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2.05-02.11.2025> | 운영자 | 2025-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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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업데이트 02.05-02.11.2025>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22:3-5)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월2일 저녁 네타냐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워싱턴의 블레어 하우스에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는 떠나기 전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외국 지도자와 처음 만나는 자리로서 이스라엘-미국 동맹의 힘과 개인적 우정의 힘을 증명하는 "매우 중요한 회의"라고 했습니다. 총리는 하마스와의 이스라엘 전쟁, 모든 인질 석방, 이란의 테러 축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또한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정상화를 논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워싱턴을 방문한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 위에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두신 계획들이 현 상황들 속에서 잘 의논 되어지게 하시옵소서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잠 19:21) 말씀대로 이스라엘 편에 서서 이스라엘의 정치와 국방에 협력하며 안보를 도와주는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스라엘 편에 서며 돕는 미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지구의 주민들을 이집트와 요르단으로 이주시키기를 요청한 안건들과 이전 아브라함 협정으로 이스라엘과 교류하고 있는 나라들 뿐 아니라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관계 정상화에 대한 안건들이 잘 의논 되어져서 네타냐후 총리가 중동에서 평화의 관계를 넓히고 평화의 시대를 이루기 원하는 바람이 이스라엘과 중동국가들 안에서 열려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월1일 휴전협정 후 4차로 3명의 인질이 석방되어 33명 중18명이 돌아왔으며 이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183명이 석방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주에도 인질 3명이 돌아온 것을 감사합니다. 휴전 협정 하에 돌아올 남은15명이 속히 돌아오게 하시고 남은 인질 66명에 대한 협상도 잘 이루어져 모든 인질들이 돌아오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들과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지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어린 군인들의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인하여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부상 당한 많은 군인들이 속히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 40:1) 말씀대로 이방의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전쟁의 어려움으로 슬픔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욱 위로하게 하시옵소서. 전쟁으로 부서지고 무너진 집으로 아직 돌아가지 못하는 마을의 시민들을 위한 주택 복구도 순적히 이루어지고 속히 건축되도록 도와주셔서 생활이 안정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2월3일 이스라엘 국방군(IDF), 신 베트(이스라엘 안보국), 이스라엘 국경 경찰이 최근 서안 지구 툴카름에서 테러 저지 작전에서 테러리스트 3명을 사살하고 50명 이상을 체포했으며 IDF는 폭발물 제조 시설을 발견하고, 도로에 심어 놓은 폭발물 장치 약 45개를 파괴했다고 했습니다. 서안지구에서 계속되고 작전을 통해 계속되는 테러 무기, 자금 등에 대한 ‘철의 벽’ 작전이 성공하게 하시고 테러와 공격이 아닌 진정한 평안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준비하는 모든 테러들을 제거해 주시고 이스라엘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시122:6,7) 예루살렘에 평화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안지구를 아랍 자치국으로 인정받고 이스라엘 땅에 살고있는 모든 아랍인들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나님 주시는 축복을 나누어 받고 잘 지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마스는 계속해서 아랍인들을 이용해 이스라엘에서 테러와 전쟁을 일으키며 평화를 깨트리고 서로에게 아픔을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숨은 악행과 계획의 테러 작전들을 드러나게 하시고 테러를 위해 준비하는 저들의 악한 전쟁무기들이 모두 제하여지고 진정한 평화의 날들이 속히 오도록 도와주시옵소서. 4. 하나님 아버지, 2월1일 토요일에 시드니 지역 본다이 비치에서 유대인 여성들이 차에 탄 3명의 남자들에게 계란을 맞는 사건과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주도인 퍼스와 멜버른에서 주말 내내 일어난 반유대주의적 낙서와 주택 파괴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시드니 교외 킹스포드와 랜드윅에서 주택과 여러 차량과 차고와 벽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반유대주의적 그래피티가 그려졌으며 킹스포드에서 한 남자가 "나치 상징과 만자를 포함한 여러 그림과 글"로 벽을 훼손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경의 말씀과 이 시대에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모르고 반 유대주의로 유대인들을 향하여 행동하며 박해하고 있는 호주에 있는 우매한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네 주 여호와, 그의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네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비틀걸음 치게 하는 잔 곧 나의 분노의 큰 잔을 네 손에서 거두어서 네가 다시는 마시지 못하게 하고 그 잔을 너를 괴롭게 하던 자들의 손에 두리라” (사 51:22) 지난 2천년 동안 열방에 흩어져 고난 받았던 이스라엘에게서 분노의 잔을 거두어 주시고 말씀대로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이루고 계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이제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열방의 박해자들에게 분노의 잔을 두시며 그들 앞에 이스라엘을 세우며 말씀을 이루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시102:12)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지금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풀고 계심을 미국과 열방 나라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준비하게 하시옵소서. 이방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이 시대를 알려주고 있는 이스라엘을 바로 보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찬양받게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이스라엘을 위로하며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시34:15,16)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1월 22일(현지시각)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의 연구 및 글로벌 전략 책임자 맥밀란 박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전례 없는 압박을 받고 있는 기독교인들’ 이란 글을 썼습니다. 글에서 말하고 있는 중동 무슬림 지역의 기독교인들 상황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014년 ISIS가 이라크 북부의 대도시 모술을 점령한 후 1,200여 가구의 기독교인들이 모두 탈출했고, 2017년 ISIS가 이 지역에서 축출된 이후에도 겨우 40가구만이 돌아왔으며, 나인예베 평원을 떠났던 8만 명의 기독교인들 중에는 절반도 채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던 교회와 안식처를 떠나 난민이 되어 고난 속에 있는 기독교인들의 가정과 자녀들을 돌보아 주시옵소서. 이란, 모리타니아, 예멘, 모로코에서는 무슬림 배경 기독교 가정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체포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적은 수의 기독교 가정교회에서 지도자들이 체포됨으로 지도자들이 부족하여 믿음 생활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이 많은 상황입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외국인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높은 수준의 감시를 하고 있으며, 오만에서는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추방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예배하는 중동 나라들의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체포되어 옥에 있는 가정교회 지도자들을 지켜주시고 속히 풀려 나와 주님을 예배하며 성도들을 돌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기독교 박해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동의 이슬람 국가의 성도들과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정부에 의해 박해와 생명의 위협을 받는 가운데서도 진리이신 예슈아를 믿는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예배하고 순종하고 있는 성도들을 피난처되신 주님의 날개 가운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시140:12-13) 이러한 이슬람 국가 안에서 고난과 박해 속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고 기뻐하며 위험 가운데 생명을 드리며 주님을 섬기는 성도들을 기억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어둠의 나라들 안에서 한 영혼 영혼들을 위하여 수고하는 지도자들을 지켜주시고 저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자녀들을 보호하시며 위로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 31:8) “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1월 버지니아주의 주하원과 주상원에서 모든 공화당의원들의 반대에도 모든 민주당 의원들의 찬성으로 임신 6개월까지 낙태를 허용하던 법을 임신 9개월 내내 낙태를 보장하는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개정안의 통과는 다음 총선거, 즉 2025년 11월에 버지니아주의 주지사, 부지사와 주 하원의원 100명을 선출한 이후에 다시 한 번 심의하게 됩니다. 이 법은 “모든 개인은 태아 관리, 출산, 산후 관리, 피임, 낙태 관리, 유산 관리, 출산 관리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여 재생산의 자유에 대한 기본적 권리를 가진다”고 선언하면서 “재생산의 자유에 대한 기본적 권리”를 확립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버지니아 주에서 낙태를 전면 허용하는 주상원, 하원의 악한 결정을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캘리포니아, 미시간, 버몬트 유권자들은 2022년에 이러한 법안을 승인했고, 오하이오 유권자들은 2023년에, 2024년 선거에는, 애리조나, 콜로라도, 메릴랜드, 미주리, 몬태나, 네바다, 뉴욕 등 7개 주의 헌법에 낙태권을 확립하는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주님 이 미국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는 말씀을 따르고 성경적 생명의 가치를 위해 굳건히 서기 원합니다. 낙태를 원하는 미성년자에 대한 부모의 동의 의무를 무효화하지 않게 하시고, 인생의 방향을 바꿀 결정을 내리게 될 때 부모는 자녀를 위한 중요한 결정에서 배제되어서는 안 될 줄 믿고, 회개하고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올 11월 선거에서 버지니아 주의회 하원의 100석 전원이 선출되고, 주 상원의원은 2027년에 선출됩니다. 이 선거에서 공화당 의원들이 선출되어 태아의 생명이 지켜지고, 말씀대로 지킬 수 있도록 선거하는 주민들을 깨워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서 교회와 목회자들이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쉬지 않게 하셔서 낙태법이 제하여 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1월 29일 밤에 발생한 미국 항공사의 제트기와 미 육군 헬리콥터가 워싱턴 DC 상공에서 충돌한 비극적인 추락 사고 이후 연방 항공국의 DEI(DiversityEquity, Inclusion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채용 정책으로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관제탑 인력부족과 연방 항공청 (FAA)이 인종에 따라 항공 교통 관제사 지원자 차별 때문이라는 소송이 있습니다. ‘항공 교통 관제사 인력 계획’에 따르면, 공항 관제탑의 직원 수는 2023년 9월 기준으로 목표치 기준 30명보다 적은 19명의 공인 관제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에 새 행정부가 시작되고, 성경적이며 상식적인 정책으로 돌이키고 있는 이때에 커다란 항공사고들을 통해 여러 혼란과 사고의 모습 가운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세력들이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잘못된 것들이 스스로 분열하여 무너지게 하시옵소서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대하 20:22-23) 새 행정부에서는 성소수자나 소수인종 우대를 앞세웠던 잘못된 정책들이 시정되고, 기업들과 대학에서도 학문의 전문성에 앞서 DEI 관행을 앞세우는 일들이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고도의 능력을 요하는 일에 기술이나 능력에 맞는 적임자들이 세워져서 안전한 정책들이 지켜지고 국민들이 보호받게 하시옵소서. 미국에서 DEI 와 젠더 정책과 같은 반 성경적인 이데올로기가 사라지게 하시고 정당하고 상식이 통하는 정책들이 다시 세워지고 실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3일 성명서를 통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의 대통령 탄핵심판 진행 과정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정교모는 성명서에서 “다수당의 극단적 폭정”과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기소 및 구속” 등 일련의 정치적 상황이 대한민국 헌법과 국가체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가 공정한 심판 기관이 아닌, 정치적 도구로 전락할 위험성을 경고하며, 문형배 대행의 탄핵심판 주관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의 다수의 국민이 대통령의 수난과 다수당이 지휘하는 불법·무도한 정치폭거를 목도하면서, 왜 대통령이 국가의 원수로서 비상계엄령을 선포·해제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진실을 알고 깨어나 같은 목소리를 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헌법을 유린하고 자유민주공화국을 파괴하고 있는 반국가 음모카르텔의 실체가 어떠한지를, 헌법재판소가 자유 대한민국 헌법의 최후의 수호기관이 아닐 수 있다는 암울하고 불편한 진실까지 알아가며 불의와 맞서서 큰 소리를 내며 연령과 분야를 초월해 한 뜻으로 뭉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더 많은 국민들이 이런 진실을 알아가게 하시고 더 이상 묵인하거나 귀를 막은채 반대하기 위한 반대자로 또는 중도자로 서 있지 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정의롭게 판결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 때문에 내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렘21:12) 지금 헌재의 좌편향된 다수의 재판관들이 헌법수호 기관으로써 바른 판결을 내리는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번 대통령 탄핵심판을 판결하는 일은 국민과 역사 앞에서 엄중한 시간임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재판관으로써 마땅히 지켜야 할 기본적 준칙과 심판절차를 위배하지 않게 하시고, 누군가의 강압이나 명령의 따라 움직이지 않도록 모든 과정마다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사33:2,22]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재하느냐 아니면 친중, 친북 세력이 장악하도록 내어줄 것이냐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 처해 있는 우리나라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왕이신 하나님, 다시 한번 이 나라와 민족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선관위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2023년에 약 200억 원을 투입해 1만7000대의 본인확인기(신분증 스캐너)를 교체했다고 합니다. 이들 기기의 대당 가격은 약 110만 원이었으나, 신분증 인식 오류율이 1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기가 신분증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경우, 결국 선거 사무원이 직접 수작업으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인식 오류율 10%는 부정선거 가능성이 최대 10%란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본인확인기가 인터넷과 연결된 시스템이라는 점으로 전문가들은 이 기기에 불법적인 우회 경로가 설치될 경우, 중앙선관위 서버의 통합선거인 명부에 접근할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계엄을 통하여 많은 의혹 가운데 있었던 선관위의 부정선거 카르텔에 대하여 소리를 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5년간 선관위를 상대로 제기된 부정선거 관련 소송 182건 중, 종결된 150건 모두에서 선관위가 승소하였으며, 진행 중인 나머지 소송에서도 부정선거를 인정한 판결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선거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잘못된 행위라고 강조하지만 지속적으로 이 문제는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의혹이 더 증폭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윤 대통령은 불가피하게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음을 제기하고 탄핵심판을 받는 중에 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탄핵심판 과정에서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투표자 수와 실제 투표자 수가 일치하는지를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선거 투표자 수 검증 신청을 했지만 헌재는 1월30일 요청한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눅12:2-3)고 하신 말씀처럼 감추인 것이 있거나 숨겨진 것이 있다면 온 천하에 밝히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철저한 진상 조사와 명확한 검증이 이루어지게 하셔서 모든 의혹이 밝혀져 더 이상 부정선거로 인하여 국가적 혼란이나 국민들 간의 극대화된 이념 갈등이 증폭되지 않게 하시고, 극심한 정치적 분열이 종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7:14) 하나님 아버지, 온 국민이 일어나 악한 길에서 떠나 마음을 찢으며 통회하고 자복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찾고 구하게 하시옵소서. 윤 대통령께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든든히 세워 나가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마지막 때에 중요한 세계 선교 사명을 감당하는 국가로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의 평안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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