고 강건한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5월23일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사령부가 오전 7시 45분부터  대만을 포위하는 합동군사훈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대만 분리·독립 세력을 응징하고 대만 문제에 개입하려는 외세에 경고와 ‘대만 독립’ 세력의 분리주의 행위에 대한 강력한 응징과 외부 세력의 간섭 및 도발에 대한 엄중한 경고 역할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대만의 서쪽인 대만 해협과 북쪽, 남쪽, 동쪽 해양에서 대만섬을 둘러싸는 형태로 실시되며 킨먼다오, 마즈다오, 우츠다오, 둥인다오 등 대만해협의 섬들에서도 함께 진행되며 ‘연합리젠-2024A’ 훈련을 위해 사령부의 육해공군과 로켓군 등 군부대가 동원됐다”고 했습니다. 사령부 대변인은 “이번 훈련은 해상 및 공중 전투 대비 합동순찰, 종합전장통제, 합동압수, 주요 목표물에 대한 합동 정밀타격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대만섬 주변으로 접근하는 함정과 비행기를 감시하고 사령부 병력의 연합 실전 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도련선 안팎의 통합 작전이 포함된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중국이 대만을 자신들의 공산국가로 편입하려는 의도로 군사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으로 중국이 대만을 무력 침공할 경우 대만의 4면을 해상에서 포위해 미군 등의 지원을 차단한 뒤 대규모 공습과 함께 상륙전을 전개하며 중국군의 통합훈련으로 대만과 함께 미국등 대만 지원국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만을 향한 전쟁계획을 다스려 주시고 대만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호하시며 성령으로 더욱 강건케 하시옵소서.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시34:15,16)  말씀을 따라 대만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전쟁을 계획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 체재를 다스려 주시며 대만을 지켜 주시옵소서.  믿는 자들의 기도와 섬김을 통하여 주님의 복음이 더욱 왕성하게 선포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대만 땅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특별히 홍수의 큰 재난과 더위의 소식들이 전쟁의 소식과 함께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 롬 8:18-21) 이 속에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이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탄식하며 고통을 겪고 있는 것과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의 재해의 이 모든 현상이 재난의 시작으로 주님 오실 때가 가까왔음을 알리는 줄 깨닫습니다. 저희들이 이러한 것을 보고 회개하며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시며 주님을 만날 기름준비하는 슬기로운 믿음으로 성령충만한 삶을 살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주님이 다스리는 평화의 정의의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며 깨어 기도하며 오직 완전하신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시편 119:104-106)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루이지애나 주에서는 곧 모든 공립학교에 십계명을 교실에 게시하도록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학교 내 종교에 대한 미국 대법원의 판결 이후 다른 몇몇 주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을 발의한 호튼 하원의원은 “우리의 법은 십계명에 기초하고 이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금지되었던 것을 법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생겼습니다. 법적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제 십계명과 같은 법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며 운동장에서 기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고등학교 축구 코치에게 복직 기회를 준 미국 대법원 판결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반대자들은 이 법안이 교실에서 성적 지향에 대한 토론을 금지하는 또 다른 법과 충돌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하원에서 수정을 거쳐 통과된 후 공화당 주지사 제프 랜드리에게 전해지고 서명하면 반대자들은 법정에서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나님 아버지, 미국 건국의 믿음의 선진들은 신앙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기도하며 헌법을 만들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자녀들의 교육환경에서 성경적인 가치관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들이 많은 좌절을 겪고 있는 이때에  루지애나주에서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다시 게시하도록 발의된 법안에 주지사가 서명을 하여 온전히 실행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이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세워진 나라임을 고백합니다. 예배의 자유를 위해 세워진 나라, 복음을 온 열방에 전하는 나라로서 이스라엘과 약한 민주주의 국가들과 어려운 자들을 보호하는 나라로 계속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말씀같이 우리의 자녀들이 진리의 말씀에 서서 세상의 죄악된 사상들과 트랜드를 따르지 않고 십계명을 마음에 두고, 다른신이나 우상, 망명되이 부르는 죄를 떠나 말씀을 따라 성결하게 살며 어둡고 패역한 세대가운데서 믿음을 따라 구별되어 살게 하시며 세상의 빛된 삶을 살아가도록 성령의 능력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바이든 행정부는 남용 가능성이 높은 약물로 헤로인, LSD와 같이 1등급(스케줄 I)으로  분류되며  의학적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 마리화나를 재분류하여 전국적으로 규제를 완화할 계획입니다. 3등급(스케줄 3) 물질에는 코데인이 함유된 타이레놀, 스테로이드 및 테스토스테론이 포함됩니다. 마약국과 전문가들은  마리화나 재분류 결정이 "정치와 선거를 위한것"이라고 말하며 "어린이 친화적인 마리화나 제품에 대한 매력적인 광고와 홍보가 쏟아질 것이고 미국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일 것"이라고 주장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마리화나는 정신병의 위험을 5배나 높이고 정신질환, IQ저하등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지속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리화나를 스케줄 3 약물로 재분류하는 것은 마리화나가 중독성이 적고  위험성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함으로 어린이 친화적인 제품이나 99% 농축액과 같은 매우 강력한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 하나님 아버지, 미국이 정치적인 이유와 선거를 위해 국민들을 중독으로 이끌수 있는 흡연성 마리화나를 약품과 같은 등급으로 분류하려는 시도를 막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전국의 많은 주들이 마리화나를 합법화 하고 있는 가운데 마리화나를 의약품으로 분류하면 이에 대하여 많은 선전과 광고가 쏟아질 것입니다.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언4:26-27)는 말씀대로 국민들과 교회들이 소리를 내어 우리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중독의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의 중보자와 부모들의 기도를 통해 미국의 법, 교육,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과 의를 구하며 미국의 성결을 지킬 수 있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11월 대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성경의 가치를 실현하고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남자와 여자의 창조섭리를 대적하는 미국의 모든 젠더사상과 정책들을 멈출 수 있도록, 국민들이 성경적인 정책을 존중하는 대통령과 상, 하원의원들을 뽑을 수 있도록 분별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각 주에서 제정되는 낙태법을 위해 교회가 더욱 회개하고 기도하여 태아가 주님이 주신 생명임을 알리고, 정치권의 실리를 위한 어떠한 유혹이나 선동에도 진리가운데 설 수있는 미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의 교회들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고, 열방에 믿음의 바른 영향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복음의 영적부흥이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의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교회의 거룩을 회복하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롬12:1)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3일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 의 포괄적차별금지법·동성애대책위원회는 회의 및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 소기천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예수말씀연구소장)는 ‘신약성경에 나타난 동성애 우상숭배와 동성애 이단의 성경적 근거’라는 제목으로 “신약에는 동성애와 연결되는 악덕목록을 우상숭배로 연결하는 구절이 많다(고전 5:10-11; 고전 6:9-10; 엡 5:5; 골 3:5; 벧전 4:3; 계 21:8)”며 “신약성경이 음행을 우상숭배로 연결되는 동성애로 규정하는 이유가 있다. 당시 그레코-로만의 헬라주의 지중해 문화권에서 동성 사제들과 동성 공창들이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 행위를 통해 제사하는 문화가 성행했기 때문”이며 이에 대하여 “바울은 고린도교회 안에 육신의 쾌락을 즐기는 동성애자들이 들어와서 하나님을 섬기기보다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 만연돼 있음을 파악했고 그들을 쫓아내야 고린도교회의 순수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고전 6장 9-10절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  한 말씀의  죄의 목록 중 남색·탐색은 직접적으로 동성애의 죄악성을 지적하는 부분으로 고대 종교에서 남색과 탐색을 동원한 동성애와 우상숭배의 음란한 문화를 경고하려는 바울의 의도가 담겨있으며 특히 “디모데전서 1장 10절에선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를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로 규정했고 여기서 음행과 남색은 동성애의 악덕목록으로 규정됐다”고 했으며 “신약성경은 동성애를 우상숭배와 연결된다는 맥락에서 철저히 악덕목록으로 규정하고 있어, 사도 바울은 여전히 동성애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wrath)가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예수교 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포괄적차별금지법·동성애대책위원회의 세미나를 통하여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근본적 도전이며 동성애는 인간 사회의 기본 틀을 이루는 가정 개념에 대해서도 도전함임을 밝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방 신전 제사에서 동성애 행위로 제의 행위가 만연했던 당대 문화를 지적하며 로마서 1장 26절의 ‘순리대로 쓸 것을 역리로 쓴다’고 말씀하며 분명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남녀의 창조질서에 반대하는 동성애 행위는 동성애 쾌락과 욕망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죄라고 분명히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바로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들이 깨닫고 구별된 믿음의 삶을 살도록 하심임을 감사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신 말씀대로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새로운 피조물로서 새사람으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거룩한 성도의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우리의 구주 예슈아를 본받아 살게 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5월24일 2025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1509명 늘어난 4567명으로 확정발표되었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날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승인했습니다.  25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의대 정원 증원이 확정되기 전 전국 30개 의대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의대 교수 776명이 참여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설문조사는, 의대 정원 증원 시 입학과 진급 등에 맞춰 학교 강의실 등 건물과 학교 내 도서관, 의학 기자재 등의 시설 그리고 교원 확보가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에 대한 것으로 모든 면에서 부족하다는 응답이었습니다.  전의교협은 성명서 등을 통해 “교육 인프라가 준비되지 않은 대학의 입학 정원을 늘리면 부실한 의학교육과 부실 의사 배출로 이어져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 건강에 유해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계속되고 있는 의과대학 정원 증가에 대하여 정부의 확정인원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의과 대학 교육기관에 필요한 시설들이 온전히 세워지고 필요한 교수진과 교육자료 등이 준비되고 채워지게 하셔서 바른 의과 교육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그동안 환자들을 위하여 수고하고 자리를 지키던 의대 교수진들과 전공의들의 바른 제안들도 수렴되게 하시고 바른 의료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 사직한 의료현장의 혼란이 끝나게 하시고 의료계가 안정되어서 피해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말씀대로 정부와 의료진들의 갈등들도 합력하여 의료계의 발전이 되는 선함이 이루어져서 바른 정책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사직한 의사들이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사명의 자리로 복귀하여 위증한 환자들이 도움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6월4-5일 한국 지부 에벤에셀 교회에서 있는 CWMI 회원들 중심의 성령충만 기도집회 위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성령의 불이 타오르도록 성령님 친히 인도해 주시옵소서.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의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하여 축소되어 있는 문이 활짝 열리도록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