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1/013-11/19/2024> | 운영자 | 2024-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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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업데이트 11.13-11.19.2024>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시31:7,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 11월10일 밤과 11일 새벽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고 하는 이란의 사주를 받고있는 이스라엘 북쪽의 헤즈볼라, 동쪽의 이라크 테러단과 남쪽의 예멘 후티 반군이 공격을 가해 왔었습니다. 이라크 민병대와 예멘 후티반군이 공격한 미사일들은 대부분 이스라엘 영공 밖에서 요격되었고 몇 개가 이스라엘 영공에서 모두 요격되었습니다. 매일 100발 이상의 로켓과 드론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헤즈볼라는 11일 월요일 이스라엘 북부 지역 아랍마을에서 4명이 부상을 입었고 하이파와 해안지역에 대한 로켓 80발과 드론의 집중 공격으로 민간인 3명이 로켓 파편에 의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공군과 포병대가 로켓 발사대를 표적으로 공격 파괴하였고 이스라엘 방위군 (IDF)은 이스라엘 공격을 위한 헤즈볼라의 터널에서 수많은 무기들과 로켓들을 찾아냈는데 너무 많아 이스라엘 군이 다 운반해 낼 수 없을 정도라 레바논 군과 함께 작업을 해야 할 정도라고 했습니다. # 가자 사단 사령부 산하 나할 여단이 최근 몇 달 동안 이집트 국경 라파 주변의 테러리스트 시설에 대한 정보의 표적 작전수행으로 다수의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고 샤부라에서 모스크와 병원 근처 무기저장 시설로 수많은 탄약과 함께 무기 저장 관측 장비, 드론, 제조 공급품, 폭발물 장치, 수십 개의 박격포 포탄 등을 저장 제조하는 시설을 해체했고 다수의 테러 인프라, 무장 세포, 대전차 미사일 시설, 무기 저장 시설, 지하 시설 등을 공습했습니다. # 10일 밤IDF, 신 베트, 국경 경찰은 테러 대응 서안지역 작전 수행에서 유대와 사마리아의 여러 지역에서 8명의 테러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에치온, 예후다, 비냐민 지역에서는 수배된 용의자를 구금하고 수십 개의 폭발물 통, M-16 소총과 권총들을 압수했습니다. 또한, 에프라임 사단의 마을작전에서 드론과 군사장비와 함께 4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고, 쇼므론 사단의 나블루스에서는 3명의 용의자가 더 구금되었습니다. # 이스라엘은 시리아의 신싸르 마을의 헤즈볼라 거점을 공격하여 이란이 구호품전달 경로를 통하여 반입하는 무기들을 폭파하였으며 홈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2005년 베이루트에서 트럭 테러로 미군인 25명이 사망했던 폭탄테러를 조직한 미국의 1천만불 현상금의 샬림 자밀 아야쉬가 제거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러한 전쟁과 테러의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을 지켜주심을 감사하며 전쟁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선포하며 시편 121편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군들이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리더쉽들을 제거하며 전투에서 승리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지구 상에서 없애버릴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계속 공격할 것이라고 공포하며 하마스와,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테러단과 이라크를 지원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이란을 벌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매일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레바논의 헤즈볼라 테러단들의 드론과 로켓 공격을 방어요격하고 있는 가운데 파편에 의한 부상자들이 있습니다. 주님 치유가 속히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속히 하마스, 헤즈볼라 테러단들이 완전 항복하고 나아오고 전쟁이 종식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가자지구에 101명의 남아 있는 인질들이 찾아지게 하시고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전쟁터의 군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옵소서. 악한 하마스 밑에서 전쟁으로 집을 떠나 이동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가자주민들이 하마스의 악함을 깨닫고 뉴스 기자들에게 이스라엘 군이 하마스를 없애주기를 바란다고 실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속히 가자지구의 주민들과 레바논의 남부 주민들 그리고 이스라엘의 북부지역과 가자 국경 주민들 모두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날들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라의 평화를 위해서 군에 나간 어린 아들을 잃은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사45:17)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하실 줄 믿고 감사로 기도합니다. 전쟁터의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켜주시고 또한 이스라엘 내에서 테러들을 계속 행하고 있는 하마스 요원들로부터 시민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부상당한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온전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속히 회복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11월7일 목요일 저녁 네덜랜드 암스테르담에서 마카비와 아약스 의 축구 경기 이후 마카비 텔아비브 팬을 대상으로 팔레스타인 국기를 내세운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적인 공격으로, 이스라엘 축구팬 수백 명이 구타당하고, 칼로 쫓기고, 차량에 치이는 것을 간신히 피하며 쫓기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이스라엘인 1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네덜란드 경찰 대변인은 62명이 체포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비행기 두 대를 띄워 이스라엘인들을 태워왔으며 사르 장관은 테러 이후 암스테르담을 방문하고 현장에서 긴급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네덜란드 총리 딕 스쿠프에게 네덜란드 내 유대인 커뮤니티의 보안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네델랜드 암스테르담에서 이스라엘 축구팬들이 심한 공격을 받고 10사람이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아픔을 당했습니다. 이 일들 당한 수백명과 이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상처난 마음들을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2천년이 넘도록 열방에 흩어져 고난 받고 멸시받고 환난을 당한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이들 조상들의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한 죄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바울을 통하여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롬11:11)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롬11:25-28) 하신 말씀을 이루고 계심을 감사 드립니다. 조상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장자나라로서 열방의 이방인들의 구원의 충만한 수가 차기 까지라고 하신 말씀대로 이제 이스라엘의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시고 죄를 없이 할 때에 이루실 이스라엘과의 언약을 이루고 계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사40:1,2) 하나님의 말씀대로 저희들이 이스라엘을 위로하며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게 하시옵소서. 이제 열방의 예슈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위로하는 유대인의 왕을 보는 눈이 열리게 하시고 평화의 왕으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으로 깨닫는 이스라엘이 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바룩하바 베셈 아도나이! 3.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부름받은 성벽 위의 파수꾼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성령충만의 능력을 주시고 충성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시67:1-2)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10월26일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올네이션처치(All Nations Church)와 베타니아처치(Betania Church)의 주최로 1만2,000여명의 기독교인들이 모여, 국가의 정치 및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예수를 위한 행진'(March for Jesus)이 열렸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우리의 왕', '예수님은 모든 것을 바꾸신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내 중심부를 걸으며 예배와 기쁨, 화합의 날을 보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1987년 시작된 '예수를 위한 행진'은 영국 전역을 넘어1994년에는 170개국, 1,200만 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행사로서 2024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계속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대회의 설교자 더블린 올네이션처치의 존 아헌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1장 10절) 말씀을 통하여 국가를 위해, 가족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낙태와 어린이의 성적대상화의 악을 경고하며 회개하고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앨랜드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교회와 나라로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잠자는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나 교회가 세상의 어둠을 향하여 빛을 비추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 14:6) 말씀 따라 예수님의 새명의 길에 서서 예수님을 위한 행진을 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022년 2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짧은 시일에 끝내겠다’는 계획을 갖고 침공했다는 내용이 노획한 문서, 러시아 전쟁 포로의 증언, 다양한 군사 정보를 통해 드러났으며 러시아는 키이우를 점령한 후 행진을 위한 옷들과 축하 행사용 차량까지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계획이 실패하자 러시아는 “특별군사작전”이라는 슬로건을 내놓고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토니 라다킨 영국군 합참의장은 BBC와 인터뷰에서 10월 한 달간 하루 평균 러시아군 병력 1천500명이 죽거나 다쳤다면서 2022년 2월 개전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러시아군 사상자는 총 70만여명이라고 했으며 "러시아가 전략적, 영토적 이득을 취하고 있지만 공공 지출의 40% 이상이 전쟁 비용으로 러시아는 국가의 "엄청난 손실"을 입고 있다고 했습니다. 미 대통령에 다시 승리하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가능한 빨리 끝낼 것이라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논의했으며, 러시아에게 더 이상 확전하지 말것을 전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라다킨 의장은 서방 동맹국들은 "필요한 시간만큼" 우크라이나 지원에 확고할 것”이라고 했으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를 바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의 침공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뿐 아니라 러시아도 큰 재난으로서 서로 간에 많은 생명들과 재산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한 전쟁으로 많은 민간인들의 무고한 희생으로 고통받고 상처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전쟁으로 주변 여러 나라로 떠난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우크라이나 안의 모든 교회와 가정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회 지도자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성도들이 믿음으로 전쟁의 두려움을 이겨내게 하시옵소서. 또한 전쟁터에서 생명을 잃은 러시아 군인들의 가족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치료해 주시옵소서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눅 21:10) 말씀하시면서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태24:6) 하시며 이를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전쟁을 통하여 들려오는 고통의 소식들을 통하여 특별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하마스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통하여 마지막 때 재난의 시작임을 깨닫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전쟁 중에 있는 나라와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주님의 구원의 문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주님의 통치가 이 온 땅 모든 열방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재난의 시작의 때에 저희들이 깨어 근신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임하심을 사모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롬 13: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11월11일 위스콘신 검찰의 한 변호사 톰은 미국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Roe v. Wade) 를 뒤집은 지 2년 이상 지난 후에 주 대법원에 175년 된 낙태 금지를 복원해야 한다며 판사들에게 1985년 법률이 금지를 효과적으로 폐지했다는 판결은 "반민주적"이라고 간청했습니다. 쉬보이간 카운티 지방 검사 조엘우르만스키는 낙태에 대한 주 금지가 없다고 말한 댄 카운티 판사의 판결에 항소하여 175년 된 낙태 금지를 무효화했습니다. Roe v. Wade는 낙태에 대한 헌법적 권리 인정을 사실상 종식시키고 주에 낙태를 허용, 제한 또는 전면 금지할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판결이 내려지기까지는 몇 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진보적인 판사들이 법원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낙태 옹호자들이 이 사건에서 승소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22년 대법원에서 로드 데 웨이드 낙태허용법을 금지하고 각 주에 권한을 준 이유를 들어 위스컨신 주에서 175년 동안 내려온 낙태금지법을 없애고자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여성인권이란 이유로 낙태를 허용하는 이 시대의 살인을 죄로 인식하지 못하고 죄에 대한 심판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위스콘신 주 대법원의 판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법제정의 남은 몇 주의 기간 동안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생명의 귀중함을 깨닫고 낙태의 살인에서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 139:13-16) 말씀대로 우리 한 생명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며 돌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죄에서 돌이키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 죄악의 세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대선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고 보수적이며 하나님 앞에 믿음의 주의 종들의 권면과 함께 기도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미국을 다시 믿음의 나라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당선된 대통령에게 지혜와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께로서 온 권위를 지혜롭게 사용하여 열방의 질서를 유지하고 전쟁이 없는 평화를 이어가게 하시고, 미국의 국민들이 평안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로마서13:4) 말씀과 같이 선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하시고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8) 말씀대로 정의를 행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되게 하시고 취임하는 날까지 모든 부서에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라와 국민을 섬기는 믿음의 사람들을 세울 수 있도록 분별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선거에 공약한 선한 일들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으로 하나님 앞에 신실한 미국의 대통령과 그와 함께 할 모든 모든 리더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안전을 지켜주시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진정한 권위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늘 겸손한 하나님 앞에 서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것을 선하게 사용하게 하시옵소서. 지금 대통령 당선인이 결정되고, 상원과 하원에서는 아직 개표가 진행되는 곳이 남아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부정없이 공정하게 진행되어 온전한 결과가 나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서 하는 모든 일에서 대통령에게 힘을 주시고, 법치주의로 돌아가게 하십시오. 새로운 행정부가 미국이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돌아가도록 국가 업무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하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모든 분야에서 성경적 도덕관, 성경적 교육관과 많은 정책들이 회복되게 하시고 열방에도 미국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충만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끝까지 미국이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하는 나라로써 하나님께 선한 나라로 빛의 나라로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5:6-8)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지난 6월 19일 평양에서 체결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령으로 비준됐다”며 “국가수반(김정은)이 11일 정령에 서명했다”고 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국무위원장 정령 형식으로 조약을 비준한건 이번이 처음”이며 “러북이 조약 발효 후 조약과 북한의 파병을 공식적으로 연계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북 조약 효력은 비준서 교환일부터 발효하며 “현재까지는 북한군 파병 병력이 러시아 군복을 입고 위장 파병 형식을 취했지만 비준서 교환 이후에는 보다 공개적 파병 형식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며 “파병 규모나 러시아 지원 규모가 확대될 수도 있어 보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러·북이 조약을 맺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가지고 악의 힘을 더욱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조약으로 인해 군사적, 경제적 협력은 곧바로 국제 사회의 부정적 요소로 직결되어 더욱 큰 문제로 확대될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북한은 러시아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 신형 무기를 개발하여 국제 사회를 어지럽히며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는 남한을 위협하며 내심 전쟁을 일으키려는 준비를 하고 있음을 봅니다. 또한 러시아는 북한군의 파병을 받아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며 무고한 생명을 전쟁터에서 총알받이로 만들 우려가 있음은 극명한 일입니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46:3-5) 하나님 아버지, 러북 조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우려와 위협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안전과 평화를 헤치며 무고한 생명을 주검으로 몰아가는 저들의 조약이 무효화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권세와 세력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에 소멸되게 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완전히 무릎 꿇게 하여 주옵소서. 저들의 음모와 불의가 전세계에 드러나게 하시고 북한군의 생명을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서 보호받게 하여 주옵소서. 통일을 위한 기도 그릇이 채워져 김정은의 통일지우기를 멈추게 하시고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는 날이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남북이 통일되어 북한에 무너진 교회가 곳곳에 다시 세워져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로 가득 차 예슈아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파쇄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1월 12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이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한국 기독교 140주년 기념 한국교회 비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요 교단장을 비롯해 교계 인사 등 300여 명이 모여,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한교총은 한국 기독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교회가 새롭게 하나 되고, 회복을 다짐하자는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은 대회사에서 "한국 기독교는 첫사랑을 점점 잃어버리고 기도의 부르짖음도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며 "선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다시 기도 성령의 불씨를 일으켜 분열과 세속화로 얼룩진 우리의 교만을 회개해 영적 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말씀과 기도, 예배가 중심이 되는 예수 생명의 공동체로서 오직 하나님 한 분께만 영광 돌리는 한국교회가 되자"며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으로 민족 복음화를 넘어 세계교회를 선도하는 한국교회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국을 사랑하셔서 140년 전에 복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복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헌신한 선교사를 통하여 복음을 받게 하시고, 복음이 들어와 한국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각 계 각 층에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게 하심을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수 많은 제도, 인간의 존엄성, 가치관 등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게 하셨고, 한국 사회를 형성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셨습니다. 복음을 받은 자로 멈추지 않고 복음을 들고 하나님의 말씀의 순종하여 세계 속으로 나아가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나라가 되는 복도 주셨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복을 받아 누리는 나라로 세워주셨지만 지금의 한국 교회는 복음이 복음 되게 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제자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세상과 타협하며 세속에 물든 교회가 되어 빛과 소금의 사명을 망각하고 있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6:11-12) 말씀처럼 한국교회가 다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게 하셨으니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충성 된 증인으로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다시금 한국 사회를 주도하는 교회로써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시고, 우리의 다음 세대도 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며 하나님의 나라를 든든히 세워나가도록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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