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7/03-07/09/2024> | 운영자 | 2024-0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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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사 62: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7월2일 이스라엘은 하마스, 헤즈볼라와의 전쟁 270일로9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유엔 학교옆에 있는 하마스 터널을 폭격했으며 아직도 이집트까지 연결된 많은 터널들이 있습니다. 7월1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20발이상의 로켓을 발사했으며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의 로켓발사대를 폭발시켰습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서안지구 툴카렘에서 이슬람 지하드 대대 창시자 제거를 위한 작전을 행하며 요르단을 통해 서안지구로 밀반입되어 들어오는 무기들을 찾아내어 저지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골란고원 지역을 공격함으로 이스라엘군1명이 사망하고1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로켓 발사대를 공습하였습니다.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공격과 전쟁에 대한 발표를 하였고, 불가피하게 이스라엘도 헤즈볼라와의 지상전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레바논에 있는 미국을 비롯 각 나라의 주재원들이 떠나고 있으며, 전쟁의 기운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전함이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 대비를 위해 지중해로 향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전쟁 중에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가자지구의 하마스 테러들을 완전 제거하여 주시며 북쪽 국경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사이프러스에 이르기까지 공격을 선포하는 전쟁에서 정확히 파악하고 대비하여 공격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으로 이 하마스와의 전쟁과 헤즈볼라와의 전쟁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선포하며 시편 35편 1-6절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2.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3.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4. 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5. 그들을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6.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가자 하마스에게 잡혀가 남아있는 인질들의 생명을 보호해 주시고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악한 행위들을 그저 두지 마시옵고 다스려 주시옵소서. 남아있는 인질들의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지키시며 주님의 언약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희생당한 군인 가족들과 동료들 이웃들을 위로해 주옵시며 속히 가자지구의 악한 하마스 테러단이 제거되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하마스가 가자 주민들과 난민들에게 행하는 악한 행동들을 다스려 주시고 제거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헤즈볼라와의 전면적 전쟁의 소식들이 있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공격이 심해지며 이스라엘 군인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전쟁을 통하여 부상 당한 군인들이 치료가 잘 되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길어져 가고 있는 전쟁으로부터 이 땅과 백성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가자 땅과 이스라엘 온 땅에 주님의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의 어려운 이 시기를 통하여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6월30일 일요일 밤 초정통 유대교 종파의 많은 구성원들은 지난주 고등 법원에서 예시바 학생들이 IDF(이스라엘 방위군)에 징집 되지 않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예시바 학생들은 즉시 징집되어야 한다는 발표에 대하여 예루살렘에서 초정통파 예시바 학생들의 징집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었습니다. 시위대는 법을 위반하여 쓰레기통을 불태우며 이 지역을 지나가던 건설 및 주택부 장관 이츠하크 골드노프를 공격해 그의 차를 에워싸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았고 또한 전 보건부 장관 야코브 리츠만의 차에 돌멩이를 던지는 가운데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지나갔지만 시위대의 돌멩이를 맞아 여경찰관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초정통 유대교인 (하레딤)들은 메시아가 와서 세우는 나라가 이스라엘국가라며 현 이스라엘의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 종파로서 이스라엘 군대 징집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고등법원의 군복무에 임해야 한다는 발표에 대하여 강한 반대시위를 하였으며 감옥에 갈지언정 군에 갈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슈아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온전히 깨닫지 못하며 종교의 율법과 형식에 젖어있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신4:30,31)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 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렘16:14,15) 말씀대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사66:8) 말씀대로 하루 만에 나라를 다시 세우시고 이제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눅21:24) 하시며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23:37-39)했던 말씀을 이루시어 황폐했던 이 땅과 예루살렘을 회복하시며 예슈아를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바룩하바 베셈 아도나이” 찬송하는 소리를 듣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 땅에서 예배하고 찬송하는 메시아닉 유대인 교회들을 축복하시고 더욱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예슈아의 복음의 증인들이 되도록 성령의 권능을 입혀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유대인들과 정통유대인들이 알 수 있도록 저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으로 깨닫고 예슈아가 메시아이심을 믿고 구원에 이르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6월26일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미국 국제종교자유대사인 라샤드 후세인과 기자회견을 열고199개 국가와 영토의 종교 자유 상황에 대한 분석이 포함된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인도에서 개종 금지법, 증오 표현, 종교적 소수 공동체 구성원을 위한 주택 및 예배 장소 철거가 우려할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28개 중 10개 주가 모든 개종을 제한하는 정책을 통과시켰으며 연합기독교포럼(UCF·United Christian Forum) 통계를 인용하며 인도 내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2022년 599건에 비해 2023년은 731건으로 132건(22%)이 증가했다고 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현지 기독교인들은 ‘인도인은 힌두교도’여야 한다는 일부 극단주의자들의 계속된 신념으로 점점 더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사실 지난해 5월 인도 힌두교도 메이테이족이 기독교 공동체인 쿠키족을 공격하여 100여명을 살해했고 이로 인해 수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피난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인도에서 극단주의 힌두교인들에 의하여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과 살해가 빈번한 인도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가족을 잃고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잃고 삶의 터전을 떠나는 슬픔과 어려움을 당한 쿠키족 기독교 공동체인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수 만명의 성도들이 집을 떠나 새로 정착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공동체에게 믿음의 담대함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어린 자녀들을 보호해 주시고 믿음의 일꾼들로 자라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며 건강을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들의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산성이 되셔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상급이 되어주심을 믿습니다. 인도와 세계곳곳에서 이러한 환난과 순교의 소식을 들으며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 6:9-11) 하신 말씀과 함께 순교에 대한 말씀을 이루시고 계시며 다시 오신다 약속하신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움을 깨닫습니다. 마지막 때에 오는 환난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깨어서 환난 중에 있는 열방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믿음의 삶으로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성도의 삶을 살도록 성령충만함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6월24일 러시아 감옥에서 석방된 수감자들의 증언과 유엔 및 인권 기구들이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에 포로로 잡혀 있는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극심한 고문, 굶주림, 심리적 학대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침략이 시작된 2022년 2월 24일부터 2024년 2월 15일까지 우크라이나 민간인 1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2만 명이 부상당했다고 하였습니다. 러시아 국방부 장관 세르게이 쇼이구는 2024년 2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이래로 44만4천명의 우크라이나 전투원을 사살하거나 다치게 했다고 했습니다. 러시아에서 전쟁 포로가 된 우크라이나인의 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처우 조정 본부(CHTPOW)는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3,300명의 군인과 민간인을 교환하고 회복했다고 했습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감자들을 구타하고, 전기총으로 전기 충격을 가하고, 수감자들을 장시간 고통스러운 자세로 서 있게 하고, 겨울 추위에는 벌거벗고 맨발로 걷게 하는 극심한 고문을 겪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2년간 고문을 견디고 지난 5월 우크라이나로 돌아온 국가방위군 장교 40세의 로만 호릴리크의 공개된 쇠약해진 모습의 사진은 나치 강제 수용소를 연상시킨다고 했습니다. 6월 26일 고문 피해자를 지원하는 국제의 날을 맞아 미디어 라인에서 우크라이나 변호사인 안나 라이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크라이나 정부는 평균적으로 일반 시민과 같은 금액을 수감자에게 지출하며 억류된 사람들은 일하고, 여가 시간을 보내고, 책을 읽고, TV를 볼 수 있으며,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고, 수용소는 국제 기준에 따라 설비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포병대와 미사일 부대가 전면적인 포격을 시작으로 "특수군사작전"을 선포하며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전쟁은 2년 4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포로가 되어 러시아 감옥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심한 고문을 받고 있으며 음식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우크라이나 포로들이 고문과 고통의 어려움에 있었는지 포로에서 돌아왔지만 아픔과 깊은 트라우마에 있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위로하시며 치유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포로들에게 행하고 있는 악한 고문과 악행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좁은 수용소에서 음식과 편의 시설이 제공되지 않는 곳에서 고문 당하고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로 잡혀 있는 군인들과 민간인들에게 러시아가 국제법을 따라 대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눅 21:10) 말씀하시면서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태24:6) 하시며 이를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전쟁을 통하여 들려오는 고통의 소식들을 통하여 특별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하마스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통하여 마지막 때 재난의 시작임을 깨닫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전쟁 중에 있는 나라와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주님의 구원의 문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주님의 통치가 이 온 땅 모든 열방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재난의 시작의 때에 저희들이 깨어 근신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임하심을 사모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7)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4월, 바이든행정부는 '성 정체성'을 생물학적 성별과 동일하게 취급하도록 법을 재해석하여 여성과 소녀들을 교육 차별로부터 보호하는 타이틀 IX를 일방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 조치는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스포츠를 할 수 있고, 여성 전용 라커룸, 개인 공간, 싱글 섹스 주택은 물론 여성을 위한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남자아이가 자신의 성 정체성이 여자라고 주장하면서 여학생스포츠에 출전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 결과 워싱턴 주의 트랜스젠더 고교 육상 선수 베로니카 가르시아는2024년 워싱턴 주 여자 400미터 달리기 대회에서 여자 선수로 출전하여 우승했고 오리건 주의 고등학생 에이든 갤러거는 여학생으로 출전하여 오리건주 여학생 200미터 주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여학생들과 경쟁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불공정한 승리일 뿐 아니라, 학교 공동체 모두에게 상처를 주는 것임에도, 워싱턴주 학교 스포츠활동 협회는[WIAA]는 고등학교 운동선수가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기 위해 호르몬 치료조차 요구하지 않는다고 코치들은 말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20여개 주 법무장관들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하여 성소수자 학생에 대한 보호를 확대하는 타이틀 9 법안에 11개 주에서 연방 판사들이 새 규정의 시행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도록 판결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말씀이 미국에서 지켜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러한 악함을 진행하며 성소수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의 법을 재해석하며 전체 여성들의 기본권리가 침해되는 진정한 역차별의 표본으로 교육자의 종교적, 도덕적 신념과 상관없이 학생이 선호하는 대명사를 사용하게 하는 것은 수정헌법 제1조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게 됩니다.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이사야 10:1-2) 말씀대로 악한 법을 만들고 백성들을 죄로 이끌고 있는 바이든 정부를 주님 다스려 주시옵소서. 미국의 각 주 마다 특별히 법원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진정한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루지애나 주에 이어 오클라호마 주 교육감 라이언 월터스는 오클라호마의 모든 학교는 즉시 교과 과정에 성경과 십계명을 포함시켜야 하고, 주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5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모든 교실에는 성경이 있어야 하며 모든 교사는 교실에서 성경을 가지고 가르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성경이 헌법미국 탄생에 사용된 가장 기초적인 문서 중 하나이며, 성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으면 오클라호마 학생들은 우리 나라의 기초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는 단순한 교육적 지침이 아니라 학생들이 미국의 핵심 가치와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도록 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십계명을 교과과정에 넣는 것과 교실에 성경을 비치하는 것을 반대하는 오클라호마 시민들은 “공립학교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노골적인 종교적 강압”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오클라호마 주 교육감 라이언 월터스가 루이지애나 주에 이어 십계명을 다시 모든 공공 교실에 게시하며 모든 교실에 성경을 비치하여야 한다고 발표함을 감사드리며 이를 선포한 오클라호마 주 교육감 라이언 월터스를 축복합니다. 이에 대하여 많은 반대자들이 법정에서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이 법안을 위하여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하며, 자녀들과 사무엘 세대들이 반성경적 교육과 사회시스템 아래에서 진리로 교육받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법안에 반대하고 나서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꿇게 하시옵소서.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그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로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4:13-14) 말씀대로 여호와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계속하여 성경의 가치관을 따르는 보수적인 입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진리를 배우고, 건전하고 건강한 마음과 영혼을 가질 수 있도록 교회와 부모들의 기도가 쉬지 말게 하시고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미국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말씀대로 미국 국민들이 성경적인 가치와 그에 합당한 정책을 존중하는 대통령과 상, 하원의원들을 선출하게 하시옵소서. 어떤 어려움과 역경가운데서도 미국을 사랑하고,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는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부정선거를 막아 주시옵소서. 믿음의 크리스천 유권자들이 선거에 바로 참여하고 투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지도자를 바로 선출하고 미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함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행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그는 높은 곳에 거하심이요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사 33:5,6)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7월1-5일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주최로 북한 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 32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금식성회)가 오산리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스더7:3)라는 주제아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스도기도운동(대표:이용희교수)은 “경기도 파주에 있는 오산리금식기도원이 휴전선에서 가장 가깝다”며 “우리가 사랑하는 북한 동족들로부터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우리는 이제 북한 동포들을 살려달라고 금식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것이며 마음과 뜻을 다하여 최선으로 기도할 때, 우리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 거룩해지고 북한구원 복음통일을 마침내 이룰 줄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지난 6.25전쟁 이후 나누어진 대한민국의 남한과 북한이 다시 하나로 통일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특별히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주최 32차 복음 통일컨퍼런스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모인 한사람 한사람 성령으로 우리 나라가 전쟁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평화로 남북이 통일되기를 기도하는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북한의 공산정권이 무너지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의 기도와 예배의 제단들이 회복되어 다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로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33:10-12) 말씀을 따라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나님을 바로 섬기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각기 맡은 자리에서 믿음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말씀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8-11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제10회 한인 세계 선교대회’가 “예수, 구원의 그 이름!’(Jesus No Other Name!(행 4:12)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전 세계에서 500-700여 명의 선교사들을 비롯해 목회자 자녀 등 1,500-2,000여 명이 그리고 로컬에서 300여 개의 교회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의 세부적인 주제는 ▲신실한 순종 ▲진정한 동역 ▲순전한 열정 등이다. 목표는 ▲팬데믹 이후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 선교운동 재점화 ▲남가주 지역을 중심으로 미주 한인교회 활성화 ▲팬데믹 이후 창의적 선교 전략 모색 및 협력 네트웍 확장 ▲선교사 후보생 발굴 등이며 새벽 집회에서부터 저녁 집회에 이르기까지 수십개의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펜데믹 이후에 선교지가 너무 힘들어진 상황”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서 선교사를 발굴하고 교회와 선교사가 긴밀한 네트웍을 구성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10차 한인세계선교사 대회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1884년 미국의 언더우드 목사님과 아펜셀러 목사님을 한국의 선교사님들로 보내주셔서 복음의 씨앗을 심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 복음이 싹이 나 자라서 열매를 맺고 세계 180개국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로 대한민국을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28:19,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말씀하신 대로 초대교회로부터 지금까지 복음의 증인들이 일어나 열방 땅끝까지 이르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선교사님들을 열방으로 파송하고 기도하며 후원하며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24:14) 하신 말씀으로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게 하시는 축복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참석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주시는 은혜가 열방의 모든 선교사님들에게 나누어지고 전해지며 위로와 격려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대회를 위하여 수고하시고 섬기시는 모든 목사님들과 교회와 성도들을 축복해 주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바룩하바! 베셈 아도나이!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6월4-5일 한국 지부 에벤에셀 교회에서 있었던 CWMI 회원들 중심의 성령충만 기도집회 위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성령의 불이 타오르도록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집회를 통하여 알리야 프로젝트와 긍휼사역을 위하여 기도하며 힘을 모으도록 성령님 친히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의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하여 축소되어 있는 문이 활짝 열리도록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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