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9/18-09/24/2024> | 운영자 | 2024-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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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긍휼로 우리를 속히 영접하소서 우리가 매우 가련하게 되었나이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시79:8-9)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9월15일 주일 아침 예멘의 테러리스트 후티가 발사한 미사일이 이스라엘 중부 오픈 휠드에 떨어졌습니다. 후티는 자체 탄도 미사일 산업이 없으며 이 미사일은 이란의 미사일로 사거리는 약 2,000km로 중부 이스라엘에 도달하는 데 12~15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예멘에서 미사일이 발사를 위해 세워졌을 때, 이스라엘과 미국의 정찰 위성이 잠재적인 발사 장소를 감시하며 미사일이 발사될 때, 엔진에서 발생하는 강렬한 열은 미국의 미사일 경고 위성 네트워크에서 감지되고, 이 정보는 IDF에 전달되는 이스라엘의 첨단 탐지 시스템을 피하여 이스라엘 중부에 떨어져 보안 시스템의 잠재적 결함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점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일 예멘에서 발사한 미사일이 이스라엘 중부에 떨어졌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나 다른 인명이나 다른 피해 없이 오픈휠드에 떨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의 미사일 보안 시스템 및 방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이 잘 되게 해주시고 미사일이 공중을 날아올 때 잘 막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군대로 이스라엘을 보호해 주시고 이스라엘로 향해 오는 로켓과 미사일을 공중에서 완전하게 막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모든 전쟁이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계속해서 시편83편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5.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6.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7.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8.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9.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소서 10.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나이다 11. 그들의 귀인들이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며 그들의 모든 고관들은 세바와 살문나와 같게 하소서 12.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13.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이 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 14. 삼림을 사르는 불과 산에 붙는 불길 같이 15. 주의 광풍으로 그들을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그들을 두렵게 하소서 16. 여호와여 그들의 얼굴에 수치가 가득하게 하사 그들이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17. 그들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사 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군 특수부대 ‘샬다그’가 지난 주 이란이 만든 시리아의 정밀 미사일 공장을 급습해 미사일 제조시설을 파괴하고 무기개발 관련정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공장은 이란이 시리아·헤즈볼라와 조율해 2018년부터 ‘과학연구센터’라는 명칭으로 이마시야프 인근 땅 밑에 지은 곳으로 헤즈볼라에 제공되는 탄도·크루즈 미사일을 만들고, 열압력탄과 급조폭발물 등도 제조한 이 시설은 이란 혁명 수비대와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탄도 미사일과 드론을 개발하고 헤즈볼라에 물류 지원을 제공하였으며 이스라엘의 표적이 되어 왔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테러리스트를 도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이란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스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란이 핵무기를 완전히 만들지 못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지상에서 없애겠다고 악한 말을 하며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악한 궤계를 소멸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시리아를 기점으로 이란으로부터 무기를 공급하는 장소로 사용할 뿐 아니라 무기들을 제조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이란의 악한 궤휼과 술수의 무기공장를 파괴하도록 도와주심을 감사하며 주님의 정의로우심으로 이란과 하마스와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테러단들을 다스리시고 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시82:8) 아멘!
3. 하나님 아버지, 9월15일 저녁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다마스쿠스 게이트에서 아랍 테러자가 칼을 들고 지나는 경찰 뒤로 달려와 공격하여 20세 경찰관이 부상을 입고 하닷사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치료 받았습니다. 테러 공격자는 아라라 출신의 아랍-이스라엘 거주자이며 구시가지로 탈출을 시도했으나 다른 국경 경찰에 의해 무력화되었습니다. 9월17일 이스라엘 신베트는 헤즈볼라의 네트워크를 동원해 이스라엘 고위 관리 보안관리인 전 참모총장 아비 코카비를 폭탄을 통해 암살를 계획한 시도를 저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의 신와르는 성명을 통해 가자의 하마스의 건재함을 알자지라 방송을 통하여 발표하며 이 전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마스 테러단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가자주민들을 인간방패로 사용하고 있는 악함과 이스라엘 사람들로 인질들로 잡아두고 있는 악함을 그냥 두지 마시옵소서. 갇혀 남아있는 인질들의 생명들을 보호해 주시고 속히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들로 부터 이스라엘 시민들과 경찰관들의 생명을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집을 떠나 이동하며 살아가는 가자주민들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인질들의 생명을 끝까지 지켜주셔서 살아 집으로 돌아오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테러 무장단체들이 손들고 항복하며 나아오고 그 땅에 치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땅에서 평화를 위해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스라엘군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전쟁과 테러로 부상을 입은 시민들과 또한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의 치료가 잘 되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해10월7일 가자의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침입 공격한 다음날인 10월8일부터 레바논 국경 북부 지역의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수천 발의 로켓을 쏘았고 지난 한 주도 매일 50발 이상 100발의 로켓을 이스라엘을 향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기럇 시모나를 포함 한 북쪽의 이스라엘 주민 약 8만 명이 집을 떠나서 아직까지 난민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속히 이스라엘 북부 지역이 안전한 지역으로 회복되어 난민의 생활을 하고 있는 북부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어린 자녀들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사41:14,15) 말씀대로 이스라엘 군인들을 새 타작기계로 삼아 주시어서 저들이 용맹있는 군사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드리는 군대가 되도록 전쟁터에서 수고하고 있는 군인들을 지키시며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6.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부름받은 중보자들로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의 위에 나를 높이 드시고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시편 18:48,49)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9월15일 미국 국무부가 미국계 미국인 목사 데이비드 린(68)이 20여 년 만에 중국 감옥에서 석방되어 본국으로 돌아왔다고 발표했습니다. 린 목사는 2006년 베이징에 기독교 훈련 센터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은 뒤, 출국 금지 처분을 받은 이후 구금되어 사기 혐의로 기소되었고 2009년 12월에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모든 혐의에서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였으며 여러 차례 감형을 받은 그는 2029년에 석방될 예정이었습니다. 린 목사는, 중국의 지하 가정교회 운동에 활발히 참여하였으며 딸 앨리스는 2019년 라디오 프로그램 ‘워싱턴 워치(Washington Watch)’에 출연해 아버지가 투옥을 하나님이 정하신 선교지로 받아들여 사건을 공론화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그녀는 아버지가 “관리들이 문서를 위조하고 자백서에 서명하라고 했지만, 잘못한 것이 없으므로 서명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신앙 때문에 투옥되었다”고 말했습니다. 15일 미국 정치인들은 린 목사의 석방을 지지하며 해외에 구금된 다른 미국인들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소재 ‘두이화 재단’(Dui Hua Foundation)은 아직도 중국에서 200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강압적 조치’를 받고 있으며, 그 중 30명은 출국이 금지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 지난 3월, 중국은 2017년 3월 카오 목사와 그의 동료인 징 루샤를 체포한 뒤, 미얀마와 중국 사이의 국경에서 ‘불법 국경 통과 조직’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은 존 카오 목사를 석방했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중국계 미국인 카오는 국경을 넘기 전, 미얀마 북부 와주에서 2000명의 가난한 소수민족 아이들을 위한 16개의 학교를 세웠습니다. # 8월에는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성의 구이양 법원이 가정교회 장로 장춘레이에게 ‘국가 권력 전복’과 ‘사기’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중국에서 선교하던 린 목사님을 20년의 감옥생활에서 풀어내 주시고 집으로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중국 내 200명 이상의 ‘강압적 조치’를 받고 있으며, 출국이 금지되어 있는 30명의 주님의 일꾼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풀어내 주시옵소서. 중국은 심각한 기독교 박해 국가 중 하나로 최근 몇 년간 중국은 비인가 교회를 집중 단속하며 수많은 신자들을 체포하고 교회를 폐쇄했으며, 특히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엄격한 규제와 디지털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기독교 신앙의 급속한 성장과 대중의 존재감, 사회적 영향력이 커짐에 기독교를 더욱 핍박하며 중국 공산당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중국화(Sinicize)된 기독교’를 만들어가며 성경을 다시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시 37:9-11) 말씀대로 이러한 가운데에서 핍박과 환난 을 받고 있는 중국 기독교 지도자들과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주님의 복을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이들을 구금하고 예배모임을 훼방하는 중국정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2.하나님 아버지, 9월17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서방 미사일로 러시아 깊숙이 공격하는 것을 고려함으로써 서방의 국가들과 미국에 3차 세계대전이 유럽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8월 6일에 러시아의 서부 쿠르스크 지역을 공격하여 러시아 영토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데 대하여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 공격에 합당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로 세계에서 광범위한 핵전쟁의 위험에 대해 거듭 경고했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병력 18만명을 증원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함으로써 전체 러시아 병력 규모는 기존 132만명에서 150만명으로 증가하고 전쟁을 계속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달 6일 우크라이나다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기습 공격을 감행한 뒤 현지에서 러시아군과 공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전쟁을 치루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넘어 러시아 국경 여러 도시들을 침략하여 러시아 주민들이 대피하며 피난하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6-8) 하신 말씀대로 기후변화와 전쟁의 일들이 일어남이 재난의 시작이며 환난의 시대가 다가왔음을 보게 됩니다. 어려운 환경과 상황 속에서 주님의 택하신 영혼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도록 성령님의 역사해 주시옵소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구원받아야 할 자들이 속히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평화의 왕 예슈아 우리 주님이 오시기까지 예언되어 있는 전쟁은 끝이 없이 일어나며 서로를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이 시대를 깨어서 중보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온전히 예비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유럽 중부·동부 지역에서 초 거대 저기압 폭풍 ‘보리스’ 와 집중 폭우으로 인해 몇 달 치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면서 최소 17명이 사망했습니다. 체코 예세니크 등 일부 지역에서는 6개월 치 강수량인 463mm가 나흘 간 내리는 등 ‘물폭탄’이 떨어졌으며, 오스트리아에서는 집에 고립된 노인 2명이 숨진채 발견됐고, 전날에는 구조 작업에 나선 소방관 1명이 사망했고. 루마니아에서는 7명, 폴란드에서 4명, 체코에서는 3명이 각각 사망했습니다. 홍수 피해가 극심한 폴란드 크워츠코와 체코 리토블에서는 도시 대부분이 물에 잠기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폭우기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에 따른 것이라며 실제로 지구 온도가 화씨 1도씩 올라갈 대마다 대기가 4%씩 더 많은 수분을 머금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일본의 ‘산산’ 태풍과 베트남의 슈퍼태풍 ‘야기’에 인한 피해에 이어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태풍 ‘보리스’로 큰 홍수로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세계 모든 나라가 세계적으로 임하고 있는 기후변화로 태풍과 폭우 홍수 토네이도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일어나 타고 있으며 또한 폭염으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시71:20) 시편 기자의 기도의 고백처럼 어려움을 당하고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이 도움이신 하나님을 찾으며 소망으로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태풍피해로 집을 잃고 가족들의 생명을 잃고 슬픔과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만물과 모든 기후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줄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열방의 백성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을 내리시도다 그의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그들을 깨뜨리셨도다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 (시편18:13-15)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아 영생의 구원의 복을 어려움 속에서 얻는 위로와 축복이 있게 하시옵소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재난을 통하여 우주 만물의 통치자이시고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하나님 아버지, 미국 시애틀의 목사이자 거리전도자인 매튜 마이네케 목사는 2022년 여름 거리에서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던 사건에서 비영리 법률기관인 ‘퍼스트 리버티’의 도움을 받아 구제를 받고, 체포 위협 없이 시애틀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자유와 함께 변호사 비용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시애틀에서 열린 낙태 반대 집회에서 성경을 읽고, 언어적, 신체적 학대에도 불구하고 군중과 소통하기위해 공원을 떠나지 않으려 하다가 두 번 체포 되었습니다. 미국 제9순회 항소법원은 이 사건에 대하여 시 당국의 조치를 청중의 반응에 따른 발언 제한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수정헌법 제1조에 따라 마이네케 목사의 체포의 부당성을 인정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동의 명령으로 그의 발언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인정하고 방해받지 않는 종교적 표현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청중이 듣기 싫다고 해서 정부가 시민의 발언을 제지하며 바른 소리를 못내도록 억압하고 체포하는 일들에 대하여 바른 판결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빛된 삶을 살게 하시고 죄와 타협하지 않도록 믿음의 담대함을 주시며 말씀을 바로 선포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미국의 또 다른 거리 설교자이자 활동가인 리치 펜코스키는 LGBT 행사에 반대하는 자신의 시위가 여러 단계에서 방해 당하자 온라인 단체인 '그리스도를 위한 전사들'을 설립하고 전국을 돌며 드랙퀸과 LGBT 프라이드 행사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복음과 진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대항하며 말씀을 전파하는 이들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 10:16)는 말씀과 같이 불의한 일에 대하여는 지혜롭게 행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직 이땅에 진리와 복음만이 전해지도록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지혜와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024년 11월 선거에서는 대통령과 상원, 하원의원뿐 아니라 11개 주에서 주지사 선거와 44개 주에서 미국의 정책흐름이 바뀔 수 있는 거의 6,000개 가까운 주의회 선거와 시의원, 교육위원들을 선출하는 투표가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보수주의자들이 지지하는 핵심 가치와 원칙은 더 작고 규제가 적은 정부, 독립선언문과 헌법에 명시된 이념과 법률의 보존, 자유시장 경제와 제한 없는 무역, 성경에 표현된 전통적 가치와 친생명적 가치에 대한 강한 신념, 이스라엘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방합니다. 이에 반면하여 진보주의자들은 큰 정부, 사회주의 이념과 마르크스주의 사회 정의,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 강화, 성소수자 의제를 선호하며 낙태를 통한 무고한 생명을 살해를 지지하고 반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대의에 동조하는 등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더 많은 보수주의자들이 지역 차원의 리더십 직책을 맡아 성경적인 가치와 헌법과 1776년 독립기념 원칙을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민족이 그분 앞에 모일 것이며, 그분은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 백성들을 서로 구별하실 것입니다. 그는 양은 그의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두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5:32-33) 더 많은 보수주의자들이 부름을 받고 공직에 출마하여 주 및 지역 차원의 리더십 직책을 맡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의원이나 교육위원들을 초당적이지만 실제로 확실한 색깔을 드러내고 우리가 사는 지역과 자녀들의 학군에서 중요한 결정들을 내리고 있습니다. 11월의 선거에서 크고 작은 모든 선출 직책에 하나님께서 미국에 원하시는 가치와 원칙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선출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고 미국의 건국이념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미국 대통령과 함께 공의로 힘을 합쳐 함께 일할 수 있는 다수의 상원과 하원, 그리고 주자사들이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선거과정에서 정당한 ID를 요구하게 하시고, 낙태를 개인의 자유, 생식의 권리라며 거짓 선전하며 선거에 이용하는 것을 국민들이 바른 분별력으로 판단하게 하셔서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리더들이 선출되게 하소서. 낙태권을 투표에 부치는 10개의 주(FL, CO, SD, AZ, MO, MT, NE, NA, NY, MD)에서 모두 생명을 지키는 정책들이 선택되고, 미국의 선거결과에 영향을 주는 7개 경합주 (PA, NC, GA, MI, WI, AZ, NV)에서 바른 리더들을 선출하게 하소서. 미국이 낙태와 LGBTQ를 선전하고 수출하는 나라가 아니라, 열방에 복음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구원의 열매들을 드릴 수 있는 나라로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145:17-19)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가득한 죄악 용서하소서. 모든 우상들은 무너지고 주님만 높이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 땅의 지친 모든 영혼 주 예수 사랑 알게 하소서.” 9월8일 오후 4시 700여m에 이르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약 10만 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부흥한국의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란 찬양과 함께 2024년 해운대 성령대집회가 시작되고 저마다 손을 들고 때론 무릎을 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소리를 하늘에 올려드렸습니다. 이 집회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여 부산 1800여 교회를 비롯해 울산과 경남지역 그리고 전국 33개 지역 교계가 참여했습니다. 집회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전한 여러 목사님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것을 회개하는 눈물의 기도와 믿음의 각성을 회복하고 십자가의 사랑의 감격을 회복하도록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기성세대의 회개를 촉구한 목사님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부모를 보고 있는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며 “이는 부모가 회개하는 흉내만 내고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으며 “다음세대를 영적 어둠의 사사 시대를 끝낸 사무엘처럼 일으키자”고 했습니다. 10년 전 ‘5·25회개의날 해운대성령대집회’ 당시 해운대백사장 맨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 한 청년 신학생은 10년 후 목회자가 되어 다시 모래판을 밟았다는 새한교회 교육부 책임자로 사역 중인 남동균(38) 목사는 “어떤 목회를 어디서 할지 막막했던 당시 집회를 통해 다음세대 사역에 확신을 뒀고, 청소년은 4%, 청년들은 그보다 더 낮은 부산 복음화율을 위해 기도하면서 부산에서 사역하게 됐다”며 “오늘 집회에서 청년 80명과 행사 깃발을 들고 부산 경남 교계 영적 각성을 놓고 중보기도하려 한다”고 했습니다. 주최 측은 다음세대 회복이라는 집회 취지에 맞게 이날 모인 모든 헌금을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청소년월드캠프’의 다음세대를 위한 재정으로 쓸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에서 1,800여 개의 교회 성도들 10 만여 명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믿음의 아비 세대 기성세대가 회개하며 다음 세대를 위하여 축복하며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힙니다. 이 집회를 위하여 함께 참여한 모든 교회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교회의 주의 종들을 축복해 주시고 참여한 모든 성도들을 기억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믿음의 사람들이 회개하는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간구하고 우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하게 하시고 특별히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저희도 합심하며 이시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한국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옵소서. 주님 오실 때 가까운 이 때에 한국교회가 바로 회개하며 새롭게 서서 열방에 하나님의 천국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온전히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계 열방 나라에 나가서 수고하고 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축복해 주시어서 온 나라와 백성과 족속과 방언에 이르기 까지 열방을 깨우며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함께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교회의 완성인 원뉴맨의 믿음으로 나갈 수 있도록 교회와 성도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더 축복해 주시어서 부름받는 하나님의 젊은 일꾼들이 더하게 하시옵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3) 말씀을 이루는 청년들과 다음 세대를 불러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9월15일 제 2회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KBS 아트홀 기념관에서 통일부와 서울시 공동 주체로 ‘다시 만날 그날까지 함께 가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이산가족 및 관련 단체, 우원식 국회의장, 정부 관계자 등 약 320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대독한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에서 윤대통령은 “이산가족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산가족 찾기를 신청한 약 13만명 가운데 매년 3000여명이 헤어진 가족을 만나지 못한 채 돌아가신다”며 “북한 당국이 인도적 교류조차 거부하는 상황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먼저 추진해나가고 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어 작년에 북미 지역에서 진행한 이산가족 실태조사를 올해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유엔을 포함한 국제무대에서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지속해서 촉구하면서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산가족의 날은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지난해 3월 발효된 이산가족법에 따라 매년 추석 전전날을 이산가족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1950년 6 25 전쟁 이후 1953년 휴전되어 남북이 갈라진 후 70 일년입니다. 이 전쟁으로 나누어진 남북한 으로 이산가족이 되어 사랑하는 부모와 자식이 형제와 자매들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소식도 듣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 이산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긴 시간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한평생을 그리움 속에 살다가 먼저 가신 어른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통일시켜주십시오. 이산가족들만의 소원 만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전 국민의 소원입니다 속히 통일을 주십시오 복음으로 통일되고 북한에 무너진 교회들이 다시 세워지고 선교 한국 되어서 온 열방과 온 나라에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주신 통일의 축복으로 선교 한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을 막고있는 북한 공산정권이 무너지고 북한성도들의 간절한 소원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33:10-12) 말씀을 따라 한국교회가 통일이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특별히 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을 바로 예배하며 기도하는 그리고 각기 맡은 자리에서 믿음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을 위한 남은 기도의 잔이 속히 채워지게 하소서. 말씀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28일 대구에서 문화축제인양 선정적 악한 행사로 청소년들을 유혹하고 분별을 흐리게 하는 퀴어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악한일을 행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판단하시고 계실 줄 믿습니다. 분명히 사도바울은 이방 신전 제사에서 동성애 행위로 제의 행위가 만연했던 당대 문화를 지적하며 로마서 1장 26절의 ‘순리대로 쓸 것을 역리로 쓴다’고 말씀하며 분명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남녀의 창조질서에 반대하는 동성애 행위는 동성애 쾌락과 욕망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죄라고 분명히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바로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들이 깨닫고 구별된 믿음의 삶을 살도록 힘을 모으게 하시고 이러한 동성애의 악함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선포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히는 찬양소리가 하늘과 온 땅 위에 울리게 하시옵소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신 말씀대로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사는 대한민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새로운 피조물로서 새사람으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우리의 구주 예슈아를 본받아 살게 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9월23-30일 이스라엘에서의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하여 축소되어 있는 문이 활짝 열리도록 축복해 주시고 강사님들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성령으로 강건하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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