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사 33: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벤자민 네타냐후 총리실은 라파에서의 이스라엘군의 활동이 지난 10월7일  전쟁 시작된 후 아직도 116명을 인질로 붙잡고 있는 하마스와의 협상에 있어서 인질 석방 거래를 포함한 네 가지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가자지구 남부의 라파시는 하마스의 마지막 거점으로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제거될 때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하며, 가자지구를 하마스로부터 해방시키고 이 지역을 비무장화하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조성할  것이며,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하마스가 이집트에서 가자지구로 무기를 밀수하기 위해 사용하는 많은 터널들을 폭파하고 무기반입을 차단하는 것과 무장 테러리스트들이 전쟁 후 가자지구 북부로 재진입하는 것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작년 10월 7일 전쟁이후 지금까지 109명의 인질이 풀려났고, 7명이 이스라엘 방위군(IDF)에 의해 구출되었으며, 군대가 가자지구에서 19명의 시신을 회수했고 아직도 약 116명이 하마스의 인질을 잡혀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으로 이 하마스와의 전쟁과 헤즈볼라와의 전쟁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선포하며 시편54편 1-7절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2.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셀라)                                                  4.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5.  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7.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 중에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가자지구의 하마스 테러들을 완전 제거하게 하시옵소서.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가  공격수위를 높혀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와 하이파까지 공격을 하는 것에 대하여 정확히 대비하며 방어할 뿐 아니라 공격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아직도 가자 하마스에게 인질로 남아있는 116명의 생명들을 보호해 주시고 협상이 이루어져 인질들이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악한 행위들을 그냥두지 마시옵고 다스려 주시옵소서. 남아있는  인질들의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지키시며 주님의 언약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희생당한 군인 가족들과 동료들 이웃들을 위로해 주시옵시며 속히 가자지구의 악한 하마스 테러단이 제거되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와의 많은 로켓공격이 갈릴리 지역과 하이파 까지 있었으나 거주지역은 아이언 돔의 방어요격으로 격추했고 나머지는 오픈휠드에 떨어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전쟁을 통하여 부상당한 군인들의 치료가 잘 되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길어져 가고 있는 전쟁으로부터 이 땅과 백성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가자 땅과 이스라엘 온 땅에 주님의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의 어려운 이 시기를 통하여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시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7월1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상점 주인이 하노이의 유명한 Train Street을 방문하고 여행 중인 정통 유대인 가족에게  "우리 가게는 당신네 나라 사람은 안 받아요"라며 쫓아냈습니다.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그 유대인 가족"은 세계 최초의 정통 유대인 가족 동영상 블로그의 소유자인 데니 남다르는 그의 아내와 어린 두 자녀인 맨델(3), 레프 (1)와 함께  사진 촬영을 위해 하노이의 유명한 철로에서  쉬고 있었는데 프로 팔레스타인인 상점 주인이 반유대주의적 모욕을 퍼붓기 시작했으며 3살의 맨델이 키파 쓴 것을 보고 아이들을 위협하였다고 하며 그는 “솔직히 우리 아이들이 이런 일을 겪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었다”라고 하며 ”3살짜리 아이에게 이것을 어떻게, 반유대주의라고 설명할 수 있나요? 3살짜리 아이가 학대를 당했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외의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 가족에게 매우 친절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 뜻과 섭리를 모르고 반 유대주의로 소리를 높히며 유대인들을 박해하고 있는 열방나라의 우매한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어린 아기들과 베트남을 여행 중인 데니 가족이 반유대주의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을 듣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데니 가족 특별히 3살 아들 멘델의 받은 상처를 싸매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그동안 열방에 흩어져 고난을 받으며 이제 주님의 말씀대로 약속의 땅으로 돌아와 거하는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열방의 박해자들에게 분노의 잔을 두시며 그들 앞에 이스라엘을 세우고 말씀을 이루고 계심을 믿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들과 사람들이 반유대주의의 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사 40:1,2) 말씀대로 이방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분노의 잔이 거두어지고 노역의 때가 끝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욱 위로하게 하시옵소서.  이방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이 시대를 알려주고 있는 이스라엘을 바로 보고 이스라엘에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찬양받게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이스라엘을 위로하며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벧후 1:10,11)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의 지도자들은 자국을 서아프리카 지역 블록인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에 복귀시키는 것을 배제하고  그들만의 연합인 사헬국가동맹(Alliance of Sahel States)은 지난해 프랑스의 전 식민 지배자로부터 독립을 공고히 하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이 동맹의 군사정권 지도자들은 서아프리카 지역 블록인 에코와스(ECOWAS)가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다며 자신들의 연합인 사헬국가동맹(Alliance of Sahel States)을 강화하겠다며 니제르의 군사 지도자인 압도우라맨 장군은 아프리카 국가의 이익을 우선 시 하는 사헬 국가 동맹을 창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르키나파소와 말리의 지도자들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자원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고 자신들의 문제에 대한 외부 간섭에 저항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 세 나라는 지역 의회와 은행을 창설하고 동맹 내 안보 문제에 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니제르 부르키나파소와 말리의 세 군부가 주도하는 국가 간의 사헬 동맹은 러시아와 같은 국가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프랑스와 같은 이전 식민 세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며 동맹국가로서 활동하고자 세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세 나라의 사헬 동맹이 각 나라의 주권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아덴의 전도에서“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 17;26,27) 하시고 분명하게 각 나라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여 주셔서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정하심이 하나님을 찾아 알고 믿도록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래 전 식민지 정책의 프랑스의 아프리카에 대한 제국주의의 정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이 세 나라의 동맹이 각 나라로 독립하며 자립되고 자유한 나라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 땅과 나라에 있는 믿음의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들이 되게 하여 주시며 생명의 주인이신 예슈아의 구원의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헬 국가 동맹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수고하는 선교사님들을 축복해 주시고 더 큰 능력과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8일 NATO 정상회담 앞두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포함한 5개 도시를 첨단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이 포함되어 있는 광범위한 유형의 40개 이상의 미사일로 공격하였습니다. 이 폭격으로 키예프 오흐마트디트  아동병원에서 최소 7명이,  중부 도시 크리비리에서 10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또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했으며, 여러 지역에서 폭발이 있었다고 보고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세계가 러시아의 행동에 대해 침묵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세계적인 인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움을 청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심한 전쟁으로 많은 민간인들의 무고한 희생으로 고통받고 상처받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치료해 주시옵소서  이번 러시아의 폭격으로 특별히 자녀들을 잃고 가족들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주변 여러 나라로 떠난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특별히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을 전쟁의 공포에서 지켜주옵소서. 우크라이나 안의 모든 교회와 가정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회 지도자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성도들이 믿음으로 전쟁의 두려움을 이겨내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눅 21:10) 말씀하시면서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태24:6) 하시며 이를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전쟁을 통하여 들려오는 고통의 소식들을 통하여 특별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하마스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통하여 마지막 때 재난의 시작임을 깨닫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전쟁 중에 있는 나라와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주님의 구원의 문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주님의 통치가 이 온 땅 모든 열방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재난의 시작의 때에 저희들이 깨어 근신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임하심을 사모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1:21)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024년 프라이드 달을 보내면서 올해는 훨씬 더 축소된 버전의 프라이드의  달을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작년6월은 가는 곳마다 모든 것이 무지개 깃발이었으며 특히 타겟(Target) 매장들은 과한 프라이드 상품 전시로 보수적인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켰고 보이콧을 촉구하였었습니다.  이 결과로 올해 타겟은 프라이드 테마의 상품은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였고, 많은 브랜드의 공개적인 프라이드 캠페인들도 예년보다 조용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일어난 불매운동으로 이전에 프라이드 캠페인을 진행했던 기업의 캠페인이 줄어들었고 없어지기도 했으며, 1999년 부터 성소수자의 편에 섰던 나이키도 올해 성소수자를 위한 컬렉션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지극히 반성경적인 형태의 성 소수자를 옹호하는 프라이드 달 행사들이 보수주의자들의 반발로 약해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많은 기업이 프라이드 기간 뿐아니라 연중 내내 성소수자 인권과 포용성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그것이 사회적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로마서1:18) 말씀으로 교회가 계속 기도하며  보수주의자들의 홍보를 통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진노를 막아서게 하셔서 미국에 두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 속에서 프라이드 캠페인의 대외적인 가시성도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미국의 기업과 학교, 정책등 모든면에서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돌아가도록  쉬지 않고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 기도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기를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021년 테네시 주 네슈빌 근교의 낙태 시설 밖에서 기도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예배로  완전히 평화로운 시위를 하며, 임산부들이 아기를 낙태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데  참석한 친-생명주의자들 11명이 지난주 연방법원에서 각각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바이든 법무부가 기소한 사건으로서 11명의 피고 중 7명은 병원 출입의 자유(FACE) 법에 따라 음모 혐의를 받았으며, 다른 피고들은 최대 1년의 징역형과 1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경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러한 판결에도 FBI는 시위 참석자 폴 봔의 집을 급습하고 11명의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총구를 들이대며 FACE 법 위반 및 권리 침해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하였고, 지방 판사는"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그들의 의견으로" 사람들을 괴롭혔다고 폴 봔에게 유죄판결을 내리고 3 년의 감독 석방형을 선고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FACE법은 클린턴시절, 낙태 시설 밖에서 시위와 시설 밖에서 상담을 하는 낙태 반대자들을 겨냥해 만든 법입니다.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 (사 10:1-2)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찌며”(레 19:15) 말씀같이 불의한 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저들의 선고가 진행되는 동안 100명 이상의 지지자들이 연방법원 밖에 나와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했습니다.  속히 미국땅에서 무고한 생명의 낙태의 피흘림이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동성애와 낙태를 통하여 미국을 죄악으로 이끌고 있는 악한 죄악을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들이 말씀안에 보호되고 회복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또한 이러한 죄악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며 회개를 외치며 바른 삶의 질서를 위하여 기도하며 나아가는 기독교를 향한 핍박과 구속이 멈추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세우시고 축복해 주신 미국이 바른 믿음의 국가로 회복되기를 기도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다음 세대들을 위한 눈물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미국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말씀대로 미국민들이 성경적인 가치와 그에 합당한 정책을 존중하는 대통령과 상, 하원의원들을 선출하게 하시옵소서. 어떤 어려움과 역경가운데서도 미국을 사랑하고,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는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부정선거를 막아 주시옵소서.  믿음의 크리스천 유권자들이 선거에 바로 참여하고 투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지도자를 바로 선출하고 미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함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행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살전 5:10,11)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7월8일 시작된  21차 북한자유주간 미국 국무부는 성명에서 북한 내 공포와 억압적 환경이 강화되는 것을 규탄하고 북한 인권을 증진하기 위해 동맹국 및 파트너와 협력하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무부는 탈북자들과 인권 운동가들의 끈기와 용기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탈북자들이 북한 인권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이런 생존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한 (북한에 대한) 책임 추궁과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확산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북한 인권과 관련, “수백만 북한 주민들이 받고 있는 지속적인 고통을 인지하고 있다” “북한 정권은 강제 노동을 통해 자국민을 착취하고 있고, 자국민을 위한 자원을 불법적인 대량 살상 무기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데 전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국무부는 “(북한이) 외국 미디어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이 발생하고 있고, 청소년을 포함한 공개 처형의 증가로 공포와 억압의 환경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면서 “미국은 모든 국가가 강제 송환 금지 의무를 준수하고 북한 망명 신청자를 보호할 것을 계속해서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북한 인권에 대하여 미 국무부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정권의 악함을 열방에 알림을 감사합니다.  자유를 찾아 탈북한 탈북자들이 북한의 실정을 알리며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위하여 소리내고 있는 탄원의 소리를 들어주시고  북한 정권의 무자비한 공포정치가 무너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청소년들에 대한 억압과 탄압과 공개처형의 악함을 다스려 주시고 모든 국가 특별히 중국이 탈북한 사람들의 인권을 인정하고 강제 송환을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한사람 한사람 성령으로  우리 나라가 전쟁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평화로 남북이 통일되기를 기도하는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북한 공산정권이 무너지고 북한성도들의 간절한 소원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북한의 무너진 교회의 기도와 예배의 제단들이 회복되어 다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로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33:10-12) 말씀을 따라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나님을 바로 섬기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각기 맡은 자리에서 믿음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말씀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6일 오후 대전역 동광장에서 퍼스트코리아(FIRST Korea)시민연대(퍼시연), 건강한 대전을 만들어가는 범 시민연대 외 70여 개 단체들이 인근에서 열린 퀴어행사를 반대하는 ‘건강한 가족 시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시민대회 주최 측은 성명에서 “‘대전을 살리고 가정을 세우는 건강한 가족 시민대회’를 통해 반사회적인 성혁명·성오염 교육, 가짜 차별금지법, 청소년 조기 성애화, 청소년 마약 중독 그리고 공공장소에서의 퀴어행사 확산을 막아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현재 세계 주요 서구 선진국들에서 자녀들에게 해로운 성혁명 교육과 동성애자 독재법인 가짜 차별금지법, 마약과 조기 성애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성혁명 교육과 합의되지 않은 가짜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와 성전환, 공공 장소에서 퀴어행사, 아동·청소년들의 조기 성애화를 정당화하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대전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퀴어행사를 통해 음란하고 방탕한 길로 빠진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이에 우리는 퀴어들의 음란하고 선정적인 행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바”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대전에서 선한 단체들이 힘을 합하여 악하고 패역한 음란함으로 이 땅을 더럽히려는 퀴어축제를 대적하게 하시고 건강한 가족 시민대회를 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곳곳을 더럽히며 문화축제인양 선정적 악한 행사로 청소년들을 유혹하고 분별을 흐리게 하는 퀴어축제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대적받고 사라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교회가 성도들이 이러한 동성애의 악함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선포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히는 찬양소리가 하늘과 온 땅 위에 울리게 하시옵소서.  분명히 사도바울은 이방 신전 제사에서 동성애 행위로 제의 행위가 만연했던 당대 문화를 지적하며 로마서 1장 26절의 ‘순리대로 쓸 것을 역리로 쓴다’고 말씀하며 분명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남녀의 창조질서에 반대하는 동성애 행위는 동성애 쾌락과 욕망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죄라고 분명히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바로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들이 깨닫고 구별된 믿음의 삶을 살도록 힘을 모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신 말씀대로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사는 대한민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새로운 피조물로서 새사람으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우리의 구주 예슈아를 본받아 살게 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바룩하바! 베셈 아도나이!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6월4-5일 한국 지부 에벤에셀 교회에서 있었던 CWMI 회원들 중심의 성령충만 기도집회 위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성령의 불이 타오르도록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집회를 통하여 알리야 프로젝트와 긍휼사역을 위하여 기도하며 힘을 모으도록 성령님 친히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의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하여 축소되어 있는 문이 활짝 열리도록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