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11/20-11/26/2024> | 운영자 | 2024-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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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시140:6,7)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11월18일 레바논 헤즈볼라가 발사한 여러 미사일들을 이스라엘군의 요격기가 높은 고도에서 명중하여 여러 부분으로 분해되었고 그 중의 하나가 변압기에 떨어져 탑에서 유리가 떨어지며 전봇대가 손상을 입었으며 승객이 없는 버스가 파손된 후 화재가 발생했고, 상점이 파괴되고, 1명 여성이 사망했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IDF는 레바논 베이루트에 있는 헤즈볼라 본부 건물과 여러 무기고의 건물들을 공격 수많은 무기들을 파괴했다고 했습니다. # 가자지구에서 전투하고 있는 남부 사령부 지도부의 군이 가자 지구 북부의 자발리아 난민 캠프 에서 새로 조직된 하마스와의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 부대의 중대장은 “하마스 요원들은 55,000명이 넘는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삼아 IDF를 막고자 했으며 자발리아는 무기 뿐 아니라 엄청난 양의 폭발 장치와 함정이 있었으나 작전에 성공하고 건물을 파괴했으며 18일 하루 밤에 200명의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손을 들고 항복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 부대는 강합니다. 우리는 이길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인질을 데려올 때까지... 그것이 우리의 꿈입니다. 계속한다면, 하마스의 조직이 완전 무장 해제되어 가족들이 10월 7일에 일어난 일을 보지 않고도 조용히 평안하게 아이들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 11월17일 이스라엘 군은 남부 레바논에서 전투 작전을 위해 포병대를 배치하고 헤즈볼라의 두 번째 방어선과 교전을 벌인 후 , 36사단은 중포대를 레바논 영토로 이동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411 "케렌" 대대 포병대가 전투에 합류 국경을 넘어 레바논으로 작전을 시작했고 282여단의 포병대와 화력지휘센터는 무기고, 헤즈볼라 지휘소, 작전용 아파트, 이스라엘을 표적으로 삼은 로켓 발사장 등 수천 개의 목표물을 향해 포격을 가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러한 전쟁과 테러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을 지켜주심을 감사하며 전쟁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선포하며 시편 121편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지구 상에서 없애버릴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계속 공격할 것이라고 공포하며 하마스와,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테러단과 이라크를 지원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이란을 벌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8일 밤 레바논의 헤즈볼라 테러단들의 드론과 로켓 공격을 방어요격하고 있는 가운데 파편에 의하여 화재가 일어나고 1명이 숨지고 4명의 부상자들이 있습니다. 가족을 잃은 이들을 위로해 주시고 부상자들의 치유가 속히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속히 하마스, 헤즈볼라 테러단들이 완전 항복하고 나아오고 전쟁이 종식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주에는 비도 오고 날씨가 추어졌습니다. 현재 가자지구에 101명의 남아 있는 인질들이 속히 찾아지게 하시고 돌아오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전쟁터의 군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옵소서. 악한 하마스 밑에서 전쟁으로 집을 떠나 이동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가자주민들이 하마스가 자신들을 인간방패로 사용하고 있는 악함을 깨닫고 이스라엘 편에 서서 하마스를 대적하고 도움을 구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속히 가자지구의 주민들과 레바논의 남부 주민들 그리고 이스라엘의 북부지역과 가자 국경 주민들 모두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날들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라를 지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어린 군인들의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사45:17)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하실 줄 믿고 감사로 기도합니다. 전쟁터의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켜주시고 또한 이스라엘 내에서 테러들을 계속 행하고 있는 하마스 요원들로부터 시민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4년 전쟁 중에도 계속해서 알리야가 진행되어 러시아를 비롯 구소련 지역 (19,093명), 서유럽 (3,120명), 동유럽 (297명) 미국 (2,767명) 와 캐나다(270명) 호주(139명) 남아프리카(253명) 남미 라틴아메리카 (1011명), 터키와 중동 (145명) 다른 아시아와 아프리카 (115명) 에디오피아(82명) 등 열방의 나라에서 총 27,335명이 알리야를 해왔습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지난 2천년이 넘도록 열방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열방에 흩어져 고난의 시간을 지나온 유대인들이 전쟁 중인 고국의 땅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며 왔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소망 가운데 잘 정착하고 이 땅과 백성들을 축복하고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돌아와야 할 유대인들과 잃어버린 열지파들이 온전히 찾아지게 하시고 돌아오도록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겔36:23-28) 말씀대로 이들을 돌아오게 하신 주님께서 저들을 맑은 물로 씻어주시고 주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이 알리야를 통하여 열방가운데서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영광이 돌려지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돌아온 이들의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메시아 예슈아를 보게 하시고 말씀을 깨닫고 온전한 구원을 얻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전을 더렵혔던 모든 우상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합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이교도의 모든 악한 행위와 기드론 골짜기의 이방신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성령의 불로 소멸합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덮으시며 예슈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예루살렘이 정결케 됨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의 제단은 회복될지어다. 다윗의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번제단은 세워지고 다윗의 장막이 온전히 세워질지어다. 솔로몬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하시며 세우셨던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고 예배는 회복될지어다!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다시 오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4.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부름받은 성벽 위의 파수꾼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성령충만의 능력을 주시고 충성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시67:1-2)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1월12일 영국성공회와 세계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대주교가 교단 내 아동 학대를 은폐했다는 스캔들 속에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마킨 보고서(Makin Review)가 존 스미스(John Smyth)의100여명의 아동들을 흉악하게 학대를 해 오는 것을 웰비 주교가 침묵해 온 공모를 폭로한데 대하여 적절한 해결책을 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 웰비 주교는 “2013년부터 2024년까지 다시 상처를 남긴 오랜 기간에 대해 개인적으로나 기관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고 했으며 “이번 사임 결정을 통해 영국성공회가 변화의 필요성과 더 안전한 교회를 만드는 데 대한 우리의 깊은 헌신을 얼마나 심각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국교회의 책임자로서 저스틴 웰비 주교는 자신의 약함으로 영국성공회의 역사적인 보호 실패에 대해 깊은 부끄러움과 책임을 느끼며 사임하였습니다. 이 땅에 연약한 이들과 특별히 자라나는 어린아동들을 돌보고 섬겨야 할 교회가 이 일을 감당치 못하고 있는 것을 진정 회개하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 사람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영국의 모든 교회와 지도자들이 주님 보좌 앞에 겸손하게 엎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1,2)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도우심 속에 변화를 받아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도록 함께 해 주시옵소서. 삶으로 영적인 예배를 드리며 다음 세대를 위하여 말씀으로 기도로 사랑으로 섬기며 돌보는 일을 영국 교회와 지도자들이 감당하게 하시고 진정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가지고 겸손히 무릎꿇게 하시옵소서. 오직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주님 앞에 새롭게 서는 교회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11월17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용했지만, 영국 안보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새뮤얼 라마니는 이 결정이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고 평가하며 특히 이번 결정이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후 우크라이나 전쟁을 24시간 내 종식시키겠다고 공언한 후에 이루어졌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사거리 300km에 달하는 미 육군전술미사일시스템(ATACMS) 사용을 허가한 것은 북한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수복을 위해 약 1만 2천 명 규모의 군대를 파병한 것에 대한 대응 조치로 해석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의 침공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뿐 아니라 러시아도 큰 재난으로서 서로 간에 많은 생명들과 재산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에 바이든 정부의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공급하며 러시아 본토 공격에 대하여 허락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년이 넘는 심한 전쟁으로 많은 민간인들의 무고한 희생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전쟁으로 주변 여러 나라로 떠난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우크라이나 안의 모든 교회와 가정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회 지도자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성도들이 믿음으로 전쟁의 두려움을 이겨내게 하시옵소서.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눅 21:10) 말씀하시면서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태24:6) 하시며 이를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전쟁을 통하여 들려오는 고통의 소식들을 통하여 특별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하마스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통하여 마지막 때 재난의 시작임을 깨닫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전쟁 중에 있는 나라와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주님의 구원의 문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주님의 통치가 이 온 땅 모든 열방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재난의 시작의 때에 저희들이 깨어 근신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임하심을 사모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8:44-45)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선거에서 트럼프 전대통령의 당선 후 미국 미디아 네트워크에서 시청자들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닐슨 미디어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좌편향MSNBC의 황금 시간대 시청률이 54% 급감하고 시청자가 줄어 들었고 반면 우파방송Fox 뉴스 시청률은 무려 61%나 급증했다고 했습니다. 지난 주 CNN방송의 마크 톰슨 사장은 “조직 전체에 걸쳐 수백 명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칠 해고”를 시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2024년 대선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기로 했던 AP,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도 좌편향 보도에서 보수성향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LA 타임즈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기로 결정 한 후 여러 편집자들이 항의 사임하기도 했으나, 최근 LA 타임스의 소유주는 좌편향된 신문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더 보수적인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디어에 공의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대선기간 내내 매우 편협되고 일방적인 호의를 진보진영을 위해 쏟아 부은 주류 언론들이 대선 후 그들이 사실이 아닌 거짓 보도를 해 온 것이 드러나 온 국민이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시편 10:7) 이제 부터라도 미디어가 진실과 사실들을 분별하여 보도하게 하시고, 또한 미국의 좌편향된 주류언론의 기사나 보도를 분별없이 그대로 번역 보도하는 한국미디어도 바로 분별하고 바른 보도를 전하도록 이번 기회에 돌아 보게 하시옵소서.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잠 21:21) 말씀대로 미디어와 언론인들이 바른 말을 하며 공의와 인자를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되어 백성들을 옳은 대로 인도하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루이지애나 주에서 지난 6월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메이플라워 협정, 독립선언서, 북서부 조례 등 “특정 역사적 문서”를 전시하도록 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십계명의 역사적 역할을 인정하는 것은 우리 국가의 역사와 일치하며, 시민 도덕의 필요성에 대한 우리 국부(국가 창립자)들의 바람를 충실히 반영한다고 법안은 명시했고 이 법은 2025새해 첫날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ACLU(미국시민 자유연합), 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 정교분리를 위한 미국인연합등 단체에서 이 법에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 판사 디그래벨스가 공립학교의 교실마다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루이지애나 주 법안을 일시적으로 막도록 판결을 내렸습니다. 올해 초 월터스교육감은 오클라호마 공립학교에 성경을 교실에 비치하고 토론에 사용할 수 있다는 지침을 발표했으나 지난달, 미국시민자유연맹과 정교분리를 위한 미국인연합 등이 이에 대항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에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교육계에서 진리를 배척하려는 잘못된 단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바른 교육의 길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46:5) 말씀같이 십계명과 성경을 자녀 교육에 포함시키는 것은 미국의 역사와 문화의 전통이 회복되게 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현재 미국의 진보적인 당이 지배하는 루이지애나 주와 오클라호마의 주에서는 미국의 건국이념과 역사와 문화의 바탕이 되는 성경적 원리를 이해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교실에 십계명과 성경을 다시 가져오려는 귀한 일들을 온 힘을 다해 막고 있습니다. 선한 법을 반대하고 막고 있는 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회개하고 정신을 차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년 1월20일 새로 들어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을 다시 성경적 가치관으로 돌이키고, 비판적 인종 이론이나 급진적 성 이데올로기 및 기타 부적절한 인종과 성별 또는 정치적 콘텐츠를 우리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하는 정책이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시고 사용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의 교육계가 제일 먼저 성경적 가치로 돌아가기 위한 계획을 축복하시고 온전히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베풀어 주시기를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선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고 보수적이며 하나님 앞에 믿음을 선언한 트럼프 대통령과 상원 하원 의원들이 당선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미국을 다시 믿음의 나라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당선된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들에게 지혜와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께로서 온 권위를 지혜롭게 사용하여 미국의 국민들이 평안한 가운데 믿음의 삶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열방 나라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가 되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로마서13:4) 말씀과 같이 선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하시고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8) 말씀대로 정의를 행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되게 하시고 취임하는 날까지 모든 부서에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라와 국민을 섬기는 믿음의 사람들을 세울 수 있도록 분별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선거에 공약한 선한 일들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으로 하나님 앞에 신실한 미국의 대통령과 그와 함께 할 모든 모든 리더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안전을 지켜주시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진정한 권위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늘 겸손한 하나님 앞에 서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것을 선하게 사용하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5:6-8)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전환기, 교회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주간에 끝났습니다. 특히 입시생들이 길었던 대학 입시에 종지부를 찍음과 동시에, 신앙 생활도 함께 마무리 짓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면 부모의 영향 아래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진학 등의 이유로 다니던 교회를 떠나야 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가나안 청년 73%가 고등학교 졸업 후 교회를 이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학생 시절로 좁혀보면 31%, 즉 3명 중 1명이 이 시기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적발된 사이버 도박 사범의 절반이 청소년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청소년 도박의 심각한 실태가 드러나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만연해진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 등 개인용 정보통신기기 사용이 보편화된 데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도박 사이트 접근이 쉬워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미래인 사랑하는 청소년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저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채 습관적인 교인으로 성장하다가 적당한 시기에 신앙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대학 입시와 함께 신앙의 종지부를 찍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영적으로 연약함 속에 있는 청소년들이 호기심으로 도박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불법 도박에 빠져서 학업도 일상생활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좋지 못한 것에 중독된 청소년과 그 가족이 중독 사실을 감추기 보다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교회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고, 교회는 비난보다 저들을 품고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모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119:9-11) 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처럼 저들이 주의 말씀을 따르며 전심으로 주를 찾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않도록 저들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어서 구원의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또한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에게 아름다운 청년의 시기에 신앙을 떠나지 않도록 좋은 목회자를 만나고, 좋은 친구를 만나고 가는 곳곳마다 좋은 만남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짧은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확실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 하나님 아버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석 달 만에 자폭형 공격 무인기 성능 시험 현장을 다시 찾아 대량생산을 주문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습니다.노동신문은 김정은이 전날 무인 항공기 기술 연합체 산하 연구소와 기업소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형 공격 무인기 성능 시험을 현지 지도했다며 사진 15장을 공개했습니다. 북한 매체에서 ‘무인 항공 기술 연합체 연구소’란 곳이 언급된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신문은 무인기들이 “지상과 해상에서 각이한 타격권 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제작됐고 “적의 임의의 목표들을 정밀 공격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신문은 이와 관련해 무인기 표적이 된 독일제(BMW) 승용차와 탱크가 불에 타는 사진을 실었고, 무인기를 이용한 요인 테러 역량을 시사한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은 경제적, 기술적, 자원적 부분을 비롯해 많은 부족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폭형 공격 무인기를 대량으로 만들며 남북한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백성을 돌아보지 않은 채 모든 재정과 자원을 무기를 제조하는 일에 쏟아부으며 대한민국만 위협할 뿐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고립을 자초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김정은 정권의 무모함을 파쇄하여 주시고 김정은 정권이 완전히 사라지게 하옵소서. 북한 김정은 정권이 더 이상 무력으로 통일을 재촉하지 말게 하시고 복음으로 통일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복음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통일을 위한 기도의 그릇을 채울 수 있도록 깨어 구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5) 말씀대로 오직 야곱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소망을 두는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어 기독 통일국가로 선교한국 선진한국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곳곳에 세워져서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세계 열방을 깨우며 성령 충만함으로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는 이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CWMI를 위한 기도
계획하는 CWMI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며 사역할 때에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1. 하나님 아버지! 2024년 2월21-28일 이스라엘에서 무슬림 지역 사역자들에게 이스라엘의 역할과 사명의 성경말씀을 전하는 세미나와 성지순례가 있습니다. 이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세미나를 통하여 이 시대의 말씀을 깨닫고 현재 사역하고 계신 이슬람권 나라에서 전하고 가르치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는 선한 청지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최근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제작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들이 많이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일시: 매주 수요일 10 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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