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0/02-10/08//2024> | 운영자 | 2024-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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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우리 절기의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이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을 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는 거기에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사 33:20,21 상)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0월2일 저녁부터 나팔절(Feast of Trumpets; 욤 하트루아)이며 전통적인 유대인 새해(로쉬 하샤나)로 유대인 달력으로 5785년 티슈레이 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이스라엘은 지난 에울월부터 시작한 테슈바 날들 가운데 앞으로 10일 후에 맞는 대속죄일 (욤 키풀)을 위해 10일간 특별 회개와 관계회복을 위하여 서로 용서하며 회개하는 날들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5784년 한 해가 전쟁으로 아픔 속을 지났습니다. 계속되고 있는 전쟁의 날이지만 새해를 맞이하면서 5785년에는 전쟁의 승리와 함께 주님이 이 땅에 베푸시는 평화의 날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 전쟁의 아픔을 지나고 있는 이 백성들에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14:27) 하시며 진정한 평안을 주시는 메시아 예슈아를 알게 하시고 이 하늘의 평안을 누리는 백성들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9월28일 이스라엘군의 헤즈볼라의 무기 창고들을 파괴하기 위한 작전과 함께 베이루트 헤즈볼라 본부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헤즈볼라의 보복 공격은 텔아이브와 벤구리온 공항을 향한 수많은 로켓공격으로 항공기들이 운항을 정지하여 여행에 많은 불편이 있는 상황입니다. 10월1일 새벽 밤 2시경 레바논 남부국경 영토 내에서 소수의 IDF 지상군 작전이 제한적으로 있었으며 헤즈볼라 터널을 공격하였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제한적 국지적 표적화된 지상작전이 시작되었으며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있는 레바논 남부 국경 헤즈볼라 테러 인프라를 목표로 하는 작전으로 지난 몇 달 동안 군인들이 훈련하고 준비했으며 이 작전을 수행하는 지상군은 이스라엘 공군과 포병대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지상전의 목표는 이스라엘 북부 지역의 시민들이 집으로 돌아가 이전과 같은 평안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 이스라엘 정부와 군은 북부 지역의 시민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 절기를 보내며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상전을 시작했습니다. 백성을 위한 이스라엘의 전략적 목표가 성취되게 하시고 헤즈볼라가 더 이상 레바논 국경에서 존재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떠나고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평화의 관계 안에 국경도 열려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미 지난 두 번의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인한 전쟁으로 많은 피해와 아픔과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 사이에 헤즈볼라가 쫓겨나고 온전한 회복이 되게 하시고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지는 국경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리타니 강 남부의 비무장지대화라는 유엔결의안이 이행되게 하시고, 레바논 정치가 정상화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이 레바논 영토로 지상군이 들어가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이 전쟁이 하나님 아버지께 속한 것임을 저희는 믿으며 계속해서 시편 121편 말씀을 선포하며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이란의 이스라엘을 없애려는 악한 궤휼 속에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북쪽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 그리고 남쪽 예멘의 후티 테러단들을 다스리시고 벌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제거해 주셨고 지상전으로 들어간 헤즈볼라를 레바논 국경에서 완전 격퇴하여 이스라엘 북부지역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 평화의 삶을 살도록 해 주시고 레바논 남부지역의 주민들도 안전하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스라엘 지상군의 작전을 승리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가자지구 하마스에 잡혀있는 인질들의 생명들을 보호해 주시고 속히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악한 하마스 밑에서 전쟁으로 집을 떠나 이동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가자주민들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무지한 하마스 테러 무장단들이 손들고 항복하며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그 땅에 치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들로 부터 이스라엘 시민들과 경찰관들의 생명을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약속하신 이스라엘 땅의 평화를 위해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전쟁과 테러로 부상을 입은 시민들과 또한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의 치료가 잘 되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사41:14,15) 말씀대로 이스라엘 군인들을 새 타작기계로 삼아 주시어서 저들이 용맹있는 군사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드리는 군대가 되도록 다시한번 전쟁터에서 수고하고 있는 군인들을 지키시며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4.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부름받은 성벽 위의 파수꾼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눅 21:25,26)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이지리아 플라토(Plateau)주 전역에서 풀라니(Fulani) 민병대에 의해 5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기독교인 최소 276명이 살해당했고 주민 3만 명이 위험을 피해 피신했고, 교회 건물 28채와 가옥 2000여 채도 파괴되었습니다. 6월 4일에는 아진(Ajin) 마을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그리스도교회(COCIN) 소속의 교회와 교인들의 집들이 풀라니 무장세력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6월 6일에는 망구(Mangu) 카운티에서 나이지리아 하나님의성회 소속의 아유바(Shadrack Ayuba) 목사와 나이지리아 침례교회 소속의 다니엘(Mangmwos Daniel) 목사가 살해당했습니다. 그리스도교회 긴디리(Gindiri) 지방회장인 다숍(Jacob Dashop) 목사는 브와이(Bwai) 마을을 비롯한 20여 개의 마을에서 공격이 있었고, 살해된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여성이거나 어린이였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계 제일의 환난과 박해 속에서 교회와 마을이 불태움 받으며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납치되고 죽임당하는 순교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하고 섬기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지난 한 해 동안 8천 2백명이 넘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이 순교를 했으며 올해도 지난 5월 한 달 동안 276명의 순교소식을 듣고 있으며 계속된 플라니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는 소식을 듣습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6:9-11)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합니다. 순교자의 수가 차면 주님 다시 오셔서 믿음을 지키며 생명을 드린 주님의 종들의 피를 신원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죽도록 충성한 성도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 시간도 나이지리아에서 또 공산주의 국가에서 이슬람 국가에서 생명드려 주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을 더욱 부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지켜주시며 담대히 승리하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 만이 왕이십니다.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주님 우리의 생명을 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28일 미국 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한 홍수, 산사태, 강풍으로 5개 주 플로리다, 사우스케롤라이나, 노스케롤라이나 ,조지아, 버지니아 주에서 적어도 55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테네시주에서는 홍수로 인한 댐 붕괴 위험으로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또 여러 주에 걸쳐 350만명이 정전 피해를 입고, 도로 400여곳이 끊겼으며 인터넷도 끊긴 곳이 많아 구조 작업을 더디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9월28일까지 계속된 멕시코에서의 허리케인 존으로 2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후 연구자들은 지구 온난화가 멕시코만의 수온을 높여 허리케인을 더 강력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9월27일부터 30일까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일부에는 하루 최대 322.2㎜의 비가 내려 집이 물에 잠기고 도로와 다리가 끊겼으며 이 폭우로 최소 200명이 숨지고 127명이 부상했으며 26명은 행방불명 상태”라고 내무부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이번 여름 이 모든 현상과 재난들이 주님 오실 때가 가까왔음을 알리는 줄 깨닫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재난을 통하여 우주 만물과 모든 기후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온 열방의 백성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세계적으로 임하고 있는 기후변화로 태풍과 폭우 홍수 토네이도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일어나 고난 당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시71:20) 시편 기자의 기도의 고백처럼 어려움을 당하고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이 도움이신 하나님을 찾으며 소망으로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태풍피해로 집을 잃고 가족들의 생명을 잃고 슬픔과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만물과 모든 기후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줄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열방의 백성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재난을 통하여 우주 만물의 통치자이시고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역대하 7:14-15)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현정부에서 시행하는 성정체성과 성소수자보호정책으로 인한 문제로 제퍼슨 카운티 공립학교 학부모들은 “트랜스젠더인 학생은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성 정체성과 상충되는 학생과 같은 방을 쓰도록 요구받지 않는 정책”을 준수하도록 건의한 학부모 요청을 거듭 거부한 학교에 대하여 ADF(자유수호연맹)의 도움으로 콜로라도주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의 이유는 콜로라도주 제퍼슨카운티에서 교육구에서 후원하는 여행에서 11살의 딸이 다른 세 명의 여학생과 함께 방을 쓰게 될 것이라고 하여 딸을 여행에 보낸 부모는 딸이 자신이 여자아이라고 밝힌 남자아이와 한 침대를 쓰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가정의 11살 아들은 연례 캠핑 여행에서, 아들이 남자 고등학생 카운슬러들의 지도하에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캠핑장에서 18살의 카운슬러가 '논바이너리'인 여성이었으며, 그녀가 소년들의 샤워를 감독하는 임무를 맡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트랜스젠더가 아닌 학생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미국의 현행정부에서는 여학생'과 '남학생'이라는 단어를 성별이 아닌 학생이 스스로 주장하는 '성 정체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 행정부 아래에서는 자유주의 사상이 주장하는 것은 무엇이든 '권리'이고, 보수주의 혹은 성경적 가치를 주장하는 것은 편견, 또는 혐오사건이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창세기 5:1-2) 하셨습니다. 실제 성별이 있는데도 현 정치권과 교육과 스포츠정책에서 성정체성이 우선되어지는 현실을 회개합니다. 이런 해악이 이 사회에 들어올 때 교회와 부모들은 조용히 침묵하고 막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부모에게는 자녀의 양육과 교육을 위한 권리와 의무가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의 사생활에 대한 결정, 특히 자녀의 숙박이나 샤워 시설과 같은 개인적활동이 이성에 노출되어 신체적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정책이 다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제퍼슨 카운티 뿐 아니라 타이틀 9개정안을 따라 미국의 교육계에서 성정체성과 성소수자권리를 우선하는 정책을 시행함으로 자녀들의 안전과 권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제기한 소송이 승리하게 하시고 악한 타이틀 9 개정안이 폐지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악한 정책이 폐지되고 바른 교육을 위하여 모든 부모와 교회들이 깨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대학 캠퍼스에서 이 나라에 심각한 변화와 국가적 부흥을 위한 영적 각성과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최근 여러 대학교와 대학 스포츠를 통한 모임에서 영적부흥이 일어나고 있다는 보도에 따르면, 미국내 여러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토냐 프레웨트 전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유나이트 미국 캠퍼스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의 구원과 800명 이상의 세례가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 대학 캠퍼스의 젊은이들에게 부흥의 물결을 일으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미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이 나라를 위대하게 만드신 하나님을 신뢰하기 시작할 때 진정한 변화와 부흥이 일어날 것이며 그 부흥은 결국 정부와 관료들에게로 이어질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진정한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의 부흥과 발전이 정부의 정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교회로 부터 시작되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1-4) 교회가 이 시대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진정한 회개와 기도로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미국 대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미 우편투표와 조기투표가 주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선거절차가 부정없이 공정하게 진행되게 하시고 대통령 후보와 부통령 후보를 예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암살시도로부터 보호해 주소서.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영향을 미치려는 러시아, 이란, 중국 등의 사악한 시도를 막아 주소서.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잠언 6:12-13)말씀같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의 모든 계략이 드러나게 하시고, 그의 실체를 국민들이 보게하시고, 무너지게 하십시오. 성경의 진리와 공의로 미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과 그와 힘을 합쳐 함께 일할 수 있는 다수의 상원과 하원, 그리고 주자사들이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선거과정에서 정당한 ID를 요구하게 하시고, 낙태를 개인의 자유, 생식의 권리라며 거짓 선전하며 선거에 이용하는 것을 국민들이 바른 분별력으로 판단하게 하시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위정자가 세워지게 하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33:12)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0월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활주로에서 공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병력 5천여 명과 83 종 346 군대 장비가 북한 전 지역 에 초정밀, 초고위력 타격이 가능한 지대지 미사일 현무-5의 실물과 함께 공개되었고 참여 병력과 장비가 숭례문~광화문 일대 세종대로로 이동해 시가행진도 진행되었습니다. 문정권 때 한번도 없었던 국군의 날 행사에 대하여 국방부 대변인은 “이런 대규모 행사를 통해 우리 국민께서 국군의 위용을 보시고 우리 장병들에게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면 그것이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매우 큰 영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엔 100여 개 국가의 해외 무관들이 참석해 우리 군의 첨단 무기체계 행진을 지켜보았으며 다음 날(2일)부터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에도 다수 참가하는데 이는 “실전 배치 무기를 확인한 해외 잠재 고객들의 수출 연계 효과로 경제적 측면에서도 K방산 ‘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국군 창설 76주년을 맞이하며 국방을 지켜주시고 무기생산에 대하여서도 큰 발전을 이루도록 축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가행진을 통하여 젊은 군인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국민들에게 국방에 대한 자각심과 협력을 갖게 하시며 무기 수출산업을 통하여 세계 나라들에게 대한민국의 발전과 강한 군사력을 알릴 뿐 아니라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 압력을 행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 20:7) 말씀대로 우리 대한민국 백성들이 현대 첨단 국방 무기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6.25 전쟁을 치루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켜주시고 부흥 발전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더욱 감사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대한민국을 통하여 하나님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이 마지막 세대에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쓰임받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주님 오심을 예비하는 나라가 되도록 대한민국의 교회들과 성도들을 축복해 주셔서 선교한국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9월27일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북한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서울의 여명학교가 개교 2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여명학교는 언어·문화 문제로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23개 교회가 힘을 모아 서울 봉천동 상가 건물에 처음 문을 연 대안학교로 그동안 두 번 이전을 했는데, 집값에 악영향을 줄 것을 우려한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다시 2026년 2월이면 학교를 이전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명학교는 서울교육청이 유일하게 인가한 탈북 청소년을 위한 중·고등학교인데, 대체 부지를 서울 밖에서 찾으면 서울교육청에서 받은 정규 학력 인정이 취소된다고 합니다. 여명학교는 탈북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학교로 졸업생 중에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교사, 간호사도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서울의 탈북청소년들의 여명학교가 좋은 교육시설을 갖춘 건물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여명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바른 믿음을 가지고 잘 적응하며 배움의 과정을 잘 감당하도록 지혜를 주시고 미래에 대한 소망의 꿈을 가지고 학업에 열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이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님 예비하신 좋은 학교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이 학교를 세우고 운영해 가는 23개 교회와 성도님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통일을 원하며 북한을 품는 대한민국 백성이 되어야 하는데 이 땅에 온 탈북민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자신들의 유익을 찾는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잠언22:22) 하신 말씀을 따라 지역주민들이 탈북민들과 자라는 탈북 청소년들에 대한 부당한 편견이 없어지게 하시고 사랑과 격려를 주는 따듯한 이웃이 되게 하시어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가 든든히 서서 발전하고 청소년들이 휼륭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탈북민에 대하여 선한 긍휼한 마음을 갖게 하시고 탈북민들이 모든 트라우마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남한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세워주어 그들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시고, 나아가 자유 복음 통일의 마중물로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탈북민 청소년 교육시설들을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시고 탈북민 청소년들을 양육하고 섬길 크리스천 교사들과 기도자들, 그리고 후원자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시고 사랑과 기도로 섬기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9월23-30일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서 열리고 있는 한인선교사 세미나를 축복해 주셔서 은혜 가운데 마침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인식 목사님, 김웅자 사모님, 이성자 목사님, 최에즈라 목사님과 참석하신 선교사님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성경의 큰 그림을 보고 배움을 감사합니다. 이 세미나를 위해 섬겨주신 손길들과 기도의 무릎들 또한 현지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 축복해 주시옵소서. 10월21일 한국 에벤에젤 교회에서 있을 ‘성경 빅피쳐를 보라’ 세미나 위에 축복해 주시고 말씀을 들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큰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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