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 업데이트 02.12-02.18.2025>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 40:1)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월8일 25차 인질 석방으로 3명(오르 레비(34), 오하드 벤 아미(56), 엘리 샤라비(52))이 풀려났고  테러리스트 수감자183명 석방되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테러 집단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억류하고 있는 사람들을 홀로코스트 생존자에 비유했으며 유엔 인권 사무소 대변인도 "이스라엘 인질들의 사진에서 학대와 심각한 영양실조의 흔적이 보이며, 이는 그들이 가자에서 겪었던 매우 끔찍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1단계 남은 인질은 17명이며, 그 중 생존자 9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주에 돌아온 3명의 인질들의 모습에서 하마스가 인질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홀로코스트에서의 생존자 모습이라며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끔찍한 상황에 남아있는 인질들에 대한 협상이 계속 이루어져 모든 인질들이 돌아오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지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어린 군인들의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인하여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부상당한 많은 군인들이 속히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말씀대로 인질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러한 악한 일을 시작한 대적자 하마스를 주님께서 대적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부서지고 무너진 집으로 아직 돌아가지 못하는 마을의 시민들을 위한 주택 복구와 방공호 개조와 건축도 순적히 이루어지고 도와주셔서 생활들이 안정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이 전쟁으로 육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평안을 구하며 하나님의 위로 속에서 전쟁의  트라우마를 이기고 괴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미국과 세계의 위대한 지도자"라며 트럼프의 가자지구 주민을 이주시키고 이 지역을 인수하려는 계획을 "수년 만에 나온 신선한 아이디어"로서 “이것은 참신하고 올바른 접근 방식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이를 추진해야 합니다."라며 중동의 평화는 "힘을 통한 평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해변 주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주민이 없게 하리라 해변은 풀밭이 되어 목자의 움막과 양 떼의 우리가 거기에 있을 것이며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지라 그들이 거기에서 양 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보살피사 그들이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라” (습 2:5-7) 말씀대로 가자지구 북쪽으로 다시 돌아오며 계속해서 이스라엘에서 테러와 전쟁을 일삼고 평화를 깨트리고 서로에게 아픔을 주는 하마스의 세력이 무너지게 하시고 그 땅이 유다의 남은 족속에게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아픔의 땅들이 이제 안식을 얻고 주님의 돌보심을 받는 땅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안지구를 아랍자치국으로 인정받고 이스라엘 땅에 살고있는 모든 아랍인들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나님 주시는 축복을 나누어 받고 잘 지내게 되기를 원하는 아랍인들을 또한 보호해 주시옵소서. 하마스들의 숨은 악행과 계획의 테러작전들을 드러나게 하시고 테러를 위해 준비하는 저들의 악한 전쟁무기들이 모두 제하여 지고 진정한  평화의 날들이 오도록 도와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국경을 이루고 있는 레바논의 조셉 아운 새 기독교 대통령을 축복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레바논을 바로 통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레바논의 기독교 신앙 공동체들을 격려하며 힘을 더하여 주시고  이스라엘과 휴전 중에 있는 남쪽 국경의 헤즈볼라를 무장해제 시키도록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시편 46:10)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픈도어는 기독교 박해가 중앙아시아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두드러지게 심해졌으며 중앙아시아 5개국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은 세계에서 박해지수가 가장 많이 높아졌다고 했습니다.  이 나라 중 카자흐스탄의 핍박과 박해를 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 2,000만 명 중 약 4분의 1이 기독교인이나 대부분이 정교회 신도로서 개신교인은 전체 기독교인 중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핍박과 공격을 크게 받고 있다고 합니다. 카자흐스탄은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이 “2022년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촉발된 유혈 사태는 소비에트 독립 이후 가장 심각한 불안한 일로서 이러한 일들이 여러 도시에서 발생했다고 했습니다.   월드워치 리서치는 지난 조사 기간의 , 카자흐스탄 남부의 개신교 공동체 3곳이 갖는 예배모임 4곳에 경찰이 급습했으며 최소 20명의 기독교 여성이 종교를 이유로 성적 학대를 당했으며, 그보다 더 많은 여성이 무슬림 남성과 강제로 결혼했다고 했습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태 24:7-9)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지금 이 시대가 재난의 시작이며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때임인 줄 믿고 더욱 이 땅에서 핍박과 박해를 받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러한 어려운 박해상황 속에서도 카자흐스탄의 개신교는 계속 예배하며 믿음을 지키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카자흐스탄의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성도들이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으로 견디고 이기는 자의 마지막 시대의 성도의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 31:8) “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월6일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적 자유를 보호하고 정부의 반기독교적 편견에 대한 근절을 종식시키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지난 행정부에서는 평화로운 기독교인들을 표적으로 삼고, 낙태시설 밖에서 기도하며 평화로운 시위를 한 프로라이프 기독교인 20여명에 대하여 연방 형사고발 한 사제와 75세, 87세의 여성과, 또 11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를 연행 체포된 일에 대하여 대통령은 1월 말 이들을 사면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이 반기독교 편견 근절 태스크포스를 설립하여 기독교가 더 이상 탄압받지 않도록 한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고린도전서 10:31-32)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정책들이 세워지고 잘못된 것들이 고쳐지고 올바른 말씀의 길로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종교적 자유가 없다면 자유 국가가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는 국가가 없을지도 모릅니다.”라며 종교적 자유 뿐 아니라 기독교 교육의 강조와 성경적 가치관에 의하여 미국을 세워가려는 트럼프 대통령을 축복하시고 함께 일하는 상원 하원 의원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미국의 교회와 청년들이 깨어나 영적 대각성과 부흥이 일어나 다시 생기가 돌고, 미국 뿐아니라 열방에도 거룩한 영향을 끼치는 나라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정부 효율부서(DOGE)의 일런 머스크와 그의 팀은 미국 국제개발부(USAID) 내의 엄청난 수준의 부정을 폭로하고 역사적으로 많은 자율성을 가지고 운영되어 온 USAID가 인도주의 단체로서 원조하는 일보다 해당되지 않는 영역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식의 자금 세탁역활을 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여러 자유주의 언론사에 구독료 명목으로 보조금을 주고 폴리트코와 같은 극좌파 언론에게 3400만 달러를 부서의 37명의 구독료명목으로 지불한 것들이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조치에 대하여 언론에서는 비판하는 기사 뿐 아니라  FBI 요원들과 공공 부문 노조를 포함한 여러 단체들이 어제 트럼프의 정부 개편 계획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수백만 달러의 미국 납세자 돈이 국제적으로 LGBT 운동에 사용되고 있다는 세부 사항도 폭로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누가복음 12:2-3)말씀과 같이 주요언론들의 잘못된 편파적인 보도들을 드러내게 하시고 잘못된 정책들이 성경적으로 돌아가고, 진리에 대하여 소리내지 못하고 막혔던 것들이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31:8) 하신 말씀대로 풀어짐을  감사 드립니다.  성별은 남자와 여자뿐이며, 성소수자 우대의 다양성 정책이 무효화되고 있으며, 소녀와 여성스포츠에 남성이 참여할 수 없도록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미국은 주님의 나라입니다. 미국의 교회들과 청년들이  영적 대각성을 통해 뜨겁게 일어나게 하시고, 복음이 강력하게 선포되어 수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며, 열방에 거룩함과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 말미에 “피청구인(윤 대통령) 측의 한덕수, 이경민에 대한 증인 신청은 그 필요성이 부족해 기각한다”고 했고, 한 총리와 이경민 방첩사령관 직무대리를 증인으로 부르자는 윤 대통령 측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문 대행은 윤 대통령 측의 두 번째 선관위 서버 검증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헌재는 지난달 30일 윤 대통령 측의 검증 요구를 한 차례 기각했는데, 윤 대통령 측이 이의를 제기하자 재판관 평의를 거쳐 이를 다시 기각한 것입니다. 문 대행은 “앞선 결정에 법령 위반이 없다”면서 “만장일치로 2차 검증 신청을 기각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윤 대통령의 계엄으로 인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가 위협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현재 대통령께서 탄핵심판  절차 가운데 7차 변론이 끝나고 이어서 8차 변론이 남아 있습니다. 윤 대통령 측에서 계엄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 있었기에 타당성을 알리기를 원하지만 여전히 헌재는 재판을 빠르게 진행 중에 있으며 중요한 증인 채택 요구나 검증 요구를 기각하고 있습니다. 증인들의 증언을 통해 그날의 진실을 이야기하지만 그 조차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헌재를 통해 심판을 받을 때 이미 결론을 정해 놓은 채 판결을 하지 않도록 헌법재판관들에게 공정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온전한 자를 쏘며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는도다”(시64:2,3,4) 하나님 아버지,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가 들어나게 하시옵소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며 공산주의와 손을 잡고 이 나라를 혼돈으로 몰아가며 국민들을 무력하게 만드는 일에 쓰임받는 앞잡이들의 계락이 낱낱이 드러나고 완전히 파쇄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 시간 각 분야에 침투해 분열을 조장하는 분열의 영은 우리나라와 국민을 놓고 떠나가게 하시옵소서. 더 이상 분열의 영이 나라와 국민을 체재로 나누지 못하게 하시옵소서. 특히 교회와 목회자가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기도하는 교회로 기도하는 목회자로 기도하는 성도로 뭉치게 하옵소서. 윤 대통령께서 하루 속히 거쳐야 법 절차를 잘 밟고 탄핵에서도 자유로워지게 하시옵소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더 확립되게 하시며 종북좌파 세력과 종중 매국 세력이 발 붙일 곳이 없게 하시옵소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대한민국이 세계 속으로 나아가 선교한국의 위상을 나타내며 하나님 나라를 든든히 세워나가는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한국교회가 다음세대 신앙 계승을 위해 2월 18일 서울 왕성교회에서 ‘2025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열립니다. 위기 속에서 신앙의 배턴을 이어받을 세대를 세우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이 담긴 자리로 주최측인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고 합니다. 믿음을 전수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 교회가 신앙 교육의 책임을 방기하지 않고 다음세대를 영적 리더로 양육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급변하는 가치관과 교육 환경으로 인해 신앙의 계승이 위협받고 있는 이 때에 교계가 다음세대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합기도회로 모일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금번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 세우기를 원하는 목표를 가지고 연합기도회를 개최할 때에 먼저 모인 자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옵소서. 밀려오는 세상의 문화가 청년과 청소년들의 신앙의 직접적인 영향을 끼침으로 인해 여러 대를 신앙을 이어오던 가정의 자녀들 조차도 믿음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채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한국교회는 더욱 심각한 환경에 놓여져 있습니다. 2024년부터 본격 시행된 일부 교육 정책들은 기독교적 가치관과 충돌하고 있습니다. 공교육의 현장에서 진화론 중심의 교육이 더욱 강화되고, 성소수자 이슈와 젠더 교육이 확대되면서 기독교적 가치를 지키려는 학부모와 교회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성애, 페미니즘, 낙태, 마약, 게임중독, 미디어중독 등 열려진 미디어와 문화를 통해 반복적으로 주입되며 다음세대들이 무차별적으로 타격을 입으며 복음의 능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는 말씀처럼 성장하는 다음세대들이 이 세대를 본받지 않게 하시고 변화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소망이 없는 이 때에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일으켜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이 열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음세대를 축복하여 주시사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세대의 세대를 이어 복음이 이어 나가며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복을 받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